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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덕대 수필가 마음속에 쓰는 편지
이덕대 추천 0 조회 69 25.03.12 10: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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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2 10:43

    첫댓글 감사합니다. 쓰레기 버렸습니다.. ㅋㅋ 좋은글 와~ 대단하십니다. 이선생님.

  • 작성자 25.03.12 16:45

    아침에 일어나면 집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온갖 쓰레기들이 몰려 다니고 거리에 버려집니다.

    틈을 노리던 X들까지 설칩니다.
    깨끗한 거리 깨끗한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청정한 샘물 같은 곳에 낚시를 던지는 이들이 없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워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3.12 11:45

    기다림과 설레임이 있었던 아날로그 시대가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나브로 이미 디지털 세상에 빠져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래도 카톡을 주고 받는 것 보다는 직접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게 좋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추억을 감상하며 하루를 즐겁게 열어갑니다.

  • 작성자 25.03.12 16:47

    님께서 그 먼곳에서 보내준 디지털 상품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곳까지 찾아주셨군요.
    늘 고마운 마음으로 삽니다.

    더운 날씨 몸 건강히 지내십시오~~!!

  • 25.03.12 16:50

    감사합니다. 자주 오십시요.. 등업해드렸습니다.

  • 작성자 25.03.13 15:33

    @오영록 감사합니다.
    오선생님 ~~ ㅎ

  • 25.03.12 23:57

    좋은 글 전해주시고 카페에 가입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좋은글 항상 옆에서 뵈는것 같이 온화한 필체가 정겹습니다.

  • 작성자 25.03.13 15:32

    김작가님 감사합니다.
    회장님과 오선생님 덕분에 이곳에서 김작가님
    글을 자주 대할 수 있게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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