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최북단 헤도미사키로 가는 도로는 바다와 잘 어울리는, 뭐라고 하나 어째든 자연의 매취가 장관을 이르워 환상적 해안도로이다.. 너무나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코노래가 나 온다..하여 추억의 도로라고 부르고 싶어 지도에도 추억의 해안도로라고 썼슴다..그만치 기억에 남을 만한 도로이네요..
그리고 헤도미사키에서 관광하고 동쪽으로 갈 볼양으로 라이딩 갔는데 갈 수 록 업다운이 심하여 낼 일을 위하여 다시 돌아와 아야노 숙소애서 하루 더 묶었슴다..추억의 해안도로 등 사진을 담과 같이 올려봅니다..
○ 거 리:101km(왕복한 총 거리)
○ 시 간: 10시간 20분(07:22 ~ 17:42, 관광 시간 포함)
위 사진도 추억의 해안도로 모습이다..
위 사진은 추억의 해안도로 모습이다..
위 사진이 헤도미사키이다..
위 사진도 헤도미사키에서 천혜자연의 모습..
이곳도 헤도미사키이다..
위 사진도 헤도미사키이다..
위 사진에 두 아가씨는 일본인인데 도쿄에서 3월1일 왔는데 낼 간다고 한다..
자기들은 학생(각생)이고 렌트카로 관광 다닌다고 하면서 "강꼭꾸 쓰끼데스"하기에 친해저 사진도 같이 찍고 잼 나게 일어도 배웠네요..
위 사진은 수제 도시락이다.. 편의점에 파는것 보다 맛이 너무 좋다.. 가격도(300엔) 싸고 맛도 좋아 숙소로 돌아 갈때에 또 사가야지 하며 오늘 저녁에 맛이는 도시락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 진다..
근데 그 가게에 가니 도시락 매진으로 가게 문이 닫어있다.. 기대가 크면 실망대 크다는 말 실감나네요..
위 사진도 헤도미사키에서 좀 지난 곳이다..
위 사진은 헤도미사키에서 동쪽으로 가면 정글트레킹 코스가 있다..위 약도와 같이 걸고 싶으나 동쪽으로 갈 볼 양으로 라이딩하다가 업다운이 심하여 다시 돌아 옴..
아래 사진은 추억의 해안도로이다...
위에 보이는 터널은 오키나와 최북단 헤도 미사키가로 가는 도로인데 이와 같은 터널을 편도4곳(왕복 8곳)을 통과해야 한다..
숙소방향으로 지나가다가 외국인이 텐트 치고 있기에 찍어 봤음..
이곳에서 밀감 500엔치 샀음..
위 사진도 일본인인데 자전거로 오키나와 일주한다고 하면서 헤도미사키 방향으로 간다..
위 사진이 아야노소우 숙소이다.. 이 곳에서 이틀 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