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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인사가 늦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김프로가 프로가 된 후로 항상 감사할 일들이 너무 많이 생겼네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삼촌팬분들</SPAN><SPAN style="FONT-SIZE: 11pt">,자영프로가 되도록 지도해 주신 프로님들 </SPAN><SPAN style="FONT-SIZE: 11pt">한분 한분 남영우,</SPAN><SPAN style="FONT-SIZE: 11pt">김태훈,이준석,김대섭.,이안츠릭..</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동아제약 강정석사장님,넵스 박용욱회장님,필라 윤윤수회장님,기흥CC 이의종 전무님,혼마 사장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동국대학교 총장님과 교수님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리고 새 식구로 맞이해 주신 LG 그룹 전식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보이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딸처럼 동생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항상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빚을 많이 진 기분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김프로는 현재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더위속에서도 구슬 땀을 흘려가면서 체력보강 운동과 2012년에 부족했던 부분에 기술들을 연마하고 있으며 2월초에는 미국LA에 가서 숏게임 위주에 훈련을 할 예정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귀국은 3월 4일 예정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김프로에게 항상 겸손하고 주위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은 돌볼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라고 항상 가르침니다.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주십시요.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시면 질타해 주십시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항상 마음에 빚을 안고 사는아비로서 조용히 묵묵히 감사한 마음을 실천하고 싶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좋은 새해 설계하시고 뜻대로 되시고 행복된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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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에 사시면 지척입니다.장영희교수가 쓴 글에서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한시간 걸리고,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 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다"관심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도 2012년 김자영프로와 여러회원님들 만나게 되어 행복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경기내내 구슬땀을 흘리시며 지켜보시는 부모님의 모습 또한 감동 이었습니다. 새 집으로 이사한 좋은 기운을 받아 올해도 좋은 결실 맺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프로님! 부모님!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게 화이팅 입니다~ >_<
아버님이시군여....김자영프로가 너무 좋아서 매일 김자영프로 경기를 리플레이해서 보는 광팬임다. 하지만 회사원의 신분이라 갤러리로 자주 가지는 못해서 아버님을 만나뵙지는 못했네여^^ 역시 좋은 아버님밑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따님을 두셨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자인데, 저희 목사님이 새해 설교로 그런말씀을 하셨는데, 아버님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하네요. 목사님이 "가장 교만한 사람은 내가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김자영 프로가 외모도 이쁘지만 더 좋은 것은 3승을 하고서도 겸손함을 견지하고, 늘 팬들에게 감사하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것이 더욱 좋더라구여.
지난주에 베트남다녀와서 이제야 아버님 글을 보게되었습니다...몇번 뵈지는 않았지만 항상 좋으신 모습으로 회원한분한분에게 쏟아주시는 정성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3년에는 자영프로님이 2012년보다 더욱더 좋은 모습 보여주실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또한 부모님의 따뜻한 관심으로 자영프로님 또한 더욱더 성숙해지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아버님 어머님 2013년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더욱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삼호에 사시면 지척입니다.장영희교수가 쓴 글에서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한시간 걸리고,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 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다"관심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버님. 안녕하세요. 동원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올해 가을쯤에는 경기도로 올라갈것 같습니다. 자주 인사드릴께요.
서울이 좋죠..고생하셨네요..자주뵈요..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도 2012년 김자영프로와 여러회원님들 만나게 되어 행복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경기내내 구슬땀을 흘리시며 지켜보시는 부모님의 모습 또한 감동 이었습니다. 새 집으로 이사한 좋은 기운을 받아 올해도 좋은 결실 맺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프로님! 부모님!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게 화이팅 입니다~ >_<
새 집에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고 응원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이시군여....김자영프로가 너무 좋아서 매일 김자영프로 경기를 리플레이해서 보는 광팬임다.
하지만 회사원의 신분이라 갤러리로 자주 가지는 못해서 아버님을 만나뵙지는 못했네여^^
역시 좋은 아버님밑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따님을 두셨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자인데, 저희 목사님이 새해 설교로 그런말씀을 하셨는데, 아버님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하네요.
목사님이 "가장 교만한 사람은 내가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김자영 프로가 외모도 이쁘지만 더 좋은 것은 3승을 하고서도 겸손함을 견지하고, 늘 팬들에게 감사하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것이 더욱 좋더라구여.
김프로가 많이 부족합니다.교만은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지요.많이 깨우쳐 주시고 응원 감사드립니다.오프라인에서도 중요하지만 온라인 상으로도...마음으로도 응원은 모두 응원입니다.감사합니다..
원장님, 올해도 자영프로 덕분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한의원에서 함 뵐께요. 준형이 전훈갔다 오면 진생고 받으러 ㅎㅎㅎ
잘지내시죠?.자라 녹용이 들어간 진생고를 아시는 군요...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따님이 이 자리에 있기까지 아버지의 힘이 가장 크다고 느껴집니다.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방심하지 않으며 따님을 아끼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이제 자영프로는 나만에 딸이 아니라 여러분에 딸이 되었죠...더욱 더 노력해야죠.광주는 잘있죠.. 음식이랑 인심이 좋은 곳....응원과 조언에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베트남다녀와서 이제야 아버님 글을 보게되었습니다...몇번 뵈지는 않았지만 항상 좋으신 모습으로 회원한분한분에게 쏟아주시는 정성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3년에는 자영프로님이 2012년보다 더욱더 좋은 모습 보여주실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또한 부모님의 따뜻한 관심으로 자영프로님 또한 더욱더 성숙해지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아버님 어머님 2013년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더욱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남쪽에서도 따뜻한 곳에 다녀오셨군요....멀리계시지만 항상 지척에 계신것 처럼 활동하셔서 ....건강하시고 응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