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 - 김포문인협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발표작♤詩•시조•동시 5월의 격문 / 박미림
박미림* 추천 1 조회 53 23.03.25 06:4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25 07:39

    첫댓글

  • 작성자 23.04.15 06:37

    선생님~ 다녀가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문협 행사 때나 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리움이 더 해집니다.

  • 23.03.25 09:47

    시제 [오월의 격문], 저에게는 최고의 문장으로 다가옵니다.

    "몸살 오른 여린 꽃망울들/ 개화를 늦추며 혁명을 기다리고 있었으리라/ 하지만 그래도 피어야 한다"
    (중략)
    "나부끼는/ 의병의 피다"

    낯선듯 눈에 익숙한 문장들... 그러나 강한 의지가 번뜩이는 메시지가 너무 숭고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젖어갑니다.

  • 작성자 23.04.15 06:46

    목적시가 아무래도 일반적인 문장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보니 저 역시도 다른 분들 작품이나 제 작품에서 낯선 듯 눈에 익숙한 문장들 많이 접합니다 ㅎ~ 글이 어디 가겠습니다? 한글 단어 잘 꿰맞춰 나열한 것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요. 잘 쓰면 얼마나 잘 쓰고 못쓰면 얼마나 못쓰겠는지요? 그간도 편하게 글 썼지만 요즘은 더 편하게 써보려 노력중입니다. 독자들이 알아 먹지 못한 글 쓰는 그들만의 리그에 저도 낑기고 싶었는데 돌아보니 다 부질없더라구요 ㅎ~ 목사님도 그러하시지요?

  • 23.04.15 06:56

    @박미림* 그럼요
    “쉽게”라는 혹은 “쉽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몰라도
    누구나 이해되고 누가 봐도 “그래” 라고 인정데는…
    하기사 그게 저의 역량이고 실력이니까요 ㅎ
    고맙습니다

  • 23.03.25 16:24

    중봉문학상을 받으셨군요.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23.04.15 07:34

    3번 응모해서 3번째 된 것입니다 ㅎ~ 저보다 도리어 이하준 전 문화원장님이 더 기뻐해주셨던 기억이 새롭네요^^

  • 23.03.26 11:08

    ~ 개미가 금을 긋고 세상의 이치는 변하지 않는다~ 늙은 소나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후손을 내려다본다~ 첫연 마지막 연 참 좋습니다 휴일 오전에 모처럼 좋은 시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4.15 06:49

    요즘 게으름이 극에 달해서 개미가 금을 긋는 세상 구경을 못하고 있습니다. 엉덩이 무게를 줄여야 겠습니다 ㅎ~
    종종 카페에서 안부 나누니 좋으네요^^

  • 23.03.26 12:55

    좋네요. 반역의 후손 굵직한 울림이 담겨있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3.04.15 06:50

    카페 곳곳에 좋은 말씀으로 흔적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