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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29-3.12 네팔 치유선교사역 후기
2016.2.28 주일 오후에 이세영 목사님, 김영복 목사님이 모여서 함께 가기로 했는데 오늘 주일 오후에 눈이 오기 시작하네요. 이세영 목사님이 승용차로 청주까지 오시는데 고생을 하셨다고 합니다. 내일 인천공항에 시간에 맞추어 가야 하는데 눈이 와서 시간이 지체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이세영목사님이 저녁 6시 조금 넘어서 오셔서 전주식당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김영복 목사님이 7시쯤 도착했습니다. 마트에 가서 카투만두에서 식사할 시간이 안될 것 같아서 빵과 두유 계란을 좀 사왔습니다.
저녁에 짐을 점검하고 무게를 달아서 맞추었습니다. 11시쯤 취침을 해서
2.29월 새벽 3시에 일어났습니다.
콜벤을 타고 가경터미널에 가서 4:45차를 탔습니다.
인천공항에 6:50에 도착해서 여유 있게 체크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네팔에서 주려고 스마트폰을 50개 가지고 가는데 세관에서 막아서 15개만 가지고 가고 나머지는 모두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런네 나중에 알고 보니 밖에 나가서 보관함에 보관하던지 한진택배를 통해서 집으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9:55분에 비행기가 출발하여 네팔에 오후 14:25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에서 체크인을 가장 먼저 해서 화물에 가장 안쪽에 있어서 인지 화물이 거의 1시간 30분후에 나왔습니다. 세관검사는 아예 하지 않아서 쉽게 공항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 바로 환전소가 있어서 네팔 올때는 달러를 가지고 와서 여기서 환전을 하는 것이 가장 편리 할 것으로 보입니다. IME라고 네팔 사람들이 쓰는 송금 방법이 있는데 신뢰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식으로 송금을 하던지 달러를 가지고 와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 같습니다.
화물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15:50분쯤 나왔습니다.
공항에서 조유상 선교사님이 미리 말씀해 주신 하리씨를 만났습니다. 하리씨가 마헨드라나가르까지 가는 버스를 예약해 주시고 버스 타는 곳까지 벤 택시를 타고 친히 안내 해 주었습니다. 5km 정도 거리인데 차가 많이 밀려서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인도에서 네팔에 기름 공급을 차단하다가 며칠 전에 공급이 재개 되어서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마다 오토바이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줄을 서 있었고, 차가 일시에 몰려 나와서 도로정체가 아주 심했습니다. 그리고 차가 지나갈때마다 매연이 심해서 숨을 쉬기가 힘들었습니다. 하리씨가 버스 승무원에게 전화해서 버스 도착시간을 물어보니 10분에 온다고 하더니 1시간 30분이 지나서 버스가 승차장에 도착했습니다.
네팔은 오전에 잠깐 전기가 들어오면 하루 종일 정전이 되었습니다. 수력발전소 밖에 없는데 요즘 갈수기라서 물이 없어서 전기 공급이 안되었습니다. 도로는 캄캄하고 카투만두에서 마헨드라나가르를 가는 도로는 하나 밖에 없고 좁은 2차선 도로여서 차가 너무 밀렸습니다. 산길을 하나 넘는데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았습니다. 가면서 밤인데도 수시로 사람들이 내리고 탔습니다. 차내에 네팔 음악을 틀어 놓았는데 너무 시끄럽고 소리가 컸습니다. TV 드라마를 틀어 놓았는데 소리가 얼마나 큰지 귀가 아플정도 였습니다. 새벽 1시까지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귀를 막고 잠을 청했지만 자는 둥 마는 둥 하면서 17시간을 걸려서 마헨드라나가르에 거의 정오가 다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3/1화 도착하자마자 조유상 선교사님이 스텝(케시챤드와 디렌)들과 함께 픽업을 나오셔서 네팔 근거리 이동수단인 오토바이 릭샤를 타고 짐을 싣고 선교사님 숙소로 갔습니다. 아침겸 점심 식사를 먼저하고 씻고 와이파이가 되지 않아서 네팔 유심카드를 사고 선불폰 data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네팔과 인도 국경 사이에 있는 마하칼리라고 하는 넓은 강에 있는 다리에 구경을 갔습니다. 비포장도로를 오토바이 릭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씻고 내일 집회를 위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3/2수 첫 집회 장소는 아딸리야 지역의 실로암교회입니다. 차를 용차해서 1시간 정도 가야 합니다. 9시 전에 가서 프로젝트로 설치하고 스크린도 설치하기 위해 7시 40분에 출발을 했습니다. 모든 것을 세팅하고 합심기도를 하고 10시30분에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첫 시간에는 노광진목사가 목회자 세미나 집회를 인도하고 이후부터 김영복 목사님이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세미나 설교 후에는 한국목사님들이 함께 치유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13시에 점심 식사를 하고 이어서 오후 집회를 하고 4시 30분경에 끝나서 마헨드라나가르로 돌아왔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씻고 일찍 쉬었습니다. 실로암 교회에서 아픈 분들의 증상을 물어보니 폐가 좋지 않고 숨 쉬는 것이 힘들고 자궁에 이상이 있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원인을 생각해 보니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영양상태가 좋지 않고 방에 난방이 되지 않고 흙바닥에서 살거나 양탄자가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도로에도 먼지가 많아서 호흡기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여성분들에게 자궁질병이 많은 것은 화장실의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고 난방이 되지 않아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소화기 계통도 좋지 않아서 치유 기도를 해 드렸습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예수의 이름이 많은 분들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목회자 분들에게 치유세미나를 하고 예수 이름으로 치유를 선포하면 성령님이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하신다고 알려 주고 임파테이션 기도를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네팔 분들을 위해서 치유선포 기도를 실제로 먼저 해보게 했습니다.
그런데 낯이 설어서 그런지 치유선포를 잘 하지 못하고 치유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3/3목 아침 8시에 출발하여 아딸리야에 도착했습니다.
오전에 간증을 듣고 세미나를 하고 오후에는 감사의 표시를 네팔 전통 모자와 머풀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유상 선교사님이 준비하신 십자가를 증정하고 임파테이션을 한 후에 네팔 목회자들이 실제로 치유사역을 하시게 하고 한국목사님들도 치유사역을 했습니다. 집회 시간이 끝나고 늦은 시간까지 치유기도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분들을 끝까지 기도해 드리고 나니 거의 5시가 되었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와서 아딸리야 교회의 치유 간증을 들어보고 간증 영상을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3/4금 사락까드에 있는 발리단 교회에서 집회가 있는데 40km 거리를 가야 하는데 비포장이어서 9시까지 가기 위해 6:50분에 출발을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9시50분에 도착했습니다. 이 교회는 19년이 되었는데 목사님이 자신의 땅에 교회를 건축해서 목회를 잘 하고 있고 성도가 600명 이라고 했습니다. 네팔에서 집회를 한 교회 중에 가장 큰 교회였습니다.
발리단 교회에서는 집회가 하루만 있었습니다. 이세영목사님이 세미나를 인도했습니다.
성령님이 많은 치유를 나타내셨습니다. 오전시간에 치유사역을 하고 오후 시간에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계속 이어서 치유 사역을 했습니다. 목회자 분들에게 임파테이션을 해드리고 먼저 실제로 직접 치유기도를 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목사님들이 같이 치유사역을 했습니다. 4시 30분이 지나고 거의 끝날 무렵 담임목사님이 사모님을 모시고 와서 자궁이 좋이 않아서 기도를 받고 싶다고 해서 기도를 해 드렸습니다. 이 지역에도 폐가 안 좋아서 가슴이 답답해 하신분들이 있고 소화기 계통이 좋이 않은 분들 그리고 여성들은 자궁 질환이 많았습니다. 오후 5시가 거의 다 되어서 집회가 종료되고 마헨드라나가르로 돌아 왔습니다. 내일은 조선교사님이 개척하신 고비리야 교회에서 집회를 해서 가까운 거리여서 부담이 덜 됩니다.
3/5토 네팔은 토요일이 공휴일이어서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아침 일찍에 인도에서 선교사님이 교회 건축을 위해서 5천불을 후원해 주신 교회에서 예비 목사님 가족이 다섯분이 4시간을 걸려서 왔습니다. 아침 9시쯤 고비리야 교회를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가까운 거리여서 차를 용차하지 않고 오토 릭샤를 타고 갔습니다. 10시가 넘어서 많은 분들이 왔습니다. 전도 되어서 온 분들도 있고 힌두교인인 분들도 오셨고 인도에서도 목회자 분들이 오셨고 고비리야 주변의 교회에서도 목회자분들이 오셨습니다. 점심에는 고로케 같이 생긴 사모사로 식사를 대신 했습니다. 이세영 목사님이 주일 예배겸 치유세미나를 하고 함께 치유사역을 했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치유사역을 했습니다.
사역 후에 거리도 가깝고 시간 여유가 있어서 저녁을 먹고 시장에 들려 야채도 사고 과일도 좀 사서 숙소로 갔습니다.
3/6일 오늘은 숙소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가나안교회에서 집회가 있습니다. 8시50분쯤 오토릭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교회에 가서 합심기도를 하고 스크린을 설치하려고 하니까 이 교회에서 스크린이 작기는 하지만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가나안 교회에서는 노광진목사가 세미나와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방언을 하는 분들을 파악해 보니 100여명 중 6명 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성령과 방언을 받도록 도와주고 방언으로 기도하게 한 후에 기름부음사역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언을 받고 성령의 임재로 쓰러졌습니다. 마감 기도를 하고 치유 선포를 한 후에 치유사역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임파테이션 기도를 해 드리고 현지 목사님들이 치유사역을 하도록 도와드리고 이어서 치유사역을 했습니다. 기온이 아침에 10도 정도 오후에는 30도 정도 되었습니다. 더워서 창문을 열면 햇빛이 들어와서 문을 닫고 있으니 많이 더웠습니다. 천정에 선풍기가 있는데 오후에는 거의 정전이 되어서 무용지물이었습니다. 4시30분까지 사역을 했습니다. 기도를 받기 위해 늦게까지 남아 있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여성분들은 자궁 질병이 많았고 가나안교회에는 불치병 환자들이 몇 명 왔습니다. 많은 기대를 하고 온 것 같습니다.
팔굼치에서 손목까지 팔이 자라지 않은 분, 어려서 머리를 다쳐서 말을 못하는 분, 공무원을 하다가 갑자기 이상이 생겨서 머리가 아프고 말이 잘 안되고 눈이 정면은 보이지 않고 옆쪽만 보이고 피부병이 있고 장단지 근육이 폐사 되어서 조금 잘라내었고 배부터 허벅지까지 피부가 괴사 되어 있는 분, 걷지 못했던 분, 배가 아픈 아이들 등등, 저녁에 만두가게에 가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3/7월 어제에 이어서 오전에 방언 사역과 방언기도 시간을 갖고 기름부음 사역을 한 후에 치유사역을 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방언과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교회 지역 연합회에서 감사패를 증정해 주었습니다.
오후 시간에 간증 시간을 갖고 나머지 시간에 치유사역을 했습니다.
성령님께서 많은 성령의 나타남을 주셨습니다.
가나안교회 담임목사님이 자녀들을 데리고 와서 축복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마음이 많이 열리고 치유사역을 받아들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3/7일 저녁에는 생선 요리를 하고 가나안교회 목사님과 아들도 초청을 해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3/8화 고비리야 교회에서 오전 집회를 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오시고 가나안교회에서 기도 받았던 분중에 기도를 더 받기 위해 오신분도 있습니다. 지역 목회자 분들도 오셔서 기도를 받았고, 기침으로 고생을 하는 인도 협력 사역자도 기도를 받았습니다. 교인들과 목회자분들도 한분씩 기도해 드렸습니다. 힌두교인 노인도 기도해 드리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해 드렸습니다. 힌두교인 자매가 임신이 안 되어서 기도 받으러 왔습니다.
양복점을 하시는 목사님은 어깨 근육과 승모근 목디스크가 있어서 많이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기도 받고 많이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교회마다 10여명 사람들이 간증을 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 또 치유가 있을 것인데 교회마다 간증을 들어봐 주면 좋겠다고 요청을 했습니다. 발리단 교회는 10여명이 간증을 했다고 합니다. 가나안 교회는 당일에 10명 주일예배에 2명이 더 간증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영적 경험을 한 분들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잘 몰라서 그러는지 간증을 하지 않았습니다.
3/8일 오전 집회를 마치고 숙소에 와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포카라행 2:30분 차를 탓습니다.
3/9수 18시간이 걸려서 아침 7시에 포카라에 도착했습니다.
선교사님이 제주도에 계시는 정 장로님을 통해서 소개 받은 비노드 집사를 통해서 숙소와 식당을 안내 받았습니다. 숙소는 비노드 선물가게 맞은편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 였습니다. 4명이 하루에 1200 nc 였습니다. ABROAD GUEST HOUSE입니다.
바로 옆에 KIMS 한식당이 있었습니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350 NC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씻고 PHEWA LAKE와 DEVI'S FALL 그리고 안나푸르나 산이 보이는 동산 그리고 산 박물관을 구경했습니다.
포카라 교회에는 목사님은 안계시고 장로 2분과 집사 3명이 전도자로서 설교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치유사역 소개를 했더니 포카라에도 와서 치유 집회를 해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9월경에 오는 걸로 계획을 잡고 기도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3일씩 3교회 집회가 가능하고 2일씩 4교회 집회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포카라에 들리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조선교사님의 강권으로 가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비노드(성화와 기념품 가게), 얌보시(한국어 학원 학생 1800명), 라마(한국식당 사장)
-인도에서도 집회를 하고 델리에서 마헨드라나가를가 가까우니 네팔 마헨드라나가르에서도 다시 한번 집회를 하면 좋겠다고 제안을 받았습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필요를 채우시면 계속적으로 성령치유집회를 다닐 예정입니다.
3/10목 오전에 포카라에서 사랑고드 산에 올라 해돋이를 보면서 안타푸르나 산을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식사를 한 후에 포카라에 20년 역사가 되고 교인이 1200명 되는 교회와 비노드, 얌보시, 라마씨가 다니는 8년되고 성도가 250명이 되는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12시에 카투만두행 승합차를 탓습니다. 8시간이 걸려서 카투만두에 8시쯤 도착했습니다. 하리씨가 마중을 나와서 택시를 타고 ANDES HOTEL로 갔습니다. 짐을 풀고 한국사랑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숙소에 와서 11:30쯤 취침을 했습니다.
3/11금 7시30분에 호텔 조식을 옥상에서 라마씨와 함께 했습니다.
라마씨가 카투만두 시내길 안내를 잘 해 주었습니다. 라마씨는 인도 사람으로 카투만두에 사업 정리 차 왔습니다. 바코드 기계 사업을 하는 분 이었습니다. 한국인 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인도에 가서 집회를 하면 통역을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안데스 호텔은 내국인 가격으로 4인 3방 숙박에 팁, 조식해서 5000 NC을 주었습니다. 아침식사 후에 카투만두 시내 고대 왕궁, 사원, 2006년 왕정이 폐지 되기 바로 직전의 왕궁 박물관을 보고 점심 식사 후에 13시까지 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탓습니다. 5시간 걸려서 인천에 3/12토 01시에 도착했습니다. 입국수속 마치고 2시30분에 롯데리아에 가서 햄버거 하나 먹고 3시쯤 되어서 대합실 의자에서 쪽잠을 잣습니다. 청주행 버스가 6:30분 이었습니다.
=모든 여정에 동행하셔서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스케즐에 차질 없이 잘 진행되게 이끌어 주시고 성령의 나타남으로 역사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기도를 선교후원으로 애쓰신 하늘문교회 성도님들과 지방회 목사님들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역해 주신 대전 박애교회 김영복 목사님과 군산 예승교회 이세영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지경을 넓히시고 네팔과 인도와 전 세계로 성령의 불길을 일으키시는데 도구를 사용해주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종들은 말씀에 순종만 하였을 뿐 모든 일은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님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눅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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