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PSFkuxMlRuA
* 6번 아이언처럼 생각하고 쳐라
* 유틸리티 실수의 최대 원인
>> 클럽을 우드처럼 생각하고 치는 거...
>> 다운블로우 처럼 쳐라
>> 쓸어치는 클럽은 절대 아님
* 유틸리티, 아이언처럼 쳐도 잘 뜨는 이유
>> 클럽 헤드의 무게가 뒤에 있어, 똑같은 로프트 각도라 해도 훨씬 공을 잘 띄운다
* 유틸리티는 다운블로우로 쳐도, 공은 충분리 뜬다
>> 디봇 + 연습장 매트 저항
* 만약, 유틸리티를 다운블로우처럼 치는 것이 부담된다면 ... ...
>> 그립을 중간 부분까지 과감하게 내려잡고 연습
* 유틸리티 그립을 짧게 잡고 치는 효과
>> 어드레스 자세가 낮아지면서, 아이언을 치는 듯한 느낌
>> 아이언처럼 스윙
>> 다운블로우로 제대로 맞으면 공이 잘 뜬다.
>> 짧게 잡고 치다가, 점점 길게 잡고 친다
* 공 위치 >> 센터 보다 공 반개 오른쪽
* 클럽을 짧게 쥐면, 샤프트의 강도가 강해진다.
>> 유틸리티는 우드와 샤프트 길이는 비숫하지만, 상대적으로 헤드 무게가 많이 나간다
>> 예: 드라이버 샤프트 강도 : 6S, 우드 샤프트 강도:6X, 유틸리티 샤프트 강도:7X
>> 유틸리티 샤프트 강도는 드라이버 보다 두 단계 무겁고, 강한 것으로...
>> 약산 샤프트로 걷어 올려 치니깐, 안 맞는 거 ...
>> 샤프트가 약하면, 볼이 높게 뜨면서 훅이 난다.
** <결론> 유틸리티는 다운블로우로 아이언처럼 치게 만든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