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벌써 2주가 되었네요
전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아침과 저녁 시간을 바꿔가며 사용하였지만
이번주는 lov hair제품만 사용하였습니다
사용은 저녁에 머리감고 충분히 말린후 자기전에 사용하였습니다
이번주는 계속 손바닥에 분사후 두피를 마사지하는 식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근데 시간이 조금만 치체되도 손바닥에서 거품량이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그리고 두피에 바르는 시간이 굉장이 빠릅니다 정확히 말하며 스며든다기보다
거품처럼 그냥 없어지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직 사용법이 미숙해서 그런지 두피에 잘 도포되어 스며든단 느낌이 적습니다
그래서 다음주부턴 일주일간 두피에 직접분사에서 마사지하는 방식으로 사용해볼려고 합니다
제품을 사용후 두피에 가려움증이나 떡짐현상같은건 전혀없습니다
향이나 그외 거슬리는것도 전혀없습니다 바르는 방법만 마스터하면 될것같습니다
다음주는 두피에 직접분사해서 사용하는 사진과 함께 후기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첫댓글 손바닥 온도로 인해 거품이 빨리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두피에 직접 분사하셔서 마사지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사용하실수록 노하우가 쌓여서 편해지실거예요. 사진과 함께 올라올 다음후기 기대하겠습니다^*^
모발을 잘 가르고 두피에 직접 분사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위에 말씀하셨듯 무스 제형이라 손바닥 온도 때문에 녹아내리는거 같네요.
사용해가며 노하우를 쌓아가시는거 같습니다. 다음주 후기도 기대되네요^^
도포하신 사진이 없어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위에 말씀하셨듯 두피에 직접 분사해서 사용해 보시면 좋겠네요
아니면 손바닥에 분사 후 덜어서 사용하지마시고 적정량을 손가락 끝부분에 분사하여 바로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후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