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판매량 500만 부의 인기시리즈 만화화!
은 마츠오카 케이스케의 동명의 미스터리 라이트노벨을 만화로 만든 작품이다. 원작 라이트노벨은 일본 현지에서 누적판매량 500만 부를 돌파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 , 등 다양한 후속작과 스핀오프 시리즈가 호평 발행 중이다. 또한 2014년에는 의 사토 신스케 감독, 의 아야세 하루카 주연으로 영화화되었으며, 일본 영화사상 최초로 루브르 현지 촬영을 진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대한 지식으로 풀어내는 신감각 미스터리 등장!
물건의 가치뿐만 아니라 만난 사람의 직업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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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은 마츠오카 케이스케의 동명의 미스터리 라이트노벨을 만화로 만든 작품이다. 원작 라이트노벨은 일본 현지에서 누적판매량 500만 부를 돌파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만능감정사 Q의 탐정수첩>, <만능감정사 Q의 트릭수첩>, <특급가이드 α의 사건수첩> 등 다양한 후속작과 스핀오프 시리즈가 호평 발행 중이다. 또한 2014년에는 <간츠>의 사토 신스케 감독, <백야행>의 아야세 하루카 주연으로 영화화되었으며, 일본 영화사상 최초로 루브르 현지 촬영을 진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대한 지식으로 풀어내는 신감각 미스터리 등장!
물건의 가치뿐만 아니라 만난 사람의 직업이나 고민, 심지어 국가 위기급 사건의 진상까지 간파해버리는 초인적인 감정능력의 소유자 린다 리코. 어느 날 그녀는 기자 오가사와라 유우토에게 도쿄 전역에 나붙은 스모 스티커에 관한 의뢰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 수수께끼의 스티커는 일본을 뒤흔들 대사건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에는 단 한 번의 살인 사건도 일어나지 않고,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나오지 않는다. 대신 개인의 단순한 사기 트릭에서부터 국가급 대형 사건까지 추리 요소가 균형 있게 배치되어 독자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하고, 한편으로는 어리숙한 오가사와라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유머까지 더해져 일본 독자들에게 ‘사람이 죽지 않는 미스터리의 최고봉’이라는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