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自信)이 있기 때문에 의기양양하다?
의기양양하기 때문에 자신(自信)이 붙는다?
자신에게 自信이 있는 사람이나 프라이드가 높은 사람은,
언제나 가슴을 펴고(의기양양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자신에게 自信이 없는 사람은, 왠지 고개를 숙일 것이다.
자신의 심리상태가 자세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주위 사람은, 그 자세에서 당신의 심리상태(心理狀態)를 아는 것이다.
그럼 무리를 해서라도 가슴을 펴고 대응을 하면 어떨까.
그러면, 언동도 자연히 당당한 것이 되고, 주위의 평가도 높아진다.
모처럼 좋은 말을 해도, 고개숙이면서 발언하면 좀처럼 평가받지 못한다.
이와 같이, 자세를 바꾸는 것에 의해, 주위의 평가를 바꿀 수가 있는 것이다.
더 흥미깊은 것은, 자세에 의하여 심리상태까지 변한다고 하는 것이다.
프라이드가 높은 사람은 가슴을 편다고 기술했지만,
가슴을 펴고 자세를 좋게 하면, 프라이드가 높아진다고도 말할 수 있다.
반대로, 고개숙이는 자세를 취하면, 自信이 없어진다.
이것을 증명한 실험이 있다. 같은 사람에게 같은 일을,
최초는 허리를 쭉 펴게 하고, 다음에 허리를 둥글게 하게 했다.
결과는 어느 쪽도 ok를 냈는데도 불구하고, 자세가 좋은 쪽이 自信이 솟는 것이다.
또 자세가 나쁘면, 결과를 칭찬받았다고 해도,
프라이드에는 연결되기 어렵다고 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것은 표정의 “facial feedback”과 마찬가지로,
신체로부터의 정보가 감정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例다.
이와 같은 body language는,
타인으로의 영향력이나, 자기의 감정콘트롤 등,
인간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뺄 수 없는 것이다.
언제나 가슴을 펴는 것으로 自信을 낳아가고 싶은 것이다.
facial feedback
기쁠 때는 해피스마일이 되고, 화가 났을 때는 화난 얼굴이 된다.
그러나, 반대로 해피스마일의 얼굴로 하면 기뻐지고,
화난 얼굴을 하면 화가 난다.
이것이 facial feedback의 효과.
힘이 없는 사람에게 “웃어!”라고 권하는 것은 심리학적으로 바른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