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수지 43회 선배님이랑 같이 치다.
부부랑 오는 전라도 아줌마 5개 놓고 치는데 으~~~~~~~~~~~~~~~~~~~~~~~~~~ 잘 친다 내가 보긴 그녀가 8개
난 8개 놓았지만 4개 놓으면 딱~
오늘도 때려치고 싶었다. 니미럴~ 4구도 안 돼 ~ 3구도 안 돼 ~ 도대체 난 머리가 돌인가? 당구감각이 떨어지나벼~ ㅠㅠ
원인 파악해서 고쳐야한다
광명수산서 윤기석 - 정범희 - 김효진 이랑 방어회 기타 폭탄주 몇 잔하고 다시 올라와 효진이에게 지도? 받다
갸는 어디로 보내라고 ( 4구 치듯이 ) 그게 맞는 것 같다. 일단은 3쿠션 2쿠션 보다 감각으로 어디로 보낼 수 있는 것부터 정확히 보낼 수 있어야~
한완수는 스트록에서 윗팔뚝 지적 ( 이래위로 움직이지 말라는 ? )
아무튼 그 별로 치고 싶지 않은 전라도 아주머니 참 차분히 4구도 잘 치더만 3구도 잘 치더라구~
첫댓글 박태근이랑 같이 전철타고 올라오다가 여러 친구들 근황을 듣다 ( 고속터미널에서 내려 그 안에서 소주 1병과 오징어 ) - 건물도 지었다는 넘이 여하튼 돈 안 쓴다. 내가 냈다 거금 \6000 집안 자랑도 좃나 하면서 동생은 압구정에 산다?
딸이 아직 시집 안 갔다고 걱정
최용순/이지하 랑 같이 차타고 세종 김칠환 /최유돈네로 고스톱 치러 간다고 ? 한달 3~4 번 내려간다?
주재평 다음 회장 으로 일산 사는 박노형 내정?
1. 김광섭 마누라 자살?
2. 문형식 - 악성 치매? 마누라도 내쫓아?
3.김익동 --- 시골 내려가 살며 자전거 타다 뇌를 다쳐?
4.이희성 - 박경식이가 옛날에 마누라 대동하고 보건부있을 때 찿아와 뭐를 부탁? 했다고 ..
5.조석현 -- 의식은 돌아왔나?
1. 3이 지금 점심먹는 모임있는데 들어오라고 박태근이 제안했지만 거절~
2. 난 별로 그의 급한 성격 제 위주의 결정 싫다 . 보기보다 인색해 덕볼 일도 없다 걍 동무~
3.류진열 이야기도 나왔고 / 辛완재 조상과 지 할부지 와의 관계 / 김승수 가문과의 관계 /
1 조 희연 --- 3학년 2반 반장 이었던 조석현 그 전 가락시장인가? 대전 팀들이랑 당구 모임하고 횟집서 신완재가 무시하는 발언해서 지가 내편 들어주었다는 말 ( 같은 서울대 출신 이니 )
2.장진화 교수랑 같이 오크벨리서 스키 즐기고 당구방 들린 것임
3.난 댄스랑 바둑이 있지만 같이 어울릴 수 있는 당구 좀 잘 치고 싶다. 그리고 올해는 파골을 잘 배워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