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은 인근 및 먼곳까지 식도락가 및 주요인사 도시민을 불러서 모으고 있다.
이제 한국경제가 국민소득 3만불 시대가 도래하면서 단군이래 최고로 잘먹고 밥굶는자가 없는 세상이 온 것 같다. 그런데 각종 방송에 몸보탕의 소개 방영이 많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모든 국민을 뚱보의 국민을 만들고 있어 국민들은 살빼기 병원과 몸에 좋은 맛집을 찾는 도시인들이 늘어나면서 모든 한식집들은 수난의 역사를 껵으면서 식사 메뉴 업종 변경으로 폐업과 창업을 계속하면서 식도락가들의 입맛도 매우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한국 국민 뚱보 보도자료-----
한국 사회가 빠르게 뚱뚱해지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의 고도 비만 환자(BMI 30 이상) 비율은 조사 첫해인 1998년 2.7%에서 2015년 4.6%로 70% 급증했다. 2030년엔 9%까지 올라갈 것으로 분석됐다. OECD는 보고서에서 "최근 20년 새 고도 비만 환자가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난 나라는 세계적으로 한국과 노르웨이뿐"이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비만율 증가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건 우려스러운 현상"이라며 "한국은 '초고속 후뚱'(후천적 뚱보) 사회"라고 말했다.
그 옛날 식객이 많던 설농탕집이나 갈비탕집 등과 음식을 짜게 만든 먹거리 집은 거의 문을 닫고 새로운 맛을 내는 먹거리촌이 장사가 잘되고 있다.
그중에서 암사역 주변에 최근 5년이내 생성된 먹거리 촌 음식의 식객들이 대단히 몰려들고 있다. 살빼기 전문병원약국도 암사역에 줄서있을 정도로 많다.
그럼 이런 맛집 몇집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맛집, 암사역 3번출구에서 100m 주변에 지리산 흑돼지 집이다. 식객들이 밥을 먹기위해 줄을 서야 하며, 식사후에 빨리일어나 야 겠다고 식객들이 생각할 정도 이다. 주변에 우렁찬집, 명동동태매운탕집, 춘천 닭갈비집에도 식객이 많다. 그여파로 주변에 맥주집 정종집들이 최근들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유는 식사후 한잔 고객들이 많아지는 주객 때문이다.
둘째 맛집, 암사역3번출구에서 우리은행 뒷변에 아구타운집이다. 너무 손님이 많다. 이는 주방장이 아구및 해물류 음식을 맛길스럽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가의 주변에 여성입맛형 자성화코다리네집, 저가의 중국집과 상대냉면집이 식객이 많다. 맛이 고가보다 높기 때문이다.
셋째맛집 암사역 4번출구에서 200M에 약재삼계탕집, 500M 가면 암사민물장어탕집과 보신탕집 식객이 너무 많다. 맛 또한 불만자가 별로 없다.
넷째맛집, 암사역 1번출구 에 맥도랄드가 있으며, 암사시장안에 초롱이 고모네 집의 부대찌게, 300m 팥칼국수집에 팥죽은 너무도 맛있고 500m에 우렁집에 맛이 대단하다.
다섯째 맛집 암사역 2번출구에서 300m 공릉동 멸치국수집은 손님과 전쟁할 정도로 맛있고 김치맛은 최고이다. 50m 더가면 고등어구이집, 500m에 서초면옥(갈비탕, 냉면)이 있는데 식객이 많아 자리가 없다.
이런 관계로 암사역에 주변 김밥집과 라면집과 파닭집이 자리가 없다.
그 이외에도 국수나무집, 부자집 백반 등이 더 많이 있는데 다음에 소개하도록하자.
그러므로 주변에 상권이 하루가 다르게 형성되고, 식객이 먼곳에서 암사역세권 맛집에 몰려들고 있어 상권을 더욱 변화 시키고 있다 화장품점, 편의점, PC 방 등이 계속 들어오고 변화하고 있다.
이상은 암사역 2번 출구옆 암사오피스텔 213호에 있는 뉴스타 부동산센터(02-578-9609)에서 제공하였으며 상가 매물을 보유하고 있으니 참고하시여 이용바랍니다.
<맛집 전문 분석가 부동산학 박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