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미국을 사로잡은 건축외관 전문가, 나민수
방송 : 2013년 8월 24일 저녁 7시 10분 KBS 1TV
CP : 박복용
PD : 황영교
글, 구성 : 원효진
진행 : 김솔희 아나운서 / 내레이터 : 배창복 아나운서
건축가 렘 콜하스의 중국 'CCTV 문화센터', '시애틀 공공 도서관'
프랭크게리 미국 ‘바클레이아레나'
HOK의 사우디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
SANNA 스페인 ‘톨레도 박물관 유리 파빌리온'
전세계 150개의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진행하며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해결사로 떠오른
파사드(외관) 컨설팅 그룹 프론트(Front)의 공동대표 나민수를 만나다!
“나민수는 건축가들의 해결사입니다.
건축가들의 프로젝트를 구현하는데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 네일 데나리 / 건축 디자이너
미국 뉴욕에 외관(파사드) 컨설팅 회사 '프론트'가 위치하고 있다. '프론트'는 건축가가 상상하는 건물 외관을 실제로 만드는 일을 한다. 디자이너가 건물 설계도를 보여주며 '이 건물을 유리로 짓고 싶다고 하면 나민수는 재료 선정에서부터 외관건축 방법 까지 제시한다. 현대건축에서 '독특한 외관'은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는 중요한 요소가 됐고 건축주들은 전례 없는 실험적인 외관을 가진 건물을 짓기 원하기 때문에 파사드 컨설팅 분야는 갈수록 주목 받고 있다. 프론트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나민수는 저명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 렘쿨하스, 장 누벨, 렌조 피아노 등과 함께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외관 컨설팅 분야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오는 8월 24일(토), 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에서는 ‘미국을 사로잡은 건축 외관 전문가 나민수’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1. 나민수, 파사드라는 꿈을 설계하다
나민수는 9살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 해군에 입대해 6년 동안 직업군인으로 살았으며 이후 일리노이 공대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건축 외관에 관심이 많았던 나민수는 졸업 후 파사드 컨설팅 분야에 뛰어들었다. 처음 들어간 회사에서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에 들어선 애플 스토어 외관 컨설팅을 맡았다. 그 과정에서 '유리'의 무한한 가능성을 봤고 다른 건축 소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 후 동료 셋과 함께 지금의 프론트를 설립했고 현재 뉴욕에서 시작한 회사는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홍콩에 오피스를 두고 있다.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관심과 머리가 자동으로
쏠리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나민수 / 프론트 공동 대표

2. 건축계의 맥가이버, 나민수
그에게는 불가능은 없다. 건축가들이 컨설팅을 의뢰하면 그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하여 건축가들의 요구를 해결 해 왔고, 지금은 그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할 만큼 건축가들의 무한 신뢰를 받고 있다. 좀 더 복잡하고, 특이하며, 실험적인 건물을 짓고자 하는 건축가들의 요구는 점점 거세지고 있다. 그는 새로운 소재를 구하기 위해 유럽에서 유리를 제작해 중국에서 자르고 미국에서 시공하는 등 세계를 누비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축에 필요한 유리와 콘크리트 등을 연구개발하며 극한의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점점 해결하기 어려운 여러 종류의 문제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오히려 그는 ‘문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다른 일은 몰라도 파사드에는 꼭 답이 있습니다.
해결할 문제가 없으면 재미가 없잖아요."
- 나민수 / 프론트 공동 대표
첫댓글 미국에 위치한 외간 전문 회사인'프론트'의 공동 대표인 나민수 공동 창업가님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나민수대표님은 사람들의 유행을 들었다 놓았다 시키는 능력이 있으신거 같다.
항상 어떠한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문제를 즐겁게 생각하고, 색다른 변화를 시도하는 그 아이디어를 본받고 싶다.
또 색다른 변화를 시도하는 것도 멋있다.
[나민수대표의 말...]
'알 수 없는 인생 망서리지 말고 살자~'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n_se_V7j3o
홍콩을 직접 방문하시면서 까지 일에 열중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R=VD-Realization=Vivid Dream'
'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 진다.'
박은우씨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나민수씨의 인상깊은말은잘 표현했고
나의생각과본받고싶은점을
조리있게 잘설명하여 추천합니다
다른친구들도 아주 잘하셨습니다
@5448김해연 그래. 나도 동의합니다.
나민수 건축가님처럼 많은 문제들을노력하고,
건축가들의 해결사로 떠오를 만큼 미래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다른 일은 몰라도 파사드에는 꼭 답이 있습니다.
해결할 문제가 없으면 재미가 없잖아요."
“나민수는 건축가들의 해결사입니다.
"건축가들의 프로젝트를 구현하는데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관심과 머리가 자동으로
쏠리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1E8d-sKTrGc
나민수선생님께서는 무엇이든열심히하고 어려울수록 재미있게 해야한다고 하셔서 꿈을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려운일이 나오면 즐겨야겠다고 생각했습나다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사민수건축가님은 문제를 즐기고 자신이 맡은 일을 꼭 즐겁고 멋지게승화시키는 것같아 멋져보였고 저는 제 꿈에 대하여 다시 나는어떤것을해야 즐길수있을까?생각할수있게 됐습니다.
해솔씨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은 나민수씨의
말과행동 또 집중적등
여러가지의 말들을 넣어서
아주 조리있고 우수하게적어
추천하고요
자기의생각이 아주 또렸하여
좋았습니다
다른친구들도 good
오늘은 나민수성공인에대한 글로벌 성공시대를 보았는데,
먼저, 나민수의 성공노트인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또 이 말을 듣고 선생남아 들려주신 소망그림책
이야기도 생각났습니다.
진짜 내마음대로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게 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나민수 선생님은 차근차근 파악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자리에서
바로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대단했고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도 생활속에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생기면
꼬 그자리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바로 찾아보고 아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유행에 뒤쳐 지지않도록 독특한 방법을 생각한다고 했을때
나민수 성공인 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또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도전하는 정신이 대단하였습니다.!1
@황가빈(몰운대초 5453) https://www.youtube.com/watch?v=HZ1q5FpTFNQ
여기 동영상에서
나민수 선생이 말합니다.
"사람은 타이밍이 있는것 같아요" 라고
이 부분에서 무언가 용기를 주는 말같아서 감동적이었고,
인상깊었습니다!
가빈이도 추천하고 싶구나. 인상적인 점을 잘 적어주었고, 더욱이 메모가 대주제. 중주제, 소주제를 명확히 하여 읽는 사람들이 쉽게 가빈이의 생각을 알 수 있도록 해주어서...
@장정곤(몰운대초선생님) 감사합니다
했던 일만 계속하지 말고 새로운,친구들이 안해본것을 하여야 겠다.
모든것을 포기하지 말고 끈기 있게 해야 겠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위해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많이 읽어야 겠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울점을 집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나민수 대표님은 "문제가 없으면 삷의 재미가 없다."고 하셨다. 나도 힘든 문제가 왔다고 슬퍼만 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서 문제를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항상 고정관념에 빠져있지 말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면 성공하는 길을 찾아야 겠다. 안되는 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다른 해결방법을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저는 이영상을 보면서 문제를 즐겁게 바꾸라는 말을 듣고 뭐든지 즐겁고 긍정적으로 지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몰운대초 친구들 정말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대천초 친구들의 영어도 대단합니다. ^^
건축물의 연구를 끊임없이 하여 성공하는점을 본받고 싶습니다.
자꾸 새로운 재료를 쓰려고 노력하는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이분은 건물의 외간을 디자인하고 만드십니다. 항상 디자인이 좋으면서도 실용적인 외간을 고집하십니다.
저는 외관 건설 나민수씨를
보고 끝까지 책임감이가고 그사람에게어떻게 도울까
라는생각이 아주 인상깊었고
그는안전보다는도전을 좋아하는것을알게되어 좋았다
세계적인 건축가 나민수가 한 말
중에서 "나는 멈추지 않은 회전목마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신의 외관 건축일을 멈추지 않고
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가지신게
너무 대단해보였다.
나도 내가 원하고 해야 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하고 싶다.
오늘의 주인공은 나민수이다.
월래 건축을 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건 아이디어다.
나민수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아이디어를 만들어냄으로서 또 다른 장치를 발명한다.
그러고 문제가 있어야 인간의 삶이 재미있어진다.
이 사람은 멈추지 않고 계속계속 걸어나간다.
나민수는 그 어느 옆, 뒤 도 돌아보지 않고, 전진하는 게 꼭 로봇같은 인생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그를 미국에서 가장(은 좀 과장이지만) 유명한 건축사,설계사의 길로 안내했다.
나민수선생님은 어떻게든 해내겠다고 하는 마음으로 끈질기게 한다. 건축가로서도 디자인을 신경쓴다
또 나민수선생임은 문제를 즐겁게 대하라고 하셨다
나민수 선생님은 사람의 마음을 잘알아내고 그리고 건축의대한 생각도 엉청나다
포기 하지말자!
문제도 있어야 하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