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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예슈아 마쉬아흐
이사야 9장 6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7장 14절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복음 1장 18-25절
18 이제 예슈아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녀에게 나타났더라.
19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녀를 공개적인 본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은밀히 단절하려고 작정하더라.
20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마리아를 네 아내로 삼는 일을 두려워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슈아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22 이제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은 선지자가 주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함이니, 말씀하시기를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라.
24 그 후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천사가 그에게 분부한 대로 행하여 그녀를 자기 아내로 삼았고
25 그녀가 첫 아들을 낳기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였다가 낳으니 그의 이름을 예슈아라 하더라.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이사야 선지자의 외침입니다.
한 아들이 사람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 되어 이 땅에 오셨는데 그분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세우신 그분의 백성들 앞에 오셨으나 그들은 예슈아님을 그들의 조상들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이셨던 יהוה 주/아도나이 하나님 아버지로 받아들이지 않고 저주의 사형 틀에 못 박아 피 흘려 죽이고 말았습니다.
유대인들은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로서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 그대로 한 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오실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귀는 닫혔고, 눈은 가려졌으며, 마음은 돌 같이 굳어 있었습니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저주의 사형 틀에 못 박히시어 피 흘려 죽으셔야만 되었기에 그들의 듣는 귀와 보는 눈과 깨달아 알 수 있는 마음의 문을 닫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슈아님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말씀하셨던 그들의 조상들을 구원하여 주셨던 구주 구세주 구원자이심이 믿어지지 않은 것은 인류를 그들의 죄 값인 죽음 사망에서 구원하여 내시고자 계획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섭리였던 것입니다.
예슈아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과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이사야 40장 3-5절
3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곧게 하라.
4 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은 낮아질 것이라.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울퉁불퉁한 곳들이 평탄케 되리라.
5 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니, 이는 주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라." 하는도다.
말라기 3장 1절
1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또 너희가 찾고 있는 주가 갑자기 자기 성전에 오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니라. 보라, 그가 오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마태복음 11장 10절
10 이것이 그에 관하여 기록된 것이니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네 면전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서 너의 길을 예비하리라.'고 하였느니라.
마가복음 1장 2-3절
2 선지서들에 기록된 바와 같이 "보라, 내가 네 면전에 나의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네 앞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누가복음 7장 27절
27 이것이 그에 관하여 기록된 것이니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네 면전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서 너의 길을 예비하리라.'고 하였느니라.
이제 변개된 신약의 말씀을 바로 잡을 때가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엘리야 선지자와 이사야 선지자와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들의 귀와 눈과 마음이 닫혀져서 거룩하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였던 것처럼 오늘을 사는 우리들도 또 다시 그들과 같은 어리석고 믿음이 없는 오류에 빠지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한 아기 한 아들 한 어린양께서는 온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한분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이십니다.
이제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성호 앞에 영광과 찬송을 돌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제 예슈아님을 하나님 아버지라고 불러야 될 것입니다.
언제까지 거짓으로 영혼을 속이는 자들의 거짓 가르침을 따르며, 나를 나의 죄 값인 죽음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여 내시고자 저주의 사형 틀에 못 박히시어 피 흘려 죽으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사랑과 그 놀라우신 그 거룩한 희생을 업신여기시겠습니까.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는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 한분 יהוה 주/아도나이 하나님이신 예슈아 יֵשׁוּעַ Yeshua 님뿐이심을 고백하고 영광과 찬송을 예슈아 יֵשׁוּעַ Yeshua 님께 온전히 돌려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 날에는 한 분 주께서 계실 것이며 그의 이름 하나만 있으리라”
단하나의 거룩하신 성호는 바로 예슈아 יֵשׁוּעַ Yeshua 이십니다.
예슈아님의 구원의 말씀을 전해 듣고 전해들은 그 생명의 말씀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뿌려져서 뿌리를 내리고 싹이나 자라며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다시 태어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의 거룩한 사랑의 결과인 거룩한 희생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יהוה 주/아도나이 하나님이신 예슈아 יֵשׁוּעַ Yeshua 님께서 우리들의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유일하신 단한분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יהוה 주/아도나이 하나님이신 예슈아 יֵשׁוּעַ Yeshua 님을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말라기 1장 6절
6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나, 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만군의 주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으며,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은 어디 있느냐?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라기 2장 10절
10 우리 모두가 한 아버지를 모시지 아니하였느냐? 한 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를 거스리고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모독함으로써 반역하여 행하느냐?
이사야 43장 15절
15 나는 주요, 너희의 거룩한 분이며, 이스라엘의 창조주요, 너희의 왕이니라.
이사야 44장 24절
24 주, 곧 구속자요, 태로부터 너를 조성한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들을 지은 주라. 홀로 하늘들을 펼쳤으며 나 홀로 땅을 폈고
스가랴 14장 9절
9 주께서는 온 땅을 치리할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분 주께서 계실 것이며 그의 이름 하나만 있으리라.
마태복음 23장 9절
9 또 땅에 있는 사람을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이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는 한 분이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3장 30절
30 정녕 할례자도 믿음으로 인하여 의롭게 하고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의롭게 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니라.
고린도전서 8장 6절
6 우리에게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 분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 분 안에 있으며, 또 한 분 주 예슈아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 분을 통하여 있고 우리도 그 분을 통하여 있느니라.
에베소서 4장 4-6절
4 너희가 너희를 부르시는 한 소망 안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처럼 한 몸과 한 분 성령이 계시니
5 한 분 주요, 한 믿음이며, 한 침례이고
6 모든 것의 한 분 하나님이시며 아버지시니 그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모든 것을 통하여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요한계시록 4장 1-11절
1 이 일 후에 내가 쳐다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는데 내가 들은 첫 음성은 나팔 소리 같았으며,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리로 올라오라. 내가 이후에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네게 보여 주리라." 하더라.
2 또 내가 즉시 영 안에 있게 되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보좌가 놓여 있고 한 분이 그 보좌에 앉으셨는데
3 앉으신 분의 용모가 벽옥과 홍보석 같으며, 그 보좌를 두른 무지개는 에메랄드같이 보이더라.
4 또 그 보좌 주위에는 스물 네 좌석이 있는데, 내가 본 그 좌석들에는 흰 옷을 입은 스물 네 장로가 앉아 있고, 그들의 머리에는 금으로 만든 면류관을 썼더라.
5 그 보좌에서는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보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불타고 있었으니,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 뒤로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7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과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8 네 짐승들은 각각 자기 주위에 여섯 개의 날개를 가졌고 안쪽에는 눈들로 가득하더라. 또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말하기를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시여!" 하더라.
9 그 짐승들이 보좌에 앉으시어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릴 때
10 스물 네 장로가 보좌에 앉으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경배하며 그들의 면류관을 그 보좌 앞에 던지며 말씀드리기를
11 "오 주여, 주께서는 영광과 존귀와 권세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니, 이는 주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으며, 또 창조되었기 때문이니이다."라고 하더라.
시편 89편 26절
26 그가 내게 부르짖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 구원의 반석이시라.' 하리라.
요한계시록 7장 15-17절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으며 그의 성전에서 그를 밤낮 섬기고, 보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시리라.
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도 아니할 것이며, 태양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못할 것이라.
17 이는 그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을 먹이시고 생수의 샘들로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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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어린 양 되신 아버지 주 예슈아를 바라봅니다.
예슈아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그런데 기독인들이 예슈아님을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꺼려합니다.
예슈아님을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면 안되는 것처럼 마음에 크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로 교육을 받고 신앙생활을 해온 결과일 것입니다.
삼위일체 교리 안에서는 결코 예슈아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가 되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