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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룬 사야도💎농부성자 스크랩 순룬 사야도 전기 번역 (8) 칠청정에 대한 순룬사야도의 쉽고도 탁월한 설명
돌아오는 길 추천 0 조회 37 22.06.11 16:4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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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29 11:05

    첫댓글 칠청정에 대한 법문요청을 받자
    “저는 전문적인 용어를 잘 모릅니다. 제가 이해하는 방식대로 설명해도 될까요?”

    ●수행자는 먼저 부처님께 귀의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모든 존재에게 자애의 마음을 보내고 자신의 선업 공덕을 회향합니다.
    ●그다음, 명상하는 시간 동안 몸과 마음을 부처님께 온전히 바치겠노라고 결심합니다.

    ●●《시간을 미리 정해두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명상해야 합니다142).

    ☸️💎먼저 아나빠나 숨명상을 시작합니다. 즉, 들어오고 나가는 숨이 닿는 감각에 마음챙김으로써 집중을 개발합니다. 어느 정도의 집중력을 얻으면,
    ●●그때부터는 몸 안에서 일어나는 감각들(열이나 추위, 통증, 저림 등)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눈을 감은 채로, 소리내지 않고, 양손과 온몸은 움직이지 않게 단단히 고정시킨 채로,
    ●●●몸 안에서 일어나는 감각은 무엇이라도 관찰합니다.
    ■■바로 그때, 몸의 다섯 가지 감각기능-눈의 기능, 귀의 기능, 코의 기능, 혀의 기능, 몸의 기능-은 모두 통제되어 있습니다. 명상하는 동안 어떠한 나쁜 행위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일러 (1) ‘계(戒) 청정’143)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 26.09.30 07:42

    우 까위는 다음과 같이《 7청정》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
    수행자는 먼저 부처님께 귀의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모든 존재에게 자애의 마음을 보내고 자신의 선업 공덕을 회향합니다.
    그다음, 명상하는 시간 동안 몸과 마음을 부처님께 온전히 바치겠노라고 결심합니다.
    ●●《시간을 미리 정해두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명상해야 합니다142).
    먼저 아나빠나 명상을 시작합니다. 즉, 들어오고 나가는 숨이 닿는 감각에 마음챙김으로써 집중을 개발합니다.
    어느 정도의 집중력을 얻으면,
    ●●그때부터는 몸 안에서 일어나는 감각들(열이나 추위, 통증, 저림 등)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눈을 감은 채로, 소리내지 않고, 양손과 온몸은 움직이지 않게 단단히 고정시킨 채로, ●●●몸 안에서 일어나는 감각은 무엇이라도 관찰합니다.
    ■■바로 그때, 몸의 다섯 가지 감각기능-눈의 기능, 귀의 기능, 코의 기능, 혀의 기능, 몸의 기능-은 모두 통제되어 있습니다. 명상하는 동안 어떠한 나쁜 행위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일러 (1) ‘계(戒) 청정’143)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 26.09.30 07:48

    ●●마음이 온전히 명상 대상-몸의 감각-에 고정돼있을 때, 마음은 순수합니다.
    ■■이를 일러 (2) ‘마음의 청정’144)이라고 합니다.☸
    ​
    ●●●계 청정과 마음의 청정이 있을 때, 수행자는 몸과 마음의 현상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일까요? ☸️감각을 면밀히 관찰하다 보면, 몸과 마음 현상의 끊임없는 일어남과 사라짐을 봅니다. 마치 피부 구멍에서 불꽃이 튀는 것처럼, 부싯돌을 부딪쳤을 때 《순간적으로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불꽃들의 연속》처럼 보입니다. 이것을 보고, 수행자는
    ☸️●●●거기에 몸도 없고, 머리도 없고, 팔다리도 없으며, 오로지 《물질-정신 현상의 연속》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합니다.
    ☸️🍎몸-그리고 ‘자아’-에 대한 잘못된 견해가 사라집니다.145)
    ■■이를 일러 (3) ‘견해의 청정’146)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통찰로 인해, 부처님의 가르침이 얼마나 진실된 것인지 이해하게 됩니다. 이제 부처님과 담마에 대한 수행자의 믿음은 확고해져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를 일러 (4) ‘의심을 극복하는 청정’147) 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 26.09.30 07:46

    이러한 성취를 이룬 수행자는 매우 큰 기쁨을 느낍니다. ■■명상 중에 넘치는 희열148)과 함께 경이로운 빛을 봅니다. ■■몸의 감각을 모두 덮어버리는 독특한 《행복감》 때문에, 《마음은 그 빛에 집착》하게 됩니다.
    ■■■이를 일러 ‘열 가지 위험’ 또는 ‘통찰의 오염’149)에 빠진다고 합니다. 수행자는 자신이 엄청나게 집착하고 있는 이 놀라운 경험에 대해 숙고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바르게 수행하는 도중 나타나는 이정표》일 뿐, 《집착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걸 깨닫습니다.

    ■■■수행자는 《●●빛이 가져다주는 고요한 행복감》에서 벗어나서 다시금 《●●몸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를 일러 (5) ‘도(道)와 도 아님에 대한 지(知)와 견(見)의 청정’150)이라고 합니다. ☸

  • 작성자 26.09.30 07:49

    ■■■고통스러운 몸의 감각-이전보다 극심한-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수행자는 마음을 감각에 고정시키는 데 실패합니다. 명상의 대상(감각)이 강해졌다 약해졌다하는 통에, 수행자의 노력151)도 너무 강하거나 너무 적습니다.
    ■■■균형을 찾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러다 점차 노력의 균형을 찾아갑니다. 집중의 강도와 감각의 강도가 완벽한 균형, 평정 상태를 이룹니다. 올바른 수행, 중도(中道)152)에 들어선 것입니다.
    ■■이를 일러 (6) ‘성스러운 도(道)153)에 이르는 도닦음에 대한 지와 견의 청정’154)이라고 합니다.☸

    ■■완벽한 균형에 도달하고 얼마 안 있어, 지(知)와 견(見)의 청정이 일어납니다. 갑자기 모든 감각이 끊어집니다. 마치 장전된 총의 방아쇠를 당겨 폭발이 일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이를 일러 (7)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155)에 대한 지와 견의 청정’156)이라고 합니다. ☸
    ​
    죠핀 사야도는 매우 만족해서 말했다. “우 까위, 일곱 단계 청정에 대한 자네의 설명이 전통적인 가르침보다도 낫네.”

  • 작성자 26.09.30 07:50

    서기 5세기 경 붓다고사 장로가 <청정도론>을 저술해 일곱 단계 청정을 상세히 해설했다.
    (1) 계 청정, (2) 마음 청정,
    (3) 견해의 청정,
    (4) 의심을 극복하는 청정,
    (5) 도와 도 아님에 대한 지(知)와 견(見)의 청정,
    (6) 도닦음에 대한 지와 견의 청정
    (7) 지와 견의 청정이다.

  • 작성자 26.09.30 07:51

    《10가지 오염, 통찰의 위험 》 <청정도론>에서는 광명(빛 obhasa), 희열(piti), 고요함(passaddhi),
    결정(adhimokkha),
    분발(paggaha), 행복(sukha), 지혜(nana), 확립(upatthana), 평정(upekkha), 집착(nikanti),
    총 열 가지를 들고 있다.
    이러한 경험들은 단지 열반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이정표 같은 것이다.
    ☸️💥수다원과를 성취했다는 표시가 아님에도, 어떤 수행자는 자신이 수다원과를 성취했다고 착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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