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제1사단 사단장 해병 소장 유시종
본부대대 대대장 해병 중령 유황현
<군악대 임무>
군악대는 국내외 고위귀빈에 대한 환영 환송과 제반 예식, 사열, 훈련 등에 참가하여 장병들의 사기앙양에 이바지함에 있음.
<군악대원>
대장 해병 중위 이상은
보좌관 해병 상사 이동석 (이상은 대장 전역 후 군악대장)
선임하사 해병 상사 김종원
해병 중사 A.Sax 박동환
해병 중사 T.Sax 이동섭
내무반장 해병 하사 Hr 신남진
해병 하사 Tp 김춘배
372기 Bass 김화영, 김진우 Cla 박병덕
381기 T.Sax 김영천(Guitar)
384기 Dr 최범식, 성낙정(Guitar), 임중호, Tp 이대희
386기 Tp 김준기, 이현정, 최하영 Cla 이상록, 최영일
389기 Tb 윤만호, 윤효원, 강승국, Br 조경모, 안천수 T.Sax 김동출
391기 Tb 최광석, Cla 김태훈, 김승옥
393기 T.Sax 문태선
402기 Cla 고준선
406기 Tp 김종선
411기 A.Sax 이순걸
412기 Dr 한태희, Cla 박종근, Tp 양일석
413기 Bass 임영남, Tp 현원표
414기 Tb 조규철
415기 Tp 이태영
418기 Bass 김광현(Guitar)
423기 Tb 이용범, 정양훈, Dr 강시남
424기 Dr 조경남(Guitar), Tp 배원호
425기 Dr 강유창
427기 Dr 박도훈, 한병창
첫댓글 아!!!!! 정말 훌륭한 자료입니다. 이런 자료를 접하다니.... 고맙소이다. 헌데....아직도 실명을 안.............
유황현.. 해병대 중령 까지달고 출세했네 34년이 지났지만 저작자에게 비열하게 싸대기 맞은게 아직 잊어지지가 않습니다
본부중대장에게는 배정이 없는차를 수송반장에게 공갈쳐서 ospj 찝차를 덜덜거리고 타고다니더니 저는 참모의 업무로
김포읍에 방중사를 승차 책임자로 하고 운행중 48번도로에서 우연히 앞에서 덜덜거리고 가다라구요 참모께서 빨리 본부로 들어
오라기에 아무생각 없이 추월했다가 엄청 맞었던 기억이 34년이 지났지만 인격적 당했던것이 잊어지지가 않는군요
쫄병 태우고 차기차 추월 했다고 얼마나 갈기는지 몇일을 식사를 못했던 기억...지금 같었으면 저인간 구속되고 옷 벗어야 했을 겁니다 평생을 못잊을 겁니
그리고는 입대한지 1년이 지났지만 휴가를 않보내주는겁니다 그러다가 사고칠거 같으니까 휴가를 보내주긴 했는데
당시 정기휴가는 25일 이었지만 10일 부대에서 썩고 못가게 해서 나머지15일 휴가를 갔다온 가슴 아펐던 기억이 삼삼히 나는군요 당시만해도 저정도 인격의 소유자는 널렸던 해병대 였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군대생활도 아닙니다
거듭난 해병대가 되기를 바라며 몇자 적었습니다 해병!!!!
424기 배원호 입니다, 정감이가는자료입니다...... 어떤분이적으셨는지??? 감사감사^^* 010-2552-9998
배원호 해병!! 30년만에 통화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