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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 운동 / 번영신학] (필독요망!!) 신사도운동과 이스라엘 회복 분별,,
건수형제 추천 0 조회 5,626 12.02.18 10:0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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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2.18 10:23

    첫댓글 신사도 운동 관련 선교단체에서 의심이 나는 인물이 굉장히 많습니다. 실질적으로 어디까지가 프리메이슨의 하수인들이고, 어디까지가 미혹된 대상인지 분간이 참 쉽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아무것도 모르고 그 단체와 사람들과 동역관계에 있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굉장히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싶습니다.

  • 아, 건수형제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잘 모르는 부분이 많고 스크랩한 글을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데 오해의 소지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사역하시는 분들의 고충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사탄이 워낙 물을 많이 흐리는군요.

  • 작성자 12.02.18 10:29

    저는 신사도 운동가 인줄 모르고, 그 어떤 사람의 카페를 관리해준 운영자이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잘 모르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저는 4년을 속았으니까요,,! 철저히 속았기 때문에, 이토록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개념치 마세요,,^ㅇ^
    그리고, 이스라엘 사역의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하신대로 고충이 참 많습니다. 이스라엘 사역자와 사역자 준비생들끼리 하는 이야기가, 적군과 아군이 구분이 잘 되지 않아서 누구와 동역할지가 참 어렵다는 것입니다. 실지로, 저도 작년에 이스라엘로 들어가려고 했었으나, 여러 이유중에 이 이유로 보류를 한 것입니다. 어려운 것이 당연합니다. ^ㅇ^

  • 작성자 12.02.18 10:32

    그런데ㅡ 문제는, 사단이 뿌려놓은 이 가라지 때문에, 이스라엘의 회복을 교회 내에서 이야기하면, 완전 매장당하는 분위기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베리칩 이야기,, 신사도 이야기를 하니,, 다른 분들도 다 그러시겠지만,, 저도 정녕 은혜로 삽니다,, 보시는 분들 불쌍히 여겨주셔서 기도많이 해주셔요,, 사람이 참 많이 겁나는 요즘 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지요,, ㅜㅜ

  • 12.02.18 10:36

    질문 하나 할게요.프리메이슨 명단에 한국의 목사님들도 있었습니다.
    조용기목사,김장환목사,하용조목사,오정현목사,돌아가신 한경직목사등
    프리메이슨은 비밀조직이기에 그들이 실명으로 거론되는 것은 사실(fact)에 의거하여
    신중하게 발표해야 합니다.오히려 반대하는 자들이 싸 잡아서 정죄하므로 올무에 걸릴 수
    있으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그리고 IHOP 마이클 비클이 피터와그너와는
    과거에 친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른 노선을 걷고 있으며 한국에 24시 기도의 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실하신 분듶도 가담하고 있습니다.마이클 비클이 프리메이슨이라는
    fact를 게재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상기 한국 목사님들도...

  • 작성자 12.02.18 10:45

    마라나타소망님,, 불편하신 마음이 있다면,, 지면을 빌어서 대단히 송구스럽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라나타소망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우선, 언급하신 국내 목사님들 대해서는 제가 거론한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실에 의거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릴 바가 있으나, 아직 공개하기 이른 부분이 있어서, 전도사님에게 메일로 조금씩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첫번째 메일을 전도사님에게 발송을 하였습니다.

  • 12.02.18 10:48

    인터넷상에 떠 도는 거짓 정보들이 무수히 많습니다.아니면 말고 라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즉 자기들의 생각을 올리는 것도 부지기수입니다.그래서 사실(fact)에 근거하지 않고
    그런 정보를 보고 결론을 내리면 큰 일입니다.인터넷에도 순기능이 있지만 역기능이
    더 많습니다.향후 적그리스도가 인터넷을 이용하여 거짓 정보를 이용할 것입니다.
    반대파들이 인터넷을 이용하여 음모를 꾸미는 것을 종종 봅니다.그래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을 내지 말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특히 실명을 거론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 작성자 12.02.18 10:53

    마라나타소망님,, 저는 국내 목사님에 대해서 그리고, 다른 분들에 대해서 말할때에, 거짓정보로 유추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마라나타소망님의 말씀처럼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를 들은 내용이고, 또한, 이메일을 주고 받은 내용이 있으며, 특정 국제선교대회에 대한 부분을 직접뵙고 전해들은 바 내용을 토대로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사님께도 그런 것은 그렇다. 의심이 나는 부분은 의심이 난다. 그렇게 전하였습니다.

  • 작성자 12.02.18 10:50

    마라나타 소망님,, 마이클 비클이 국내에서 기도의 집을 운영한 날은 언제 인가요? 다른 노선을 걸었다고 하시는 부분의 시점이 궁금합니다. 그 부분을 알면, 제가 말씀드리기가 편할 것 같습니다.

  • 12.02.18 11:04

    건수형제님 충분히 잘 아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과천의 하베스트 샬롬교회 박호종목사님
    ,다윗의 장막 출신인 엄민용목사님등 많이 알아 보시고 접촉해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잘 알지 못하면서 ~카더라 라고 하면 실족하기 쉬우니 최소한의 노럭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떠 도는 정보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사실에 의거하여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직접 그들의 교회에 참석하고 그들의 사이트에서 말씀을 들어보고 결론을 냅니다.
    왜냐하면 영혼과 관련된 일이니 가볍게 다루면 큰 일이기 때문입니다.다시 한번 신중하시기 바랍니다.샬롬~~

  • 작성자 12.02.18 11:05

    좋습니다. 마라나타소망님,,! 저의 경솔함을 인정합니다. 오늘 이 시간부로 마이클비클에 대한 부분을 온전히 알아질때까지 유보하겠습니다. 카페원 여러분,,! 저는 2차례 댓글을 통해서, 마이클 비클의 비하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좀 더 신중을 기하기 위해서 판단을 잠시 유보하고자 합니다. 저로 인해서 마이클 비클에 대해서 생각하신바가 있으시다면, 잠시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마라나타소망님께서 마이클비클에 대해서, 인근의 동역하시는 지체분들을 잘 아시는것 같던데,, 그에 관한 소상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바대로, 피터와그너와 다른 노선을 갔다면, 그 전에 있었던

  • 작성자 12.02.18 11:08

    잘못된 임파테이션이나, 신사도운동에서 주장하는 신학과 사상을 더이상 마이클비클이 주장하지 않는다는 것인지요~? 마라나타소망님 마이클비클이나, 그와 관련되신 국내 사역자분들을 알고 계신가요? 알고 계시다면, 그 결백을 입증할만한 것을 공개하시면, 저와 같은 자들에겐 참으로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말씀하신바대로, 마이클 비클에 대해서 옹호하시는 분이시고, 그분을 지체와 형제라고 여기신다면, 무엇보다 그분의 입장을 잘 밝혀주실분은 제가 아니라, 마라나타소망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2.02.18 11:10

    마이클 비클 입장에서도, 그리고 국내에 계신 기도의집을 운영하시는 사역자분들에게도 이것이 되려 호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지 않습니까? 마이클비클은 늘 자신의 과오로 피터와그너와 함께 엮여서 거론되곤 하니,, 인터넷의 정보가 무성하다 아니다를 말하기 이전에,, 뚜렷한 성명서를 발표함이 어떻겠습니까?

  • 12.02.18 11:19

    비판하시는 분은 직접 본인이 알아 보고 겪어 보아야 비판할 자격이 있습니다.저는 큰 믿음교회에 참석하여
    그들이 행하는 예언학교,외국강사들의 설교내용들을 들어보고 분별합니다.IHOP계열 교회도 직접 참석하거나
    사이트에서 말씀을 들어보고 결론을 냅니다.물론 참석하는 자의 보는 시각에 따라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그것의 기준은 성경말씀과 성령님의 영분별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지 자기가 알 고 있는 한정된 지식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특히 진리다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는데는 조심해야 합니다.건수형제님이
    직접 알아보시는 것이 정답입니다.남이 주는 정보는 가공되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2.02.18 11:22

    "남이 주는 정보는 가공되기 때문입니다" 라는 마라나타소망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 대답은 이러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그가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열매로 주님께 영광돌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판단을 유보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이유인즉, 그가 진실로 바른 선지자 역할을 하는 것일 수도 있고, 또한, 반면에,, 거짓 선지자이지만, 미혹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진리를 이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강의과 설교, 그리고 영분별만으로 다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열매가 온전히 드러나기까지 기다리는 편이 저나 다른 분들에게나 유익일 수도 있겠지요. 제가 만난 신사도 운동가들 역시, 모든 잘못 된 것을 말하지 않았습니

  • 작성자 12.02.18 11:25

    다. 천천히 일반적인 진리로 신뢰를 얻다가 어느 시점부터 조금씩 조금씩, 변질과 왜곡을 시작하곤 하였지요. 이에, 제가 강의나 혹은 그와 관련된 분들을에게 접근하는 부분에 대한 수고로움이 있어서라기 보다, 그것만으로 온전히 판단하기가 애매한 부분이 있음에, 마이클비클에 대한 부분은 충분한 기다림을 택하기로 하겠습니다. 저는 마라나타소망님이 마이클비클에 대해서 언급하시기에, 그와 관련된 분이시거나, 혹은 그 정보와 결백을 증명하기가 충분하신 분이라 생각되어져 제안을 했던 것입니다. 마라나타소망님도 저와 같은 입장이시라면 저희가 하는 이야기가 무색하지요,, 충분히 일리있으신 지적입니다.

  • 작성자 12.02.18 11:26

    그가 돌이켜 다른 노선을 취하고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하여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더 질문할 것이 있으신지요?

  • 12.02.18 12:28

    아무것도 모르지만 마라나타님도 비판에 가깝게 댓글이 읽어지고 결국 예수님인데
    .... 설혹 마라나타님이 옳다 하드라도 가시가 느껴진다면
    죄송합니다

  • 작성자 12.02.18 12:52

    방금 이스라엘에 계신 사역자분과 통화하였습니다. 그 선교사님은,, 말하시길,, "그들과 기도모임을 가진 적은 있어요. 그러나,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에 깊이있게 공감하기가 어려워 함께 사역은 하지 않았어요. 가는 노선이 달랐죠." ,,, 건수형제 : "선교사님,,그렇다면 릭라이딩스가 IHOP 단체와 관련이 있나요?" 선교사님: "네,, 아주 긴밀히 협조하고 있지요,, 수캇할렐 단체는 아이홈과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다른 분들은 알지 못하나, 릭 조이너는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이 확실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상 통화 내용이였습니다.

  • 작성자 12.02.18 12:54

    수캇할렐이 아이홉에 대한 판단유무는 글을 읽으시는 각자가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현지에서 사역을 오래하시고, 또 하고 계시며,, 하시다가 국내에 잠시 유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이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또 아이홉이 가라지라 하더라도, 그 곳에서 사역하는 사람이 가라지가 아닐 수도 있다 등의 판단은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맡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위와 같은 내용을 분별해야 한다는 건가요? 특히, 휴거가 대환란 끝난 뒤에 일어난다는 것 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2.18 18:02

    환란후 휴거를 믿으시는군요.님이 조금 더 성경을 상고하시되 종합적으로 보세요.
    요한계시록5장 이후 환란에 남겨진 성도와 3장까지 교회에 대해서 깊이 연구해 보세요.
    그리고 성령님께 무엇이 옳은 것인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이스라엘이 1948년 건국이전에는
    환난후 휴거설이 대세였지만 1967년 예루살렘성 탈환과 말씀을 한 부부이 아닌 전체적으로 볼 때
    환난전 휴거로 교회가 대환란에 들어가지 않습니다.간단한 예로 노아의 물심판과 소돔과 고모라의
    불심판의 예입니다.창세이후에도 없을 대환란에 교회를 심판에 두지 않습니다.요한계시록의 성도는
    남겨진 성도로 목베임을 받는 자임을 명심하세요.그래도 안되면 믿으세요.

  • 12.02.18 18:29

    주님은 각 자 믿음대로 된다고 하십니다.님이 지금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믿으면 그렇게 하세요.어떻게 나라가 건국하는 것을 일개의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가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역사의 주권은 주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먼저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작은 두뇌로 지식으로 역사의 흐름을 평가하는 것 자체가 교만입니다.겸허히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알기 바랍니다.자꾸 환난후 휴거를 믿으시면 환난을 겪으시고 믿음의 정절을 지키세요.
    저가 권면할 수 있는 것은 대환란에서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하는 것 밖에 없네요.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자신이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12.02.18 23:24

    마라나타소망님을 위해서 기도드리곘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믿음을 너무나 다른의미로 사용하고 계시네요...

  • 12.02.20 20:48

    ㅋㅋㅋㅋㅋㅋㅋㅋ예수님은 가륫유다 데리고 다녔으니 메시야가 아닌 사단이라는 논리네요 ㅋㅋㅋㅋㅋ
    다른거에 집중말고 주님한테 집중하세요

  • 16.07.13 08:02

    귀한 자료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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