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에너지 생육광파는 여러 가지의 특성을 (에바끌레르 온열 셀믹)
원자 전체 혹은 원자핵의 소립자가 진동하면 그 주변에 전자장이 형성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발산된다,
이때 물질고유의 파장과 주파수가 나타나는데 이것을 기(氣)라고 한다.
건강한 신체의 정상적인 주파수는 62~68헤르츠, 물은 파장은 7-14㎛이며,
수분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인체는 7-20㎛(정확하게는3-30㎛)의 파장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영양소는 6-14㎛의 파장을 갖고 있다.
인체와 물, 영양소는 같은 파장대이기에 에너지화 되는 것이다
인체의주파수가 52헤르츠 이하로 떨어졌을 때,
인체(7-20㎛)와 다른 파장대의 물질이 들어왔을 때 질병을 야기시킨다
따라서 7-20㎛의 파장과 62~68헤르츠의 주파수를 파동에너지 생육광파라 하며,
이 파동에너지 생육광파는 여러 가지의 특성을 나타 낸다
모든 질환은 고유한 파장과 주파수를 나타내는 고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으며
52헤르츠 이하의 파동으로인한 질환 상태는 더 높은 파동을 가진 물질에
의해, 인체와 다른 파장대의 물질로 인한 질환 상태는 7-20㎛의 파장
보충시킴으로서 극복 될 수 있다.
파동에너지 생육광파의 특성
건강회복에 대한 정보전달은 파동에너지(62~68헤르츠)의 역할이며 회복을 위한
에너지충족은 생육광파(7-20㎛)의 역할이라 볼 수 있다
질병치유에 있어 파동에너지만으로 불충분한 경우는
인체에 맞지 않는 파장의 파동에너지이기 때문이며,
생육광파만으로 불충분한 경우는 인체에 맞지 않는 파동의 생육광파이기 때문이다
인체에 맞는 생육광파와 파동에너지를 동시에 충족시키면 효과는 극대화되리라 본다.
생육광파와 파동에너지는 자연치유력의 근본이라 할 수 있다.
파동에너지 생육광파의 특성
*. 생육광파 파동에너지는 건강한 조직 및 장기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입력하여 세포 교체 시 건강한 세포로 복원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 생육광파 파동에너지는 혈액 내의 물의 파동을 건강한 인체의 주파수(62~68헤르츠)로 유지시키며,
*, 생육광파 파동에너지는 혈액의 물 분자를 극소화시킴으로세포내로 산소 및 영양소 의
이동을 쉽게 해주며 또한 세포내에 수분공급을 원활하게 함으로서 세포내 수분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 생육광파 파동에너지의 활성산소를 흡수, 환원하는 항 산화력은 세포막, DNA, 효소를
보호함으로서 저항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 생육광파 파동에너지의 흡착력은 체내의 유해물질을 흡착,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혈액의 점도를 낮추는 데 영향을 주게 된다
*, 생육광파 파동에너지는 젖산 축적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 생육광파 파동에너지의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 능력은 내장의 근육을 강화시키고 불필
요한체지방을 분해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파동에너지 생육광파가 영양 및 산소를 혈관에서 세포 안으로 쉽게 이동 시키는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