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
광어는 넙치는 광어라는 방언으로 더 잘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 전연안과 중국 일본에 분포하고 있고
몸통에 유백색의 원형 반점으로 가자미류와 구분된다.
넙치는 수심 100m~200m의 모래질 바닥에 살고 대개 2~6개월 수온 15도 전후, 수심 20m~70m 천해에 산란한다.
먹이는 조개류, 환형류, 다모류를 먹는다.
맛이 담백하고 쫄깃쫄깃하여 미식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어종 중에 하나이며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많아 취급 어종중 가장 대중적이며 많이 즐기시는 품목입니다.
특징 영양이 풍부한 바다의 카멜레온이며 앞에서 보았을 때 눈이 왼쪽에 있으면 광어, 오른쪽에 있으면 가자미(도다리)이다.
영양 : 이노신산 함유량이 높고 글루탐산, 글리신, 알라닌, 타우린, 리신 등 유리 아미노산의 균형이 대단히 좋고 비타민B2, B3, D가 많고 엘라스틴, 콜라겐의 두 성분으로 이루어진 결체조직으로 고기는 끓이면 부드러워진다.
효능 소화가 잘되고 저지방, 고단백, 저칼로리로 환자 및 노약자의 영양식으로 좋다. 특히 콜라겐 성분으로 세포막을 튼튼하게 하고 늙어서 쭈글쭈글해지는 피부를 팽팽하게 당기는 작용이 있어 주름제거 및 피부미용에 좋다.
1. 광어의 특징
넙치는 광어라는 방언으로 더 잘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 전 연안과 중국 일본에 분포하고 있고 몸통에 유백색의 원형 반점으로 가자미류와 구분된다. 넙치는 수심 100m~200m 의 모래질 바닥에 살고 대개 2~6개월, 수온 15도 전후, 수심 20m~70m 천해에 산란한다. 먹이는 조개류, 환형류, 다모류를 먹는다. 맛이 담백하고 쫄깃쫄깃하여 미식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어종 중에 하나이며,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많아 취급 어종 중 가장 대중적이며, 많이 즐기시는 품목입니다.
1. 특징 : 영양이 풍부한 바다의 카멜레온이며 앞에서 보았을 때, 눈이 왼쪽에 있으면 광어, 오른쪽에 있으면 가자미(도다리)입니다.
2. 광어회의 좋은 점
광어회는 영양적인 측면에서 이노신산 함유량이 높고 글루타민산, 글리신, 알라닌, 타우린, 리신 등 유리 아미노산의 균형이 대단히 좋고, 비타민B2, B3, D가 많고 엘라스틴, 콜라겐의 두 성분으로 이루어진 결체조직으로 고기는 끓이면 부드러워진다.
3. 효능
소화가 잘되고 저지방, 고단백, 저칼로리로 환자 및 노약자의 영양식으로 좋습니다. 특히 콜라겐 성분으로 세포막을 튼튼하게 하고 늙어서 노화되는 피부를 팽팽하게 당기는 작용이 있어 주름제거 및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광어의 표준명은 넙치다. 광어는 하나의 방언이자 한자어다. 우럭이 조피볼락이다.
일본명 히라메, 영명 bastard halibut
겨울에 제철 생선으로 알려져 있는데 양식이 활성화 된 지금에는 별로 의미가 없다. 어류분류상으로 가자미목 넙치과에 속한다. 우리나라에는 보통 3종류가 어획이 되며, 넙치, 별넙치, 풀넙치 등이다.
광어 효과/효능
광어의 간에 비타민B12가 다량 함유되어 빈혈예방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예방, 칼슘흡수율 향상, 세포활성화 피부미용에 좋다.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식품으로도 안성맞춤 비만을 예방해 준다. 날갯살(엔삐라)은 운동량이 많아서 쫄깃쫄깃할 뿐만 아니라, 지방이 30% 정도 함유돼 혀로 느끼는 맛이 일품이다. 오메가3(DHA, EPA)은 지방조절, 성장 촉진한다. 순환기계통 성인병인 동맥경화 뇌졸증을 예방한다.
4. 양식과 자연산의 구별
광어 자연산은 깊은 바다 모래바닥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배를 끌면서 생활하므로 뱃살에 이물질이 붙지 않는다. 뱃살이 우유 빛처럼 하얗게 빛나면 자연산이고 뱃살에 파리똥 같은 점이 있으면 양식이다. 양식도 주기적인 영양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영양가가 자연산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보통 양식광어의 성장은 1년에 30cm, 3년이면 40~45cm까지 자라며 보통 3년이면 출하된다.
<인터넷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