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6.48.42.95 / 36.23.42.02 쇠편이 강변가든 앞 그물로 가로막았음.
2) 126.49.18.68 / 36.23.13.67 온직에서 구치리로 다리 지나 도는데에서 300미터 지점 돌보 형태의 참게막 (까투리 6마리 집단 발견)(말똥가리 발견)
3) 126.49.23.50 / 36.23.21.63 돌보 형태 예전의 흔적. 물의 흐름은 70% 정도 막고 있음
물방앗간 개곡리 가는 길에서 장끼 발견
4) 126.49.43.08 / 36.24.53.61 돌보 형태 참게 잡이로 추정지천 구곡의 회절부분 감추어져 있음. 90%이상 막았음. 현재 포획중인 것으로 확인됨
5) 126.50.34.08 / 36.23.51.69 물레방앗간 개곡리가는 다리밑 돌보 형태 흐름은 느슨하게 60% 정도 막혀있음(참게목적은 아닌듯)
6) 126.50.58.56 / 36.53.57.08 인공폭포 훼손지역에서 하류로 150미터 지점 참게 잡이 돌보 90%이상 막혀있음
7) 126.51.39.66 / 36.23.55.95 중암사 가는 길 농로 다리 상류 100미터 참게막이 보 2개 확인 90%이상 막혀있음.
8) 126.51.45.62 / 36.23.50.43 중암사다리에서 하류로 150미터 지점 70% 이상 막혀있음
9) 왕림회관 앞에서 상류로 100미터 엄청나게 길게 보가 막혀있음. 현재 참게 포획 중
10) 126.51.35.69 / 36.23.35.67 까치내 다리 아래쪽 흥부네 가든 앞 90%이상 막혀있고, 현재 그물 설치 포획중.
11) 126.51.23.99 / 36.23.33.39 작천리 마을회관에서 100미터 하류지점 버려진 참게보 있음 80%정도 막혀있음
12) 126.51.24.37 / 36.23.19.74 작천리에서 지천리쪽 넘어가는 고개(충청수산 넘어가는 마을길고개)아래 참게보 비교적 최근것 80%정도 막혀있음.
13) 126.51.13.28 / 36.23.17.76 충청수산 앞 그물막 예전에 썼던 것이었던듯. 철기둥이 보임
14) 126.49.53.15 / 36.22.35.99 용두리 지나 아스팔트골재 채취현장 아스코사 하류 150미터 지점 보가 쌓여있음. 그물은 없음. 75% 막혀있음. 해체 해야 할 듯
15) 거전리 마을회관 앞 그물로 가로막고 있음.=> 부여 지킴이님들과 협의해야 할 듯
이 밖에도 거전리에서 용두리 가는 길 등 두 세곳에 과거 참게보로 인해서 토사가 쌓여 대각선형태의 하중도가 생긴것을 확인 할 수 있었음. 흐름을 막지는 않으며, 나름의 생태적 필요가 있을 듯 싶어 그대로 놔두었으면 하는 개인적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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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천과 잉화달.... 원문보기 글쓴이: 잉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