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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울산 심판 협의회 11월 월례회 | ||||||||
일 시 | : | 2011-11-08 | 18:00 | |||||
장 소 | : | 체육회 회의실 | ||||||
1.월례회 성원보고 | 사무국장 | |||||||
참석자:이병훈 차상욱 홍승일 김정성 조용수 최철수 김대석 김규섭 임창길 김영우 | ||||||||
김성균 손진화 박정호 박형진 신현순 김재윤 서원국 박한용 김홍섭 | ||||||||
2.개회 선언 | 차상욱부회장 | |||||||
3.취지 설명 | 이병훈회장 | |||||||
4. 경과보고 | 김정성사무국장 | |||||||
5.안 건 발의 | ||||||||
1)대축심판협의회 11월 이사회 건 | ||||||||
2)2012년도 체력측정 및 보수교육 준비건 | ||||||||
3)12월 울산신인심판 강습회 건 | ||||||||
4)협회장기 클럽리그 개막식 ,경기 심판지원 건 | ||||||||
5)전국심판가족체육대회 준비 건 | ||||||||
6. 안건 상정 | 회장 | |||||||
1)대축심판협의회 11월 이사회 건 | ||||||||
각 시도 참가지20만원.은퇴,공로심판.광고 사무장께접수 | ||||||||
제주도일부경비지원/장학금 개최지우선 그외 순번데로 | ||||||||
울산 지호군 장학금대상 신현순심판 양보했지만 지급키로함 | ||||||||
2)2012년도 체력측정 및 보수교육 준비건 | ||||||||
2011,11,27,체육회회의실08:00~보수교육 | ||||||||
종합경기장 12;00~체력측정 종료후 보수교육 | ||||||||
3)12월 울산신인심판 강습회 건 | ||||||||
2012년도 12월 3,4,10,11,17,18(체육회 회의실 개최) | ||||||||
4)협회장기 클럽리그 개막식 ,경기 심판지원 건 | ||||||||
U-15클럽 27팀,U-18클럽 81팀 개막식및 U-20클럽,동구,울주구대회 | ||||||||
당일13개 구장 체육대회 미참석 심판 및 일부심판님 참석 조정하여 지원 | ||||||||
5)전국심판가족체육대회 준비 건 | ||||||||
체육행사 찬조금 이번행사때 모두 사용키로함 당일 당첨된 개인경품도 전체 취합하여 재 분배합니다 (매년시행해옴-가족-3급-2급 우선 지급) (참석심판가족 많은 혜택 부여) | ||||||||
차상욱 부회장님 취지 설명/일정,세부사항 김정성총무 공지 | ||||||||
7.기타 토의 | 회장 | |||||||
8. 결산보고 | 사무국장 | |||||||
9.폐회 선언 | 회장 | |||||||
전국 심판체육대회와 울산광역시 협회장배 개막식 및 경기를 앞두고
준비하시는 운영위원님들과 함께 넘 힘들고 걱정이되어 이렇게 용기 내어 올립니다
산야의 오색빛깔 물든 가을을 시샘하듯 세찬 바람이 나뭇가지를 세차게 흔듭니다.
11월도 8일이 지났습니다.
이제 서서히 한 해를 정리해야 할 시점이 온 것입니다.
누군가 에게는 보람된 지난날이 였을테고, 또 어떤이에게는 후회로 점철된 하루하루였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나눔터,태연학교 봉사활동때 "봉사를 하면서 흘린 땀 방울은 냄새가 나지 안는다"는 어느 심판님의 고귀한 마음과
지난 올림픽대표팀 평가전때 심판원들의 자발적인 길거리 홍보에 문수월드컵 경기장 구름관중의 환호성 처럼
우리 울산 심판원들이 심판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시간만큼은 분명히 의미 있고, 행복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우여곡절이 많았던 한 해를 잠시 돌이켜봅니다.
심판이사와 심판회 회장 이라는 직책으로 본의 아니게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았나 반성도 해보고,
저의 선택이 전체 심판들의 사기와 방향에 어긋난 길은 아니었나 되뇌어봅니다.
혹 저의 행동과 말이 상처가 되었다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늘 우리 심판원들과 함께여서 보람있고 행복했노라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시금 생각해도 쉽지 않은 조직체이며, 존경스럽고 훌륭하신 여러분들입니다.
각자의 치열한 삶 가운데, 나보다는 우리(전체)를 위해 배려하신 마음과
몰래 흘린 땀방울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현대 사회에 이만한 조직체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제 그러한 우리 울산 심판원들의 단합되고 일치된 마음을 널리 알리고 박수 받을 차례입니다.
11/13 경기도 이천 종합경기장~그날이 왔습니다.
바로 며칠도 남지 않은 전국심판 체육대회를 맞이하여 울산 심판원의 저력을 발휘해 주세요.
지난해 체육대회 박상구국제심판님 은퇴 하시는 행사에 단상에서 눈물을 글썽이는 선배심판님 모습과
선후배심판들의 축하속에 명예롭게 떠나가며 뜨거운 포옹으로 끈끈한 정을 느낀,
아름다운 심판문화를 만들어 가는 소식은 익히 들으셨겠지만
매 년 심판체육대회를 통해
전국에 울산 심판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국 심판들에게 알리겠노라는 의도에서 비롯된 행동이 아닌, 자발적인 마음의 발로입니다.
울산 심판 내부적으로도 함께하지 못했던 선후배가 말그대로 견장 떼고(?)
서스름없이 웃고 즐기고 마시고 노래 부르면서 똘똘 뭉치게 되는 시간입니다.
체육대회를 경험했던 많은 심판들 중 이 날만큼 손꼽아 기다리느라 목이 빠졌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입니다. ^^
5회째를 맞는 이번 체육대회의 즐거운 순간들은 카페 (심판 체육대회 1~4회)를 보시면 알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장황된 글을 쓰는 것은 11/13 이번 체육대회 날 , 울산광역시 축구협회 협회장배
축구대회(U-15클럽 27팀,U-18클럽 81팀 )개막식 및 13개 구장(U-20 클럽,동구대회,울주군대회 포함)에
각 구장 별 5명 총 최소 65명 심판원이 배정되어야 합니다 클럽대회는 매년 수능 치루고 첫 번째 일요일
울산축구협회에서 개최되는 년 중 행사 이므로 이번 전국심판체육대회가 연기되어 큰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부득이 체육대회 참여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심판들이 있어
자칫 참여율이 저조할까 심히 걱정스럽기 때문입니다.
각자 생활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매사 바쁜 일정이지만 체육대회 참석인원 외 심판님은
당일 경기에 심판 배정 참여를 부탁 드리며 도와주십시요.
매번 당근과 채찍으로 심판님들을 많이 독려 하지만 그래도 전 언제나 넘 본심이 착하고
마음이 넉넉한 울산 심판님들 큰 믿음을 믿습니다
금년엔 심판가족체육대회로 개최되는 만큼 잠시 무거운 생활의 짐을 내려 놓으시고,
이날 하루만큼은 심판으로서 짊어진 중압감도 내려 놓으신 채 모처럼 가족과 함께
마음껏 하루를 다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선수가 되어 푸른 잔디를 누비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광란의 밤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또한 심판의 아내로, 여자친구로, 아들, 딸로 살면서 주말을 여지없이 반납해야 했던
소중한 사람들도 손잡고 함께 오시길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축제의 그날, 울산 심판의 마음이 함께 모여 이천의 넓은 들을 마음껏 누빌 모습을 기쁘게 상상합니다.
늘 심판들의 사기를 높여주시고 격려 해주시는 송용근회장님,박윤동실무부회장님외 임직원님께 감사드리며,
최병협위원님,박광해감독관님,박상구강사님 과 최명룡,김상우,박미숙,국제심판님,김대석프로심판님의
많은 지도 편달과 대회준비에 고생하시는 차상욱,홍승일부회장님, 조용수,김정성총무님,
선봉 14명의 전사 협의회 운영위원님, 늘 보이지 않은 곳에서 봉사해주시는 믿음직 스러운
선후배 심판님께 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며 성실히 살것을 약속 드리며
이번 11/13 울산광역시 협회장배 개막식 및 경기(13개구장 65명 배정)와 전국심판체육대회 큰 행사에
매사 바쁜 일정에 염치없지만 도움을 요청하오니 많은 참석 거듭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1.11.8 심판이사 이병훈 배상.
운영위원님들 추가 참가 확인 및 준비에 넘 고생 많습니다
모든 심판님은 오늘까지 추가로 문자로 신청해주시면 내일 최종적 으로 까페에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체육대회 참석자 현황
2011. 11. 10. 12시 현재
순번
이름
13일 배정 가능
참석여부
승차인원
가족참석
비고
1
최병협
O
O
2
박상구
O
O
3
최명룡
O
O
4
김상우
O
O
5
박미숙
O
O
1
공주
6
강덕구
O
O
7
고해수
O
현지도착(귀가때 승차)
8
구남규
O
O
2
가족2명(아들)
9
권구윤
O
O
10
권성률
O
O
11
권영석
O
O
12
권용훈
O
O
13
김규섭
O
O
14
김기현
O
O
15
김동기
O
O
16
김동우
O
O
17
김성규
O
개인출발
18
김성균
O
O
19
김세현
O
개인출발
20
김순희
O
O
21
김영우
O
2
아내 아들(본인 개인출발)
22
김유정
O
O
개인출발
23
김인규
O
O
24
김재윤
O
3
(혜림친구,동생,아내(본인 개인출발)
25
김정성
O
O
3
아내 ,공주
26
김준영
O
O
27
김혜림
O
O
28
김호관
O
O
29
김홍섭
O
O
1
가족1명(아내)
30
박동훈
O
O
31
박병규
O
O
32
박성호
O
O
33
박재덕
O
O
34
박정호
O
O
2
자녀 2
35
박찬우
O
O
36
박한용
O
O
1
가족1명(아들)
37
박형진
O
O
38
백승진
O
O
39
서연오
O
O
40
서원국
O
개인출발
41
손보성
O
O
42
손진화
O
O
2
자녀 2
43
송기보
O
O
44
송정식
O
O
3
아내 자녀2
45
신성빈
O
개별 13;00도착
46
신현순
O
O
3
남편 아들 딸(한복)
47
심지애
O
O
한복
48
안상남
O
O
49
오성언
O
O
50
이광우
O
O
51
이광호
O
O
52
이나래
O
O
53
이미선
O
O
한복
54
이병훈
O
1
가족(아내,)
55
이보형
O
O
개인출발(청주)
56
이상민
O
개인출발(용인), 가족1명(아내)
57
이상학
O
O
1
자녀
58
이수현
O
O
59
이승엽
O
O
60
이제선
O
개인출발(원주), 방문계획
61
이종현
O
O
62
이준우
O
O
63
장경선
O
O
64
전인서
O
O
65
조가비
O
O
66
조승후
O
O
67
조용수
O
O
68
조훈식
O
O
69
차상욱
O
O
70
최태훈
O
O
71
한영일
O
O
1
가족1(아내)
1
강상석
13시 이후
2
김광명
3
김규수
오후
4
김대석
5
김범진
달천구장15시 경기
6
김선흥
오후
7
김시형
8
김신훈
9
김우상
10
김종성
11
김태복
12
김태형
십리대밭
13
박건영
14
박구동
15
박길재
16
박명호
오전
17
박민희
오후
18
박성진
19
박제승
20
박준환
21
박지훈
하복뿐
22
배상환
오후
23
백인호
양정구장 운영요원
24
서영호
25
서장혁
26
서종문
오후
27
설한빈
28
심희봉
29
오영민
30
우명성
31
우병규
32
이석우
오후
33
이석환
34
이수병
35
이순철
오후(효문)
36
이재원
12이후
37
이학수
오전
38
이형곤
39
임동수
40
임창길
41
장성호
42
장중기
오전
43
장희광
44
정기훈
45
정성모
46
천현기
오전
47
최방원
48
한규영
49
허필원
오전
50
홍승일
51
홍진아
참석인원
71
61
26
총 참석인원 96명
가족 25
87
총 승차인원
바쁜 일정에 많은 참여 넘 감사드립니다
인원현황 필히 확인후 승차 장소 총무님 공지글에 긴급 댓글 부탁드리며
배정 및 인원파악 틀린 심판님은 댓글 및 문자 부탁드려요
울산 배정은 내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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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사님항상수고많으십니다!!앞으로더욱열심히하겠습니다
기현아~ 글 쓸 때 띄워쓰기 해라. 읽다가 숨 넘어 가겠다.^^
네! 반장님ㅋㅋ
반장님~그래도이해해주셔야조 ㅋㅋ
이사님 우리가 있잖아요 걱정마셔요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 할겁니다 화이팅!
눈물이 납니다...감동이 밀려옵니다...심판회 가족여러분!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립니다..
ㅠ.ㅠ
항상 생각하고 배우겠다는 마음 변함없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열심히 참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규영심판님 오래간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두 주먹이 불끈 쥐어집니다.
심판 체육대회를 기다리다가 목빠진 사람중에 1人 입니다. ㅎㅎㅎ
니깡 버스에서 쇠주한잔 못해서 맘 아푸다..ㅋㅋㅋ..일요일 보자..
회사 근무조정으로 함께 체육대회 참석가능 합니다. 재덕
고맙심더..함 달려보이시더..행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불끈불끈!! 화이팅^^
저도 이번 행사를 기다린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참석하기위해 나름 알바도 구해보고,직원광고도 내보고 했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넘 힘듭니다,,,다른때는 언제나 집사람의 도움으로 한번씩 해결해 왔는데 이번에는 좀 힘드네요,,앞에 알바를 구했는데 이친구가 갑자기 학교지원의 뉴질랜드 학회연수에 선발이되어 12월 16일까지 못나오게 되어 현재로선 체육대회및울산대회 일정에 모두 참여가 힘든 상황입니다,,계속적으로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지만 쉽진 않네요,,정말 죄송합니다,마트 특성상 하루도 쉬는 날이 없어 정말 힘드네요,,하루전날까지 열심히 알아보고 도움되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지만,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매 년 주방담당 넘 열심히 하셔잖아요 올해는 사업에 더 열심하세요.부담 갖지말고 고맙습니다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울산에서 심판 보고 있겠습니다 ! 체육대회 잘다녀 오십시오 !
ㅋㅋ 주니어 화이팅!!
토욜 확실해질것 같습니다. 내일 수능치면 가체점후 바로 입시준비에즐어가서~ 함께하지 못할확률이 높습니다~ 갈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불가능힐시 수업전시간까지 심판활동하겠습니다~
넘 무리하지 마시고 시간나시면 울산심판 지원하세요
가능하면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성호원장님 평소 넘 열심하시니 이번엔 지역구에서 도와주는것 만도 넘 고맙습니다
100kg의 무거운짐을 100명이서 나누면 1kg 이 되는 진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아주 간단한건데 가끔은 나자신은 그1kg도 들기 힘들때가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 1kg을 같이 들고 목적지까지 도착하고나면 성취감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내작은 도움이 우리들에겐 크나큰 힘이 됨을 기억해주세요.
울산 심판 화이팅!!!!!!!!
체육대회 가고 싶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 운동장 남아서 울산 지키겠습니다.~~ 화이팅.
체육대회 참가를 했어야 하나 집에 누나 결혼으로 인해서 참석을 하지 못한 점 매우 죄송스럽습니다.
일요일 운동장에 나가서 선후배님 몫만큼 제가 열심히 뛰겠습니다.
집안일 도우시고 시간나시면 심판 지원하세요
울산의 저력을함 보여줍시다.울심화이팅
우리모두 다함께 참여하여 울산의 힘을 보여줍시다...화이~~팅!!!
한가족이라 생각하고 뭐든지 할 각오로 갑니다 ㅋㅋㅋ
처음 참가하는 체욱대회 열심히 해보겟습니다 ㅋㅋㅋ figthing`!!
교대근무라서 그날 휴가내고 갈려구해도 받아줄사람이 없네요ㅜㅜ 제몫까지 화이팅하고 오세요^^
딱 걸려네요~철벽 근무 잘 하세요
또 한번 더 울산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울심 화이팅!!!
가슴 벅찬 감동이 모두에 힘으로 하나되는 순간 순간 밀려오네요.....심판 여러분들 이 계셨어 참 행복합니다
이사님 장경선 빠져 있습니다 체육대회 참가
경선이는 내~~~에 명단에 빠지노? 댓글 좀 달면 안빠지지~~~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경선심판 삐지면 어야노 ? ㅋㅋ잘 달래주소 ㅋ
아들놈 차안에서 울까봐 혼자 가겠습니다.
손선생~혼자는 찬밥 신세입니다 ㅋㅋ
이사님 울아들과와이프는요?아들 기대만땅하고있는데 와이프는 설득끝에참여하는데 빠져있네요.
참 내 사모님도 설득 못하는데 뭐 하겠습니까? 그래도 주방장 으로 총무가 임명했으니 오든지 말든지?
나는 참여인원으로 잡아놨다..ㅋㅋ
상학교감쌤! 우짜꺼나 잘 맞춰봐 .이런건 평소에 잘해야 한방에 따라오는데...나중에 know-how가르쳐 줄께.ㅋㅋㅋ
당일 전일배정신청합니다.
이 지점장님 안해주면 저 삐지죠? ㅋㅋ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