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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팅커벨 투표방 [투표] 내 마음을 울린 '가장 감동적이었던 구조'는 무엇이었나요?
뚱아저씨(광진) 추천 14 조회 1,146 14.03.07 12:3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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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07 13:08

    첫댓글 모두 제 손을 거치면서 구조된 아이들이라 일곱 후보들에게 1표씩 골고루 표를 주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의 마음을 가장 많이 울린 후보는 어떤 구조였나요?

    * 각 사연마다 구조 당시 정리해서 올렸던 사연 글을 링크 시켜놨으니 꼼꼼히 읽어보시고 선택하세요.

  • 무엇하나 가슴울리지 않는사연이 없네요 ㅜㅜ

  • 어느거 하나라도 감동적이지 않은적이 없습니다~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3.07 12:56

    뭘 어떻게 해요...엄마가 딸 찍으셔야지... ㅎㅎ ^.^

  • 14.03.07 17:40

    리타림보 그리구세미찍으시면되겠는데요뭘^^

  • 14.03.07 12:42

    아 이렇게 모아놓으니 하나같이 기구한 사연들이네요ㅜㅜㅜ이제 행복하니 다행입니다

  • 14.03.07 12:44

    어느하나 정말 감동적이지 않은 구조가 없네요 ㅠㅠㅠㅠ 선택하기가 어려워요...

  • 14.03.07 12:46

    저역시 선택하기 쉽지 않아 골고루 다 찍었습니다..

  • 뚱아저씨 맘아파하는 회원분들 환기하시라고 준비하셨군요^^일곱후보 추리기도 힘드셨겠네여. 모두 감동이지만 제 마음속 좀 더 아린 사연 콕 찍고가요^^

  • 14.03.07 12:49

    모두다 애틋하고 감동적이지만... 그래도......ㅎㅎㅎ 은밀하게 살짝 찍고 갑니당~~~~^^

  • 14.03.07 12:57

    아..진짜 갈등....

  • 14.03.07 13:23

    매번 눈물이 핑~~~ 다들 감동이예요ㅠㅠ

  • 14.03.07 13:29

    ㅠㅠㅠㅠ 다시봐도 감동이...

  • 14.03.07 13:30

    감동적인 구조 몇개 선택하고 갑니다~~~

  • 14.03.07 13:33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까 정말 감동이네요 책으로 엮으면 더 감동적인 작품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두 다 찍고 싶지만... 역시 팔은 안으로 굽죠...ㅋㅋㅋ

  • 14.03.07 16:22

    어머! 어떤 아이 찍으셨는지 알것만 같아요!! ㅋㅋㅋ ^0^

  • 14.03.07 13:43

    아~이걸 찍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지기님 이건 고문인데요ㅜ.ㅜ너무 가슴울리는 사연들이라....저리.이쁜 아이들을~~~

  • 14.03.07 14:07

    여기 모인 아이들 중 어느 누구하나 가슴 아픈 사연 없는 아이가 있으리요...그동안 이런 아이들을 숱하게 봐온지라 점점 무덤덤해져가는 제 마음에 또다시 불을 지핀 아이가 있죠..

  • 저두 윗분들 말씀 처럼 다 넘 감동적이고 한생명을 살린다는것 차체가 감동이고 희망입니다
    꼭 투표하라시면 저도 몇개 선택요 모두다요 ^^ 다 선택해도 되지요

  • 너무 어렵네요ㅠ

  • 14.03.07 14:24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었나보네요...전 고심끝에 하나만 선택했는데...

  • 14.03.07 14:56

    전혀 고를수가 없네요 ㅜㅜ

  • 14.03.07 15:05

    모두..안쓰럽고..정말 너무나도 감동적인 구조였지만..

    전.............코돌이 코순이가...아직도 생각나고..또 생각하면...지금 글쓰는 순간도 코끝이 찡끗해집니다.
    코돌이의 마지막도 생각나고...
    정말 그때...개들의 미용한것만으로도 아..살았다라는 느낌이 들었었죠..

  • 14.03.07 15:57

    그러네요 아이들 한넘 한넘 모두다 귀한 생명들인데 구조당시를 생각하면 다 가슴이 아립니다만,,그중에서도 장대같은 빗속에서 다친 다리를 이끌고 어느골목 한귀퉁이에 웅클리고잇던 우찬이가 가장 맘이 아팟던거같아요...

  • 14.03.07 16:22

    구조요청 글 보며 놀라고 또 이후 진행상황이 어떻게되나 카페을 들락거린 기억이 나네요... 한표 행사가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예요 ^^

  • 14.03.07 17:37

    고를수가없게만드셨네요 골고루7후보모두투표하고감니다

  • 14.03.07 19:24

    전 포근이와 햇살이요. 타사이트에 올리신 사연을 보고 제가 팅커벨을 소개했기에 더 마음이 가요

  • 14.03.07 19:25

    아....그러고 보니 코돌이 코순이도 있네요. 코돌이 마지막을 생각하니 찡~~해요

  • 14.03.07 20:07

    아...이건 진짜 투표 불가능이네여. 하나 하나 다 가슴이 저려오고..
    달래도 있었지요. 그동안 저렇게 아이들을 구조한걸 보니 정말 새삼스럽게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핑도네요.

  • 14.03.07 22:08

    팅프 이야기가 책으로 만들어지면 정말 많은 사람들 마음을 움직일 것같아요 ㅜㅡㅜ 선택이 쉽지 않아요 ㅜㅡㅜ

  • 14.03.08 04:22

    아이들 모두 살아있음에 큰 의의를 두고 전 우찬이에게 한 표요~

  • 14.03.08 16:48

    기권해야겟어요 모두다 제겐 감동이예요ㅜㅜ

  • 14.03.08 21:17

    우우욱....다 투표했어요. 몽땅.....다행히 구조된후 치료받고 사랑받는 모습에 뚝 그쳤습니다.

  • 14.03.09 11:27

    저두 다 투표했어요~~~

  • 14.03.10 04:58

    골고루 다 콕콕

  • 14.03.10 22:01

    일단 은동이에게 한표~

  • 14.03.10 22:01

    그리고 나머지 녀석들에게도 골고루 한표씩하고 갑니다.~~

  • 14.04.21 23:14

    진짜 너무 슬퍼요... 머리아플정도로 슬프네요.... 모두 다 슬프지만 우찬이가 너무 비참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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