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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6.20.월-22.수. 2박 3일. '제3회 제주 영성 and Healing’ 14명 기행록 (34P) ♥
‘그대로 되어지는 믿음’
- <성령의군대> 배종부 지도목사 -
♥ 2022.6.19.주일. 나의 ‘르호봇-넓은 광장’, ‘세바-회복’의 샘에는 끊임없이 生水(생수)가 샘솟는다.
하루 평균 50만, 100만, 200만의 돈이 금방 금방 차오른다.
아침에 돈을 150만 빌려, 200만을 긴급한 주의 종에게 송금했다.
점심이 되니, 다시 돈이 60만 이상 차오른다.
진실로 <성령의군대>의 ‘5병2어 선교경제’ 는 경이요, 기적이요, 행복이요, 넘침이다.
주님! 이는 나를 위해 살라 하심이 아니요,
<성령의군대> 모든 장군들과 동역자들과 함께 살라, 하심입니다.
제가, 주신 사명을 능히 감당 하겠습니다.
오직 ‘섬김과 나눔의 삶’ 을 살겠습니다.
넘치도록, 넘치도록 부어 주옵소서.
제가 일체 私用(사용)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멘.
♥ 2022.8.21.주일 저녁-24.수 저녁, 3박 4일, '제 5회 제주 영성 and Healing' 초청 안내 ♥
*제주 여행 시 필히 주민증 (면허증) 휴대
1>. 초청 : 매회 120명 한정 (실제 경비 60만 정도의 특급 제주 여행을 ‘가족’처럼, ‘예수님’처럼 모심)
♥ 회비 40만 입금과 함께 이름, 교회명, 직분, 교단, 핸드폰, 주민등록번호로 신청
(‘성령의군대’ 배종부 지도목사의 신분을 걸고, 개인 신상은 철저하게 보안 처리, 유출하지 아니합니다.)
참가비 : 일인당 40만 (개인 1실 숙박 시 20만 증액)
(총 3박 4일, 영성 講話(강화) 6회 정도, 제주 성지 순례 및 경승지 탐방 3일)
입금 계좌 :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 농협 3560393-047263
신청 문의 : 강한나 목사 010-2443-1272
2>. 신청 마감 : 항공권 구입, 차량, 호텔 예약 문제로 3개월 전 최종 신청
제 1회 : 2022. 4.18.월.-21.목. 2022.2.28.신청 마감 (회비 25만)-실시 종료
제 2회 : 2022. 5.23.월.-25.수. 2022.4.30.신청 마감 (회비 30만)-신청 완료
제 3회 : 2022. 6.20.월.-22.수. 2022.4.30.신청 마감 (회비 30만)-신청 완료
제 4회 : 2022. 7.18.월.-20.수. 2022.4.30.신청 마감 (회비 30만)-신청 완료
제 5회 : 2022. 8.21.주일저녁.-24.수. 2022.5.31.신청 마감 (회비 40만)-현재 신청 중
제 6회 : 2022. 9.18.주일저녁.-21.수. 2022.6.30.신청 마감 (회비 40만)-현재 신청 중
제 7회 : 2022.10.16.주일저녁.-19.수. 2022.7.31.신청 마감 (회비 40만)-이후 실비 항공료
제 8회 : 2022.11.20.주일저녁.-23.수. 2022.8.31.신청 마감 (회비 40만)-이후 실비 항공료
제 9회 : 2022.12.18.주일저녁.-21.수. 2022.9.30.신청 마감 (회비 40만)-이후 실비 항공료
3>. 장소 : 제주 특급 호텔 숙박
4>. 영성 講話(강화) - 6회 정도 (배종부 지도목사)
5>. 일정 :
제1일. 주일.
주일 저녁 8:00 김포공항 출발 (청주, 대구, 부산, 양양...)
밤 9:00 제주공항 도착,
밤 10:00 서귀포 시내 호텔 도착,
제2일 월, 제3일 화, 제4일 수 3일 간:
아침 7:30 호텔 조식,
8:30 버스 (승합차) - 18:00 제주 동부, 서부, 중앙, 약 30 코스 성지 순례 및 경승지, 관광지 탐방, 영성 講話(강화) 6회, ‘힐링의 시간’ 진행,
*오후 1시 제주 최고 맛집 식당 점심 식사,
*오전 10시, 오후 3시 특급 대형 카페 차와 커피 제공 (하루 2회, 총 6회),
*저녁 6시 제주 최고 맛집 식당 저녁 식사,
*저녁 8시 특급 호텔, 휴식 및 개인 자유 시간
*이 아름다운 프로그램은
한국교회의 ‘성령과 선교’ 중심의 연합 운동을 하고 있는
장로교 통합 <총회서울부흥단> 직전 단장이며,
<성령의군대> 지도목사요 성령 사역자이며,
초 교파 한국교회의 부흥강사인,
서울 새성교회의 배종부 담임목사가 추진하는,
오늘날의 진정한 ‘영적인 쉼(Healing)’이 없는 목사님들과 성도님 들을
가족처럼, 예수님처럼 모시려는
최고의 '제주 영성 and Healing' 프로그램입니다.
매월 실시하며,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최고의 ‘영성과 힐링’의 선물을 선사합니다.
경비는 주최하는 <성령의군대>가 일체의 이익을 남기지 않으며,
실제 경비로만 진행합니다.
가장 저렴한 회비 40만으로,
3박 4일 간의 최고의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시기를 당부합니다.
연속 참가자들을 위하여, 매 회마다 약 200개 정도의 힐링 코스를 달리 변경합니다.
제주 교회들 순례 영성 강의,
올레 코스 트레킹,
야외 영성 講話(강화),
한라산 산행,
제주 일주 탐방,
모든 제주 성지 코스 순례,
부속 도서 가파도, 마라도, 우도 섬 여행,
각종 유람선 여행,
일급 카페의 차와 커피,
각종 힐링 쇼...
등등이 매월 계속 바뀌어 제공됩니다.
이 소중한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 은
돈의 이익을 일체 남기지 않으며,
참가하시는 분을
가족처럼, 예수님처럼 소중히 최고로 접대하며, 모십니다.
참가하시는 분은 누구나 자기의 영성을 깊이 있게 진단하고,
상처 받은 그 영혼이 성령기도 받음과 영성 講話(강화)로
진정으로 힐링 (Heaiing) 됩니다.
여행 경비는 일체 실비로 제공하며,
누구나 한번 다녀 가시면
40만의 저렴한 회비에 비하여
상상할 수 없는 최고의 환대와 접대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실비의 항공권,
최고의 차량,
최고의 특급 호텔,
최고의 특급 맛집 음식,
최고의 영성 講話(강화)의 시간,
최고의 전문적인 사진 작가의 개인 힐링 사진... 등을 일체 제공합니다.
이 아름다운 프로그램은
인도하는 <성령의군대> 지도목사인 저 배종부 목사가 자신 있게 권해 드리는,
고통과 상처가 많은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성령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시는 ‘영성과 힐링’의 프로그램입니다.
오직 개인의 진정한 ‘성령의 영성’ 강화와 힐링 (Healing)에 초점이 있습니다.
이 소중한 '제주 영성 and Healing' 프로그램은
매월 3개월 전에,
회비 40만을 입금함으로
미리 마감됩니다.
실시 한 달 전까지는 증액된 만큼의 항공권 실비로 신청할 수 있고,
이후에는 아예 신청 불가입니다.
목사님이나 사모님, 그리고 믿는 분들 중에
개인 별로 품격있는 호젓한 영성과 힐링의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
부부끼리 가고 싶은 남편과 아내,
가족 별로 가고 싶은 가정,
교회 별로 가고 싶은 교회,
영성 단체별로 가고 싶은 모임... 등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직 ‘영성과 힐링의 시간’ 임으로,
불신자나 세상 모임과 단체는 일체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일인당 3박 4일 전체 실제 경비 40만은
항공권 왕복 기본 8만X2회=16만
숙박비 특급 호텔 MOU D/C 65,000X3일=195,000 (원래 가격 1일 30만, 조식 포함, 기본 2인 1실, 침대 개인용 트윈 룸 사용, 개인 1실의 경우는 요금 2배)
호텔 조식 3회 12000X3회=36,000 (최상급 일류 양식)
맛집 식사비 17,000X7회=119,000, (최상급 제주 맛집)
차량 렌트비 4일 1인 4만,
30 코스 이상 경승지 및 관광지 입장료 평균 30만 할인, 1인 3만,
일류 카페 커피 접대 6회 이상,
합계 실비 회비 580,000원이 됩니다.
일인당 회비 결손비 18만은
일체 자원하시는 분들의 정성의 식사 봉헌과
배종부 지도목사의 피 흘리는 헌신으로, 책임지고 補塡(보전)합니다.
<성령의군대>의 '제주 영성 and Healing' 모토는
모든 믿는 분들을
‘가족’ 으로,
‘예수님’ 처럼 모시는 데에 있습니다.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 소개 :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
*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M.Div)
* 미국 Trinity Theological College and Seminary 선교학박사 과정 수료
*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 <성령사관학교> 교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부흥단 부단장, 총회서울부흥단 직전 단장
* 전국 초교파 부흥성회 강사
* 년 12회, 매월 1주 2박 3일 <성령 컨퍼런스> 인도
* 매주 월, 화, 수 오후 2시, 저녁 7시 총 6회 새성교회 <연합기적기도대성회> 인도
* 매주 목 1,000m 고지 산상기도
* 매주 금 <성령의군대> 전국 지부 순회 <일일 성령컨퍼런스> 인도
* 매주 토 오전 10시 <성령사관학교> 인도
* 년 40여 회 <100배 축복 세미나> 및 단회 설교 인도
* 년 40여 회 초교파 한국교회 (성령)부흥성회 인도
01705,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26가길(상계동) 25
새성교회 (02) 3391-1716, 배종부 목사 010-2940-1717
1>.카페 http://cafe.daum.net/HolySpiritArmy에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의 글들이 있습니다.
2>.e-mail:saesung7@hanmail.net으로 목회 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3>.https://blog.naver.com/saesung7/221717849335 네이버 블로그 ‘배종부 목사’, ‘성령의군대’에서 배종부 목사의 각종 자료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4>.페이스북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를 검색하시면, 수 많은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5>.‘성령의군대’, ‘새성교회’ BAND, https://band.us/band/81873108/post/252 에도 수 많은 글들과 자료들이 있습니다.
♥ 2022.6.20.월. 제3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기행문 제1일 밤의 기도: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인가, 주님이 시키시는 것인가?
오직 주님이 시키시는 기도의 경지에 올라 가야 한다.
일체의 기도의 기름기를 다 빼야 한다. 허영으로, 욕심으로, 자기 탐욕을 위하여 기도하면 아니된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마6: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기도는 그물망과 같다.
허술하면, 사탄이 빠져 나간다.
기도의 방어망이 뚫리면, 삶의 모든 영역에 사탄의 蠢動(준동)으로 인한 불행과 비극의 역사가 일어 나기 시작한다.
충분히 기도하고, 주님의 응답을 분명히 받고서 기도자리에서 일어 나라.
철저한 그물망 기도로, 네 영적 방어망이 전혀 뚫리지 않게 하라.
기도는 능히 모든 것을 예비케 하고, 방어하게 한다.
무릇 진정한 영성의 사람은 기도의 응답 여부를 확인하는 자리까지 나아 가야 한다.
주님. 제2일 오늘 가파도 가는 일, 축복 하옵소서. (하루 전 예약 관계로 제 3일에 들어 감, 오전 일정이 다 지나 감)
우리는 기도했다는 사실 만으로, ‘그대로 된다’ 는 오만 방자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나, 응답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요, 우리에게는 끝까지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장마’ 라고 예보한 제1일의 날씨는 최상이었습니다. 구름이 덮어 전혀 덥지 않았고, 일체 비가 오지 않아, 너무 선선했습니다. (주님이 정확하게 3일 간을 늦추어 주셨다. 제주에는 목요일부터 강풍이 불어, 배가 뜰 수가 없었다. 우리는 두 번이나 배를 일정대로 다 승선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었다.)
주님! 언제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오늘 제2일!
역시 최고의 날씨와 주님의 기적을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는 큰 것을 구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필요한 것만 구합니다.
비가 와도 좋으니, 우리가 비를 다 피하게 하소서.
이제는 늘 가뭄이 계속됨으로, 비는 얼마든지 와도 좋습니다. 아멘.
첫 날 밤 9시부터 12시까지 정신 없이 잤습니다.
12시에 밖에 나가니, 별이 총총합니다.
새벽 1시에는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지금 새벽 3시까지 계속 내립니다.
잠이 오지 않아 아들 문겸이가 깰까 봐 밖에 나오니, 비가 와서 걸을 수가 없어 아내에게 승용차 키를 달라 하니 직접 내려 와, 둘이서 2시간 동안 한라산 516 도로를 돌며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로 인하여,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은 ‘가파도’ 로 갑니다.
축복 하옵소서.
여객선 운항에 아무 문제 없게 하소서.
오늘의 일정을 일일이 체크합니다.
1>. 아버지! 내일 24일 삼성카드가 전액 결제 되게 해 주세요.
총 800만입니다. 아멘.
현재 제가 가진 돈은 203만이 전부입니다.
2>. 조성문 목사님의 케냐 선교비 200만 주세요. 아멘.
이는 주님이 제게 감동하시고 지시하신 일이니, 그대로 순종합니다.
7월 8일 케냐로 출발하니,
적어도 7월 5일까지는 드리게 하옵소서. 아멘.
3>. 25일 시작되는 ‘권재천 예수님 초청 새성교회 부흥성회’ 에
권재천 형님 목사님의 헌금 가져 온 돈 550만과
부흥성회 경비 430만,
총 980만을 주세요. 아멘.
나의 믿음이 자꾸 커진다.
돈 걱정 안해요.
주님이 다 채워 주시는데, 내가 왜 걱정해요?
장마라 하지만, 제주 날씨 걱정 안해요.
주님이 다 조절해 주시는데 내가 왜 걱정해요?
주님이 제게 ‘믿음’ 을 주십니다.
제가 잘 하니까요.
언제나...
저는 오직 주님께만 잘 할 겁니다.
100% 순종할 겁니다.
주님의 명령이면 절대 ‘現實(현실)’ 을 고려하지 않고, 그대로 순종할 겁니다.
그리해야 주님의 기적이 벌어지고,
제가 비로소 기적의 주인공이 되니까요.
사랑하는 주님! 그냥 턱 믿어요.
어린 아이처럼...
정말로요.
추호도 의심이 들지를 않아요.
그냥 믿어져요.
신유가 그렇게 와요.
물권이 그렇게 와요.
귀신이 그렇게 떠나 가요.
정말 제게 그런 믿음과 능력이 있다니까요.
아버지!
제게 강력한 신유,
강력한 축사,
정신병, 우울증 고침,
제가 ‘말씀한 그대로 되는 기적의 物權(물권)’ 의 축복이 있어요. 아멘.
<성령사관학교>와 <성령 컨퍼런스>에서 사람들에게 큰 헌금을 바치게 하고, 축복기도를 해 주면, 그들에게 저의 받은 바 ‘100배 축복의 物權(물권)’ 이 그대로 터져요.
이것을 공개적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이 제게 믿음을 더해 주시고,
100% 확신을 주시며,
이 시간 나를 온전히 성령의 통로가 되게 하신다. 아멘.
내게 ‘말씀한 그대로 되는 기적의 物權(물권)’ 이 있다.
‘100배 축복의 物權(물권)’ 이 있다.
피곤해 잠이 오는데,
주님이 계속 기도를 시키시네.
잠을 잘 수가 없구나...
‘믿음’ 의 영감이 봇물처럼 쏟아지는구나...
제게 ‘그대로 되어지는 믿음’ 을 주세요.
옥합을 깨뜨리는 헌금들과 그로부터 오는 강력한 物權(물권),
정신병, 우울증의 강력하고 놀라운 神癒(신유),
‘그대로 되어지는 믿음’ 이 이 시간 내게 왔다.
이 밤에, 나의 ‘믿음’ 이 이전과 확실히 다르다.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아멘.
주님. 제주 여행에 참석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것을 감사합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아멘.
이것이 진정한 힐링이 맞습니다.
제게 분명한 전할 수 있는 ‘힐링의 신학’ 을 주세요.
먼저 제가 한 달에 3일 간을 멋지게 ‘힐링’ 하고,
나머지 한 달을 100%로 살 수 있는
강력한 성령의 능력과 권능과 은사의 삶을 부어 주세요. 아멘.
세상에...
2022.6.21. 화. 새벽 4시 30분!
내게 ‘그대로 되어지는 믿음’ 의 선물이 왔다. 할렐루야!
이 ‘믿음’ 으로 승리하리라.
♥ 2022.6.21.화. 제3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기행문 제2일 밤의 기도:
♥ 2022.6.20.월.-22.수. 2박 3일. <성령의군대> 제3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성지 순례 및 경승지 탐방 코스 :
* 필히 주민증, 혹은 면허증 휴대
* 3일 간, 첫 날만 아침 집회 후, 약 30코스를 종일 순례합니다.
* 여행 전 사전 10일 간 걷기 2만보 이상 훈련은 필수입니다.
* 피곤할 시에는 일정을 조정합니다.
* 일정은 총 8코스 중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1. 방성용 지도목사님이 총 진행, 박민 목사님이 총 안내를 맡는다.
2. 전체 일정을 배종부 지도목사님이 조율한다.
3. 강한나 목사님이 돌보미를 한다.
4. 기타 참가하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각자의 역할들을 수행한다.
5. 배종부 지도목사님은 문자로 일정을 전달하고, 오직 총 6회의 말씀 講話(강화)만 한다.
♥ 필수 코스:
제 1일, 아트서커스 쇼 10:30, 15:00, 17:00 3회
제 2일, 서귀포 유람선 11:30, 14:00, 15:20, 16:30 4회
제 3일, 스카이워터 쇼 11:00, 14:30 2회
♥ 제1일 제주 서부 권:
06:15-35분까지 - 김포공항 출발 6팀
07:30-8:00 제주공항 도착,
우리평강교회 승합차 이동,
이사라 사모 렌트카 인수 이동
09:00-10:00 김동석 목사 우리평강교회 예배,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6813-17’
문겸, 평강, 순명 아이들이 안개로 착륙을 못해 제주공항을 한 시간 이상 공중 체류하다 연착했다. 예전에 수능시험으로 인하여 김포공항에 착륙 못해 한 시간을 공중 체류할 때 항공기가 원주까지 빙빙 돌며 지체한 기억이 난다.
주님. 아이들이 무사히 착륙하여,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는 항공기 사고로 바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진정 우리는 하루 하루 주님의 지켜 주시는 은헤로 살아 갑니다.
주님의 지키시는 은혜가 없으면, 우리 인생은 단 하루도, 아니 단 한 순간도 평안과 安寧(안녕)이 없습니다. 아멘.
제3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예배는 찬양 강한나 목사, 인도 방성용 지도목사, 기도 김한길 목사, 말씀 배종부 지도목사가 진행했다.
아이들이 늦게 도착함으로, 계속하여 도착하는 시간까지 강한 설교를 한 시간 이상 지속했다. 조성문 목사님이, “불을 뿜는 말씀에 무한한 도전감이 생긴다.” 고 격려해 주셨다.
설교자를 격려하는 사람은 진정 성령의 사람이요, 설교자를 낙담케 하는 자는 정말 문제가 있는 회개해야 할 사람이다.
설교는 역시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한 시간 이상 혼신의 힘으로 불을 뿜어야, 성령의 원음이 쏟아진다.
10:00-11:00 조식을 늦게 먹음,
배가 든든하여, 점심을 거르다.
‘하우투플레이’ 커피 타임 – 수제 햄버거,
애월읍 구암리 50-1 KR, 11시 개업,
064-747-7346
‘애월본카페’ 커피 타임 – 해안 절경,
애월해안로 177, 10시 개업,
064-799-5789
첫 방문, 좋은 곳임.
‘푸르곤’ 커피 타임 – 야외 소규모 정원,
애월읍 남읍로 84 KR, 10시 개업,
050-71831-8358
첫 방문, 좋음.
15:00-16:00 아트서커스 관람
역시 최고의 관람 코스임
16:00-17:00 방림원 산책
정말 최고의 대한민국 정원임
18:00-19:00 저녁식사
서귀포올레시장 달인회센타
일인당 27,000원 정도
19:00-다음 날 07:30 서귀포 SWEETMAY Hotel 제1박 투숙
제2일 07:30 호텔 조식
일류로 좋음
♥ 제2일 제주 서귀포 권 여행:
제2일 07:30 서귀포 SWEETMAY Hotel 조식
호텔 조식 후, 9시 출발,
조식은 최 일류로 좋음
1. 카페 EPL – 화요일 휴무
방문했으나 화요일 휴무로 허탕,
바로 아래, 공천포바다(우미항)를 일품 조망하다.
2. 스카이워터 쇼 11시
역시 최고의 관람 코스임
이동 시간이 40여 분 걸림
3. 중식 ♥ 남원 짜장마루 태위로 689
064-764-7723
짬뽕6 볶음밥1 짜장5, 물냉면1
오후 2시 서귀포 유람선을 타느라 시간상 얼마나 바쁜지, 정신 없이 먹었네.
참 맛있는 중국집인데...
6. 서귀포유람선 14시
언제 타 보아도 최고의 힐링 코스이다.
멘트하는 안내자의 말이 얼마나 유머가 풍성한지...
5. 쇠소깍산물관광농원
더위에 지쳤는데, 커피 한 잔에 회복됨,
제 1차 힐링 강화 방성용 목사님 – 애월의 카페 ‘푸르곤’ 에서,
제 2차 힐링 강화 박민 목사님 – 서귀포의 ‘쇠소깍 산물관광농원’ 에서,
제 3차 힐링 강화 조성문 목사님 – 서귀포의 ‘뜰채’ 한식당 독립 방에서 각각 실시하다.
6. 상효원의 수국 천지
정말 정말, 갖가지 수국을 원도 없이 보았네.
‘상효원’ 은 제주 서귀포 중산간에 위치한, 그야말로 최고의 한국 정원이다.
갈까 다른 곳으로 갈까 망설였는데, 정말 성령님이 잘 인도해 주셨다.
제주의 식물원은 방문했던 곳을 또 방문해도 된다.
카멜리아힐, 상효원 등의 정원은 얼마든지 새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나의 ‘제주 영성 and Healing’ 여행 리드 원칙은
최고의 호텔,
최고의 음식,
최고의 경승지,
최고의 팀 멤버,
최고의 ‘예수님처럼 접대’ 이다.
경비는 무한정으로 쏟아 붓는다.
주최하는 나의 판단에
이보다 더 좋은 여행을 제공하는 여행사는 세상에 없다.
개인이 납부하는 회비 보다, 1/3을 더 제공하는 ‘殉命여행사’ 이다.
이것이야 말로 ‘예수님 접대 정신’ 이다.
이건 일체의 물욕을 떠난, 배종부 목사 만이 가능한 일이다.
7. 석식 서귀포 ‘뜰채’ 갈치 조림 6만
다들 ‘중자’ 크기의 35,000원 짜리를 먹자 했는데, 내가 6만 ‘대자’ 를 3명씩 먹도록 했는데, 역시 일품이었다. 나의 판단이 정확했다.
기타 중간 중간 소소한 여행 코스는 중문 스위트 호텔에서 거리 순으로...
수모루공원,
서건도,
도순다원,
강정 해오름 노을길,
월평포구,
70리시 공원,
법화사,
약천사,
자구리공원,
동홍천,
1,100고지,
소천지,
보목포구,
생수천 생태문화공원,
서귀다원,
효명사,
마보기 오름,
고살리 숲길,
공천포 바다 – 한 곳 방문 (위미항)
군산 오름,
대평포구 그네,
박수기정,
행기소,
안덕계곡,
월라봉,
위미리 나무터널... 등이다.
주 여행 코스 틈틈이 갈 볼 만한 곳들이다.
♥ 2022.6.21.화. 제3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기행문 제2일 밤의 기도:
제2일 밤 2시 13분!
어제처럼 새벽 1시에, 역시 잠이 깨었다.
한 시간을 침대에서 불편하게 기도하다가,
아들 문겸이가 잠을 설칠까 하여,
호텔 로비로 내려 왔다.
밖으로 나오니 하늘이 어둡고 공기는 정말 선선한데, 별은 보이지 않는다.
컨디션이 최상이다.
좀 걷자.
세상에... 네온등을 벗어 나니, 하현달이 찬란하네.
그 위에 水星(수성)이 빛난다.
하늘에 별이 총총하구나.
차도 한 대 없고, 四圍(사위)가 조용하다.
사진을 찍었다.
더부룩한 속을 소화 시킬 겸, 한 블록을 걷자.
이틀을 힐링한다고 걸었더니, 이제서야 몸이 풀리고 다리가 편안하다.
운동 부족을 메꾸어야지.
상쾌하다.
여기 위치가 ‘강정 제1호 공원’ 이구나.
계속 길을 걸으며 떠오르는 묵상들을 정리한다.
나는 山行(산행)하며, 또는 길을 걸으며 늘 默想(묵상)하는 일이 습관이 되었다.
정말 시원한 밤공기로다.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아멘.
인적이 없는 거리!
가게들은 불을 다 켜 놓았네.
서귀포 신시가지로구나.
허리도 뻐근, 무릎도 뻐근, 속은 過食(과식)으로 더부룩!
걸으니, 몸이 저절로 풀어진다.
정말 시원하다.
상쾌함이 넘친다.
持病(지병)인 나의 담낭염이 뜨끔 뜨끔하다.
주님! 나를 고쳐 주옵소서. 아멘.
평생을 기도했었지!
주님. 그냥 저를 고쳐 주옵소서. 아멘.
정말 이것은 수술할 것이 아니라, 간절히 기도하여 오직 神癒(신유)로 고칠 일이다.
그리해야 명실공히 내가 신유 사역자가 되는 것이지!
이번 제 3차 제주 여행에는 방학이라, 우리 온 가족 5명이 다 참석했다.
참 감사한 일이다.
아이들이 얼마나 이쁘고, 고마운가?
길가에 이쁜 조그마한 차가 서 있네...
숲은 어둡다.
이 밤의 호젓한 산책!
이건 정말 새로운 나 만의 신선한 힐링 여행이네.
더부룩한 속이 소화가 되기 시작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잎새가 아름답다.
해군기지가 있는 강정지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구나.
정말 대한민국은 도시가 군데 군데 잘 정비된 아름다운 선진국이다.
이 고도로 현대화 된 복된 나라에, 어찌하여 아직도 캐캐 묵은 김일성을 추종하는 주사파가 설친단 말인가?
참 기가 찰 일이 아닌가?
주님. 이 나라가 진실로 ‘자유 민주주의’ 의 하나님을 잘 경외하여 복 받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국가가 경제를 통제하지 말고, ‘자유 시장경제’ 에 맡겨 두게 하옵소서.
아직도 상존하는 저 말도 안되는 북한 체제!
속히 무너지게 하소서.
수년 내에 통일을 보고,
제가 북한 구석 구석을 여행하게 하소서. 아멘.
아직도 하현달이 아파트 옥상에 걸려 있네.
나는 이 아무도 없는 호젓한 길을 끝없이 걷는다.
고독은 언제나 내 친구였었다.
난 정말 孤獨(고독)을 사랑하지!
주님. 이 밤의 나 홀로 여행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런 호젓한 진정 복된 시간도 있군요. 아멘.
아! 참!
낮에 여행 중에, 반드시 편안한 카페에서, 한 시간 정도 잠을 자게 해야 한다.
그리해야 사람들이 지치지 않는다.
딱딱한 의자가 아닌, 쿠션이 있는 편안한 카페라야 한다.
이건 필수이다.
여기가 ‘서귀포 유람선’ 의 밤섬에서 바라 본 대단지 아파트 촌이구나.
풀 벌레 소리가 조용하다.
소리 없는 바람이 귓가에 스치운다.
나는 계속 길을 간다.
아무 생각 없이, 아무 쫓김 없이, 아무 계획 없이...
오직 주님과만 대화하면서...
사람은
옆에 사람이 있으면,
주님과 대화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골방에서 고독의 삶이 깊이, 깊이 훈련 되어져야 한다.
이 고독의 영성, 기도의 영성도 각자가 받는 복이다.
나는 등산으로 산상기도 하거나,
길을 가다가 보면
서서, 글을 쓰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
그래! 가자. 가자.
끝없이 가자.
아침이 오도록 가자.
아내 더러 차로 데리러 오라 하면, 되지.
아내가 두 딸과 자고,
나는 오랜 만에 아들과 자니, 이 또한 새로운 행복이네.
서귀포 유람선을 탈 때,
큰 딸 평강이가 지쳐 내 옆에 앉아 잠이 들었었다.
아이가 졸다가 뒤로 넘어질 것 같아서 어깨를 감싸 안아 주니,
아예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내리 잔다.
이 또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리라. 아멘.
주님께서 제게 문겸이, 평강이, 순명이 주심을 감사 하나이다. 아멘.
글을 쓰느라 서 있는 길가 바로 옆에서, 풀 벌레가 쏙쏙쏙- 운다.
정겹다.
이 호젓한 밤바람의 선선한 행복을 어디에다 비교할고?
참으로 가득한, 호젓하고 외로운 행복이로다.
최고의 힐링의 상태, 내가 늘 추구하는 아타락시아, 아파테이아의 경지로다.
세상에... 이 선선한 한여름 밤의 나 홀로 힐링이라니...
어찌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으리!
난 지금 진정한 힐링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힐링의 경험을 살려, ‘내 삶의 쉼’ 에 援用(원용)해야 하는 것이다.
새벽 3시 5분...
다시 길을 가자.
이는 축소판의 인생 길이다.
50분을 걸었는데, 느낌이 30리 길은 온 듯 하다.
평소에 눈에 전혀 보이지 않는 것들이 다 보이네.
‘소화전’ 을 사진 찍는다.
문득 사람들이 나를 보면, “미첬다” 하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깊은 새벽 시간, 길가에서 한 남자가 핸드폰으로 글을 쓰고 있다?
이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이지!
몇 년 전 아프리카의 튀니지에 선교 여행을 갔을 때,
어느 지방도시로 전도를 가서 도시를 한 바퀴 돌면서 구경도 하고 전도를 하려 하는데, 경찰차가 계속 따라 붙었다.
‘타라’ 하길래, ‘그냥 걷겠다’ 고 영어로 말했던 기억이 난다.
영어는 나도 잘 못하고, 자기들도 잘 알아 듣지 못하지...
오늘 밤의 나의 행동이 마치 그런 기분이다.
문득 나의 걸어 온 길을 뒤돌아 보니, 오르막 길이 까마득하네.
나의 지나 온 내 인생 길도 뒤돌아 보면, 이렇게 까마득하지!
이제 이후의 나의 인생 길은 20여 년이 짧게 남았다.
진정 주님 앞에 후회 없이 살다, 가야지!
이 밤은 진실로 내게 소중하고, 귀한 진정한 힐링의 밤이로다.
우리는 이러한 힐링을 반드시 수시로 경험해야 한다.
틈틈이 힐링의 시간을 통하여,
삶을 문득 서서 뒤돌아 보며, 바로 가고 있는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나의 힐링 사역은 정말 대단한 새로운 영성과 힐링의 조화의 시도이다.
이것을 좀 더 멋지게, 완벽하게 만들어야 한다.
여행 도중에 카페에서 반드시 한 시간 정도 잠을 푹 자는 순서를 넣어야 한다. 사람들이 평소에 잘 걷지 않기 때문에, 심신이 허약하여 너무 피곤함으로 하루 종일을 진행하지 못한다.
나는 반드시 최고의 영성과 힐링이 조화된 ‘제주 영성 and Healing’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리라. 아멘.
인생은 이러한 행복한 힐링의 연속이어야 한다.
귓가에 시원한 밤바람이 스치는 소리가 나를 너무나 상쾌하게 한다.
주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제게 이런 소중한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주시다니...
저는 돈에 상관 없이 이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분들 한 분, 한 분을 예수님처럼 모십니다. 아니, 저는 모든 사람을 예수님처럼 모십니다.
또 강력한 ‘믿음’ 이 부어지네...
소중한 <성령의군대> 장군들과 동역자 여러분!
이번 주 토요 <성령사관학교>에 올 때에는 당신의 최고의 헌금을 갖고 와서 주님께 바치고, 저 배종부 목사에게 강력한 물권의 축복기도를 받으세요.
그러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지금 저의 매월 5,000만-6,000만의 물권이 당신에게도 그대로 轉移(전이)됩니다. 아멘.
다시 길을 간다.
이건 내 인생 길의 축소판이다.
길가의 희고 검은 색이 잘 조화된, 고양이가 너무 이쁘네.
연신 사진을 찍는다.
“내 마음 아시죠”
찬양이 절로 나온다.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눈에 흐른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늘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그가 들으시죠
그가 들으시죠
아... 참! 주님.
아침에 가파도 들어 가야 합니다.
최상의 선선한 좋은 일기를 주세요.
밤에 집으로 돌아 가는 항공기 운항에 아무 차질이 없게 해 주세요.
내일부터는 방성용 지도목사님의 딸이 제주도에 여행 온데요.
최상의 날씨를 주세요.
장마? 그런 건 우리랑 아무 상관 없어요. 아멘.
“그래! 내가 배목사의 기도를 듣고, 방성용 목사의 딸의 일정도 최상으로 지켜 주리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다시 길을 간다.
다시 사진을 찍는다.
큰 반환점이 나왔다.
이제 돌아 가자.
소화가 다 되었다.
속이 편안하다.
길가의 가로수를 사진 찍는다.
대한민국은 정말 좋은 나라!
돌아 가는 발걸음이 빨라진다.
어느 듯 ‘여유와 누림의 힐링의 마음’ 이 사라지고,
일상의 마음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아아! 슬프다.
왜 나는 진정한 힐링의 삶을 계속 누리지 못하고,
늘 이렇게 전투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신앙도 전투적으로,
돈도 전투적으로,
사람 관계도 전투적으로,
일상도 전투적으로...
오늘 주님은 내게 너무나 소중한 도전을 던지셨다.
“나의 소중한 배목사야!
네 힘을 다 모아, 가장 전투적으로 살아라.
영적 전쟁에서,
네 모든 삶의 영역에서,
돈의 문제에서,
사람 관계에서,
너의 <성령의군대> 장군들과 동역자들에게,
진정한 전투적 삶의 승리를 가르쳐라.
그러나 한 달에 3일은
반드시 최고로 힐링을 하라.
힐링은 노는 게 아니란다.
최고의 전투적 삶을 승리하기 위한 쉼이요, 준비요, 영적 충전이란다.
너는 이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너와 함께 하는 모든 이에게 이 힐링을 선물하라.”
“아멘. 주님!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너는 매월 힐링 여행을 인솔하지 말고,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 교대로 맡겨라.
앞으로 이러한 힐링 코스를 대한민국 전국으로 확대하고,
세계 곳곳으로 확대해라.
“네. 주님! 꼭 그리 하겠습니다. 아멘.”
“진정한 영성과 힐링의 조화!
이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라.”
“아멘. 주님. 잘 알겠습니다. 할렐루야!”
기온이 점점 내려 가네.
비가 올 바람 같은데...
주님. 기도 드린 대로 가파도 여객선 운항에 아무 차질이 없게 하소서.
저녁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없게 하소서.
방목사님 따님의 여행에 아무 차질이 없게 하소서. 아멘.
서귀포 경찰서 앞이다.
여전히 하늘에 별이 총총하네. 아멘.
서귀포 선관위 건물을 지나 간다.
이런 기관이 왜 필요해?
동사무소가 하면 되지!
공무원 수를 줄여야 해...
서귀포 우체국을 지나 간다.
길 중앙에 이런 큰 나무가 다 있네.
저 큰 건물은 뮈야?
시청인가?
어?
호텔 켈리포니아?
그럼 옆 건물이 스위트 메이 호텔인데...
벌써 다 와 버렸네.
새벽 4시 4분!
이른 새벽 두 시간의 내 생애 최고의 힐링의 시간!
주님. 감사하나이다.
이 깨달음을 이제 제 삶과 사람들에게 가르치겠나이다. 아멘.
이제 호텔에 들어 가, 두어 시간을 자야지. 아멘.
‘스위트메이’ 호텔 앞에 ‘명륜진사갈비’ 가 있네.
여기서 식사해도 돼!
최고지!
명륜진사갈비 제주 신서귀포점
064-738-0190
♥ 2022.6.22.수. 제3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기행문 제 3일의 기도:
제 3일의 일정:
가파도 여행, 오전 10시, 9시 20분까지 도착, 숙소 중문에서 40분 거리, 모슬포 선착장,
삼방산 미도식당 옥돔구이 점심,
‘미쁜제과’ 거리 상 방문 못함,
‘제주호랭이’ 커피, 감귤 쥬스 테이크 아웃,
카멜리아힐, 파더스가든 시간 상 방문 못함,
로봇플래닛 방문 - 아이들이 가는 곳, 다시 올 곳이 아님,
브릭 캠퍼스 방문 못함 – 여기는 블록으로 작품들을 만들어 전시해 둔 곳인데, 어른들도 꼭 가야 할 최상의 코스임.
애월 우리평강교회 오후 5시 삼겹살 만찬 – 김동석 목사님 부부 접대
순박하고, 욕심이 없고, 너무나 착하고, 헌신적이고...
저녁 6시 30분, 이사라 사모 가족과 백문숙 사모님 팀 4명 렌트카 회사로 먼저 출발,
오후 7시 본팀 9명 제주 공항으로 출발,
8시 수속, 8시 55분부터 각자 이륙 출발.
이 모든 일정이 일체의 차질없이 98% 원만하게 잘 진행이 되었다.
100%란 없는 법이지!
그나마 기도로 다 해결해 낸 것이다.
정말 삶은 기도, 기도의 연속이어야 한다.
<성령의군대> 지도목사인 나 배종부 목사가 진행하는 이 ‘제주 영성 and Healing’ 프로그램은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영성과 힐링’ 의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세상에...
어제 밤 늦게 서울의 집에 도착했는데,
오늘 2022.6.23.목요일부터 서울은 60mm의 폭우가 내리 퍼붓는다.
나는 믿을 수가 없다.
어찌 주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기적 같은 힐링의 시간을 3일 간을 주시고,
오늘은 이렇게 감당할 수 없는 비를 퍼부으실까?
도대체 주님의 사랑과 돌보심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진정으로 행복합니다.
주님이 나의 주님이셔서...
마라도 가파도 정기여객선입니다.
찾아 오실 때는 주소와 명칭을 꼭 확인하고 오세요.
*네비게이션에는 운진항, 또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최남단해안로 120.
*06월 22일 10시 가파도행 9시 20분까지 매표 못할 시 일괄 예약 취소.
*현장에서 승선신고서 작성 후, 필히 성인 신분증 지참 후 매표하세요.
*해운법 제 21조 3항에 의거 마스크 미착용 승선 거부
*기상 악화로 결항 시 문자 보내 드림.
감사합니다.
40분 전에는 반드시 도착해야 한다.
♥ 2022.6.23.목. 冷笑(냉소)의 귀신, 배 아픈 귀신, 誹謗(비방) 非難(비난)의 귀신...
♥ 2022.6.20.월.-22.수. 2박 3일. <성령의군대> 제3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헌금하신 분들 ♥
*식사할 때에 성령의 감동으로 자원하시는 분은 식사비 헌금을 해 주세요. 이는 여행의 赤字(적자) 분을 補塡(보전)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넘치도록 축복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십자가를 나누어지고, 서로 축복기도 하면 하나님이 100배 복을 주신다.
<성령의군대> 장군들은 제가 말씀한 100배 복을 이제는 믿는다.
권재천 형님 목사님의 식사비 헌금 331,000원의 100배는 3,310만이다. 그 돈이 한 달 후에 바로 왔다.
배종부 지도목사는 한 달에 5,000-6,000 여 만원의 ‘5병2어 선교경제’를 집행한다.
物權(물권)에 대하여, 믿음의 큰 ‘통’ 을 가져라.
사랑하는 주님!
예배에 직접 헌금해 주신 분들,
식사비 헌금해 주신 분들을
일일이 축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눔 훈련을 강화하라.
1>. 삶을 나누라.
2>. 동역을 나누라.
동역한 만큼, 섬김이 큰 것이다.
가치 있는 일에 동역하라.
3>. 중보기도를 나누라.
4>. 돈을 나누라.
피 흘리는 돈을 나누라.
내 사람인 동역자에게...
내 사람에게 그렇게 삶을 나누라.
벌거벗고 나서라.
남에게는 하지 말라.
그러나 주님이 하라 지시하시면 하라.
5>. 생활비 지출이 먼저가 아니라,
헌금이 먼저이고,
선교비가 먼저이고,
구제비가 먼저이다.
6>.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나누라.
전심으로,
진정으로,
사람들이 너를 잊지 못하도록,
그렇게 예물 되도록 섬기고, 나누어라.
뿌리면 반드시 돌아 온다.
*‘섬김과 나눔’의 6대 축복:
눅6: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1>.후히 2>.되어 3>.누르고 4>.흔들어 5>.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6>안겨 주리라.
(그러나)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NIV> 38 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A good measure [méʒǝr,재다,계산하다], pressed down,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will be poured [pɔːr,따르다,붓다] into your lap(무릎에서 허리). For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
(주라. 그러면 네게 주어질 것이다. 좋은 상품(물건)이 계산되어지고, 눌려지고, 함께 흔들려지고, 넘치도록, 너의 허리에서 무릎 속으로 부어지게 될 것이다. 너의 필요한 계산 만큼, 너에게 계산될 것이다.)
♥ 제3차, 총 14명, 회비 30만, 2022.6.20.월.-22.수. 2박 3일. <성령의군대> '제주 영성 and Healing’ 결산 : 합계 7,487,080원 (일인당 경비 534,791원)
1>. 일인당 예산 산정 :
일인당 3박 4일 전체 실제 경비 40만은
항공권 왕복 기본 8만X2회=16만
숙박비 특급 호텔 MOU D/C 65,000X3일=195,000 (원래 가격 1일 30만, 조식 포함, 기본 2인 1실, 침대 개인용 트윈 룸 사용, 개인 1실의 경우는 요금 2배)
호텔 조식 3회 12000X3회=36,000 (최상급 일류 양식)
맛집 식사비 17,000X7회=119,000, (최상급 제주 맛집)
차량 렌트비 4일 1인 4만,
30 코스 이상 경승지 및 관광지 입장료 평균 30만 할인, 1인 3만,
일류 카페 커피 접대 6회 이상,
합계 실비 회비 580,000원이 됩니다.
일인당 회비 결손비 18만은
일체 자원하시는 분들의 정성의 식사 봉헌과
배종부 지도목사의 피 흘리는 헌신으로, 책임지고 補塡(보전)합니다.
<성령의군대>의 '제주 영성 and Healing' 모토는
모든 믿는 분들을
‘가족’ 으로,
‘예수님’ 처럼 모시는 데에 있습니다.
제3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에 백문숙 사모님이 김애영 사모님, 한성현 어린이, 김한길 목사님, 김연수 사모님 4분의 회비를 대신 헌금해 주셨습니다.
깊이 깊이 감사 드립니다.
2>. 수입 총액 552만
수입 회비 30만X14명=420만
(백문숙 사모님 - 김한길 목사님, 김연수 사모님, 김애영 사모님, 한성현 어린이 참가비 120만 봉헌
조성문 목사님, 김애영 사모님 헌금 50만
김한길 목사님, 김연수 사모님 헌금 50만
강한나 목사님 헌금 30만+2만
배종부 지도목사 補塡(보전) 헌금 1,967,080 원)
3>. 지출 총액 7,487,080
항공료 계 1,738,920원 (강한나 목사 국민카드 939,520, 배종부 우리카드 655,400)
배종부 이수옥 조효동 164,700+3,000원
배종부 이수옥 조효동 164,700+3,000원
김한길, 김연수 2,000+108,940,
김한길, 김연수 2,000+112,400,
방성용 1,000+53,580,
방성용 1,000+56,200,
강한나 박민 김애영 백문숙 한성현 어린이 5,000+265,900,
강한나 박민 김애영 백문숙 한성현 어린이 5,000+294,500,
이평강 이순명 167,000+2,000
이평강 이순명 181,000+2,000
이문겸 68,500+75,500
승용차 렌트비 SM6 148,560
호텔비 13명 룸 6개X60,000X2일=720,000
호텔 조식 14명X2식X12,000=336,000
[SWEETMAY Seogwipo Hotel]
성함:배종부님
입실:06/20
퇴실:06/22
객실타입:Deluxe Family City
객실수량:6
예약번호:22051876
체크인은 15시 이후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1시까지입니다.
서귀포시 김정문화로 27번길 9-1
제주투어패스 14명X32,000=448,000
식사 및 기타 지출 계 1,595,600
호텔 조식 2회 외 식사 3>. 신엄시골밥집 98,000
애월본카페 10,000+6,500+13,000
애월한담공원 주차장 4,000
제주의 꿈 18,000
식사 4>. 서귀포시장 달인회센타 359,000
농부네농수산 15,000
서귀포올레시장 주차비 2,000
씨유신서귀로점 9,000
승용차 기름 70,000
식사 5>. 짜장마루 94,000
평화슈퍼 4,400
식사 6>. 뜰채 갈치조림 270,000
베스트마트 12,200
식사 7>. 미도식당 221,000
애조로 기름 20,000
승합차 기름 148,000
덕산공항특산품 9,000
가파도 유람선 승선비 12,500
식사 8>. 우리평강교회 접대 받음 고기 10만, 계 20만 산정
제주 우리평강교회 헌금 50만
조성문 목사님 케냐 선교비 200만+알파
*이 제3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결산서는 공개할 의무가 없으나,
참가한 사람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성령의군대>의 ‘5병2어 선교경제’ 의 物權(물권)이 어떻게 집행되는지 보라고 공개하는 것이다.
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 중,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조성문 목사님에게는 케냐 선교비 200만을 선물로 드린다.
기도하고 + 알파가 더 필요하면, 더 지원해 드릴 것이다.
자원하고 기뻐하고 헌신하는 자에게는 늘 선물이 있고, 은혜가 있고, 축복이 있는 법이다.
이번에도 조성문 목사님의 케냐 선교비 지출 200만이 없으면,
실제 적자는 없는 셈이다.
주님은 나 같은 자에게 절대 빚지고 계시지 않는 분이다.
사람들은 남이 잘 되거나, 어디 좋은 데 놀러 간다 하면,
그만 다들 배를 아파 한다.
자기는 순교자적인 영성으로 주님의 일에 이렇게 고생하며 충성, 헌신하는데, 너희들은 탱자 탱자 놀러나 다니느냐며, 詰難(힐난)한다.
이는 정말 나쁜 心性(심성)의 사람들이다.
그 심사가 꼬여도, 정말 뱅뱅 꼬인 사람들이다.
그렇게 예수 믿으면, 평생을 믿어도 복을 받지 못한다.
이 사람아! 그 비뚤어진 마음부터 고쳐라.
<성령의군대> 배종부 지도목사는 赤字(적자)로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자원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천문학적인 돈을 쓰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예수님처럼 접대하고, 최고의 힐링을 선사하려고 이렇게 밤낮 몸부림치며 기도하고, 기적을 만들어 내며 이 일을 진행하는데, 당신은 그래 뒤에서 씹고 앉아 있나?
당신도 한번 참석해 보라.
그 다음에 판단하고, 말하라.
당장 8월 분, 제5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부터 신청하라.
당신은 지금 배가 아픈가, 아니면 진정으로 제주에 힐링을 간 이 사람 들을 축복하는가?
당신은 목사라면서, 사모라면서, 성도라면서 정말 당신 속에 배 아픈 귀신이 숨어 있지 아니하는가?
나는 앞으로 이런 사람과 相從(상종)치 아니할 것이다.
나 같은 순수한 ‘하나님의 사람’ 을 놓치면, 당신만 억울하다.
난 그런 당신이 필요 없다.
나를 떠나라.
먼저, 회개하기 바란다.
늘 냉소하고, 뱅뱅 꼬이고, 배 아픈 귀신이 속에 든 사람과 무슨 성령 사역을 하며, 선교를 하며, 동역을 한단 말인가?
그 다음에,
이 적나라한 나의 기행문을 찬찬히 읽으며,
진정으로 깊이 깊이 회개하기 바란다.
하긴 여기까지 읽어 보지도 않겠지!
여기까지 글을 읽는 사람들 만이 사실은 나의 동역자들이지!
이제 예수 믿는 당신도
목사이건, 사모이건, 성도이건 간에,
진지하게 나의 병든 몸과 마음과 영을 고치는 ‘영성과 힐링’을 고민하고,
배종부 목사가 추진하는 이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의 취지를 바로 알고, 진실로 돕는 자가 되며, 가장 먼저 당신의 ‘힐링의 영성’ 을 바로 배우고, 확립하기를 당부한다.
마음이 병든 자가 무슨 주님의 일을 한단 말인가?
*보라. 일인당 58만의 실제 경비를 배목사가 아무 욕심없이 부담하려 하니,
하나님이 어떻게 기적으로 채워 주시는지를, 한번 보라.
그리고 일정 내내 계속된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기적을 배목사의 기행문을 통하여 돌아 보라.
이후 당신이 친히 이 힐링 여행에 한번 참석해 보고서, 지치고 피곤한 영과 혼과 몸을 푹 쉬게 하는 적극적인 동참자가 되시기를 당부한다.
제주 여행 제 1일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제주 여행 제 2일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오전 4:10] 제주 제1일 밤 12시-3시 아내랑 한라산 516도로를 드라이브 하다.
[오전 4:22] 아내에게 죄 지은 마음, 회개하는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함부로 대하지 말라.
늘 말과 행동과 처신에서 아내를 존중하라.
[배종부] [오후 2:05] 박민 목사 2테라 하드 선물
♥ 제주 우리평강교회 담임 김동석 목사 벌꿀 및 花粉(화분) 선교:
존경하는 김동석 목사님은 장로교 통합 제주 우리평강교회를 담임하시는 진정 순수한 시골 농군 목사님이십니다.
청정 해역 제주에서 벌꿀 50여 통을 농사하며, 일년에 약 1,200여 통 가량의 꿀을 생산하며, 花粉(화분)을 생산합니다.
큰 통의 벌꿀, 화분 한 병이 5만원입니다.
이는 순수한 原價(원가)입니다.
저 배종부 목사가 책임지고, 판매해 드리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이 제주 벌꿀은 하나님의 사람 김동석 목사님이 친히 생산하고,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가 그 진실성과 품질을 보장하는 최고의 힐링 선물입니다. 특히 직접 생산한 벌꿀과 花粉(화분)의 가치는 이루 말로 형언할 수 없습니다.
청정 제주 생산 천연 꿀과 花粉(화분)으로 건강을 챙기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배종부 목사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벌꿀, 花粉(화분) 0병X50,000원=대금 선 입금 후 벌꿀, 花粉(화분) 배송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 입금하신 후, 배송 받을 연락처, 주소를 강한나 목사에게 문자 송부
* 이 일은 순수한 선교사업임으로 배종부 목사가 일체의 이익을 남기지 아니함.
연락처 강한나 목사 010-2443-1272
책임자 배종부 목사 010-2940-1717
♥ 믿음은 언제나 현실 앞에서 깨어진다.
믿음은 언제나 현실 앞에서 깨어진다.
제주 모슬포 항에서 가파도로 들어 가는 여객선을 타려는데,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제법 많이 내릴 징조이다.
밤새 기도해 놓고서...
서둘러 다들 우산을 챙기게 했다.
그리고 가파도에 10분 배 타고 들어 가니 햇볕이 쨍쨍!
그만 우산은 애물덩이로 전락했다.
배목사야, 배목사야!
네가 진정으로 기도했거든,
주님이 응답하셨거든,
‘믿음’ 은 현실이 어떠하건 조금도 의심치 말아야 한다.
아멘. 주님! 제게 그렇게 해 주소서.
다시 기도를 반복한다.
1>. 아버지! 내일 24일 삼성카드가 전액 결제 되게 해 주세요.
총 800만입니다. 아멘.
현재 제가 가진 돈은 203만이 전부입니다.
2>. 조성문 목사님의 케냐 선교비 200만 주세요. 아멘.
이는 주님이 제게 감동하시고, 지시하신 일이니, 그대로 순종합니다.
7월 8일 케냐로 출발하니,
적어도 7월 5일까지는 드리게 하옵소서. 아멘.
3>. 25일 시작되는 부흥성회에
권재천 형님 목사님의 헌금 가져 온 돈 550만과
부흥성회 경비 430만,
총 980만을 주세요. 아멘.
나의 믿음이 자꾸 커진다.
돈 걱정 안해요.
주님이 다 채워 주시는데, 내가 왜 걱정해요?
장마라 하지만, 제주 날씨 걱정 안해요.
주님이 다 조절해 주시는데 내가 왜 걱정해요?
주님이 제게 ‘믿음’ 을 주십니다.
제가 잘 하니까요.
언제나...
저는 오직 주님께만 잘 할 겁니다.
주님의 명령이면 절대 ‘현실’ 을 고려하지 않고, 그대로 순종할 겁니다.
그리해야 주님의 기적이 벌어지고,
제가 비로소 기적의 주인공이 되니까요.
그냥 턱 믿어요.
어린 아이처럼...
정말로요.
추호도 의심이 들지를 않아요.
그냥 믿어져요.
신유가 그렇게 와요.
물권이 그렇게 와요.
귀신이 그렇게 떠나 가요.
정말 제게 그런 믿음과 능력이 있다니까요.
아버지!
제게 강력한 신유,
강력한 축사,
정신병, 우울증 고침,
제가 말씀한 그대로 되는 기적의 물권의 축복이 있어요. 아멘.
<성령사관학교>와 <성령 컨퍼런스>에서 사람들에게 큰 헌금을 바치게 하고, 축복기도를 해 주면, 그들에게 물권이 그대로 터져요.
이것을 공개적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이 제게 믿음을 더해 주시고,
100% 확신을 주시며,
이 시간 나를 온전히 성령의 통로가 되게 하신다. 아멘.
“내게 기적의 물권이 있다.
100배 축복의 물권이 있다.”
믿음은 현실이 어떠하건
기도한 대로 그대로 믿고, 조금도 의심치 말아야 한다.
사람들은 언제나 현실을 보고, 그대로 무너진다.
나는 이제 이후 정말 기도하고 응답 받은 대로 행동하고 처신하고,
절대 현실을 따라 가지 아니하리라.
내 기도에 구멍이 절대 뚫리지 않게 하리라.
♥ 2022.6.23.목.[오전 1:46] 꿈에 최진옥 자매가 항암을 한다 해서, 병문을 간다.
최진옥 자매는 내가 아끼고 사랑함으로, 얼마나 애틋하게 여기는지 모른다.
심방을 가는 길에 여러 명의 동행 중에 술집 여자가 내게 뺨을 대며, 친근히 한다. 아예, ‘오빠 같은 착한 목사님은 내가 갖고 놀아도 된다’ 는 식이다.
나는 덤덤히 가만히 있는다.
속으로는 좋은 듯 하면서도...
그러나 이 여자가 너무 지나쳐, 남들의 눈을 다소 의식하면서...
중간에 심방한 한 성질이 못된 여자가,
항암 4차라며 내게 절망적 상황을 말하니,
내가 암담하다.
어떻게 이 사람을 도우나?
여기 3사람은 누구일까?
무슨 의미일까?
1>. 淫亂(음란)한 여자들이 내게 다가 오면, 나는 남의 눈치를 보면서 은근히 즐긴다.
단 둘이 있다면, 바로 姦淫(간음)으로 가겠지!
이 유혹마저 물리칠 수 있어야, 진정한 영성인데...
나는 정말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 밖에는 여자가 없다. 24시간 아내와 동행하고, 아예 떼어놓지를 않는다.
다른 여자에게 혹시라도 눈이 갈까 봐...
그러나 나의 내면은 여전히 이렇게 음란성, 간음성이 숨어 있단 말인가?
이것이 나의 영적인 현 주소이다.
2>. 그 영성이 엉망이고, 성질이 더럽고, 삶이 엉망이라, 그래서 삶의 문제가 절망적인 사람들에게는 나도 암담함을 느끼나, 실제로 어떠한 돌파할 길을 제시해 주지 못한다.
하나님의 영이 돌보시지 않는 사람을 목사인 내가 어찌할 수 있단 말인가?
3>. 최진옥 자매 같은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면, 내 가슴을 도려 내는 아픔과 헌신으로 다가 갈 것이다.
그녀는 항상 목사를 깊이 생각해 주고, 세심하게 배려해 준다.
정성으로 헌금 드리기를 마다 하지 않는다.
있는 시간을 다 쪼개어, 집회에 참석하려 한다.
표정도, 모습도, 하는 일도 다 이쁘다...
최선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자기의 삶에 매진한다.
무릇 살아 가는 나날들에
성도는, 최진옥 자매 같이 이렇게 아름다운 성도가 되어야 한다.
나에게 이러한 허미례 집사, 최진옥 자매, 박지영 자매 같은 성도가 있는 것은 너무나 힘이 되고, 기쁨이 되고, 목회 할 의욕을 더하여 준다.
주님! 축복하소서. 축복하소서.
더 축복하소서.
더 크게 축복하소서. 아멘.
목사는 정말 이들을 살피고 도울 수 있는 영권, 인권, 물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4>. 오호라! 그러나 나는, 사랑할 만한 모습이 전혀 없고, 죄악 가운데 거하며, 그 삶이 무너져 있고, 영성이 심각하게 비뚤어져 왜곡된 사람들에게는 정작 아무 관심도, 애정도, 사랑도, 돌봄도... 없구나!
“그래! 니 멋대로 해라. 내가 뭐 답답하냐? 야! 난 사람 많고, 돈 많고, 사역 많고, 잘 나가... 너 같은 건 필요 없어...” 이런 식이다.
목사가 그러면 안되지!
진정한 ‘성령의 영성’ 의 사람이 그러면 정말 안되지!
아아! 사랑하는 주님!
난 억지로 못해요...
내 마음이 내키지 않는데,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목사들도 인간 같잖은 게 어디 한 둘입니까?
난 그들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내가 잘났다는 게 아닙니다. 주님!
♥ 2022.6.23.목. 새벽 01:20. 제3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을 지켜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크신 영광 받아 주옵소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주님! 지금 제가 너무 피곤합니다.
감사, 감사 뿐입니다.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날씨 감사합니다.
경비 감사합니다.
김한길 목사님 감사합니다.
방성용 지도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동석 목사님께 헌금 50만 드림 감사합니다.
내일 24일 금요일 삼성카드 800만 다 채워 주실 것을 그대로 믿고, 감사합니다.
27일 부흥성회 권재천 형님 목사님 가져 온 헌금 550만, 사례비 등 총 980만을 다 채워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내 감사합니다.
저는 늘 아내를 사랑하고 소중히 하면서도, 상전처럼 군림하려 합니다.
안 그럴게요...
정말 안 그럴게요.
아들 문겸이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딸 평강이, 순명이 감사합니다.
저의 확실한 거침 없는 리더쉽 감사합니다.
기행문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냥 잘게요...
2022.6.20.목. 제주여행에서 돌아 온 다음 날!
서울에 60mm의 폭우가 내린단다.
온 집안이 축축하다.
참으로 기이하도다.
어찌 이렇게 오묘하게 우리가 비를, 악천후를 피해 다닐 수 있는 것일까?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