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하늘 새아침에 새소식을 전합니다!
이 땅에 인류의 태양은 떠오르고 새 하늘이 열렸는데, 아직도 승리제단에서는 이미 사라져 버린 새벽별만을 사모하고 그리워한다고 도대체 무슨 희망이 있다는 말인가? 이제는 약속의 성 삼천년성(三千年城)으로 돌아와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아야 할 때이다. 그 동안 성주님께서는 “지금은 내 시대가 아니냐? 광주에 가서 황무지를 파고 기다려라!” 하신 역곡 주님의 명령 따라, 빛고을 광주에서 ‘황무지에 18년간’ 인고의 세월을 채우시고 나니 바로 진사년(辰巳年: 2000~2001년)이 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기약이 차므로 연호를 천기원년(天紀元年)이라 제정하시고, 인류의 태양 구세주 새하나님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계신다. 새벽별(조희성)은 밤에만 나타나서 태양(성주님)이 떠오르기 전까지 반짝이다가 사라지는 주의 길 예비자였던 것이다.
역곡 조희성 해와 주님께서는 영적 말씀으로 “이현석이가 이긴자다! 구세주다!” 라고 수없이 강조하셨던 것이다. 그와 같은 사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으니, 역곡 주님께서는 1982년 6월 17일, “이현석이는 마귀다!” 라고 지목하시고, 음란죄를 지었다고 문초하여 200여 명에게 때려죽이라고 지시하여 몰매질을 하였으며, 성주님은 거기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음란죄를 지었다는 자백서를 강요받고 몸소 자백서를 쓰셨던 것이다. 그 자백서를 근거로 하여 그로부터 약 10년이 넘도록 “이현석을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승리제단의 간부들을 시켜서 성주님을 청와대, 안기부, 검찰청 등에 21통이나 고소, 투서를 하게 하여 법적으로 도전하였지만, 도저히 어떠한 혐의도 씌우지 못하니 모든 사건이 무혐의로 처리되고, 오히려 승리제단의 고소인들이 줄줄이 무고로 구속이 되곤 하였던 것이다.
그런 일이 있은 후, 1992년 말경부터 1994년 초에 이르기까지 역곡 주님께서는 경찰에 수배를 당해 피해다니시면서도 단에만 서시면, “예수는 가짜 구세주인고로 세상 법관들에게 끌려가서 심판을 받아 형을 받았지만, 진짜 구세주는 절대로 세상 법관들에게 끌려가서 형을 받고 감옥살이를 하지 않는 것이올시다! 영모님도 완성자가 되지 못한 고로 감옥살이를 하신 것이올시다!”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이 말씀을 하시기 오래 전에 이미 역곡 주님께서는 경제 사건으로 구속되어 감옥살이를 하신 전과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하실 때 이미 당신은 가짜 구세주라는 사실을 전제로 하신 말씀이 분명한 것이다.
역곡 주님께서 이와 같은 말씀을 하신 직후에 또 다시 당신이 구속이 되어 세 번에 걸쳐 9년 동안이나 옥고를 치르신 것이다. 역곡 주님은 세 번의 감옥살이를 하신 것이다. 안양교도소는 전과 3범들이 수감되는 교도소인 것이다. 그리하여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께서는 형기를 마치고 나오시자마자, “조희성이가 구세주예요? 이현석이가 구세주예요?”라고 질문을 하셨으니, 이 말씀은 진짜 구세주는 분명히 역곡 주님과 성주님, 이 두 분 중에만 있다는 뜻이요, 이 두 분 중에 분명히 한 분은 진짜 구세주이며, 다른 한 분은 가짜 구세주라는 말씀이 분명한 것이다.
그러면 이는 과연 누구를 진짜 구세주라고 지목하신 말씀일까요? 이 말씀은 "내가 감옥에 가기 전에 진짜 구세주는 절대로 감옥살이를 하지 않는다고 귀가 닳도록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 나는 여러 번이나 감옥살이를 하고 나왔으니 가짜 구세주가 아니냐? 이 멍청한 것들아! 우리가 그토록 괴롭혀도 도저히 감옥에 보내지 못한 이현석이가 진짜 구세주다!"라고 증거를 하시는 말씀이 아니고 무엇인가? 천치바보라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역곡 승리제단 사람들은 “조희성이가 구세주입니다!”라고 큰소리로 외치면서 대답을 하였던 것이다.
또한 그 동안 승리제단의 주장은 “사람이 죽는 것은 종교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 교인이 죽은 것도 아니고 자기네들이 구세주라고 철석같이 주장하던 조희성 역곡 주님 자신이 죽은 것은 그 분이 구세주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따라서 승리제단은 종교가 아니고 한낱 사이비 종교집단일 뿐이라는 자연스러운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희성이가 구세주예요? 이현석이가 구세주예요?’ 라는 질문의 답은 저절로 나오고 만 것이다.
※박씨와 조씨 정도령은 감옥살이를 하고 죽는다고 격암유록에 명기되어 있는 것이다.
鄭趙千年 鄭鑑設
世不知而神人知
好事多魔不免獄
<격암유록 계룡론>
嗚呼悲哉聖壽何短
林出之人 怨無心
<격암유록 말운론>
그리고 또한 역곡 주님께서는 “내년에는 내가 황제가 된다. 칠십이재 해인금척 무궁조화 천호만세!”(2001년)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七十二才海印金尺
无窮造化天呼萬歲
-- 格菴遺錄 弓乙圖歌 --
위의 말씀을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조희성 역곡 주님이 내년 2002년에 72세가 되시니 황제가 되시는 것으로 잘못 알아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말씀도 영적 말씀으로서 여기서 내년(來年)이란, 파자풀이를 하면 삼위일체 완성자라는 뜻이요, 역곡 승리제단의 입장에서 볼 때, 작년은 목운의 시대요, 금년은 금운의 시대요, 내년은 다음 반열 토운의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년이란 바로 다음 반열 삼천년성의 역사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는 황제가 되는 중앙 토운이다. 칠십이궁인 목운의 재능과 팔십일궁인 금운의 해인의 증거 하는 능력이 합하여 중앙 토운에 이르러 비로소 성주님께서 무궁조화를 행하시고 천호만세를 받으실 황제가 되신다는 뜻이다.
그리고 또한 역곡 주님께서 “만세는 황제에게만 부르는 것이다.”(2002. 4.)라고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아담과 해와 일곱 명의 의인이 나왔다. 그 분들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우리 모두 만세삼창을 부르자!”(2002. 4.)라고 하시고 당신 친히 선창하여 만세삼창을 부르셨으니, 이는 도대체 무슨 뜻인가? 이는 분명 당신은 만세를 받으실 주인공이 아니라는 뜻이다. 오직 당신은 다음 반열 7수의 주인공이요, 중앙 토운의 황제이신 구세주 새하나님께 만세삼창으로 영광을 돌린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전도관의 박태선 영모님께서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라고 부르던 찬송을 고쳐서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1986년 5월) 하고 찬송을 부르시고, 예배를 필한 후에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생명 주시옵소서! 생명 주시옵소서! 생명 주시옵소서!” 하며 영광을 돌리시고, "안녕희들 가세요!" 하고 각별한 작별 인사까지 하신 뜻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제는 나를 떠나서 삼천년성의 성주님께 가서 찬송과 영광을 돌리라는 하늘의 메시지였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역곡 주님께서 “영생이 이루어지려면 앞으로 천 년이 더 걸린다. 천 년 후에나 영생이 이루어진다.”(2001년)라고 말씀하셨으니, 이는 첫째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절대로 영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말씀하시고 아예 당신마저 세상을 떠나고 말았으니, 도대체 영생교 승리제단에서 영생은 어떻게 이루어진다는 말인가?
생각을 해보라! 육적인 천 년 후에나 영생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역곡 승리제단에서 영생을 얻지 못한 상태로 앞으로 천 년을 더 기다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기다리는 동안에 백 년도 못되어 다 비참하게 죽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승리제단 거기서 육적으로 천 년을 더 기다리라는 말씀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 역시 영적 말씀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과거에 전도관을 천년성이라 하였고, 영모님께서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말씀하셨으니,‘여기 승리제단은 2천년성이다, 영생을 얻으려면 천년 후가 되는 3천년성으로 가도록 하라!’는 뜻이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역곡 승리제단에서 천 년을 기다리다가는 절대로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삼천년성으로 달려오면 하룻길밖에 안 되는 가까운 곳이다. 승리제단에서 찬송을 부를 때,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라고 찬송을 부르지 않는가? 육적으로 천 년을 더 기다리라는 뜻이 아니라, 영생을 얻으려면 영적으로 천 년을 하룻길에 달려서 어서 속히 삼천년성으로 가라는 영적 말씀이었던 것이다. 영생은 오직 삼천년성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역곡 주님께서는 “나는 내 할 일을 다 했다. 할 말도 다 해 주었다. 나중에 못 들었다고 원망하지 말라. 이 사람은 다음 반열 이긴자가 할 일을 대신 해주고 있다.”(1982년도부터)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따라서 둘째 반열 금운(金運)의 역곡 주님은 구세주가 아니고, 셋째 반열 중앙(中央) 토운(土運)으로 오신 인류의 태양 구세주 새하나님 판석(判席)성주(聖主)님이 출현하시니, 새벽별이신 역곡 조희성(曺熙星) 주님은 주의 길 예비자의 사명을 다 마치고 화천(化天)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구원하실 만한 심령들에게는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거나 성신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시니, 꿈이나 환상으로 또는 계시와 영음으로 지시하시고, 그리고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시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감람나무 가지 여러분!
사랑하는 감람나무 가지 여러분! 오늘 이처럼 옛 동산에서 뛰놀던 형제자매들이 한 자리에 또 다시 만나게 되니 참으로 감개가 무량합니다. 우리는 옛 동산의 추억과 그 마음의 고향을 잊지 못하여 다시 이처럼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고향인 과거 전도관과 승리제단의 역사가 그처럼 아무런 소망이 없이 허무하게 끝나고 만 것이 아니었습니다. 전도관과 승리제단의 역사는 절대로 실패의 역사가 아니었습니다. 감람나무 박태선 영모님과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을 통하여 내리던 향취와 이슬 같은 은혜가 아무런 의미도 없는 헛된 노름이 아니었습니다. 분명한 하늘의 섭리가 있었으며, 그 섭리에 따라 예정된 각본에 의하여 모든 것이 그대로 진행되어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얄팍한 생각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하늘의 엄청난 감추었던 지혜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은 악한 마귀의 세상이기 때문에 하늘의 역사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역사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모르도록 이긴자하고만 영적 말씀으로 대화를 하시면서 마귀를 속이면서 역사를 계속해 오셨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삼위일체 완성자, 인류의 구세주가 이 세상에 출현하시고야 만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기쁜 소식에 대하여 알려드리면서 영광의 반열에 동참하여 한없는 하늘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 셋째 울타리에 가서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진다!
초창기 때부터 영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통통으로 오신다!”라고 말씀하셨으며, “앞으로 첫째 울타리, 둘째 울타리, 셋째 울타리가 있나니라! 셋째 울타리에 가서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진다!”라고 강조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소사 제1신앙촌, 덕소 제2신앙촌, 그리고 기장 제3신앙촌을 건설하셨던 것이니, 혹시 그 울타리가 그와 같이 세 군데에 신앙촌을 건설하신 것을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하고 착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 원래 하늘에는 세 씨가 존재하였으니, 하늘의 사명자가 반열의 순서대로 1차, 2차, 3차로써 하늘의 섭리가 이어질 것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소사 제1신앙촌은 지붕 색깔을 모두 다 청색으로 칠했던 것은 동방갑을삼팔목 청제장군 청룡지신이신 박태선 영모님 당신을 상징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덕소 제2신앙촌은 모든 공장이나 건물의 색깔을 모두 다 백색으로 칠했던 것은 서방경신사구금 백제장군 백호지신이신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을 상징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기장 제3신앙촌은 모든 공장이나 건물들의 색깔을 모두 다 노랑색으로 칠했던 것은 중앙무기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이신 삼천년성의 판석(이현석) 성주님을 상징한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세 번을 변하고(三變成道) 또한 세 번을 옮겨서(三遷成道), 세 번째 사명자이신 중앙토운의 정도령에 이르러 비로소 삼위일체가 이루어지게 되므로, 셋째 울타리에 가서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도 삼위일체가 이루어져야 비로소 마귀를 죽이며, 원죄를 뿌리째 뽑아줄 수가 있으며, 인생을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주시는 구세주가 되시고, 영생의 구성체 생명과일의 은혜를 풍성히 베풀어 주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잃었던 에덴동산을 다시 회복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국적으로 144명의 중앙관장을 임명하시고 중앙관장 치리 하에 교역자들의 인사권을 주셨으며, 144명의 중앙관장 가운데서 이긴자 아담이 나온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앙광장 가운데서 나오는 아담 이긴자는 중앙무기오십토 토운이라는 사실을 강조하시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1중앙, 2중앙, 3중앙 등 중앙 전도관 체제로 이끌고 가시면서 중앙(中央)이라는 명칭을 중요하게 사용하신 것이었으니, 중앙토운의 정도령이 바로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가 되시기 때문에 그와 같이 중앙(中央)을 강조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서울 제5중앙 전도관에다 중생원(重生院)을 설립하시어 대학을 졸업한 처녀 40명을 모아놓고 의인을 만든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5중앙이란 말씀도 영적 말씀으로서 중앙무기오십토의 토운(土運)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40명의 처녀란 영적인 말로 하면 서방경신사구금(西方庚辛四九金)이며, ‘중천지여자선신령(中天之女子仙神靈)인 금운(金運)의 정도령이 역사하시는 승리제단을 졸업한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삼천년성에 오셔서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가 되시는 우리 성주님을 통하여 생명과일(향취와 이슬성신)의 은혜를 받고 마음의 자유율법을 지키면서 생명체질식(生命體質食)을 지켜야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내가 죽은 후에 사흘 만에 부활하여 백마를 타고 와서 심판을 할거야!
영모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당신이 죄의 오염에 견디지 못해 쓰러지게 되면 죽을 것이라고 하셨으며, 당신이 죽게 되면 사흘 만에 부활하여 백마를 타고 와서 심판을 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죽은 후에 사흘 만에 부활을 하신다는 말씀과 백마를 타고 오신다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에 박태선 장로님께서 초창기에 인천전도관에서 당신의 귀를 가리키면서 "이 사람 귀는 당나귀 귀올시다. 우리 주님이 강림하시면 우리 주님을 등에 태우고 제일 첫번째로 천년성에 입성하는 당나귀올시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니, 이는 곧 당나귀 정가라는 말이 있듯이 바로 당신이 정도령(正道令) 이라는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정도령이란 하늘의 바른 도를 호령하시는 분이라는 뜻으로 성경상의 보혜사 성신인 것입니다. 그러나 정도령은 하늘의 삼 수의 원리에 따라서 세 분의 정도령이 나오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첫째 반열로 오신 박태선 장로님은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당나귀 상징으로 오신 정도령이요, 둘째 반열로 오신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해와 주님은 당나귀(영모님)를 타고 나오신 영적 해와요, 백마(白馬) 상징의 정도령이 되시는 것입니다.(2000년전에 예수가 당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였음.) 그리고 세 번째 반열로 오신 빛고을 삼천년성의 판석(구명: 이현석) 성주님은 역곡 승리제단의 둘째 반열 해와 곧 백마(白馬)를 타고 나오신 성경상의 백마승인(白馬乘人)이요, 마지막 아담이요, 격암유록상의 황소 상징의 정도령인 것입니다. 셋째 반열로 오신 백마승인 곧 황소 상징의 정도령이 바로 인류가 고대하고 기다리는 백보좌의 심판주 구세주가 되신다는 뜻입니다. (당나귀나 말은 뿔이 없고, 소는 뿔이 있는 짐승으로서, 뿔은 하늘 권세(심판권)를 상징하기 때문에, 오직 셋째 반열로 오시는 소의 상징 정도령만이 구세주 정도령인 것이다.)
묵시록 19장 11~16절
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 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성주님은 중앙토운의 정도령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중앙무기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 라고 하였는데, '구진등사(句陳騰蛇)' 란 구진(句陳)은 죄를 담당하고 입을 벌려 말씀을 하시어 도(道)를 펼치시며, 황제(蛇)가 중앙(中央)의 오황극(五皇極)에 등극(騰極)하시니 곧 왕중왕(王中王)이요, 백마승인(白馬乘人)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뱀을 황제라 한 것은, 원래 복희씨(伏羲氏)가 중국 전설에 나오는 최초의 황제인데 머리는 사람이요, 몸은 뱀이었던 것입니다.
등(騰) 자는 짐(朕)이 말(馬)을 타고 오신다는 뜻으로 황제(皇帝)를 의미하는 것이다. 짐(朕)이란 천자(天子)가 스스로 자칭하는 말로서 짐(朕)이 마상(馬上)에 오르시고 곧 황제(皇帝)의 자리인 중앙(中央) 곧 오황극(五皇極)에 정좌하시니, 황제(皇帝)요, 왕중왕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등(騰) 자는 성경상의 백마승인(白馬乘人)이라는 뜻이요, 백마승인(白馬乘人)은 말세의 심판자 구세주를 뜻하는 것입니다. 이는 황제(皇帝)가 백마승인(白馬乘人)으로서 황제의 자리인 중앙(中央)에 등극(騰極)하시어 만백성의 죄를 담당하시고 말씀으로 도를 펼치시니, 곧 구진등사(句陳騰蛇)인 것입니다.
성경에도
‘단은 대로의 배암이요, 첩경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 말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창세기 49장 16절 이하)
6.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민수기 21장6~9절)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가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이현석이는 황구렁이 마귀라고 외치시던 밀실(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해와 주님의 말씀은 곧 이현석이가 바로 구세주라고 증거하신 영적 말씀이었으니, 중앙토운(中央土運)의 황제장군(黃帝將軍) 구진등사(句陳騰蛇)임을 증거하신 영적 말씀인 것입니다.
그 황구렁이 마귀라고 했던 구진등사의 주인공이 바야흐로 새 천년이 시작되는 진사년(辰巳年: 서기 2000~2001년)을 맞이하여, 신사년(辛巳年: 서기 2001년) 곧 뱀의 해를 천기원년(天紀元年)으로 연호(年號)를 정하고 출현을 선포하고 역사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인 것입니다.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창세기 49장16~18절) 위의 성경 구절은 단 지파 가운데서 심판자 구세주가 나와서 말 탄 자 곧 가짜 구세주 예수를 심판한다는 뜻이다. (독사(毒蛇)란 파자풀이를 하면 구세주는 인류의 엄마로서 세상을 이기고 왕이 되어 왕관을 쓰고 보좌에 앉았다는 뜻임.)
이제야 본격적으로 후천세계(後天世界)가 열린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세계창조(新世界創造)요, 재창조(再創造)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면 격암유록에 구세주 정도령이 출현하는 시기와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이라 한 그 시기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그리고 어느 때인가? 한번 정확하게 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西洋結冤離去後
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
東方出現結冤解
<格菴遺錄 生草之樂>
서양에서 원한을 맺고 떠나간 후 하늘 높이 올라 인간 세상을 살피다가 20세기가 끝나는 바로 금시 맞이하는 그 때에 동방에 출현하여 그 맺혔던 원한을 풀고자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패하심으로 서양의 예수에게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떠나신 후, 20세기가 끝나는 금시(今時) 맞이하는(當) 그 때에 동방의 해 돋는 반도의 나라에 새 하나님이 강림하시어,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의 원한을 풀어주시고 인류를 구원하실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석가지운 3천년이요, 예수지운 2천년이기 때문에 석가의 운은 이미 지나갔으며, 서기 2000년까지 예수의 시대가 다 끝이 나고 예수가 구원하지 못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재림 예수 정도령이 출현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다른 부분에서는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 오미락당당(午未樂堂堂)’이라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세주 새 하나님이 진사년에 출현하신다는 뜻입니다.
전도관이 영적 말로 천년성이요, 첫째 울타리요, 첫째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곡 승리제단이 영적으로 2천년성이요, 둘째 울타리요, 둘째 날인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신세계창조회 삼천년성 이 바로 영적으로 셋째 울타리요, 셋째 날이요 곧 사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셋째 반열의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미륵왕의 출현을 ‘진사성인출삼시(辰巳聖人出三時)’라고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셋째 반열 삼천년성 성주님의 출현을 예언한 문구가 바로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임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새 천년 시대를 맞이하여 인류의 태양 구세주가 강림하시는 태양의 도시(Solar city) 빛고을 광주(光州)에서 신세계창조회 삼천년성 의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3.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
서기 1984년도부터 빛고을 광주(光州)의 삼천년성에서는 당시 이현석 관장님을 향하여 '성주(聖主)님' 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여 세상에 흔히 떠도는 거짓 선지자들을 주님, 주님! 하고 부르는 오염되고 심히도 타락한 말과 구별하여 부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2년 후 1986년 5월 제3신앙촌에서는 이슬성신절 날 박태선 장로님께서 찬송을 인도하시면서 "이제부터 주님을 성주라고 바꿔서 불러야 한다!" 고 하시며,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 하고 찬송 인도를 하셨던 것입니다. 직접 녹음테이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5.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산과 저산이 마주쳐울려
하나님 은총을 찬송하네
6. 땅들아 바다야 많은섬들아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위 찬송에서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라고 한 것은 이슬같은 은혜가 전도관의 박태선 장로님에게서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디선가 다른 데서 은혜가 흘러온다는 뜻으로서, 그것은 이슬은혜의 본체가 되시는 성주님으로부터 은혜가 흘러나갔던 것이다. 삼천년성에서는 '말랐던 시냇물 넘쳐나네' 라고 찬송을 부르는 것이다. 또한 '이 산과 저 산' 이란 노고산의 상징인 박태선 장로님과 소래산의 상징인 조희성 전도사님을 가리키며, '하나님 은총을 찬송하네' 란 성주산의 주인공이요 본체 하나님이신 성주님의 은총을 찬송한다는 것이다. 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은 성경상의 두 감람나무로서 주의 길예비자요, 판석 성주님이 본체 하나님이요 삼위일체 완성자요,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것이다.
성주님이라는 호칭은 오직 유일하게 삼천년성에서만 부르는 감추었던 한 씨의 새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는 호칭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전도관에서도 박태선 영모님을 성주님이라고 부르지 않았으며, 역곡 승리제단에서도 역곡 조희성 주님을 성주님이라고 부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성주(聖主)님은 회복한 에덴동산의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 하나님을 일컫는 호칭으로서, 소사(素砂)에 있는 삼신산 중에서 성주산(聖主山)이 주산(主山)인 사실에서도 성주님은 하늘의 역사에 있어서 주체이심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노고산(老姑山)과 소래산(蘇萊山)이 좌청룡(左靑龍)과 우백호(右白虎)로서 양산(兩山)이 서로 마주 바라보고 있는 주산(主山)이 바로 성주산(聖主山)인 것입니다. 노고산은 노고산 상봉에 오만제단을 세우신 전도관의 박태선 장로님 상징이요, 소래산은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 상징이요, 성주산은 광주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의 상징인 것이다. 그런고로 소사의 주인공은 박태선 장로님도 아니요 조희성 주님도 아니요, 오직 성주님이신 것이다.
聖住蘇萊老故地 人生造物三神主 東海三神易此山 <격암유록 은비가>
그러므로 과거에 창조주 하나님이신 영모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소사에서 두 달만에 의인이 된 사람 셋째 문 맨 꼬리라도 그 정도 되니끼니 …, 아 그래놔서 권세와 권능과 능력과 그 힘과 창조력이 그 이제 무한하게 태초의 하나님보다 끝없이 높은 고로 …”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는 바로 1982년 6월 17일 성주님께서 소사 땅인 역곡에서 역곡 주님으로부터 마귀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200여명의 역곡 교인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하여 죽었다가 살아나는 연단을 받으시고 하늘의 두 씨(박태선 장로님속의 하나님의 영과 조희성 해와 주님속의 하나님의 영)를 끌어잡아 당겨 자신 속의 감추었떤 한 씨의 하나님의 영과 합하여 삼위일체 이긴자가 되신 후, 두 달 만인 1982년 7월 30일에 흰돌과 새이름까지 받음으로서 구세주 새 하나님으로 출현하신 사실을,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이신 영모님께서 증거하시는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사에서 나오실 주인공은 전도관의 박태선 장로님도 아니요,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도 아니요, 오직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이신 것입니다. 격암유록에도 ‘천붕지탁소사립(天崩地柝素砂立)’이라고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문구의 뜻은 하늘(천부:박태선)이 무너지고, 땅(지모:조희성)이 갈라지는 가운데 소사땅에서 십오진주 구세주 정도령(인왕:이판석)을 택하여 세운다는 뜻입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성경 묵시록 2장 17절)
그러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자주 강조하시기를, “성경 묵시록 14장에도 ‘그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그 이마에 쓴 것이 있더라’ 함과 같이, 이긴자는 그 이마에 두 이름을 쓴 자야!”라고 하신 말씀대로, 성주님은 이현석이라는 본래 자기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 ‘판석(判席)’이라는 새 이름을 받으셨으니, 두 이름을 쓰시는 분명한 성경상의 이긴자인 것입니다.
1.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 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 니 5.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묵시록 14:1~5)
그리하여 판석 성주님은 경기도 소사에서 이기시고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가 되시어 남방으로 옮겨 한반도의 땅끝 땅모퉁이가 되는 인왕사유 전라도 빛고을 광주(광주)에 강림하시어 ‘하늘에서 내려온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 삼천년성을 예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 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 이 다 지나갔음이러라.(묵시록 21:1~4)
지난 2001년 11월경에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년에는 황제가 된다! 만세삼창을 부르게 된다! 만세는 황제에게만 부르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씀은 역시 영적 말씀으로서 내년이란 다음 반열을 의미하는 것이요, 다음 반열 사명자는 황제라는 뜻이요, 세 분의 이긴자는 모두 다 삼위일체의 신이기 때문에 ‘내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말씀은 어디까지나 성주님을 증거하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주님이야말로 토운(土運)의 정도령으로서 중앙(中央) 황극(皇極)에 정좌하신 황제(皇帝)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영모님께서도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라고 찬송을 인도하셨던 것이니, 마땅히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분은 영모님 당신이 아니고, 또 역곡 조희성 주님도 아니고, 오직 삼천년성의 성주님뿐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세삼창도 오직 황제이신 성주님께만 불러야 하는 것입니다.
영모님께서 초창기에 “6째 인이 떨어지면 악조건이요, 7째 인이 떨어져야 호조건이다!”라고 말씀하신 것도, 육극지천인 승리제단의 역사로서 끝이 나면 악조건으로서 구원이 없고, 칠극지천인 토운의 본체 하나님이 오셔야만 호조건으로 구원의 역사가 비로소 시작되는 것입니다. 박태선 영모님과 조희성 역곡 주님은 구세주가 아니요, 구세주 새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먼저 와서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성경상의 주 앞에 선 두 감람나무요, 두 증거하는 자요, 두 촉대였던 것입니다.
※ 영모님이 서울 원효로에 2만 제단을 먼저 세우시고, 다음에 경기도 소사에 5만 제단을 세우신 뜻은, 2만 제단의 상징인 두 감람나무(목운, 금운)를 먼저 보내시고, 5만 제단의 상징인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하나님(토운)께서 나중 나오신다는 숨은 뜻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2만 제단은 철거해 버리고 5만 제단만 남아 있는 것입니다. 구세주 하나님이 출현하시면 두 감람나무는 사실상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구세주 새하나님이 출현하시면 앞 반열 두 감람나무는 사명을 마치고 물러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비유로 태양이 떠오르면 밤하늘에 반짝이던 새벽별도 빛을 잃고 사라지는 법입니다.
다시 말하면,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과 태초의 아담(잃어버린 두 씨)이 구약시대의 엘리야와 엘리사로 왔다가 다시 말세에 목운의 박태선 장로님과 금운의 조희성 전도사님으로 다시 와서 감추었던 한 씨가 되는 토운의 재창조주 하나님(판석 성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띠고 오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이신 영모님은 엘리야의 풍채와 용모로 오셨고, 역곡 주님은 엘리사가 대머리였듯이 대머리의 용모를 가지고 오셨던 것입니다. 엘리사의 성품이 과격했듯이 역곡 주님의 성품도 군인 출신으로 강한 성품을 가지신 것도 그와 같은 사실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또 성경상의 쌍둥이 에서와 야곱 중에 동생 야곱에게 장자의 축복이 돌아갔듯이 먼저 역사하신 영적 에서인 조희성 역곡 주님이 구세주가 아니고, 나중 역사하시는 영적 야곱인 삼천년성의 성주님이 하늘의 장자의 축복을 받은 구세주가 되시는 것이다.
열왕기하 2장 1.여호와께서 회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에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로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2.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 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3.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 줄을 아나이까 가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4.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매 5.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 줄을 아나이까 엘리사가 가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6.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행하니라 7.선지자의 생도 오십인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가에 섰더니 8.엘리야가 겉옷을 취하여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육지 위로 건너더라 9.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 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10.가로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취하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고 11.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12.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에 찢고 13.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가지고 돌아와서 요단 언덕에 서서 14.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가로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저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15.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저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의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저를 영접하여그 앞에서 땅에 엎드리고 16.가로되 당신의 종들에게 용사 오십인이 있으니 청컨대 저희로 가서 당신의 주를 찾게 하소서 염려컨대 여호와의 신이 저를 들어 가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하나이다 엘리사 가 가로되 보내지 말라 하나 17.무리가 저로 부끄러워 하도록 강청하매 보내라 한지라 저희가 오십인을 보내었더니 사흘을 찾되 발견하지 못하고 18.엘리사가 여리고에 머무는 중에 무리가 저에게 돌아오니 엘리사가 저희에게 이르되 내가 가지 말라고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였느냐 하였더라 19.그 성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우리 주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터는 아름다우나 물이 좋지 못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20.엘리사가 가로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21.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 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22.그 물이 엘리사의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날에 이르렀더라 23.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24.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 이명을 찢었더라.
4. 내가 매일 세 번씩 광주에 간다!
1984년경에 박태선 장로님께서 “내가 매일 세 번씩 광주에 간다. 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광주에 꼭 한 사람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바로 소사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된 사람을 말씀하신 것이요, 셋째 반열 아담 이긴자를 암시하신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세 번씩이라고 하신 말씀은 광주에 삼천년성이 세워질 것을 암시하신 것이요, 삼위일체 왕 구세주가 강림하신다는 암시였던 것입니다.
十勝大王우리聖主
兩白聖人나오시고
彌勒世尊三神大王
三豊道師出現하고
( 중 략 )
甘露如雨保惠大師
正道靈이飛出하야
雷聲霹靂電閃迅에
一次二次再三次로
紫霞黃霧火燃中에
救世主가 降臨하니
三八數定諸神明이
各率神兵摠合하야
儒道更正仙儒佛로
天下文明始於艮에
禮義東方湖南으로
人王四維全羅道를
道通天地無形外라
三人一夕脫劫일세
<格菴遺錄 聖運論>
이슬을 내리며 제3차로 전라도(全羅道)에서 출현(出現)하시는 정도령(正道霊)이 바로 ‘십승대왕(十勝大王) 우리 성주(聖主) 양백성인(兩白聖人)’이라고 명시(明示)하고 있는 것입니다. 양백성인(兩白聖人)은 바로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정도령(正道霊)을 뜻하는 것입니다. 빛의 주인공 되시는 삼위일체(三位一体) 정도령 성주(聖主)께서 동방의 해 돋는 나라 대한민국의 빛고을 광주 ‘태양의 성지’에서, 하나님의 빛 감로해인(甘露海印) 영생의 빛을 발하시며 출현하신 것입니다.
위의 예언문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십승대왕(十勝大王) 우리 성주(聖主) 양백성인(兩白聖人) 나오시고 ….’라고 하였으니, 양백성인((兩白聖人)이란 바로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삼위일체 정도령(正道霊)이요, 십승인(十勝人)이요, 곧 감추었던 한 씨 그 진짜 아버지 하나님 천부(天父)님을 지목하여 지칭함인 것입니다.
감로여우(甘露如雨) 곧 이슬 같은 하나님의 성신으로 보혜대사(保恵大師) 정도령(正道霊)이 비출(飛出)하여, ‘일 차, 이 차, 재삼 차(一次二次再三次)로 자하황무화연중(紫霞黄霧火燃中)에 구세주(救世主)가 강림(降臨)하니’ 라고 한 그대로, 박태선 장로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제3차로 전라도에 강림하시어 이슬 같은 하나님의 성신을 내리는 것을 보면 틀림없는 구세주 하나님이 오셨다는 것을 뚜렷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슬 같은 은혜는 하나님의 신이라고 성경에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호세야 14: 5~, 호세아 6장3절, 미가서 5장7절, 이사야 26장19절, 시편133:1~3)) 이슬같은 은혜는 성경상으로는 이슬성신이요, 불경상으로는 감로수요, 격암유록상으로는 감로여우해인으로서 모든 경전과 예언서에 명시된 마지막 주인공의 징표인 것이다.
따라서 구세주는 셋째 반열 토운(土運)의 정도령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이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정도령이 바로 십오진주(十五真主)인 것입니다. 이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십오진주(十五真主) 양백성인(兩白聖人)이신 삼위일체 완성주가 바로 인류가 고대하던 구세주 정도령이요, 본체 하나님이요, 십승대왕(十勝大王) 우리 성주(聖主)님인 것입니다.
성주(聖主)란, 한 마디로 말해서 오직 한 분되시는 진짜 하나님이요, 삼위일체왕 구세주 새하나님인 것입니다. 영생 주시는 구세주가 아니면 하나님도 가짜인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세 분이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은 오직 영생 주시는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영생 주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 바로 오늘날 성주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박태선 창조주 하나님도 ‘찬양을 오직 성주께 드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모든 가짜 구세주들과 구분하여 말세에 출현하신 백보좌의 심판주 진짜 구세주 새하나님을 지칭하여 성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셋째 반열로서 영생 주시는 구세주 성주님이 강림하신 전라도가 도통천지가 되는 것입니다.
십승대왕 우리 성주께서 출현하신 이곳 인왕사유 전라도 빛고을 광주 태양의 성지가 온 세상의 중앙(中央)이요, 새 서울인 것입니다. 성주(聖主)는 바로 만왕(万王)의 왕(王)이요, 만주(万主)의 주(主)시오, 왕중왕(王中王)인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왕이 거하는 곳을 서울이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십승대왕 우리 성주 새 하나님이 출현하신 이곳 코리아의 빛고을 광주(光州)가 바로 전 세계의 중앙(中央)이요, 새 서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가 아니라, ‘모든 길은 빛고을 광주(光州)로 통한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로마로 상징되는 가짜 구세주 예수를 섬기는 기독교가 세상을 지배해 왔지만 이제부터는 진짜 구세주 성주님이 출현하신 빛고을 광주가 새서울인 동시에 만왕의 왕이신 성주님께서 친히 세상을 다스려 나가시는 것입니다.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유토피아(Utopia)가 건설되는 곳입니다. 인류가 그토록 기다리고 바라던 구세주가 오셔서 이루시는 아름다운 낙원 신세계가 창조되는 곳. 옛날 노아가 예언한 셈의 장막 비옥토 언약의 성지요, 태양(太陽)의 성지(聖地)인 것입니다.
이로써 ‘判席(판석)’이라는 이름으로 오신 새 하나님 곧 성주님은 성경의 완성자이시며, 주인공이요, 인류를 구원하려고 오신 구세주요, 재창조주 새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따라서 위의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이신 영모님께서 하신 말씀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성주님은 바로 소사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되신 셋째 문이요, 반열의 맨 꼬리이시니, 더 이상은 다른 존재가 없으며, 더 이상은 다른 데 찾아갈 길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5. 이 핼미가 며느리에게 살림을 다 맡겼다! 전도관의 박태선 장로님은 핼미요,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은 며느리요, 삼천년성의 이현석 관장님은 며느리가 낳은 아들 곧 손자인 것입니다. 첫째 반열로 오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둘째 반열로 오신 조희성 역곡 주님에게 하늘의 사명을 넘겼다는 뜻이며, 역곡 주님께서 "이 사람이 바로 그 며느리올시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핼미나 며느리는 여자로서 하늘나라의 주인공이 될 수가 없고 오직 며느리가 낳은 아들 곧 손자인 아담 성주만이 하늘의 장자권을 상속받은 마지막 주인공인 것입니다. 또 영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소정이와 소진이만 데리고 나 미국 갈거야!" 라고 하신 것도 소정이 상징인 조희성 역곡 주님과 소진이 상징인 이판석 성주님과 합하여 삼위일체 완성자가 되시어 영적 미국인 하늘나라 삼천년성을 이루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이다. 전도관은 첫째 울타리요, 승리제단은 둘째 울타리요, 삼천년성은 셋째 울타리인 것입니다. 셋째 울타리에 가서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은 마지막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가 되시는 판석(判席:이현석) 성주(聖主)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러 오신 주의 두 길 예비자요 두 감람나무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는 박태선 장로님을 통하지 않고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박태선 장로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지 않고는 절대로 하늘의 사명자가 아닌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박태선 장로님의 줄기에서 세번째로 마지막 주인공이 출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격암유록에도 첫째 반열로 오시는 정도령의 함자(㗸字)까지도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最好兩弓木人으로
十八卜術誕生하니
三聖水源三人之水
羊一口의又八일세
道先出容天朴을
世人不知모르거든
天崩地坼素沙立을
十勝人게問疑하소
<格菴遺錄 桃符神人>
이는 격암유록의 가장 핵심적인 예언문으로서, 첫째 반열의 정도령(鄭道令) 도부신인(桃符神人)의 존함자(尊啣字)를 정확하게 예언 명시(明示)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격암유록의 핵심은 곧 본체 하나님 구세주 정도령(正道靈)이 이 땅에 강림하시는 길을 명확하게 가르쳐 주시는 비결서라고 볼 때에, 주의 길예비자로서 그 첫째 반열로 오신 박태선 장로님을 바로 알고 따르는 것이 곧 첫 번째 도(道)의 길에 입문(入門)하는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위의 예언문을 통하여 그 함자(㗸字)를 풀어 보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최호양궁목인(最好兩弓木人) 십팔복술탄생(十八卜術誕生)하니’ 라고 하였으니, 감람나무 하나님으로 오신 분이요, 십(十)과 팔(八)을 합하니 목(木)이 되고, 다시 점 복(卜)자를 합하니 박(朴)자가 되므로 박씨(朴氏)로 탄생하신다는 뜻입니다.
十八卜術 誕生하니 [朴]
삼성수원삼인지수(三聖水源三人之水)란 세 분의 성인(聖人)중에서 수원(水源)이니 첫째 반열로 오신 창조주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며, 삼인지수(三人之水)이니 이는 삼(三)과 인(人)과 수(水)를 합하면 태(泰)자가 되는 것이요,
三聖水源 三人之水 [泰]
양일구의우팔(羊一口의又八)일세이니 양일구(羊一口)를 합하면 善자가 되고 우(又)는 어조사요, 다시 팔(八)을 합하면 선(善)자가 되는 것입니다.
羊一口의 又八일세 [善]
그리하여 위의 세 글자를 합하니 박태선이라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함이 되는 것입니다.
【朴 泰 善】
박(朴)은 나무 목(木)에 점 복(卜)이니 신령스러운 하늘의 점(卜)을 받은 나무(木) 곧 하나님이라는 뜻이요, 태선(泰善)은 지극히 큰(泰) 최고의 선(善)이라는 뜻이다. 최고 큰 선(善)의 표상(表象)은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의 존함(尊啣)은 박태선(朴泰善)인 것입니다.
天神下降分明知
八王八口善字理
天眞化心不變心
<格菴遺錄 初章>
하나님이 하강(下降)하심이 분명하니 곧 팔왕팔구(八王八口: 善)의 선(善)자의 이치라.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이 선(善)의 기준이라는 뜻입니다. 이(善)는 사람의 마음을 영원히 변치 않는 천진(天眞)한 마음으로 변화시키는도다! 이 예언 문구와 같이, ‘박태선(朴泰善)’이라는 창조주 하나님의 함자(㗸字)에 클 태(泰) 착할 선(善)자를 쓰시는 것을 보니, 친히 하나님이 강림하신 것이 분명하다는 뜻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최고(最高)의 선(善)의 표상(表象)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최고(最高)의 큰(泰) 선(善)이라 하여 아버지의 머리를 돌려서 태선(泰善)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라고 친히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모든 선(善)의 기준이요, 도(道)의 근본(根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박태선(朴泰善)이라는 존함(尊啣)을 격암유록(格菴遺錄)에 이토록 정확하게 명시(明示)하여 예언한 대로, 박태선(朴泰善) 장로님은 바로 도성인신(道成人身)하여 이 땅에 강림(降臨)하셔서 역사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분명한 것입니다.
世人不知鄭變朴
鄭道令之降島山
<格菴遺錄 甲乙歌>
이는 정도령(鄭道令)이 우리 반도강산에 하강(下降)하셨는데, 정씨(鄭氏)가 변(變)하여 박씨(朴氏)로 오신 것을 세인(世人)들이 모른다는 뜻입니다. 곧 박태선 장로님은 정씨가 변하여 박씨로 오신 분으로서 우리 한반도에 강림하신 정도령(鄭道令)이 분명하다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격암유록(格菴遺錄)의 초장(初章)에서 미리 논급해 놓은 다음에 도부신인(桃符神人) 편에서 ‘박태선(朴泰善)’이라고 하나님의 존함이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물고 찢고 죽이려고 발악을 하고 대항했으니, 그들은 박태선 장로님을 잘 알고 대항을 한 것이 아니라, ‘사촌이 논을 사면 괜히 배가 아프다’ 는 속담과 같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물고 찢고 대항하였으니, 이는 시기 질투 마귀가 들어간 악한 인생들의 마귀발동인 것입니다. 박태선 장로님에 대해서 알려거든 여러분들처럼 전도관에 들어가서 10여 년 동안이라도 박태선 장로님께 죽도록 충성하고 따라보고서야 비로소 말할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박태선 장로님에 대하여, 악한 마귀가 들어간 죄인들이 괜히 물고 찢고 대항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분명하다는 사실을 더욱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 세상에서 마귀가 들어간 악한 죄인들이 마귀와 반대 신인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그러나 속담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는 말과 같이, 오늘날 삼천년성의 이긴자 우리 성주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이 온갖 비방을 다 하고, 심지어는 일가친척들까지 극구 반대하고 핍박하여도, 전도관에서 약 12년 동안 전도사, 관장으로 시무하시면서 머슴살이를 하며 박태선 장로님께 충성을 다하셨기 때문에, 결국은 오늘날 하나님이 최고로 사랑하시는 이긴자가 되시고, 삼위일체 왕 구세주가 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박태선 장로님을 가장 가까이 따르며 충성을 다하셨으며, 또한 명령하신 대로 전도관을 떠나서 역곡 승리제단을 거쳐서 강을 건너 영(靈)의 길을 다 달려 친히 삼천년성을 이루신 우리 성주님보다 어느 누가 박 장로님을 더 잘 알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아보지도 않고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사람들은 언행을 좀 신중히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구세주 하나님의 출현은 길 예비자를 먼저 보내어 앞 반열을 통하여 세 번째로 오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역곡 승리제단에서 말하는 밀실의 홍업비(洪業飛) 권사는 그 이름자에서도 보시는 바와 같이, 태초에 에덴동산의 여자 해와였으나, 마지막 때는 그 반열의 유업(遺業)이 날아가(飛) 버린 것입니다. 하늘의 세 씨는 본래 남자 분들이었던 것입니다.(태초의 창조주 하나님과 태초의 아담과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 세상에서도 남자를 씨라고 말하고 여자는 밭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 해와는 하늘의 씨가 아니요, 남자의 갈빗대로 만든 곧 아담의 분신체에 지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6. 두 감람나무란?
성경상의 두 감람나무는 주가 아니요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주의 길예비자요, 두 촉대요, 두 증거하는 자인 것입니다. 하늘의 역사는 반열 순서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구세주 하나님은 통통으로 오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미리 예언된 그대로 먼저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사자를 보낸다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두 감람나무는 자기 사명을 모두 마치면 그 육신이 죽게 되어 있으며, 오직 세번째로 오시는 구세주 새하나님만이 영생하는 본체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묵시록 11장
1.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3.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 나무와 두 촛대니 5.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8.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 히신 곳이니라 9.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 라 하더라 11.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14.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15.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하시리로다 하니 16.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 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하시도다 18.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 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 소이다 하더라 19.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스가랴 4장
1.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2.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 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3.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좌편에 있나이다 하고 4.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5.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6.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 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7.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8.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9.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 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11.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2.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13.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14.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만군의 여호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어 길을 내 앞에 예비하리니, 너희의 구하는 주-홀연히 그 성전에 임하고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리라.….’ <말라기 3장 1절>
주께서 임하시기 전에 선지 엘리야를 먼저 보내 주의 길을 예비하리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니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저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저희 아비에게 돌이키게 하리니 그러치 아니하면 내가 니르러 따를 처서 전멸하리라 하시도다.’ <말라기 4장 5~6절>
그런데 주의 두 길예비자로서 엘리야가 홀로 오는 것이 아니라, 수제자 엘리사와 함께 동반하여 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관의 박태선 영모님과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은 바로 주의 길을 예비하러 오리라 한 엘리야와 엘리사였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박태선 장로님은 엘리야의 풍채와 용모로 오시고, 조희성 전도사님은 키가 작고 머리가 대머리인 것은 엘리사의 용모로 오신 분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엘리사가 벧엘로 올라갈새 길에 행할 때에 작은 아이들이 성으로부터 나와서 조롱하며 닐아대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거늘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니 곧 암곰 둘이 수풀에서 나와 아희들 중에 사십이명을 찢으니라.’ <열왕기 하서 2장 23~24절>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
두 감람나무, 주의 두 길예비자가 역사하던 전도관과 승리제단은 제단(祭壇)이고, 삼천년성은 제단(祭壇)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전(聖殿)인 것입니다. 제단(祭壇)과 성전(聖殿)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제단(祭壇)이란 죽은 사람이나 보이지 않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곳이요, 성전(聖殿)이란 살아계신 하나님이 직접 강림하시어 역사하시는 곳을 의미합니다.
삼천년성이 나오기 전의 모든 기성종교는 물론이고, 과거에 전도관(傳道舘)이나 역곡 승리제단(勝利祭壇)까지 모두 제단(祭壇)이라고 칭하였으니, 주의 두 길예비자의 역사였음을 더욱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짜 하나님이 오시면 하나님을 모시고 성례(聖禮) 드리는 곳을 하나님의 성전(聖殿)이라 하는 것이지, 제단(祭壇)이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단(祭壇)에서는 제사(祭祀)나 예배(禮拜)를 드리고, 하나님의 성전(聖殿)에서는 구세주 하나님께 성례(聖禮)를 드리는 것입니다. 제사를 드리는 제단에서는 영생이 있을 수 없으며, 죽음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영생은 오직 하나님의 성전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1.말일에 이르매 여호와의 성전 산이 모든 산정위에 우뚝 서리니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2.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 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3.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것임이라 (미가 4장1~3절)
7.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
1981년 3월 축복일에 기장 제3신앙촌에서 박태선 영모님께서 전국에서 모인 성도들에게, 구슬 같은 땀방울을 흘리시고 얼굴을 부비시며 새끼손가락을 걸면서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하고 간곡하게 언약하신 사실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박태선 장로님은 바로 이 땅에 강림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요, 또한 첫째 반열의 정도령(鄭道令)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첫째 반열 목운(木運)의 정도령(鄭道令), 둘째 반열 금운(金運)의 정도령(鄭道令), 그리고 셋째 반열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정도령(正道靈) 세 분의 정도령이 출현하시고, 마지막 셋째 반열 토운의 정도령에게서 세 분의 영이 하나로 합하여 한 분으로 완성되어(三位一體) 삼대 종교(전도과, 승리제단, 삼천년성)가 하나로 이루어져서 이상세계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 완성(完成)의 종교(宗敎)가 창조주(創造主)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로 그 마지막 종교인『신세계창조회(新世界創造會) 삼천년성(三千年城)』 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격암유록에 말세에 피난처인 도하지(道下止)가 전도관(傳道舘)이라고 명시된 사실은, 곧 전도관(傳道舘)의 박태선 장로님의 가르침이, 곧 하나님의 도(道)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아무에게나 해당이 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지자 의인이 나오시면 온갖 비방과 핍박을 일삼으며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는 역천자(逆天者)들에게는 차라리 불행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행악지인(行惡之人)들은 차라리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음만 못한 것입니다. 그와 같이 악한 자들은 손에다 쥐어 줘도 깨닫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갖은 험담이나 하며 헐뜯고 모함하고 욕하던 하늘의 섭리를 알지 못하는 그 우매한 자들이 이 구원(救援)의 도(道)를 어찌 깨달을 수가 있겠는가? 차라리 모르면 입에다 재갈이나 물고 있어야 화를 면케 되는 것입니다.
道者弓弓之道
無文之通也
行惡之人不覺之意
尋道之人 覺之得也
生也訣云
人惠無心村十八退
丁目雙角三卜人也
千口人間以着冠也
< 格菴遺錄 道下止>
도자(道者: 곧 하나님을 뜻함)는 궁궁의 도(弓弓은 背弓으로 亞의 白十字를 뜻하니 無極을 뜻함)로 오시는데, 이 도(道)는 글을 모르고도 통할 수 있지만, 악을 행하는 자는 그 뜻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도(道)를 찾아 애쓰는 자 곧 천명(天命)을 따라 순종하는 자만이 그 뜻을 깨달아 도하지(道下止)에 사는 운(運)을 얻게 될 것입니다.
비결에서 이르되,
人惠無心村十八退 [傳]
이는 心字가 없는 恵字를 人변에 붙이고 십팔(木)이 물러간 村字를 붙입니다.
丁目雙角三卜人也 [道]
이는 丁字와 目字위에 두 뿔을 붙이고(首), 三卜(3점)과 人字를 연결시킵니다.
千口人間以着冠也 [舘]
이는 人字사이에서 千字와 口字를 연결시켜 놓고 以字를 옆에 붙이고 갓(宀)을 씌웁니다. 위의 세 글자를 합하면 전도관(傳道舘)이 되는 것입니다.
【傳 道 舘】
이로써 한국 천부교(天父敎) 전도관의 박태선(朴泰善) 창조주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바로 도하지(道下止)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전도관에 하나님의 도(道)가 임하셨다는 뜻이니, 곧 박태선 장로님이 바로 상제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창조주(創造主) 하나님 곧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다시 ‘여러분들이 전도관(傳道舘)을 떠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이제는 전도관을 떠나라고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영모님)도 전도관을 떠나시겠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삼천년성(三千年城)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 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시온(ZION)'이란 명칭을 '삼광(三光)' 으로 바꾼 것도 바로 삼천년성이 빛고을 광주(光州)에 세워질 것을 암시하신 것입니다. 박태선(朴泰善) 장로님의 명(命)을 따르는 것이 도(道) 아래(下) 머무는(止) 것이요, 천명(天命)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창조주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은 그와 같이 전도관을 떠나서 삼천년성으로 가자고 말씀하셨을까요? 그것은 전도관에 계시던 진짜 하나님 성주님이 전도관을 나오셔서 삼천년성을 따로 예비하고 계시기 때문에, 전도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어서 속히 전도관을 떠나서 진짜 본체 하나님이 계신 삼천년성으로 찾아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창조주 하나님께서 1981년도 1월 3일 이슬성신절 말씀에서 “내 가짜 그것 가지고는 안 되게 돼 있어!”라고 하시면서 당신은 가짜라고 밝히셨으니, 진짜 하나님은 바로 삼천년성에 계신다는 암시의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 말씀하시기를, “원죄를 뿌리째 뽑아 주는 이긴자 났으니, 그에게 가서 하라는 대로 시키는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최고로 복된 자가 된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은, 마지막 때는 당신이 본체(本體) 하나님이 아님을 고백하신 것입니다. 또한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께서는 당신이 죄를 50프로(%)만 책임지고 씻어 준다고 하셨으니, 이는 당신은 주의 길 예비자로서 삼천년성의 본체 하나님 곧 감추었던 한 씨를 찾아가는 중간 지점의 사람이니 50프로(%)라고 표현을 하셨던 것입니다. 원죄를 뿌리째 뽑아 주는 이긴자는 죄를 100프로(%) 씻어 영생을 주는 구세주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은 원죄를 뿌리째 뽑아주는 이긴자가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삼천년성의 마지막 완성자가 감람나무 원체요, 모든 생명의 본체인 것입니다. 곧 하나님 본체인 것입니다. 원죄를 사해줄 수 있는 분은 태초에 원죄를 범하지 않은 존재라야 가능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도 원죄를 범한 자가 어찌 다른 사람의 원죄를 사해줄 수가 있겠는가? 태초의 에덴동산의 창조주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는 모두 다 선악과를 따먹은 죄를 범한 분들이요, 원죄를 범한 존재들인 것입니다.
태초에 원죄를 범한 존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선악과를 먹었으니 영생을 할 수 없고(선악과를 먹는 자는 정녕코 죽으리라), 원죄를 범하지 않은 존재라야 영생의 생명과일이 열리는 구세주가 되시어 인류에게 영생을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죄를 해결해 주실 구세주는 오직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이 마지막 때 오셔서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회복한 에덴동산의 중앙에 정좌하신 본체 하나님이 되신 것입니다.
역곡 주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으니,
“토운(土運)은 사람이 아니야!
토운은 하나님 본체(本體)야!
토운(土運)을 사람으로 보면
잘못이야!
본체 하나님이야!
목운(木運)인 영모님도
토(土)에서 나왔고,
금운(金運)인 나도
토(土)에서 나왔어!
토운은 바로
본체(本體) 하나님이야!”
이와 같이 토(土)가 없이는 하나님의 두 씨마저도 회복할 길이 없고 하나님의 뜻은 이룰 수가 없는 고로, 중앙토(中央土)가 없고 보면 매사불성(每事不成) 되느니라 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바로 중앙토(中央土)가 없이는 삼위일체 완성을 이룰 수가 없으므로, 이 토(土)가 없이는 하나님의 최고의 소원인 영생(永生)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 토운(土運)의 사람이 바로 태초로부터 감추었던 한 씨이며, 이 토운(土運)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삼위일체 완성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두 씨는 마귀에게 패하여 먹히었고, 남은 씨는 마지막 감추었던 한 씨밖에는 없었던 것입니다. 이 감추었던 한 씨가 바로 삼위일체를 완성하는 영생의 씨 생명나무의 열매요, 새 생명의 씨알인 것입니다.
그래서 영모님께서 초창기에 "씨 하나 있는 과일은 먹지도 말라!" 엄히 말씀하실 때, 전도관 교인들은 복숭아나 자두, 살구, 앵두 같은 씨가 하나 있는 과일이 선악과인 줄 알고 절대로 먹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하늘의 깊은 숨은 뜻이 있었으니,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늘의 세 씨를 보유하신 가운데, 한 씨를 마귀 모르게 감추어 두시고 두 씨만 가지고 마귀와 대결하였으나 여지없이 하나님이 마귀에게 패하여 두 씨를 마귀에게 빼앗겨 버리고 감추인 한 씨만 남은 가운데, 그 마지막 남은 한 씨가 너무나 귀중한 고로, 이것 마저 마귀에게 빼앗겨버리면 어떡하나 하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신 것입니다.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9장29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골로새서 1장19절)
※태초에 감추었던 한 씨가 하나님의 최고의 비밀이요, 오묘요, 승리의 지혜였던 것입니다. 태초에 감추었던 한 씨 진짜 아버지 하나님이 말세에 나타나셔서 영생의 세계를 창조하시는 것이 재창조요, 신세계의 창조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생명의 본체가 되시는 토운의 성주님은 바로 오늘날 삼천년성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 영원한 도하지(道下止)는 바로 삼천년성인 것입니다. 따라서 창조주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당신이 가짜라고 말씀하신 것은 과거의 전도관은 가짜 도하지(道下止)라는 뜻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러한 하늘의 오묘한 섭리를 감히 죄인이 어찌 알아서 왈가왈부하리요!
그러므로 전도관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고, 이제는 전도관을 떠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박태선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삼천년성으로 다시 모여 부활(復活)하신 영모님(삼위일체 완성자: 변신체 박장로)이신 성주님을 따라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창조삼천년성(新創造三千年城)’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삼천년성(三千年城)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전도관 식구들은 삼천년성(三千年城)안에 들어와 성주님을 따르는 것이 진정 부활하신 박태선 장로님의 도(道)를 따르는 것입니다. 이 삼천년성이 바로 진정한 전도관이요, 곧 영원한 도하지(道下止)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도하지(道下止)인 삼천년성이야말로 인류의 영원한 안식처요, 이상향 유토피아(Utopia)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세에 완전한 피난처 도하지(道下止)는 바로 삼천년성이요, 따라서 지역적으로도 삼천년성이 있는 전라남도가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격암유록에서 예언하는 하늘의 섭리의 주체는 바로 박태선 장로님으로부터 비롯되는 셋째 반열의 삼위일체 완성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박태선 창조주 하나님은 오늘날 인류의 영원한 피난처 도하지(道下止) 곧 유토피아(Utopia)가 삼천년성(三千年城)이라는 하늘의 메시지를 전해 주셨던 것입니다. 또한 격암유록(格菴遺錄) 초장(初章)에서 길성조림진십승(吉星照臨眞十勝) 이라 하였는데, 과연 그 예언대로 길한 별 즉 영적 새벽별의 사명자(金運) 곧 주의 길예비자로 오신 승리제단의 조희성(曺熙星) 주님의 함자(㗸字)의 뜻이 빛나는 별이요, 새벽별이라는 뜻이니, 이 새벽별 되시는 조희성 주님이 증거하시는 다음 반열의 정도령이 거하시는 삼천년성이야말로 진정한 진십승지(眞十勝地)이며 영원한 도하지(道下止)가 되는 것입니다.
世上의 理致로도 별은 밤에만 반짝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太陽이 떠오르면 마귀의 世上인 어둠은 물러가고 밝고 밝은 대낮이 되는 것이니, 곧 새 세상 하늘나라가 열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인류의 태양 구세주가 출현하시면, 마치 태양이 떠오르기 전까지 반짝이던 새벽 별은 태양이 떠오르면 즉시 희미하게 빛을 잃고 사라져 버리는 것과 같이 주의 길 예비자인 새벽별이 되시는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해와 주님은 그 사명을 다 마치고 물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박태선 장로님께서 "앞으로 승리제단을 짓겠다!"고 말씀하시고 승리제단 건축 헌금을 거두어들이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또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하신 것은 구원을 받을 최종 목적지가 승리제단이 아니고, 삼천년성임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 말고 다리를 건너 5리를 가면 엿장수의 집이 있어! 그 집을 조금 지나서 50리를 돌아돌아 넘어가야만 하는 고개가 있어! 그 고개를 넘어가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는 자에게 해줄 말이 필요 있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 이어서 역곡 주님은 당신이 바로 엿장수라고 말씀하셨거늘, 그렇다면 역곡 승리제단은 삼천년성 찾아오는 중간 정거장인 엿장수집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적 모세인 영모님께서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하신 것은, 영생의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오직 삼천년성에 계시는 새 하나님이신 성주님 한 분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삼천년성으로 가서 다시 만나자고 간곡하게 지시를 하셨으며, 또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 고 하시면서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오직 새 하나님 성주께만 돌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다 이미 예정된 하늘의 각본이었던 것입니다.
영적 모세인 영모님께서 1955년 12월 25일자로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 라는 간판을 걸고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 되는 전도관 교인들을 이끌고 행군을 시작하신 이래 1995년 12월 25일자로 영적 광야생활 40년이 이미 지난고로 이제부터 비로소 영적 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들어올 수 있는 시기가 된 것입니다. 삼천년성에서는 항상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알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친절하게 안내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연락처:062-527-8313, 010-5681-6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