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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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 상식........
금메달은 월 100만원 평생 연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매달 100만원의 연금을 받는다.
100만원은 한국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연금액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각종 국제대회에 입상한 선수에게
사망할 대까지 연금을 지급한다.
연금 지급기준에 따르면 상한 점수인 110점이 돼야 연
금도 100만원이 되지만 올림픽 금메달(90점)은 상징성
을 감안해 100만원을 지급한다.
베이징 올림픽 체육 경기장
은메달(30점)은 45만원, 동메달(20점)은 30만원이다.
한 선수가 올림픽 금메달로 110점을 넘으면 10점당 500
만원으로 환산한 일시금이 지급된다. 박태환은 이번 대
회로 연금 100만원과 최소 3000만원의 일시금을 받는다.
이미 100만원의 연금을 받아온 장미란은 일시금으로 4,
500만원을 수령한다. 메달리스트들은 소속팀, 해당 종목,
협회 등이 지급하는 포상금을 추가로 받는다.
조선일보 8/28 금메달은 월 100만원 평생 연금지급
해설에서 퍼옴. 296.
첫댓글 좋은 상식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