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산교육발전을 위해 일본에서 손수 선물(원터치주판)을 들고 오셨고, 우리 대한민국 주산교육의 선전을 고대하며 늘 아들(코타)의 주산교육을 위해 먼 거리를 날아 오시는 어머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KOAC2009 (6월20일) 대전 충남대학교 내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성적에 따라 부별 1위 학생들을 발표하였고, 총6명의 학생중 국가대표선발전에 4명이 선발되게 되었으며. 김종찬 선수가 한국을 대표하여 오야마에서 개최되는 전일본주산선수권대회(8월8일) 참가하게 되었고, 중학생 박소연 선수는 2009년 8월 16일 중국천진에서 개최되는 세계주심산대회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각 부별 1위는 아래와 같으며 선물로 주신 원터치주판6개는 아래 선수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유치부 1위 이상준(대전둔산나노암산)지도교사-권혁식 초등1학년부 1위 황효준(대전둔산나노암산)지도교사-권혁식 초등2학년부 1위 오진혁(용인이지셈)지도교사-이정희 초등3,4학년부 1위 김상현(조선생셈스쿨)지도교사-조성엽 초등5,6학년부 1위 김종찬(이리백제초등학교)지도교사-강신정 중.고.대학일반부 1위 박소연(조선생셈스쿨)지도교사-조성엽
조성엽 선생님이(지금은 고인이 되셨습니다) 지도한 박소연학생을 소개합니다. 주산이 10여년전 사라졌다 대전에서 열린 제 1회 "대전 충청 주산대회"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제가 호산암산을 불렀는데 10만단위 암산을 하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조성엽 선생님은 주산이 다 잊혀져가는 그 시절에도 주산암산의 좋은점을 알기에 묵묵히 열정을 가지고 지도해 오신 결과물 같아요
대만대회때 황호중 선생님과 같이 참가하여 저와 같이 국제대회 진행하며 "호산암산" 불렀던 추억이 있었습니다. 박소연 학생도 고학년부에서 당당히 입상을 하였고 제가 지도한 이지성 학생도 저학년부 외국인 참가 1위를 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참가인원은 450여명 정도로 그 당시 일본 선수단 참가인원이 150여명 정도였는데 기념품으로 초시계를 전부 나누어 주더라고요.(부럽기도하고 놀랍기도 하였습니다.) 첫번째 사진 뒤 "계시암산" 문제가 보이네요. (물론 지금은 "풀레쉬암산"으로 대체 되었어요)
조선생 셈스쿨 (김상현,지도교사-조성엽,박소연)
대전둔산나노주산암산 대표선수(지도교사-권혁식)
이정희 선생님과 시상받은 선수의 사진은 대회전날 (7일 오후) 리허설 시간까지는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뜻을 받아드려, 고마움의 선물을 전달하였고, 감사의 표시로 선물을 받은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8월6일 오야마 체육관에서 뵙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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