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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일 기준 | 2주이상 남을경우 | 2주(14일) 이상 남지 않을경우 |
환불금액 | 취급수수료 2000제외 후 환불 | 환불불가 |
- 6인 이상 출발 가능 합니다.
- 원하시는 날짜로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 6인 이상일 경우 날짜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 단독 투어를 원하실 경우 별도 문의바랍니다. (날짜 지정 가능)
- 최대 인원은 20명으로 제한합니다.
※ 아름다운여행은 완성도 높은 유럽 맞춤여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 100% 맞춤으로 완벽한 일정과 원하시는 내용을 구성합니다.
※ 아름다운여행의 맞춤 여행 후기로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포함 내역]
- 아름다운 여행 전문 지식가이드 전 일정 동행
- 전용 버스 및 운전기사 동행
- 전용 버스 유류비, 톨게이트, 각 지역 주차비용
- 4성급 호텔 1박(관광세 포함)
- 2일차 호텔 조식
- 단체투어 전용 무선 수신기
- 일정시 각종 팁
- 원하실 경우 전망 좋은 저녁식사 레스토랑 예약
[불포함 내역]
- 일정내 자유식 식사비용(1일차 점심식사, 저녁식사 / 2일차 점심식사 / 각 식사당 약 10-35유로)
- 기타 개인 경비
[개인준비물]
- 해당 투어는 차량투어로 미취학아동도 좌석을 점유해야 하기 때문에 투어비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 합니다.
- 천재지변 혹은 현지사정(날씨, 페리 운항, 차량 통제 등) 등에 따라서 투어 일정은 예
고 없이 변경(1일차-2일차 순서 변경, 코스 변경 등)될 수 있습니다.
- 트윈 또는 더블룸이 기본 객실이며, 싱글룸 이용을 원하실 경우 별도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원하실 경우 3인실 이용도 가능합니다.)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카카오톡 또는 전화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톡 ID : lovelytravel / 전화번호 : 010-8632-0016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 또는 전화로 연락 주세요.
치비타 디 반뇨레조
치비타 디 반뇨레죠 이곳은 렌터가 여행을 하신다면 이곳을 필수 방문지 입니다. 렌터카 없이는 가기 힘든 여행지로, 투어 없이는 가기 힘든 여행지 입니다. 치비타 디 반뇨레죠
"천공의 성 라퓨타" 일본 애니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라, 정말 많은 여행객들이 있고 그 중 일번 여행객들도 참 많이 오는 곳 입니다. 치비타는 하늘로 솟아오른 듯 보이지만 사실은 주변이 함몰되어 이곳만 남은 곳 입니다. 비와 바람의 침식으로 주변 지대가 점점 깍여 나가는 곳으로 어떤이들은 "천공의 성" 또는 "죽어가는 마을" 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치비타 디 반뇨레죠는 역사와 함께한 도시로 이러한 모습까지는 정말 오랜 세월이 걸린 도시 입니다. 지금은 사람이 많이 살고 있지는 않지만, 한적하고 여유로운 곳으로 이번 토스카나 투어 중 단연 최고의 여행지로 꼽을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오르비에토
오르비에토는 '슬로시티' 로 아주 유명한 도시입니다. 오리비에토의 슬로 시티 운동이 시작된 움브리아 주의 소도시 입니다. "반석의 도시"라고 불리우는 오르비에토는 무척이나 높은곳에 위치하여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탈리아 다른 도시들에 비해 좀 더 원시적인 삶을 추구하고, 현대인들에게도 슬로시티 운동을 전파하게 되고 슬로 푸트의 발상지가 되기도 한 곳 입니다. 오리비에토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아주 오래된 성당이 있는데 이 성당은 300여년을 거쳐 완성된 성당입니다. 볼세라 지역의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와 제대포를 적신" 기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이라고도 합니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축이 시작되었으나 300여 년이 지나가며 고딕 양식이 첨탑되어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씨시
가톨릭 성지로 유명한 도시 입니다. 성 프란체스코가 태어난 곳이며 실제 프란체스코의 유해와 유품이 안치된 성당이 있는 도시 입니다. 웅장한 성당과 여유로운 분위기 그리고 각국의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아씨사시, 성프란체스코 성인이 태어나고 살았던 도시이며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신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버리고 평생을 수도하며 살았던 그의 깊은 사랑이 남아있는 가슴 따뜻한 감동이 잇는 곳 입니다.
투스카니 배경지 전망대
영화 투스카니의 태양의 배경지 중 한 곳으로 탁 트인 전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막시무스의 집
시에나
시에나라는 도시는 피렌체의 위쪽에 위치한 도시로, 중세시대의 모습을 아주 잘 보존한 지역입니다. 현재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곳 입니다. 중세시대에는 피렌체와 함께 라이벌로 성장하고 있던 도시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이탈리아 전쟁에서 시에나 공화국은 피렌체 공화국에게 패배하게 되면서, 시에나 공화국은 종말을 고하며, 그 시절이후로 최근까지 발전이 되지않아서 중세시대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 입니다.
산 지미냐노
산 지미냐노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의 중세 도시에요. 시에나가 비교적 번화한 대도시라면 산 지미냐노는 도시 전체가 중세 시대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 입니다. 중세 시대에 성지 순례자들이 거쳐가는 곳이자 재력가들이 자신의 세력을 뽐내기 위해 많은 탑을 건설해 74개의 탑이 있을정도로 탑의도시 라고도 불렸던 곳인데, 전쟁, 자연재해 등 으로 많은 탑이 무너져 지금현재 14개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곳 입니다. 이 마을은 도보로 약 30분 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도시지만, 지방색이 강한 토스카나 지역의 특산품들을 판매하는 상점이 많이 있어 볼거리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