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우리 초등학교 시절엔 아이들의 소풍이 어머니들의 나들이로 한몫을 했지요. 치마, 저고리를 곱게 차려 입고 자녀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 이제는 잊혀져 가는 모습입니다. 감동이네요...
첫댓글 우리 초등학교 시절엔 아이들의 소풍이 어머니들의 나들이로 한몫을 했지요. 치마, 저고리를 곱게 차려 입고 자녀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 이제는 잊혀져 가는 모습입니다.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