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닌 모교다.
그땐 향나무가 소나무인줄 알았는데 오늘 다시 보니 나무들이 너무 늙었다.
꽁지빠진 닭 같다고 하면 비유가 거시기 하려나?
작년만해도 실화백 나무가 흐드러지고 멋졌는데 병이 걸려 잘라낸것인지 전지를 엉망으로 한건지 모르겠다.
아쉬움.
떨어진 바늘잎~~~무슨 나무?

바늘잎...열매는 측백열매........그럼 무신나무??

??측백?

솔방울인지 달려있는데 나뭇잎 길이가 짧다. 곰솔인가??

분명 잣방울이 떨어져있는데~~눈잣나무인가보다. 잎 길이가 3~6센티로 짧은 잣나무가 있다고 하니~~

실화백~~작년에 열매 많이 주웠는데.......올해는 한개도 안보인다.

패랭이가 꽃이 피다니~~

무슨나무일까?? 아는나무 같은데~~


겨울눈이 노리끼리......

꼬들꼬들....

수피가 이렇다. 산수유는 아닌것 같고 생강나무? 오래된 나무? 땔나무

목련이다. 일본목련같기도 하고~


사철나무~~~

여기부터 네컷은 모두 행나무같은데~~무지하니 오래된 것같다.

나무기둥이 검다.불에 그슬린것처럼

이끼도 덕지덕지 붙어있다.왜 까만색으로 벗겨지는걸까?? 사람으로 치면 회춘하는걸까?ㅋㅋㅋㅋㅋ

깡동하니 촌시럽게 이발한 느낌.

이게 뭔지~~바위 위에 기어간다. 바늘잎인데~~

첫댓글 나도 명동 다녔는데~~ㅋㅋ 내가 선배네.맨밑에것은 꽃잔듸 같구먼~~
썬배님 쌩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