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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차 성령 컨퍼런스 기조 강의>
오늘 2021.7.5.월 오후 2시에 시작합니다.
배종부 목사 성령 conference24.나 만의 성령신학 - 나의 성령 하나님을 찾아서(33P)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聖靈)을 좇아 행(行)하라. 그리하면 육체(肉體)의 욕심(慾心)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肉體)의 소욕(所慾)은 성령(聖靈)을 거스리고, 성령(聖靈)의 소욕(所慾)은 육체(肉體)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對敵)함으로 너희의 원(願)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萬一) 성령(聖靈)의 인도(引導)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律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牧者(목자)’ 찬양:
754장 여호와는 나의 목자
837장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1017장 여호와 나의 목자
1381장 하나님은 나의 목자
알파 2504장 여호와는 선하신 목자
성령 안에서라야, 비로소 진정한 福音(복음)과 그로 인한 自由(자유)와 解放(해방)의 삶이 있다.
肉(육)의 사람, 肉身(육신)의 사람, 聖靈(성령)의 사람이 있다.
육신적인 신앙생활, 성령 안에 있는 영적인 신앙생활이 따로 있다.
여러분 모두 성령 받고, 오직 성령으로 사는, 성령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한다.
여러분도 이렇게 시작하라.
한 걸음, 한 걸음 ‘성령의 길’ 을 간다.
반드시 모든 것을 성령께 받아야 한다.
내가 세운 것은 다 虛像(허상)이다.
성령 주목, 성령 동행, 성령 복종, 성령 충만으로, 온전한 ‘성령의 삶’ 을 살리라.
♥1.<성령의군대> 14주년 기념 기도대성회 진행 역사:
‘성령의 나타남’도 최소 10년은 걸린다.
1>.2004.3.1. 배종부 목사가 성령을 받고,
2004.4.4. 주일저녁 부터 <365성령집회> 시작:
2004.4.4. 주일저녁 부터 시작되는 <365성령집회>에 성령의 기적들이 일어 나고, 은사가 터지고, 병이 고쳐지고, 하나님의 성령의 살아 계신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이 집회는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감동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못하지만,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됩니다.
인도해 주옵소서.
2>.2007.11.17.토 부터 <연합기도대성회> 시작:
2017.2월 현재, 112회째 11년 차,
금, 토 <초교파연합회복성회>로 변경
3>.2006.9.20. 제1차 성령축복성회 시작:
2018.2월 현재, <365성령집회> 시작한 후, 13년 10개월 차
4>.2020.11.1.<기적 기도대성회>로 변경
현재, 2004.4.4. 주일저녁 부터 <365성령집회> 시작으로부터 17년 3개월 계속...(2021.7.5.월 현재)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에게 기도를 받고 간 청주 동산교회의 정진희 권사님의 주창으로, <성령의군대 기도대성회>가 시작하게 되었다.
이 모임은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에게 성령으로 기도 받고, 은혜 받은 사람, 그리고 뜻을 같이 하는 목회 동역자들로 구성된다.
배종부 목사의 바램은 모든 기도 회원들이 성령을 받고,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 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동역자 목사님들의 교회와 목회가 오직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 가기를 소원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온 세계에 성령님의 생생한 역사가 전개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2.성경에 나오는 주요한 ‘軍隊(군대)들의 이름’ 들이 있다.
1>.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
(창32:1) 야곱이 그 길을 진행(進行)하더니, 하나님의 사자(使者)들이 그를 만난지라. (2)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軍隊)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성령의군대> 군위지부명 <마하나임> - 개설하는 날 바로 박살이 나 버림
인터콥 - <왕의군대>
부천 ‘기쁨의교회’ ‘이종선’ 목사 <그리스도의군대>
야곱이 외삼촌 라반으로부터의 20년 억압의 세월을 떨치고 귀향할 때에, 또 다른 대적 형 에서를 격파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먼저 군대를 파견하신다.
이 악하고 험한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넘어 뜨리기 위하여 언제나 사탄의 군대가 억압하고 있다. 여러분의 삶 곳곳에 진치고 대적하는 사탄의 군대를 격파하기 위하여, 영적으로 깨어 있고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군대를 늘 거느릴 수 있기를 축원한다.
야곱은 영안이 열려 하나님의 군대를 본 것이다. 이 시대에도 역시 우리의 영안들이 열려야 한다. 실제적으로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은사들을 소유함으로 성령의 권능을 덧입지 않으면, 영적 전쟁에 절대 승리할 수 없다.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없다. 귀신은 너무나 교묘히 속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2>.이스라엘의 군대 -
(출 7:4)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군대라 하셨다. 성도는 하나님의 군대로 무장되어야 한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정병들이 다 되어야 한다. 오합지졸이 아닌 정예병사, 특공대가 다 되어야 한다.
3>.여호수아의 군대 -
(수1:16)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對答)하여 가로되 당신(當身)이 우리에게 명(命)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行)할 것이요, 당신(當身)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17)우리는 범사(凡事)에 모세를 청종(聽從)한 것 같이 당신(當身)을 청종(聽從)하려니와, 오직 당신(當身)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當身)과 함께 계시기를 원(願)하나이다. (18)누구든지 당신(當身)의 명령(命令)을 거역(拒逆)하며, 무릇 당신(當身)의 시키시는 말씀을 청종(聽從)치 아니하는 자(者) 그는 죽임을 당(當)하리니, 오직 당신(當身)은 마음을 강(强)하게 하시며, 담대(膽大)히 하소서.
우리 목사님들에게 이러한 성도들이 호위 하시기를 축복한다. 목사님들이 마음껏 목회할 수 있도록...
“장로, 권사 때문에 목회를 제대로 못한다.”
이런 말은 영적으로 볼 때에 정말 말이 안되는 소리이다. 영권으로 성도들을 제압해야 한다. 물론 그 영권이란 사랑의 영권, 섬김의 영권이지만......
사람에게는 영권, 인권, 물권 순으로 축복의 문이 열린다. 먼저 고난 받고, 기도하고, 연단 받아, 하나님의 쓰시는 축복의 종이 되는 것이다.
4>.기드온의 군대 -
(삿7:7)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三百) 명으로 너희를 구원(救援)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百姓)은 각각(各各) 그 처소(處所)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영화 중에 “300”이란 영화가 있다. 폐르샤의 침공을 막아낸 스파르타의 고대 용사 300명을 소재로 한 멋진 명화이다. 기드온의 “물을 핥아 먹은 300명의 군대” 는 영적으로 대적을 경계하며, 깨어 있는 군사 들이다. 다시 말해 성령을 받고, 성령의 영적 감각을 갖고 있는 자들이다.
나의 <성령의군대> 운동에 300 선교사(순교자) 파송의 비전이 있다.
이것은 숱한 금식기도와 서원기도 끝에 얻은 것이므로, 나는 하나님이 이 비전을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고 믿는다.
첫 순교자는 나요, 둘째 순교자는 내 동생 배00 목사이다. 그런데 하도 하도 동생이 나의 <성령의군대> 사역과 맞지 않아, 결별해 버렸다. 이후에도 동생과의 동역을 주님께 물었으나, 허락하지 않으셨다. 성령의 길은 부모, 형제, 자매 지간에도 서로 맞지 않다.
남을 씹는 자는 절대 안된다. 비밀을 누설하는 자도 안된다. 내적 상처가 그렇게 한다. 인정받지 못함이 그렇게 한다.
나는 이제 사람 욕심 내지 않는다. 그냥 주님이 주신 사람과 함께 가려 한다.
비난, 비판의 뿌리 - 말은 곧 ‘영(靈)’이다.
♥ 성령의 길을 가는 나를 욕하지 마라
당신도죄인‥
나도죄인이다‥
나를 씹고 욕하는 당신에게
하나님의축복이없을까봐
두렵다‥
비방받는나는
사실아무렇지않다‥
그로인해
이미울고웃던세월은지났다‥
내평생걸어온
이진실의길이
그렇게살지못하는당신이비방한다고
흔들리리요?
남을씹는당신은
스스로하나님앞에무덤을파는자이다‥
내가살아보니
남을씹는자가늘남을씹더라‥
착한사람은늘착하더라‥
가난한사람은늘가난하더라‥
부자는늘부자로살더라‥
그런데놀라운사실한가지
부자는절대남과나누지않는사람‥
부자는그의삶과고상함과신앙도
언제나돈위에서있는사람‥
그돈이무너지면
함께와르르무너지는사람‥
그런데더놀라운사실‥
가난한사람은
더이상무너질게없다는사실이다‥
이땅에가진것이많은목사는
그교회그만두면죽지만‥
작은목사는
무너질게없다는사실‥
아무것도없으니까‥
무너질게없는인생을살아라‥
무너질게없는목회를해라‥
이땅에서무너질게없어야
비로소천국간다‥
네가스스로말하지않았느냐‥
하나님은공평하시다고‥
그하나님이
너를지옥보내실때는
이유가있지않겠느냐‥
명심해라‥
내가이땅에서살면서하는모든일들이
그대로
천국에‥
그리고지옥에‥
차곡차곡쌓인다는사실을...
목사중에분명히마귀가있다.
하나님의종들을씹고허무는사람들이다.
나는그들을미워하지않으며,반응하지않는다.
그런데너무슬프다.
왜그들은목사가되고,장로가되어서까지하나님의심정을모를까?
그들이과연천당갈수있을까?
가슴이아프고슬프다.
그들중에는내혈육도있고,
내오른팔이었던사람들도있다.
그들속에는정말성령하나님이계실까?
아니정말성령하나님이인도하시는심령이맞을까?
하나님의종목사가,하나님의일을허문다?
진정알수가없다.
아니다.
그들은분명마귀일것이다.
어렵고,힘들고,아프고,상처가많고,고난이많고,가난하고,말이많은사람들이,
주로남을씹고‥
비판하고‥
비난하고‥
선의를바르게받지못하고오해를하고‥
그리고자기주장만한다‥
사실그들은자기를알아주고인정해달라는 것이다‥
그런데한사람을챙기려면평생을쏟아부어야하니‥
그럴수없는것이다‥
나도오랜세월을남을씹어왔다‥
나보다더판단의명수가있으랴‥
나보다더예리하게분석잘하고‥
난도질잘하는사람이또있으랴‥
나는나의말씀을회심의말씀이라한다‥
그런데그실상은남을사정없이후려치는것이었다‥
수년간부흥성회를인도하면서‥
정말교인들을시원하게내리치고후려쳐왔다‥
그런데내린결론이하나있다‥
사람들은칭찬해도‥
후려쳐도
도무지변하지않는다는사실이었다‥
사람은절대변하지않는다‥
악한사람은대적하지말아야하고‥
선한사람은언제나선하다‥
남을씹는사람은언제까지나남을씹는다‥
사람은성령받고
은혜받아야비로소변한다‥
사람이은혜받지못해변하지않고성령만받으면,
희한한괴물인간이된다‥
무슨사역이랍시고무당푸닥거리나하는‥
삶과생활과윤리는엉망진창인채로‥
그래서은혜를받아야한다‥
깊이깊이받아야한다‥
자기는온전히부인되고‥
오직주님으로만살도록‥
그렇게은혜를깊이받아야한다‥
말씀‥기도‥은혜‥믿음‥성령이다‥
나는이제남을씹지않는다‥
그것이하나님으로부터오는내축복을
다갉아먹음을알았기때문이다‥
오늘도남을씹음으로
자기복을스스로걷어차는
수많은불쌍한목사들을본다‥
특히성령의종을씹으면
그것이바로성령훼방죄가됨을모르는
저어리석은목사들을본다‥
반대로자가당착에빠진
수많은성령사역자로자처하는사람들의
웃기는작태를본다‥
남들이보면자가당착에빠져
진짜자기혼자만의세계에서웃기고있는데‥
자기는그게성령의길이란다‥
지성과폭넓은영적독서가없는영성은
그래서위험하다‥
나는수많은어려운교회들을섬기면서
영적실상의바닥판을너무많이보아왔다‥
나의소원은성령이없는한국주류교회들과‥
성령이왜곡된바닥교회들에‥
성령의이정표를세우고
주님앞에가고싶다‥
그것이지금집필하는 ‘聖靈大全(성령대전)’ 이다‥
학적바탕이아닌
오직성경이말씀하는성령과
기도골방에서만든성령체계이다‥
앞으로5년내에나의지성이퇴락하기전에‥
집필을끝내려한다‥
사람은다알지못한다‥
자기가걸어온길‥
자기만의영성을말할뿐이다‥
그래서나의영성은
오늘도완성되지못한
‘길가는영성’이다‥
‘途上(도상)의영성’이다‥
언제나의길이끝날까‥
난내삶으로‥
내가경험하여아는‥
좁은것만말할뿐이다‥
나는작은목사일뿐이니‥
하나님 나라 건설에는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진정 성령 받은 사람 몇 사람이면 끝난다.
목사님들은 그냥 좋은 성도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령의 사람을 키워야 한다.
5>.다윗의 군대 -
(삼상 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다윗은 골리앗을 대적할 때, 처음부터 하나님의 군대를 대표하는 총사령관이었다. 나중에 그는 실제로 총사령관인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사람에게 비전은 너무나 중요하다.
먼저 성령님을 만나야 한다.
그 분의 비전을 받아야 한다.
그 비전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6>.에스겔의 군대 -
(겔 37: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 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성령의 호흡, 성령의 생기, 성령의 힘을 공급 받고, 새롭게 부활하라. 에스겔의 군대는 명실상부한 새롭게 부활한 성령의 군대이다.
7>.하늘의 군대 -
(계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천군천사로 이루어진 하늘의 군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들이다.
8>.<성령의군대> - 기도 중에 받은 靈感(영감)의 단어
<성령의군대>의 전투 - (엡6:10-20) 종말(終末)로 너희가 주(主)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能力)으로 강건(强健)하여지고, (11)마귀(魔鬼)의 궤계(詭計)를 능(能)히 대적(對敵)하기 위(爲)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肉)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政事)와 권세(權勢)와 이 어두움의 세상(世上) 주관(主管)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惡)의 영(靈)들에게 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취(取)하라. 이는 악(惡)한 날에 너희가 능(能)히 대적(對敵)하고 모든 일을 행(行)한 후(後)에 서기 위(爲)함이라. (14)그런즉 서서 진리(眞理)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義)의 흉배(胸背)를 붙이고, (15)평안(平安)의 복음(福音)의 예비(豫備)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防牌)를 가지고, 이로써 능(能)히 악(惡)한 자(者)의 모든 화전(火箭)을 소멸(消滅)하고, (17)구원(救援)의 투구(投球)와 성령(聖靈)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모든 기도(祈禱)와 간구(懇求)로 하되, 무시(無時)로 성령(聖靈) 안에서 기도(祈禱)하고, 이를 위(爲)하여 깨어 구(求)하기를 항상(恒常) 힘쓰며, 여러 성도(聖徒)를 위(爲)하여 구(求)하고, (19)또 나를 위(爲)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福音)의 비밀(秘密)을 담대(膽大)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이 일을 위(爲)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使臣)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膽大)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2405장 - 서서 진리의 띠를 띠고...
서서 진리의 띠를 띠고 의의 흉배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 갖고
구원의 투구 쓰고 성령의 검 가지면
악한 마귀 우리에게 덤벼들지 못하리
<성령의군대>의 자세 - (딤후2:3)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軍士)로 나와 함께 고난(苦難)을 받을지니, (4)군사(軍士)로 다니는 자(者)는 자기(自己) 생활(生活)에 얽매이는 자(者)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軍士)로 모집(募集)한 자(者)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성령의군대>는
1.좋은 군사,
2.예수 위해 고난 받는 자,
3.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은 자,
4.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여야 한다.”
제 삶과 목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무게를 두는 시간이 오늘의 <성령의군대> 성회 시간이다. 이 시간은 내 신앙과 목회와 삶의 정점의 순간이며, 나의 성령님의 생생한 역사의 현장이며, 응답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여기 교회 벽에 붙어 있는 4대 표어는 제가 금식기도 하면서 하나님께 받은 것들이다.
1.성령의 군대의 대행진
2.한국강산을 성령으로 새롭게...
3.‘오능복음의 권능’ 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4.‘회심의 말씀’ 의 능력으로 영혼을 주님께...
♥3.‘성령님의侍從’,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의 정체성
나는 성령을 받은 성령의 사람이요, 성령의 목사이다.
“성령을 받은” 이란 단어는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이론이나 신학적, 성경적 지식이 아닌, 자기의 경험으로 분명히 성령님을 체험하고 아는 것이다. 성령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분명해야 한다.
오늘 여기 오신 분들이 다 성령 받고 돌아 가시기를 간절히 당부한다. 기도 시간에 방언과 갖가지 은사들을 필히 다 받고, 돌아 가시라.
성령 받기 이전의 나 배종부 목사와 성령 받은 이후의 나 殉命 배종부 목사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 나는 동일하게 여러분도 성령 받아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 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예수 믿고 성령 받아, 성령으로 살아 가는 삶은 절대 교회생활이나 인격을 수련하여 되는 과정이 아니다. 성령님이 강권적으로 나를 사로 잡아 변화 시켜, 거듭 나게 하는 역사이다.
이 자리에서 신학적 논쟁, 이론적 근거는 의미 없는 소모적인 일이다. 나는 오늘 이 자리가 성령님을 신학적으로, 이론적으로 강변하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님의 실제를 보여드리는 자리이기를 원한다.
성령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며, 영이시며, 오늘 여기 임재해 계시며,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며, 병을 실제로 고치시며, 방언을 터지게 하시며, 우리를 가르치시며, 예언해 주시며, 영분별 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성령의 불을 던지시며, 성령의 생수를 공급하시며, 성령으로 기름 부으시며, 우리가 자기를 부인하고 성령으로 따라 살면, 언제라도 간단없이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여러분이 진정 성령을 받고, 성령님을 누리며, 성령님과 함께 살아 가기를 소원한다.
♥4.나의 성령 하나님을 찾아서...
2021년 올해 나는 64세이다. 호적 나이는 59세이다.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 온 세월이 이제 17년이다.
지난 45여 년 간 내가 성령님을 찾아 헤맨 세월, 그리고 성령 받기까지의 길고 긴 여정을 잠간 소개하고자 한다.
1>.첫 성령 현상 만남 -
23세에 첫 교육전도사로 부임한 교회에서, 고 2년 남학생이 나와 상담을 하다가 강대상 앞으로 가서 몸부림으로 기도하는데, 그냥 방언이 터지는 현장이 일어 났다.
2021.5.27.목. 제자 한병훈 목사를 다시 만나다(3P)
내 나이 23세, 저 철 없던 어린 시절...
부산 고려신학대학(지금의 고신대학) 1학년!
부산 명륜제일교회 고등부 전도사가 나의 첫 교역자 생활의 시작이었다.
그러고 보니, 난 벌써 41년을 목회했네... 우와!
그 때 약 90여 명의 고등부 학생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학생이 ‘한병훈’ 이다.
당시에 고 2년이었고, 열정적인 성격의 학생이었다.
나랑 단 둘이서 얘기를 나누다가, 자기의 영적 고민을 심각하게 말하더니, 강단 아래 꿇어 엎드려 울며 불며 통곡의 기도를 두 시간 이상 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내 생애 처음으로, 기도하다가 방언이 터지는 현장을 처음 보았다.
정말이지 인생은 왕도가 따로 없나 보다...
그 후 20여 년의 세월이 또 다시 흐르고 흘러,
나는 나이 41세에 새성교회를 개척하고서야,
비로소 방언을 받았다.
방언 받은지 다시 몇 년 후,
내 나이 45세에 비로소 성령 하나님을 만나고,
드디어 성령이 되었다.
만일 내가 23세 때에
고 2년 한병훈과 함께 방언 받고,
20년 일찍 성령의 길을 걸었더라면?!
방언 받은 그 장면 하나 외에는, 한병훈 목사와의 기억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오늘 통화를 하니,
나의 권유로 고려신학대학에 갔고,
주의 종이 되기로 서원했고,
입학하는 날, 내가 돈가스와 짜장면을 사 주면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영화도 보여 주었단다.
그 영화가 한병훈 목사의 평생의 영적 火斗(화두)였다고 한다.
독일어 원판으로 200번도 더 보았다고 한다.
20대에 독일로 유학을 떠났고,
일생의 절반 이상을 외국에서 살았다.
정치에 대한 컨설팅을 하면서 젊음의 세월을 살고,
이제 오늘에 와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드디어 ‘지킬박사와 하이드’ 가
하나의 목사 인격체로 통일이 된 것이다.
나의 교역자의 첫 임지인 부산 명륜제일교회에서 2년 간 고등부를 지도하는 동안, 목사가 3명이 나왔었다.
다들 장로교 통합 측 목사들이다.
부천제일교회 김영진 목사,
성도교회 김승태 목사,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한병훈 목사이다.
세상에... 40년 만에 만났구나!
그 기나 긴 세월의 강을 건너 오는 동안 연락 한 번 되지 않았고,
생사도 서로 몰랐었다.
그렇다.
사람은 언젠가는 서로 만난다.
원수도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우리가 천국 간다면,
그 곳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結者解之(결자해지)라고,
정말 인생을 잘 풀어 가야겠다.
남은 세월은
정말 자세를 가다듬고
바로 잘 살아야겠다.
무엇 보다
사람 만남과 헤어짐을 잘 해야겠다.
살아 갈수록 인생이 두렵구나!
사람 관계가 무게가 진실로 무겁구나...
국제적인 잘 난 나의 제자 한병훈 목사!
그가 이제는 주님 앞에 가장 훌륭한 목사로서
우뚝 서 주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영적 巨峯(거봉)이 되기를 축복한다.
한병훈 목사의 말!
“배전도사님...”
그래 그래!
그에게 나는 영원히 ‘전도사’ 이다.
480장 천국에서 만나보자
(1)천국에서 만나 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후렴:만나 보자 만나 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 보자 만나 보자 그 날
아침 그 문에서 만나자
(2)너의 등불 밝혀 있나
기다린다 신랑이
천국 문에 이를 때에
그가 반겨 맞으리
(3)기다리던 성도들과
그 문에서 만날 때
참 즐거운 우리 모임
그 얼마나 기쁘랴
2>.존 윔버의 빈야드 운동의 문제점 -
귀신 역사가 혼동되어 있으며, 한국인의 정서에는 전혀 맞지 않다.
3>.일산 한소망교회 류00 목사의 알파 코스의 성령 수양회의 문제점 -
류00 목사는 쓰러짐과 금이빨 사역으로 물의를 빚어지자, 발을 빼고 말았다. 그는 총회장을 할 사람이기에...
4>.강원도 영월의 소원의 항구(태백기도원) 이옥희 원장의 문제점 -
눈을 찌르며 안수하고, 돈을 강요한다.
5>.홍천 영신기도원의 허0숙 여전도사님 -
초등학교 학력으로, 성령의 지식이 부재함으로 성령 사역의 한계가 있었다.
동역하는 목사가 귀신 들린 처녀의 陰部(음부)를 만지면서 성희롱하는 것을 보고, 제 師母(사모)가 기겁을 하고, 발을 끊었다.
영적 지식이 없는 성령사역은 무당의 푸닥거리로 끝난다.
지금 한국교회는 이 문제로 몸쌀을 앓고 있다. 이상한 무자격 여자 목사, 사모, 전도사들로 인한 폐해가 이루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다.
6>.포천 할렐루야기도원 김계화 원장 -
환처를 면도날로 긁어 피를 내고, 쇼를 진행함, 姦淫(간음)의 물의, 회계 담당자의 46억 횡령 渡美(도미) 사건, 화계사 입구의 기도원 구입 등 전국의 기도원 부동산들...
7>.윤석전 목사의 목사 회개 운동 -
개척 초창기에 3년을 가서 배웠다. 그의 사역에 대한 찬반 논란이 많으나, 목사의 소명과 자세, 성령신앙을 세우는 데는 가장 효과적이다.
8>.예수전도협회 이유빈 장로의 회개전도집회 -
소위 <예수천당, 불신지옥> 운동이다. 공개적 죄 자백 강요로 이단시 하나, 사실은 다르다. 15만원 주고 실시하는 4박 5일 코스의 전도훈련은 눈물 바다요 은혜 바다이다.
9>.조용기 목사의 성령 운동 -
범세계적인 성령 운동의 효시요 오순절 신학의 정화이다. 그 출발은 불광동 천막교회로부터 최자실 장모와의 동역에서 시작된다.
2003년에 이 목회자세미나 테이프를 한 달 동안 듣고서, 도전을 받았다. 그리고 2004년 3월 내 생애 처음으로 성령 충만함 속으로 들어 갔다. 5년 전 2004년에 드디어 목회철학의 부재와 목회 목표와 방향 혼미를 극복하고, 나의 목회를 “성령” 으로 잡아야겠다고 결단했다. 지난 13년 간을 매일 새벽, 저녁마다 성령 설교만 했다. 그리고 “성령” 에 대하여 노하우를 쌓았다.
10>.전광훈 목사의 청교도영성훈련 -
성령 운동의 한 갈래인데, 특이한 매력이 있다. 전광훈 목사에 대한 비판을 접고서, 마음을 열고 청교도영성훈련 집회에 한번 다녀 오시라고 권장한다.
서미영 사모의 반주와 찬양이 압권이다.
11>.부천 기쁨의교회 ‘이종선’ 목사의 치유대성회 축사론 - 강력한 逐邪(축사)가 있다.
축사의 대가이다.
원주 충만한교회 정영석 목사도 지금 본인의 성령 사역을 수정하는 중이다.
12>.구리 하나로교회 김명호 목사의 성령사역 - 경건하고, 바르고, 좋다.
나 배종부 목사가 잘 알고 추천하는 장로교 통합 측 성령 사역자 5명은 다음과 같다.
인천 기쁨의교회 이종선 목사 통합 측 총회부흥단 부단장, 서울부흥단 상임부단장
구리 하나로교회 김명호 목사,
코리아교회 고형석 목사,
동두천 타비타의 집 전요셉 목사,
구리 영락교회 김성기 목사, 은퇴 준비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통합 측 총회부흥단 부단장, 서울부흥단 단장
13>.배종부 목사의 교회 강대상에서의 몸부림의 기도 끝에 얻은 성령의 세계 -
나 만의 성령의 세계가 독보적으로 열렸다.
개인적인 기도의 작정과 금식, 몸부림이 있어야 한다.
목사님들에게 성령의 길의 가장 중요한 길은 골방 기도와 성령 공부이다.
일반 성도들은 자기 목사를 따라 가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한다. 자기 목사가 성령의 목사가 아니면, 성도 스스로 성령 받기는 심히 부족하다. 성령이 나타 나지 않는 곳에서는 절대로 성령을 배울 수 없다.
성령의 세계는 활짝 열어야 한다. 다 배워야 한다. 중요한 것은 실제적인 성령 동행의 삶이다.
기름 부음에 대한 견해 -
배종부 목사 골방에서,
김명호 목사 유명 사역자에게서...
♥5.성령님의 세계
‘성령님의 세계’ 를 말할 때, 가장 중요한 몇 가지가 있다.
1>.방언과 방언 통역
2>.神癒(신유)
신유의 복음을 경험하라. 신유사역의 현장을 보라.
1>.배목사, 2>.다른 목사, 3>.평신도
신유의 4대 무기:
1.주 예수님의 이름,
2.주 예수님의 보혈, 3354장 주님의 손길,
3.성령의 검, 엡6:17절-성령(聖靈)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4.성령의 빛,(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영분별, 예언, 지식의 말씀, 지혜의 말씀, 방언 통역, 꿈, 환상, 투시, 영안...
축사를 체험하라.
신경화 집사의 뱀의 혀, 큰 지네들, 날벌레들의 환상
하옥자 권사의 딸 박주영의 피살 당한 방에서의 환상(남자와 문상 온 친구)
대구의 남자가 다 성기로 보이는 간호원 아가씨
내 속에 든 귀신 분별과 추방하기 -
1>.5종류의 귀신-우상숭배 귀신, 거짓말 하는 귀신, 악독한 귀신, 더러운 귀신, 음란 간음 귀신...
2>.갖가지 형태의 귀신-부정적 감정 귀신, 사상 이데올로기 지식 귀신, 내적 상처의 귀신, 질병의 귀신, 가난의 귀신, 사고 재난 횡액의 귀신, 갖가지 형체의 귀신...
4>.逐邪(축사)
5>.성령 주목, 성령 동행, 성령 복종, 성령 충만
성령 충만은 반드시 식는다.
대천덕 신부의 조부 RA 토레이 목사의 42번의 성령 충만을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나 배종부 목사는 지난 13년 간 7회 정도 경험했다.
6>.성령의 열매
(갈5:22) 오직 성령(聖靈)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喜樂)과 화평(和平)과 오래 참음과 자비(慈悲)와 양선(良善)과 충성(忠誠)과 (23)온유(溫柔)와 절제(節制)니 이같은 것을 금지(禁止)할 법(法)이 없느니라.
7>.성령의 능력 사역과 사도적 사역의 차이
은사 위주의 능력 사역을 덧입되 목회의 주안점으로 추구하지 말고, 예배 교육 양육 전도 기도 소그룹모임 선교... 등의 사도적 사역으로 돌아 가라.
내 영혼을 울린 고백의 찬양들
알파 2444장 신앙고백
알파 2776장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1594장 잃어 버린 것들에
1908장 이사야의 입술에
나 배종부 목사의
입술(말)의 거듭남>
이사야의 입술에...
1.이사야의 입술에 제단 숯불 임하듯
성령의 불 임하여 내 입술에 닿았네
내 영혼에 찬양이 (찬양이)
내 마음 속에 기도가
내 입술에 전도가 (전도가)
열매 맺기를 원하네
2.예레미야 입술에 주의 말씀 주시듯
내 입에도 말씀이 넘쳐 나게 하소서
내 영혼에 찬양이 (찬양이)
내 마음 속에 기도가
내 입술에 전도가 (전도가)
열매 맺기를 원하네
3.내 입술과 나의 말 할례 받게 하시고
할 일 많은 세상에 나를 보내 주소서
내 영혼에 찬양이 (찬양이)
내 마음 속에 기도가
내 입술에 전도가 (전도가)
열매 맺기를 원하네
나 배종부 목사의,
오직 성령님 만을 따르는 내 영혼의 고백>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나의 영혼 지키소서
주님 암흑 속 빛을 주옵소서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주님 지신 많은 고통 헤아릴 수 없어도
보혈 흘려 날 구원하셨네
♥ 날 위하여 다시 빚으시옵소서 ♥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나 배종부 목사의
‘섬김과 나눔’ 의 삶의 고백>
신앙고백
신앙의 참된 의미를 알고 온 생을 주께 바치기로 했을 때,
그 전엔 아무렇지 않던 사소한 일들이 무겁게 가슴에 와 닿네.
양심을 뜻을 따라 행하고, 사랑의 법을 지키게 하시어
내 생활이 편할 때도 고통 받는 이웃 있음을 늘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결점과 내 모든 나약함을 주의 은혜로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 능력의 이름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어
나로 생명의 복음에 합당한 일군으로 쓰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지이다.
연약한 제게 힘을 주시고 발걸음 마다 인도하여 주시며
굳건한 믿음으로 이 길 가도록 하심도 참으로 여호와 이레라.
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고, 맘 편히 나의 길을 가고 싶지만
어느 새 당신은 나의 중심을 붙드시어 이 길을 가라 명하시네.
내 마음의 생각과 내 인생의 계획을 주의 뜻대로 이끄시고
여호와 하나님 능력의 이름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어
나로 생명의 복음에 합당한 일군으로 쓰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지이다.
성령의 아름다운 ‘영’을 구하라
어떠한 영을 받는가에 따라 그 인생이 결정 되어진다. 각자가 하나님 앞에 구할 영의 성격이 다 다르겠으나, 특별히 구할 영들이 있다.
1.교회 부흥의 영을 구하라.
2.동역자의 영을 구하라.
3.복음의 영을 구하라.
4.비전의 영을 구하라.
5.영 중의 영, 모든 선하고 좋은 아름다운 영의 모체이신 오직 성령을 구하라.
6.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을 구하라.
7.금식의 영을 구하라.
8.골방기도의 영을 구하라.
9.성결의 영을 구하라.
10.성령 충만의 영을 구하라.
11.영적 독서의 영을 구하라.
12.말씀의 영을 구하라.
13.부흥사역의 영을 구하라.
14.신유의 영을 구하라.
15.문제 해결의 영을 구하라.
16.축복의 영을 구하라.
17.은혜의 영을 구하라.
18.은사의 영을 구하라.
19.전도의 영을 구하라.
20.사랑의 영을 구하라.
21.평강의 영을 구하라.
殉命 50의 사람
001.殉敎의 사람 002.子女의 사람 003.聖軍의 사람 004.殉長의 사람 005.五能의 사람
006.悔心의 사람 007.聖靈의 사람 008.侍從의 사람 009.祈禱의 사람 010.禁食의 사람
011.아비의 사람 012.方言의 사람 013.說敎의 사람 014.集會의 사람 015.神癒의 사람
016.傳導의 사람 017.恩惠의 사람 018.順命의 사람 019.祝福의 사람 020.智慧의 사람
021.知識의 사람 022.黙想의 사람 023.亨通의 사람 024.禮拜의 사람 025.聖潔의 사람
026.感謝의 사람 027.正言의 사람 028.貯蓄의 사람 029.讀書의 사람 030.節制의 사람
031.熱情의 사람 032.努力의 사람 033.禮儀의 사람 034.分別의 사람 035.溫柔의 사람
036.微笑의 사람 037.寸刻의 사람 038.稱讚의 사람 039.包容의 사람 040.電話의 사람
041.便紙의 사람 042.無慾의 사람 043.自然의 사람 044.執中의 사람 045.貞節의 사람
046.復興의 사람 047.말씀의 사람 048.讚頌의 사람 049.비전의 사람 050.宣敎의 사람
殉命 100의 사람
051.건강의 사람 052.자유의 사람 053.섬김의 사람 054.기쁨의 사람 055.긍정의 사람
056.친절의 사람 057.유머의 사람 058.등산의 사람 059.여행의 사람 060.보혈의 사람
061.공부의 사람 062.열심의 사람 063.分手의 사람 064.능력의 사람 065.예언의 사람
066.예수의 사람 067.牧養의 사람 068.새벽의 사람 069.쉬움의 사람 070.챙김의 사람
071.행복의 사람 072.교회의 사람 073.사명의 사람 074.목적의 사람 075.忍耐의 사람
076.치유의 사람 077.家庭의 사람 078.아내의 사람 079.실력의 사람 080.逐邪의 사람
081.하루의 사람 082.최선의 사람 083.믿음의 사람 084.정성의 사람 085.충성의 사람
086.공평의 사람 087.사랑의 사람 088.중보의 사람 089.평안의 사람 090.평화의 사람
091.헌금의 사람 092.겸손의 사람 093.소망의 사람 094.계획의 사람 095.성실의 사람
096.진실의 사람 097.대화의 사람 098.경청의 사람 099.약속의 사람 100.향기의 사람
殉命 200의 사람
101.결단의 사람 102.광명의 사람 103.얼굴의 사람 104.거울의 사람 105.반성의 사람
106.홀로의 사람 107.근면의 사람 108.定時의 사람 109.용서의 사람 110.자상의 사람
111.격려의 사람 112.침착의 사람 113.정의의 사람 114.용기의 사람 115.遵法의 사람
116.소박의 사람 117.人情의 사람 118.認定의 사람 119.정직의 사람 120.음악의 사람
121.미술의 사람 122.黙靜의 사람 123.주앞의 사람 124.강복의 사람 125.삼위의 사람
126.必言의 사람 127.理性의 사람 128.내일의 사람 129.최고의 사람 130.위탁의 사람
131.배움의 사람 132.교육의 사람 133.魂神의 사람 134.淸算의 사람 135.극복의 사람
136.성장의 사람 137.성숙의 사람 138.순수의 사람 139.安靜의 사람 140.安心의 사람
141.숙면의 사람 142.안식의 사람 143.존대의 사람 144.헌신의 사람 145.영광의 사람
146.눈물의 사람 147.양보의 사람 148.승리의 사람 149.성공의 사람 150.신중의 사람
151.豫備의 사람 152.救援의 사람 153.善待의 사람 154.처음의 사람 155.책임의 사람
156.指導의 사람 157.사업의 사람 158.놀이의 사람 159.경건의 사람 160.친근의 사람
146.自願의 사람 147.知覺의 사람 148.감동의 사람 149.동행의 사람 150.동참의 사람
151.도구의 사람 152.통로의 사람 153.일념의 사람 154.유능의 사람 155.총명의 사람
156.짧음의 사람 157.영원의 사람 158.再起의 사람 159.종말의 사람 160.인도의 사람
161.등불의 사람 162.소금의 사람 163.하늘의 사람 164.의리의 사람 165.비밀의 사람
166.보답의 사람 167.인연의 사람 168.화목의 사람 169.제자의 사람 170.양선의 사람
171.회복의 사람 172.寫眞의 사람 173.수용의 사람 174.자상의 사람 175.상대의 사람
176.이해의 사람 177.열림의 사람 178.여유의 사람 179.자비의 사람 180.긍휼의 사람
181.인사의 사람 182.상냥의 사람 183.미안의 사람 184.동정의 사람 185.面前의 사람
186.神靈의 사람 187.운동의 사람 188.거룩의 사람 189.능률의 사람 190.문화의 사람
191.대범의 사람 192.넓음의 사람 193.깊음의 사람 194.근신의 사람 195.端正의 사람
196.풍요의 사람 197.불변의 사람 198.나눔의 사람 199.구제의 사람 200.생수의 사람
殉命 300의 사람
201.대접의 사람 202.청빈의 사람 203.청렴의 사람 204.무욕의 사람 205.검소의 사람
206.기적의 사람 207.재치의 사람 208.효도의 사람 209.우애의 사람 210.누림의 사람
211.즐김의 사람 212.敎正의 사람 213.선물의 사람 214.돌봄의 사람 215.정확의 사람
216.취미의 사람 217.소신의 사람 218.미덕의 사람 219.센스의 사람 220.신선의 사람
221.창조의 사람 222.유일의 사람 223.해결의 사람 224.필요의 사람 225.애국의 사람
226.과정의 사람 227.비움의 사람 228.숙고의 사람 229.도전의 사람 230.신사의 사람
231.예술의 사람 232.신비의 사람 233.부요의 사람 234.부자의 사람 235.산책의 사람
236.맑음의 사람 237.풍경의 사람 238.만꽃의 사람 239.호수의 사람 240.바다의 사람
241.구름의 사람 242.햇살의 사람 243.바람의 사람 244.푸름의 사람 245.노을의 사람
246.이슬의 사람 247.풀잎의 사람 248.흰눈의 사람 249.작음의 사람 250.보람의 사람
251.우리의 사람 252.환영의 사람 253.매력의 사람 254.소중의 사람 255.지킴의 사람
256.이웃의 사람 257.신호의 사람 258.正速의 사람 259.태산의 사람 260.영화의 사람
261.飛行의 사람 262.창조의 사람 263.纖細의 사람 264.밝음의 사람 265.높음의 사람
266.영광의 사람 267.닮음의 사람 268.보답의 사람 269.빚짐의 사람 270.견고의 사람
271.열림의 사람 272.靈眼의 사람 273.화평의 사람 274.悔改의 사람 275.경영의 사람
276.행정의 사람 277.컴인의 사람 278.무릎의 사람 279.안음의 사람 280.비움의 사람
281.감동의 사람 282.구령의 사람 283.영혼의 사람 284.증인의 사람 285.은사의 사람
286.영분별 사람 287.선포의 사람 288.환상의 사람 289.투시의 사람 290.영안의 사람
291.골방의 사람 292.주목의 사람 293.소멸의 사람 294.부흥사 사람 295.중심의 사람
296.회심의 사람 297.찬양의 사람 298.주목의 사람 299.계시록 사람 300.탕감의 사람
殉命 400의 사람
301.강건의 사람 302.염광의 사람 303.어머니 사람 304.수고의 사람 305. 3 6 5 사람
306.殉長의 사람 307.진액의 사람 308.쓰임의 사람 309.55,555 사람 310.안위의 사람
311.무욕의 사람 312.청렴의 사람 313.결백의 사람 314.교육의 사람 315.교양의 사람
316.합당의 사람 317.총명의 사람 318.슬기의 사람 319.청지기 사람 320.전문의 사람
321.기술의 사람 322.유명의 사람 323.견책의 사람 324.새로움 사람 325.偉人의 사람
326.권세의 사람 327.십자가 사람 328.부활의 사람 329.약속의 사람 330.행함의 사람
331.正金의 사람 332.병고침 사람 333.존귀의 사람 334.길선주 사람 335.김익두 사람
336.이용도 사람 337.이성봉 사람 338.나운몽 사람 339.한경직 사람 340.조용기 사람
341.이천석 사람 342.김삼환 사람 343.이중표 사람 344.윤석전 사람 345.옥한흠 사람
346.하용조 사람 347.전광훈 사람 348.장경동 사람 349.나겸일 사람 350.김홍도 사람
351.김진홍 사람 352.김남준 사람 353.저명의 사람 354.신용의 사람 355.공의의 사람
356.영권의 사람 357.厚德의 사람 358.공평의 사람 359.찾음의 사람 360.하나의 사람
♥6.은사를 사모하고 열어라.
자기 은사를 키워 가십시오.
성령님은 은사와 권능으로 역사하십니다.
피터 와그너 <은사를 발견하라>의 28가지 은사를 중심으로...
롬12장 6-8절
1>.예언(설교, 영적으로 감동된 발언)
2>.섬김(사역)
3>.가르침
4>.권위(권면, 믿음의 격려)
5>.구제(기부, 관대한 행위, 나눠 줌)
6>.지도력(권위, 다스림, 행정)
7>.긍휼(동정, 슬픈 자를 위로함, 친절을 베풂)
고전12장 8-10, 28절
8>.지혜(권면, 말)
9>.지식(공부, 앎, 지식으로 말함)
10>.믿음
11>.병고침
12>.이적(능력 행함)
13>.영 분별함(영적인 일들을 분별함)
14>.방언
15>.방언 통역
16>.사도적 은사
17>.서로 돕는 것
18>.다스림(행정, 조직)
엡4장:11-12절
19>.복음 전하는 자(전도자)
20>.목사(하나님의 백성을 돌봄)
21>.독신, 금욕(고전7:7절)
22>.자발적 빈곤(고전13:3절)
23>.순교(고전13;3절)
24>.선교(엡3:6-8절)
25>.후한 대접(벧전4:9절)
26>.사랑의 은사(고전 12:31; 고전 13:1-13),
27>.찬양의 은사(고전 14:26; 엡 5:19),
28>.방언 찬양의 은사(고전 14:15),
29>.계시의 은사(고전 14:6, 26; 고후 12:1-4),
30>.환상을 보는 은사(행 10:9-10; 행 18:9),
31>.꿈(해석)의 은사(창 37:1-11; 단 1:17; 행 2:17),
♥7.성령에 대하여 활짝 열려라.
“성령” 에 대하여 닫히면 아니된다.
“성령” 을 비판하고 성령 사역자를 이단으로 몰고, 성령님과 실제적으로 교제하지 않고, “성령” 에 대한 성경 말씀과 지식에 무지하면 아니된다.
“나 만의 성령의 길” 을 고집하면 아니된다.
성령의 길을 걷는 선 후배에게 배우라.
은사와 능력을 사모하라.
자꾸 “성령의 세계”로 정진하려 하고, 열고, 배우려 하라.
그리고, 일생을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라.
♥8.성령의 권능으로 비전을 세우고, 그 비전을 따라 이루어 가라.
그 분이 주신 나 배종부 목사의 비전 - “성령의군대의 대행진”
1>.성령의군대의 대행진
2>.한국강산을 성령으로 새롭게...
3>.오능복음의 권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인생의 5대 문제-신유, 문제해결, 축복, 은혜, 은사-능력이 나타 나도 변질됨)
4>.회심의 말씀의 능력으로 영혼을 주님께...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의 삶 -
1>.정욕 죽이기
2>.돈 낭비 죽이기
생활 경제 아내 위임,
저축,
오직 선교와 구제의 삶
3>.내 생명 버리기
목회 전념, 성도 사랑, 영혼 사랑, 금식...
성질 버리기-혈기, 분노, 안일함, 안주함, 도전하지 않음...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의 4단계 섬김과 나눔의 길을 일생 동안 꾸준히 걸으라.
실제적 순교 - “殉命의사람”, “殉命 배종부 목사”(성령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며 살다가 순교 할 사람)
이제 22여 년 남은 내 생애와 사역:
1>.情慾(정욕)에 매여 낭비하지 말라.
2>.돈에 매여 허덕이지 말라.
3>.너의 자세와 기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4>.<성령의군대> 5대 사역 - 새성교회 목회 사역, 한국교회 부흥 사역, 문서 선교 사역,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가난한 선교사님들을 향한 ‘섬김과 나눔’의 사역, 열방을 향한 세계 선교사역에 매진하라.
♥9.성령의 동역자들과 계속 교제하며, 동역해 나아 가라.
외톨이는 사역이 중단되고 끊기며, 양신(兩神)과 이단과 신비주의의 길을 걷게 된다.
성령사역의 폭을 넓히며, 계속 검증을 받으라. 성령의 길의 독단은 무당 푸닥거리와 귀신의 사역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기도 속에 성령 역사가 커져 간다.
말씀으로 기준 잡고, 기도로, 기도 만큼만 성령 세계를 열어 간다. 오직 골방에서 살아라. 기도가 닫히면 성령 역사도 닫힌다.
그러나, 결론은 사도적 사역으로 돌아 가라.
“은사 지상주의”, “성령 임재, 현상 지상주의” 는 아니된다.
예배, 교육, 친교, 봉사, 전도와 선교 등의 평범한 “사도적 사역” 에 올인하라. 성령은 이 모든 것의 바탕이다. 교회를 세워야 한다.
친구 목사의 전도세미나에 갔었다. 너무나 깨달은 것이 많았다. “전도” 하고, “전도” 를 강조하고, “양육” 을 고민하고, 온 교인들을 전도에 동원하고, 부교역자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성도들을 챙기게 하고... 그리고 교회는 부흥하는 것이다. 새사람이 전도되어 유입되지 않으면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은 3-4년이면 중단된다. 교회는 대대적인 전도 계획을 수립하고, 전도에 매진해야 한다.
새성교회는 이제 “성령” 과 “기도” 는 그만 하면 되었다. 전도하고, 양육하고 순모임을 통해 소그룹을 활성화 하고, 성도의 교제를 강화해야 한다.
“사도적 사역” 이란 예배, 말씀, 기도, 찬양, 전도, 교육, 양육, 교제, 영혼육의 복, 목사님 도움... 등의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에 매진함이다.
“은사 지상주의”, “성령 임재, 현상 지상주의” 는 아니된다. 그 길로만 걸어 가면 교회는 결코 부흥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도적 사역” 으로 돌아 가라. 이것이 사도행전이 가르치는 초대교회의 모형이다. 초대교회는 전도하고, 교육하고, 양육하고, 선교하는 교회였다.
♥10.성령으로 산다는 것
(행1:4) 사도(使徒)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約束)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洗禮)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聖靈)으로 세례(洗禮)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主)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自己)의 권한(權限)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8)오직 성령(聖靈)이 너희에게 임(臨)하시면 너희가 권능(權能)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證人)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성령으로 산다는 것” 이 무엇인가?
1.“성령, 성령”하라.
무슨 말이든 만 번만 하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늘 의식하고 반복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자세가 중요하다.
오직 성령으로 살아야 한다.
육신적인 모든 관점과 삶의 방식을 버리고, 성령 안에서 영적인 삶을 살려고 해야 한다. 이 길은 내가 갈 수 있는 길은 아니다. 오직 성령님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 성령 주목, 성령 동행, 성령 복종, 성령 충만의 단계로 나아 가야 한다.
1>.육신적인 신앙을 버리고, 성령 신앙에 굳게 서야 한다.
2>.일상적인 삶에서 “나” 로 살지 말고, “오직 성령” 으로 살아야 한다.
3>.대인관계에서 나의 인격(지성, 감정, 의지)으로 행하지 말고, 성령의 지성과 의지와 심정으로 행하여야 한다.
“자기를 버리고, 자기 생각과 성질을 버리고, 성령으로 살려는 사람을 아직도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80대 원로목사의 고백)
4>.목회와 교회 일을 나의 생각과 이성적 판단이 아닌, 오직 성령으로 해야 한다.
왜 “성령, 성령”하는가?
왜 성령신앙의 길이 아니면 안되는가?
<1>.예수님의 탄생과 생애와 사역 전체가 성령의 일이기 때문이다.
<2>.성령으로 영계가 열리며, 귀신들이 나가기 때문이다.
<3>.위대한 주의 종들은 다 성령을 충만히 받은 사람 들이기 때문이다.
<4>.성령으로가 아니면 믿음도, 구원이 없기 때문이다.
<5>.우리의 신앙과 사역과 교회 섬김과 전도도 다 성령의 일이기 때문이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성령을 훼방하고서는 신앙생활도, 주의 일을 할 수 없으며, 성령으로 비로소 영적 사역이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증인이 되며, 알며, 가르칠 수 있으며... 모든 것이 다 성령의 도움이 아니면 아니되기 때문이다.
<6>.성령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성령이 없는 자는 곧 진정한 기독교 신앙이 없는 자이기 때문이다.
<7>.성령으로 은사와 권능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8>.성령 충만해야 진정한 주님의 충성된 헌신적인 일군이 되기 때문이다.
<9>.인간의 계획과 경영은 모두 성령을 거스리기 때문에, 오직 성령으로만 나아 가야 한다.
<10>.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지시하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령의 감동과 인도하심과 음성을 그대로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11>.성령과 성령 신앙 만이 기독교신앙의 핵심 중에 핵심이며, 실제적인 간증과 증거와 전도도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12>.성령으로 구원과 영생, 은사와 권능, 모든 하늘의 것들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13>.범사에 성령이 친히 도우시기 때문이다.
<14>.성령으로만 진정한 주의 일군이 되기 때문이다.
<15>.성령님 만이 하나님의 깊은 것, 신령한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16>.우리가 성령의 사람이며, 성령 안에 있기 때문이다.
<17>.오직 성령으로 행하고, 육체로 행하면 아니되기 때문이다.
<18>.성령을 소멸하거나 모독하면 아니되기 때문이다.
내가 헌신 충성하면 아니됩니다.
성령으로 헌신 충성, 봉사해야 합니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내 판단으로, 내 생각으로 헌신 충성하려 해서는 절대 아니됩니다.
오직 성령으로 해야 합니다.
(벧전4:7)만물(萬物)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精神)을 차리고 근신(謹愼)하여, 기도(祈禱)하라.
성령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8)무엇보다도 열심(熱心)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許多)한 죄(罪)를 덮느니라.
성령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9)서로 대접(待接)하기를 원망(怨望) 없이 하고,
성령으로 대접해야 합니다.
(10)각각(各各) 은사(恩賜)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各樣) 은혜(恩惠)를 맡은 선(善)한 청직(廳直)이 같이 서로 봉사(奉事)하라.
성령의 은사로 헌신, 충성, 봉사해야 합니다.
(11)만일(萬一)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성령으로 말해야 합니다.
누가 봉사(奉事)하려면 하나님의 공급(供給)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다시 한번 더 강조합니다. 성령으로 헌신, 충성, 봉사하십시오.
이는 범사(凡事)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榮光)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榮光)과 권능(權能)이 세세(世世)에 무궁(無窮)토록 있느니라. 아멘.
성령으로 행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할렐루야!
성령으로 헌신하는 종들이 일어 나면, 그 교회에는 초대교회의 역사가 폭발합니다.
왜 내가 하면 안됩니까?
성경 마태복음16:24절을 펴서, 함께 읽으십시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自己)를 부인(否認)하고, 자기(自己) 십자가(十字架)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十字架)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肉體)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爲)하여 자기(自己)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1.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2.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3.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고, 성령으로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2.성령 주목하라.
1>.성령님은 하나님 당신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2>.성령님은 우리 마음의 지성소에 살고 계십니다. 마음 중심에 계십니다. 영에 거하십니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3>.성령님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역사 하십니다.
1.성령님은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십니다.
2.성령님은 연단하시고, 훈련하십니다.
3.성령님은 전도인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4.성령님은 도와 주십니다.
파라클레이토스 - 옆에서 나를 도와 주시는 분
5.성령님은 범사에 감사하며 살게 하십니다.
6.성령님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십니다. 옆에서 나를 돕고,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고, 용기와 위로, 인도, 격려하시는 분이십니다.
7.성령님은 생각나게 하십니다.(깨달음, 영감, 창의력, 아이디어)
8.깨닫도록 영감을 주십니다.
“깨달음의 은혜”란 얼마나 소중한 은혜입니까?
9.예수를 구주로 믿고, 고백하게 하십니다.
10.성령님은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십니다.
11.모든 것을 아십니다.
12.느끼십니다.
13.책망하십니다.
14.성령님은 나와 함께 하십니다.
15.성령님은 믿는 자에게 능력, 지혜, 지성을 주십니다.
16.성령님은 현존해 계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 당신이십니다. 지금, 여기, 이 자리에, 나와 함께 하십니다.
17.지금 우리를 도와 순종하게 하시고, 일하게 하시고, 역사하십니다.
18.회개케 하십니다.
19.성결과 능력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20.하나님이 형상을 닮기까지 끝까지 인도해 가십니다.
21.성령님은 개인과 함께 계시나, 교회 속에서 거룩한 공동체를 만드십니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를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친히 만들어 가십니다.
22.성령님은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능력과 영감을 세상에 전하십니다.
23.성령님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며, 성숙하게 만드십니다.
24.성실하고, 충성스럽게, 온유하고, 온화하고, 부드럽게 살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25.성령님은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성령의 권능과 은사로 헌신 충성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은사와 권능으로 역사하십니다.
피터 와그너 <은사를 발견하라>의 28가지 은사를 중심으로...
12년 전 저는 목회에 실패하고, 3억원의 부도를 맞고 넘어졌습니다. 교인들이 다 떠나고, 몸은 마비가 와서 쓰러졌습니다. 저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최저 극한선의 인생 바닥에 내려 앉았습니다. 그 속에서 몸부림을 치며 자기 부인의 연단 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3년 간을 몸부림 치며 울었습니다. 울고 금식하고 기도하고, 또 다시 울고 금식하고 기도하고... 어느 해는 한 해 동안 금식한 날수를 세어 보니, 무려 153일이 넘었습니다.
그 때 저는 제 실상을 보았습니다. 제 죄를 보았습니다. 한 영혼도 인도하거나 목회할 수 없는 무능한 저를 보았습니다. 저는 저를 깡그리 버리기로 했습니다. 그 때 날마다 눈물로 부른 찬양이 있습니다.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나의 영혼 받으소서.
주님 암흑 속 빛을 주옵소서.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주님 주신 많은 은혜 헤아릴 수 없어도 보혈 흘려 날 구원하셨네.
날 다시 빚으시옵소서.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나를 온전히 부인할 때에 나는 사라지고, 비로소 성령님이 나를 통해 나타 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전에 전혀 이해되지 않았던 성경의 성령 역사 부분들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영계가 열리고, 성령의 권능과 역사가 나타 나기 시작하고, 실제로 귀신들이 영안으로 보이기 시작하며, 귀신이 떠나 가는 역사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환상이 열리고, 예언의 은사가 오고, 영분별이 오고, 투시가 일어 나고, 영안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중심으로, 영으로 “회개하는 눈물의 시간” 들이 3여년 지난 후에도, 5여 년 가까이를 오직
“금식” 과 “장시간의 기도” 로 매진했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고 3여 년이 지난 후에, 사모가 성령을 받고 거듭 나기 시작하더니, 하루 하루 눈에 뜨이게 그 삶이 변화 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 3시간씩 목사를 위하여 중보기도하는 기도의 여종으로 바뀌었습니다.
목사 부부가 성령의 사람들로 바뀐 것입니다. 성령의 삶이 목사 부부를 통해 나타 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가 변화되고, 사역이 변화되고, 대인관계가 변화되고, 삶의 모든 영역들이 변화되고, 성령님이 나타나시기 시작했습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행복한 일입니까?
우리는 성령님 그 분의 역사에 예민해야 합니다. 언제나 그 분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야 합니다. 경이와 기적의 성령 역사의 주인공이 되려면, 오직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살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 성령을 받고,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범사를 성령으로 행하며 헌신 충성 봉사해야 합니다.
(롬8:5)육신(肉身)을 좇는 자(者)는 육신(肉身)의 일을, 영(靈)을 좇는 자(者)는 영(靈)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肉身)의 생각은 사망(死亡)이요 영(靈)의 생각은 생명(生命)과 평안(平安)이니라.
3.성령 동행하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개념”에 대하여 많은 성도들이 성령님을 모르고, 그 분은 만난 적이 없으며, 그 분과 교제할 줄을 모릅니다. 이제 그 분을 잘 알고, 그 분과 사귀고, 그 분을 누림으로, 획기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로 살면 아무 것도 아니로되, 그 분과 살면 놀라운 하나님의 삶이 나를 통해 나타납니다.
동행, 대화, 배려, 사랑, 신경 씀, 배신 않음, 죄 짓지 않음, 마귀의 일 배척, 최선, 복종, 순종, 그 분의 자존심 존중, 맡김, 세세히 말씀 드림, 비전 의논, 사람에 대해 상의, 생각 나는 대로 그 분과 의논...
1>.성령님을 배우고, 알아야 합니다.
2>.기도해야 합니다.
3>.그 분의 능력과 나타 나심이 은사입니다.
신앙의 단계:
영적 낙제 수준 30%,
보통 그리스도인 50%,
육신적 그리스도인 15%,
영적 그리스도인 5% 미만(성령 세례 받은 사람)
성령신앙이란?
성령 주목, 성령 복종, 성령 동행, 성령 충만의 삶이 늘 기도의 삶이 기초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일상의 성령 동행:
1.말씀으로 동행
2.기도로 동행
3.성령 충만함으로 동행(함께 있는 것이 최상의 동행)
4.감화, 감동을 따름으로 동행
5.성령님을 뜻(지성)을 따름으로 동행
6.성령님의 감정을 따름으로 동행
7.성령님의 마음(의지)에 순종함으로 동행
8.성령님의 강권하심에 복종함으로 동행
9.전도함으로 동행
10.헌신 충성으로 교회와 목사님을 섬김으로 동행
4.성령 복종하라.
오로지 성령 하나님께 복종하며, 성령 하나님의 감화 감동을 따라 “섬김” 의 삶을 실천해야 합니다. “섬김” 중에 으뜸은 목사님을 잘 섬기며, 그와 동역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오른팔이 되는 것입니다. 작은 교회일수록 더욱 더 그렇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 , 악하고 게으런 종, 그저 그렇고 그런 종(있으나 마나한 종)이 있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5.성령 충만하라.
성령 충만은 성령의 길의 최고봉입니다.
6.은사를 사모하고 열어라.
자기 은사를 키워 가십시오.
성령님은 은사와 권능으로 역사하십니다.
피터 와그너 <은사를 발견하라>의 28가지 은사를 중심으로...
롬12장 6-8절
1>.예언(설교,영적으로 감동된 발언)
2>.섬김(사역)
3>.가르침
4>.권위(권면,믿음의 격려)
5>.구제(기부,관대한 행위,나눠줌)
6>.지도력(권위,다스림,행정)
7>.긍휼(동정,슬픈 자를 위로함,친절을 베풂)
고전12장 8-10, 28절
8>.지혜(권면,말)
9>.지식(공부,앎,지식으로 말함)
10>.믿음
11>.병고침
12>.이적(능력행함)
13>.영 분별함(영적인 일들을 분별함)
14>.방언
15>.방언 통역
16>.사도적 은사
17>.서로 돕는 것
18>.다스림(행정,조직)
엡4장:11-12절
19>.복음 전하는 자(전도자)
20>.목사(하나님의 백성을 돌봄)
21>.독신, 금욕(고전7:7절)
22>.자발적 빈곤(고전13:3절)
23>.순교(고전13;3절)
24>.선교(엡3:6-8절)
25>.후한 대접(벧전4:9절)
26>.사랑의 은사(고전 12:31; 고전 13:1-13),
27>.찬양의 은사(고전 14:26; 엡 5:19),
28>.방언 찬양의 은사(고전 14:15),
29>.계시의 은사(고전 14:6, 26; 고후 12:1-4),
30>.환상을 보는 은사(행 10:9-10; 행 18:9),
31>.꿈(해석)의 은사(창 37:1-11; 단 1:17; 행 2:17),
7.성령에 대하여 활짝 열려라.
“성령”에 대하여 닫히면 아니된다. “성령” 을 비판하고 성령 사역자를 이단으로 몰고, 성령님과 실제적으로 교제하지 않고, “성령” 에 대한 성경 말씀과 지식에 무지하면 아니된다.
“나 만의 성령의 길”을 고집하면 아니된다. 선후배에게 배우라. 은사와 능력을 사모하라. 자꾸 “성령의 세계”로 정진하려 하고, 열고 배우려 하라. 일생을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라.
8.성령의 권능으로 비전을 세우고, 그 비전을 따라 이루어 가라.
그 분이 주신 나 배종부 목사의 비전 - “성령의군대의 대행진”
1>.성령의군대의 대행진
2>.한국강산을 성령으로 새롭게
3>.오능복음의 권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인생의 5대 문제-신유, 문제해결, 축복, 은혜, 은사-능력이 나타 나도 변질됨)
4>.회심의 말씀의 능력으로 영혼을 주님께
9.성령의 동역자들과 계속 교제하며 나아 가라.
외톨이는 사역이 중단되고 끊기며, 양신(兩神)과 이단과 신비주의의 길을 걷게 된다.
성령사역의 폭을 넓히며, 계속 검증을 받으라.
성령의 길의 독단은 무당 푸닥거리와 귀신의 사역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10.기도 속에 성령 역사가 커져 간다.
말씀으로 기준 잡고, 기도로, 기도 만큼만 성령 세계를 열어 간다. 오직 골방에서 살아라. 기도가 닫히면 성령 역사도 닫힌다.
<성령의군대>의 최종 결론은 세계 선교이다.
나로 말미암아 내 주변에서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야 한다.(행전1:8절)
기도: 20여 분 간 성령 받고 성령으로 살기 위한 통성기도와
동역자 목사님들의 축복 안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