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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성경은 이런 책입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우리는 지난번에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길이 성경임을 살펴보았고 그 성경은 믿을 만한 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살펴 보았음.
오늘은 그럼 그 성경은 어떤 책인가에 대한 답으로 성경은 이런 책이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이 어떤 책이다 라고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성경을 통해 이해한 말씀으로 성경이 어떤 책인지 함께 좀 살펴보려 합니다.
1.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책입니다..
첫 번째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책입니다.
누구의 말씀이고 누구의 책이라고요?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책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모든 성경은 어떻게 되었다고 하는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라고 함.
감동이 무슨 말일까요?
알 듯 하면서도 정리가 잘 안되어 인터넷 검색을 하니 이렇게 나왔습니다.
국어사전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여 지는 것을 감동이라 합니다.
이해가 될 듯 합니까?.
그 바쁘시고 힘든 가운데서도 우리 집사님이 오시어서 교회 청소를 하셨다 그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그럴 때 쓰는 말 맞습니까? 예 그럴 때도 쓰죠
성경은 사람의 감동이 아닌 하나님에 의하여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기록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원어의 의미를 찾아보니 원어의 뜻은 함께하다 라는 의미가 있는 말이었습니다.
사도베드로는 말씀의 기록을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이곳에 예언으로 번역된 말씀은 꼭 장래일 만 의미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의미하는 말씀임.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라고 함.
그 말씀은 하나님게서 불러주시고 사람은 받아 적었다는 말씀이 아니고요.
하나님께서는 보여주시고 선지자는 감동으로 보고 느낀 말씀을 적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책이라고 해도 될까요?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사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너희는 누구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고 합니까?
여호와의 책 바로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하나님께서 기록하셨나요? 사람이 기록하였나요? 사람이
사람이 기록하였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책이 될 수가 있습니까?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했다고 합니까?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이 어떻게 기록되었는지를 소개하는 말씀임.
사도 요한의 글에도 비슷한 말씀이 있음.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주시고요? 그에게 예수그리스도에게 누구에게 보이시려고요
당신의 백성들에게 보이시려고 누구를 보내사 합니까? 천사를 보내사 누구에게 주셨나요?
그래서 말씀의 통로를 보면 이렇습니다.
하나님-선지자나 사도-백성들에게주셨고 선지자나 사도들은 영감으로 말씀을 기록하고 백성들에게 전달 되었다.
그런데 사람이 기록하였는데 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가?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하면 누가 그 기록들을 적나요? 기자들이 적고 신문에 실음.
그런데 그 내용을 신문 기자의 말이라고 하나요 대통령의 말이라고 하나요? 대통령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의 기록도 그와 비슷하다는 것임.
고로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고, 기록한 기자는 기록한 사람들 곧 선지자들이나 사도들이라는 것임.
그럼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리고 몇 사람이나 참여하였는가?
성경의 기록연대는 주전 약 1500전부터 주후 약 100년 총 1600년간에 약 40여명의 기자들에 의하여 기록되었음.
그 신분도 다양하다.
왕도 있고,법률가도 있고 정치인들도 농부도 어부도 다양한 신분고 계층의 사람들이 기록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성이 있고 성경전체의 흐름이 한 방량으로 맞추어져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성경의 모든 기록과정을 지도하셨다는 확신을 가지게 한다.
성경은 영감으로 기록되었다고 하는데 그 영감은 무엇인가?
성경기록에 대한 영감 설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축자 영감설, 다른 말로는 기계 영감설이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불러주시고 선지자들이 받아 기록하였다는 것임
다른 하나는 사상 영감설인데 그것은 기록자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감동 시켜 주셨고 그 감동을 따라 본대로 느낀대로 자기의 언어로 기록했다는 것임
여러분들은 성경이 어떻게 기록되었으면 좋겠습니까?
어떤 것이라도 상관이 없음. 그러나 우리가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사람의 마음을 감동하시어 사상에 영감을 주시어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여야 할 것임.
그럼 성경을 기록한 언어는 어느나라 말로 기록되었을까?
구약은 히브리어 아주 소수의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히브리어로 기록되었음.
그리고 신약은 다 헬라어로 기록되었음.
그래서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고 기자들은 대부분 자기들의 이름이 책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다 그런 것은 아님
참고로 기자를 말씀드린다면.
율법서와 시가서의 욥기와 시편의 일부는 모세에 의하여 기록되었습니다.
율법서의 마무리는 여호수아가 하였고요
여호수아서는 여호수아가 기록하였고 마무리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비느하스가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사사기는 정확하게 기자를 모르고 있음 사무엘이 사사기와 룻기와 사무엘 상하를 기록하였다고 하기도 함.
열왕기 상하와 예례미야 그리고 애가서를 예레미야가 기록하였다고 하고
역대기와 에스라 느헤미야는 학사 에스라가 기록하였다고 함
에스더는 정확하게 모름 에스라와 느헤미야 그리고 모르드게가 기자라고 하기도 함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그 책이름이 그 저자들임
신약성경은 그 기자들의 이름으로 책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의 기자가 기록하였음 바울 서신은 바울이 기록하였음 나머지는 다 그 이름으로 불리 운 자들이 다 기자들임.
구속사적 측면에서의 성경의 내용
성경에 죄가 없는 장이 있음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데로 창세기 1장과 2장 그리고 요한 계시록 21장과 22장임
클릭]창세기는 창조의 장이고 계시록 21장과 22장은 재창조의 장임
클릭]그리고 죄가 시작된 장이 있고 죄가 마쳐지는 끝나는 장이 있음
시작된장은 창세기 3장이고 죄가 종결되는 장은 요한 계시록 20장임
클릭]그럼 창세기 4장부터 시작하여 요한 계시록 19장까지 그 긴 성경의 여행은 무슨 장인가?
클릭]사랑의 십자가의 흔적이라고 하면 적당한 표현이라 생각함
2.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책이고 구원 얻는 지혜가 있다
두 번째로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책이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주는 책입니다.
누구에 관한 책이라고요? 예수에
저는 지난 시간중 에 각 종교마다 계시인 경전이 있는데 그 경전에 두드러지게 나타난 인물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인물이 누구라고 들으셨습니까?
기독교의 경전에는 예수이고 그 외 다른 경전에 나오는 다른 인물은 용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은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고 기독교를 제외한 대부분경전 실제는 모든 경전에서는 용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살펴보지 않았습니까?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가르쳐 주는 것만이 아닌 바로 예수그리스에 관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누구에 대하여 증거 한다고 합니까?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사랑하는 성도님들 예수님을 알기를 원하십니까? 성경을 많이 보게 되길 바랍니다.
대전 어느 교회에서 전도회를 했었는데 결심서에 방문을 원한다는 표시가 있어서 집사님 두분과 함께 방문을 하였습니다.
기대를 가지고 갔었는데 그분은 우리의 기별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고 자기가 믿고 있는 예수를 우리에게 전하려고 우릴 불렀음을 곧 알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중에 그분은 자기는 예수를 알되 직접 만나서 보아서 알고 있는데 당신들은 어떻게 알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예수님을 만나서 알고 있습니다 라고 하고는 그래 예수님을 어떻게 만났습니까 라고 물으니 자기가 기도하는 동굴이 있는데 그곳에서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어제저녁에도 예수님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말을 하였을까요?
저도 어제저녁에 예수님을 만났는데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한 집사님이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는데 그 예수는 예수가 아니라고 합디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야단났겠죠?
그래서 집사님이 만난 분이 진짜 예수인지 제가 만난 분이 진짜 예수인지 우리가 좀 알아봅시다. 하니까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무엇이 예수에 관하여 기록되어 있다고 했습니까? 성경
그래서 성경을 가지고 집사님이 만난 분이 참 예수인지 제가 만난 분이 참예수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하고 성경을 끄집어 내어 몇 말씀을 읽으니 성경 집어 넣으라고 야단입니다. 성경보니 머리가 아파서 죽겠다는 것입니다.
함께하셨던 우리 집사님들은 그것이 사탄의 장난임을 한눈에 알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사탄은 거짓예수를 믿게 하고 그것이 성경을 통해 들통 나려고 하니까 성경을 보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누구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고요? 예수그리스도를
성경을 통하지 않고 아는 예수는 다 어떤 예수라는 말입니까?, 거짓예수
종말의 시대 많은 예수의 출현이 있을 것을 성경은 가르쳐 줌.
마 24:4-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진짜 예수와 가짜 예수 누구의 말을 더 잘 듣게 될까요?
성경의 답.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 하는구나”
누구를 잘 용납한다고 하는가? 왜 그럴까? 이유를 생각해 보았는가?
악한 영들의 모임에서 루시퍼가 한 말 다시 한 번 소개해 드림.
루시퍼는 졸개들을 모아 놓고 우리는 하나님 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사람들을 미혹할 수가 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할 수가 없고 속일 수도 없지만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다고요? 우리는 온갖 거짓말을 할 수가 있고 속일 수가 있다 그러니 훨씬 더 유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하라고 하였다고 한다.
여러분들 지난번 우리 임집사님인가요 교회 단톡방에 올려주신 신천지 교육내용 들어보셨는가?
거짓말도 전도를 위하여 하는 것은 모략이라고 합리화 하는 것 들으셨죠?
진리의 기별을 증거 할 때 그런 거짓말 사용해도 되나요?
그보다 못한 하얀 거짓말은 해도 되죠? 안됨. 그런 것은 진리에 오류를 썩은 진노의 잔에 불과합니다.
그것을 마시는 자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진노의 잔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결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에 유익을 주지 못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사이비들이 잘되는 것 같고, 오류가 잘되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성경에서 예수님의 어떤 모습을 우리에게 가르쳐 줄까요?
신약과 구약 다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하는데 성경을 한절로 요약하면 바로 이 성경절이라 생각합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고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이렇게 가르쳐 주고요.
클릭]구약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고요
클릭]신약은 죄의 세상으로 부터 우릴 구원하실 예수님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클릭] 구약은 그러한 일을 이루시기 위해 예수께서 초림 것을 예언을 하고 있고요.
클릭]신약은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죄로 부터 구원받으신 성도님 들이시여
주님 오시는 날 이 지긋지긋한 죄의 환경 세상으로 부터 다 구원받아 죄가 다시 없는 그 하늘 우리의 본향에 다 가게 되길 축복합니다.
진짜 성경이 말하는 예수그리스도 바르게 알고 확실한 영생의 소망 중에 살아가게 되길 축복함.
그리고 성경은 구원의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에 무엇이 있다고 하는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
어떤 종교는 착한 일을 많이 하여야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는 종교도 있습니다.
그래서 구걸하는 사람들에 의하여서 적선합쇼 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고요.
적선이 무슨 말입니까? 선을 쌓으라는 말이조.
한푼 주시어서 선을 쌓으시오 라는 말이 적선하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구원이 그런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요, 어디있다고요? 성경에 있다.
우리 사랑하는 귀하신 성도님들 성경을 많이 읽고 연구하시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다 얻게 되길 축복함.
우리 집사람이 요즘 성경에 맛을 붙여갑니다.
저녁에 일찍 자니까 새벽에 일찍 일어납니다.
어떨 때는 두시반 세시 이렇게 일어나서 적어도 두시간 정도는 성경공부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아침에 제가 일어나면 성경이 이렇게 맛이 있는 줄 예전에는 정말 몰랐다고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다 말씀에 대하여 그런 맛을 느끼시게 되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말씀의 사람들 하나님의 사람들 성령의 사람들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3.성경은 사탄의 정체와 그의 일을 폭로해 주는 책
그의 이름은 루시퍼라고 합니다.
사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킹제임스 번역
“너 아침의 아들 루시퍼여”라고 번역되었다.
그의 원래의 신분을 에스겔이 밝혀줍니다.
겔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덮는 그룹을 어디서 어떻게 알 수가 있는가?
성소를 통하여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하나님 보좌 가장 가까이에서 섬기는 천사의 직분임을 성경은 말함.
그런 그가 무엇 때문에 사탄이 되었는지 이렇게 가르쳐 줍니다.
사 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무슨 말씀입니까? 보좌를 옹위하던 천사가 가운데 하나님의 보좌 자리에 앉고 싶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여 하늘에서 전쟁을 일으켰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고요.
계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싸워서 어떻게 되었다고 합니까?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지금도 온 천하를 미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탄의 정체를 폭로하니 사탄은 성경을 그대로 두고 싶어 하겠는가?
로마교를 통하여 보지 못하도록 했었다.
무신론 주의자들에 의하여서 성경을 없이 하고자도 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백성들을 위하여 보존하셨음.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
이러한 귀한 성경을 우리 손에 들어오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한가요?
그럼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주 보고 읽고 연구하여 그 뜻을 분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요?
덮어두고 시간나면 한번씩 펴보아야 하나요?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연구하여 말씀의 사람들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그럼 이 귀중한 말씀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개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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