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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宇一齋(우일재)
 
 
 
카페 게시글
진리토론 게시판 대두목=태을성두우군=태을천상원군=천상원룡.
귀촉도 추천 0 조회 317 13.12.03 22:56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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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6 00:48

    고부인을 통해 본 공사이며 마지막 김수부를 통해 의통공사를 보셨으며 도주님께서는 음양공사로 마지막 감천도장을 음의 이치의 수부로 표현을 하셨으며
    우당께서도 흰백을 仙으로 표현하셨으며 심우도의 동자에 비유를 하셨습니다.
    더군다나 성적도에 다섯불을 밝히고 있으니 찾아 보셨으면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만 제 말을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라 올려 드리는 글입니다.
    어짜피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며 천자를 중심으로 일을 할 준비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저희가 주장하는 수부님을 믿으라고 드리는 말씀 절대 아니니 달리 생각지 마시고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6.27 23:47

    무게 중심이 있고 경중이 있어요.사람에게는 분수가 있는데 이걸 알기가 어려워요.인생의 의미를 깊이 찾고
    반추하는 노력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은 알기가 어렵지,그래서 분수를 알아야 한다는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받아들이는 것 자체도 그 자신 인식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니 ...그러니 본래 이 일은 아무나 가는 일이 아니라고 해야 맞겠지,,,
    그러니 잘 생각해봐요.본인 주제를,,,,글구 김수부를 통해 의통공사를 보셨다는 얘기가 어디에 있어?앙..상제님이 하셨던 말씀은 내가
    모두를 꿰뚫고 있어,그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는데 누가 그런 해괴한 말을 만들어냈어,김명선이야?그래서 내가 귀신이라 말하는 거야.

  • 작성자 15.06.27 23:50

    격암유록에서는 소두무족이라하고 백마선은 멸주라고 말하고 있어....
    진리에 어긋나고 아무 이치가 없으니까 오랑캐라는 말하고도 통하지.

  • 15.06.28 10:26

    @귀촉도 분수를 거론하기에는 이른것 같군요.
    물론 지나고보면 다 알일들이지만 말입니다.
    진리에 어긋난다고 하시는데 상도에서는 금산사의 이치를 제대로 풀고 있는지요?
    태극도나 대순이나 상도나 금산사의 이치가 어설프기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속시원한 제대로 이해가 되는 이치를 내어 놓아야 될겁니다.
    심우도에서 말하는 경위의 이치를 잘 생각하여 거기에 합당한 이치가 있어야 될거라고 생각되네요!

  • 작성자 15.06.29 22:02

    @풍경 생각속에 모든 것이 있다고 안해요?
    없다면 없고,있다면 있고...상도에서 말하는 금산사 이치가 안맞는다 생각하면 그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거지...
    그 뿐이죠,그렇게 생각하면 편합니다.어느 누가 그 틀을 벗어나겠어요?그것이 또 쉽겠어요?그래서 무쇠로 만들어진
    인간을 거론하는거지....

  • 15.06.28 10:27

    상도의 도전님께서도 개유보를 쓰셨으며 그 결론편에 仙에 대한 의미를 넌지시 암시적으로 밝히신 부분이 있습니다.
    개유보 결론은 그냥 올린 글들이 아니라 앞으로 올 일들과 상제님(상도도전님)께서 후인을 밝히는 개유보라는 것을 한 번쯤 생각해 보셨으면합니다.
    우당의 개유보에 빗대어 당신님께서도 개유보 하셨다는 것은 개유보 책의 여기저기에 넌지시 밝히고 있으니
    한 번 살펴 보셨으면 합니다.
    격암유록의 이야기는 음양의 천부와 천모의 이치를 근본으로 두고 찾아 본다면 하나도 틀리는 것이 없어요.
    님의 공부가 너무 아까워서 드린 말씀이니 그냥 한 번 살펴 보셔요!
    강요하는거 절대 아닙니다.공부는 님이 하시는 거

  • 작성자 15.06.27 23:38

    니넘들이 무슨 격암유록을 안다고 격암유록을 들먹거려...
    마지막 노파심으로 댓글 다니 정신 차리고 똥 오줌이나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이나 키워.
    더 이상 댓글 달지 말고.....

  • 15.06.28 10:29

    @귀촉도 노파심에서 올려주신 답글들이 참 대단합니다.
    날 어떻게 안다고 함부로 반말이며 격암유록은 그대들만 풀도록 되어 있다는 것인지 또 사차원의 책을 마음으로 보지 못하고 눈으로만 읽은것인지,
    하늘이 감추어둔 이치를 파 보라고 나온 글들인데 백마선인들 어찌 알 것이며 도대체가 콩깍지가 씌인것인지 할 말이 없군요.
    거기다가 욕까지 섞어서 들려 주시니 배도 부르군요.
    대순이나 상도나 수도인들이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눈에 다 보이는 진리만 참진리라고 아시니 그낭 그렇게 믿으시고 열심히 하셔요.
    보이지 않는 이치가 크다는것은 신명들께서 누누히 하신 말씀들인데 그 이치를 알려하지 않으니 어쩌겠어요

  • 작성자 15.06.29 22:15

    @풍경 도주님께서 삿된 넘들에 대해서 맹공하라 하셨고,증산께서는 눈알을 도려내고 혓바닥을 잘라내라 하셨어요....
    왜 그렇게 하셨겠어요?옛날 선방에서는 방과 할을 하며 두들겨 패고 쫒아내고,형편없는 넘들에게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약이 되니까....쪼잔한 넘들은 도망가면서 욕하고,어찌 하느님께서 그렇게 험한 말을 써?저게 무슨 하느님이야 하면서
    비방만 늘어놓는 거지....당연한 일일 겁니다.님과의 대화를 처음해보는 것도 아니고 여러번 하면서 여러 한계를 느꼈지만
    그래도 노파심으로 답변을 했는데,이제는 노파심도 과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앞으로는 댓글 달지 마시오.나도 답변하지 않을 것이고
    그런데도 계속 댓글을 달면

  • 작성자 15.06.29 22:21

    @귀촉도 조치를 취할테니 마음에 새기시오.....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는 당부 하나...
    아무리 어떤 잘못이 있다손치드라고 눈물로 참회하고 잘못을 인정한다면 천주가 어찌 이를 거두지 않겠어요?
    나는 사람이라 거두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천주님은 그렇게 매정하지 못하니까...이것이 마지막으로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이고
    님이 취할 수 있는 마지막 방책이라는거...더 이상 말 안합니다.....

  • 15.06.29 23:10

    @귀촉도 마지막 말씀 감사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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