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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냉정고개~용지봉~대암산~비음산~청리봉 ~정병산~소목고개 |
둘째토요일 정기산행일이다. 장유운용과 후정 08:30분 모두들 집결을한다.윤용식,유민상,박정룡, 이태호대원 그리고 나 그런데 때아닌 반가운 손님이와 계신다. 박정룡대원 사모님과 유민상대원 사모님과 아들되신는 분이 찬조 산행을 하기로 한것이다. 박정룡 대원차량에 모두들 탑승한후 표영재 직원이 한수고 하여 냉정고개 도착 09시 산행 시작 날씨는 전날 비가 와서인지 무척이나 쾌청했다.정맥길에 오른지 1시간 정도지나니(09:59)장유사~진례로 이어지는임도를 만나다 잠시 휴식을취하고 정맥길애 오르니 한숨 빡시게 올라 전망좋은 바위에서 다시 한숨돌리고 용지봉에 도착한다.시간은 11:00 막걸리 카페에서 한막걸리 나눔을 가진뒤 기념촬영후 다시 정맥길에 오른다. 대암산 정자에서 중식을 한다(12:10) 정자는 우리 대원님들께서 독차지한 가운데 반주로 가져온 복분자주1병 시원히 얼린 국물김치덕에 식사가 즐겁게 끈나다. 남산치(12:10)를지나 비음산정리봉(13:40)에서 잠시 정열을 가다듬고 우측 정병산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 용추개곡갈림길(15:00 )을 지나 가파른 정맥길이 우리를 맏이한다(내정병봉)독수리바위(16:0)를 지나는 동안 대원님들은 조금 속도가 뜰어졌다 조금 지친기색이다.그래도 위험한길을 무난히 다들 통과 했다.건너편 정병산이보인다 정병산개단을 보니 꽤나 가파르다.개단을 몇굽이 돌아 정병산에 도착하니(16:20) 모두들 한숨을 돌린다 북으로는 동면들판고 하남평야가 그리고 주남저수지가 한눈에들어온다.사방이 탁트인 이곳에서 잠시 지나온 능선과 다음차에 탐방해야할 능선을 눈에 익힌뒤 하산을 한다 계단이 680개라한 어느 운동가의 말을 기담아 듣고 소목고개에 도착(17:04) 도착 기념 사진한장 찍고 사격장입구까지 하산한다. 김해까지 귀향해야할 의견을 조율을한다 김해장유까지 대절로 합의 대당 일만칠천 장유에 도착 해어지기 아쉬운듯 처음 참석인지라 수고로운에 저녁한끼 함을 청해드리니 흔쾌이 응하시어 얼큰한 추어탕과 소주1병으로 오늘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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