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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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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보 순례길 제주 피정 순례길 답사-11일째(마지막)
그리움 추천 0 조회 329 13.04.02 02:5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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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2 05:32

    첫댓글 제주 피정 순례길 답사의 완성을 축하합니다.
    답사기 읽는 내내 감동, 감사 충만으로 행복했습니다.
    답사단 전원 건강 허락하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신부님을 비롯한 답사단 전원께 답사 성공 기념으로 <참나리 동시 동화나라>입장권 한장씩 날려보내드립니다. 휘리릭~~~~~~~~~~~~~~~~~~~~~

  • 작성자 13.04.02 18:53

    참나리님! 고맙습니다.^*^

  • 13.04.02 06:56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정말 다 이루셨군요^^. 수고 정말 많으셨고 답사내내 함께 해주시고 건강하게 잘 마칠수있게 지켜 주신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작성자 13.04.02 18:53

    오드리님! 오늘 오후에 돌아왔습니다. 지금 부산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진실로 고마왔습니다. 제주 온평리 바당길에서의 만남을 기억하며 모차르트의 크라니넷 협주곡을 듣고 있습니다. 부디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사비노 형제께도 인사 전해주십시오.

  • 13.04.03 01:29

    국장님! 저 사비노입니다~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부활과 함께 저희 곁에 다시 오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중 기억 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4.08 22:10

    사비노님! 감사합니다. 기도 중에 두 분을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나날 보내십시오^*^

  • 13.04.02 08:07

    축하드립니다정말수고하셨습니다순례단여러분주님찬미와영광받으소서할례루야

  • 작성자 13.04.04 23:33

    아가다님! 제주는 온통 흑돼지 천국이었습니다. 그래도 답사를 떠나는 날, 바오로와 저에게 사주신 서면의 돼지목살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4.02 09:21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그 많은 성당과 공소를 찾아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주님 부활의 기쁨과 함께 제주 답사 순례길의 마침표를 찍으셨으니 얼마나 감개무량 하실까요?
    다음에는 전주교구로 오시면 어떨까요? 천호성지에 계신 김영수 신부님께서 순례길을 만들어 놓으셨는데..
    그러면 저희가 전주한정식으로 한턱 쏘겠습니다. 그 동안 네 분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려요. ^*^

  • 작성자 13.04.04 23:33

    청초이님! 저에게 있어서 순례는 하나의 변화였습니다.
    제주는 역사의 섬, 전통의 섬, 생태의 섬, 문화의 섬, 민중의 섬, 항쟁의 섬이었습니다.

  • 13.04.02 09:31

    축하드립니다. 답사중 주님께서 은총을 듬뿍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다들 건강해 보이십니다. ^^

  • 작성자 13.04.02 19:05

    아폴로니아님! 고맙습니다. 답사를 다녀와서 집에서 체크한 건강수치가 모두 개선되었습니다.

  • 13.04.02 09:36

    wo~~w! 감동의 물결입니다. 맘의 큰 박수를 짝~~짝~짜~~~ㄱ~~. 그 열정에 감탄의 환호를 보냅니다.
    건강하고 무사함에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꾸~~우~벅

  • 작성자 13.04.02 19:11

    차사랑님! 모자라는 제가 답사기를 맡아서 정말 미안할 다름입니다. 사전에 간절한 기도와 충실한 준비를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답니다. 무작정 닥친 일이 되어 답사를 마치고 잠잘 시간을 쪼갠 나날이라 헛점 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담 기회가 있으면 더 잘 해보려고 맘을 다집니다.

  • 13.04.02 10:13

    모든분 감사와 축하의 박수 보냅니다.
    지치신 얼굴뒤에는 순례의 길 닦으신 노고가 있기에 우리 모두가 신앙의 반석이 되겠지요~

    언젠가 저도 순례길을 걷기를 고대해 봅니다.

    두손모아서~꾸~벅~

  • 작성자 13.04.02 19:17

    철부지님! 이번 저희 제주 피정 순례길 답사에 보내주신 관심과 보살핌에 감사합니다.
    더구나 한림성당에서 세례를 받는 김성욱 루카 형제와 함께 할 수 있었던 부활 성야미사는 크나큰
    부활 은총이었습니다.

  • 13.04.02 10:53

    와우~~~ 대단한 열정에 감탄에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부활의 기쁨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4.02 20:08

    한 방향으로 꾸준히 걸으니 원점으로 돌어오더군요. 순례는 믿음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4.02 11:23

    제주 피정 순례길 완주에 축하를 드리며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정을 상세하게 우리 카페에 보고해 주신 국장님 덕분에 순례길을 마음으로 나마 함께 할수 있었슴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4.02 20:10

    명금당님! 부활 잘 맞으셨습니까? 든든한 동지의 응원이 인내할 수 있는 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4.02 11:25

    답사대원님들!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답사대원님들 화이팅~~~

  • 작성자 13.04.02 20:12

    강엘리님! 순례는 영적 수행이고 도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4.02 14:59

    축하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어느때 보다 특별한 부활을 맞이 하신 신부님과 답사대원들이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4.19 13:23

    마가렡님! 침묵 속에서 지도를 펴놓고 순례의 길을 더듬는 것은 기도였습니다.
    시골 성당에서 성삼일을 보낸 일은 분명 은총이었습니다. 기회되시면 직접 참여해보십시오.
    놀라운 변화가 기다릴 것입니다.

  • 13.04.02 18:41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읍니다. 축화드립니다.
    사순절과 성삼일과 부활절을 도보순례피정과 함께 하시니 특별한 체험들 하셨겠읍니다. 저도 간접적으로 신비한 체험했읍니다.
    제주에도 사진에 보니까요 성당도 공소도 많아요 각자 색이 있어보입니다.
    하느님안에서 체험하신 그 기쁨을 많은 이들에게 늘 글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어서 댁으로 돌아가셔셔 이제 숨좀 돌리십시요.

  • 작성자 13.04.19 13:24

    돌연변이님! 어느 날 답사기에서도 밝혔지만 자고 먹고 쉴 수 있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저는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푹 자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13.04.02 19:49

    저는 가만히 앉아서 벅찬 감동으로 제주 성지 순례를 했습니다. 큰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함께 해 주신 하느님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많은 카페 회원들께도 특별한 감사와 행복을 선물해 주셨구요~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 작성자 13.04.02 20:27

    하늘인연님! 벌써 제주가 그리워집니다. 새로운 순례를 꿈꾸는 가슴이 설렙니다.
    제주의 바닷길을 걸으며 바람에 실려오는 삶의 이야기를 묵상했습니다.

  • 13.04.02 22:05

    11박12일의 역사적인 제주 성지 순례길 수고가 많으셨습니다...닦아놓은 그 길을 많은 분들이 따라갈 것입니다...^^*

  • 작성자 13.04.03 09:00

    마음지기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처음 다녀온 '제주 피정 순례길'은 우리 모두가 다듬고 이어갈 길이 아닐까요?
    눈을 감으면 아름답고 변화무쌍한 제주의 순례길이 긴 동영상으로 되밟힙니다.

  • 13.04.03 11:39

    제주 피정순례 답사를 큰 사고없이 무사히 마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편하게 눈으로 순례를 허락해 주셨음도 감사드리며,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 작성자 13.04.03 16:14

    안젤라님! 떠나기 전에 자료준비가 소흘했습니다. 제주에 가서야 '천주교 제주교구 100년사'와
    주강현의 '제주기행', 그리고 김찬식의'4.3의 진실'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제주 피정 순례길'을 다녀오셔서 답사기를 알차게 꾸며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13.04.05 11:02

    제주 피정 순례 답사기를 잘 읽었습니다. 제주에 이렇게나 많은 성지성당이 있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길이 눈에 선합니다. 신부님과 대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젠 좀 쉬어 주세요.^^*

  • 작성자 13.04.19 13:39

    빠뜨리지 않을려고 애썼읍니다만 충분하고 넉넉하지 못한 것같군요. 이번 답사를 원본으로 계속 보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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