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미진)
20년전 윤미진은 한국 여자팀을 올림픽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점수로 승리 할수있도록
이끈 선수였습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대한 윤미진의
기억은 매우 생생합니다.
윤미진은 최근 20년전 우승 한 올림픽 우승에 대해
"꿈만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윤미진은 한국 팀원들과 함께 호주에
도착했을때 겨우 17세였습니다.
그 당시 그녀는 한국 대표가 되는 것이 큰 성과였습니다.
윤미진은 김수녕, 김남순과 함께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참가 했습니다.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향해가는 길에
윤미진은 준결승에서
김수녕을 이기고 결승에서는 김남순을 이기고
개인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윤미진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한국 대표팀의
일원이되는 것은 상당히 자랑스럽다”고 말했음.
김수녕은 윤미진처럼 1988 년 금메달을
획득했을때 17 세였음.
윤미진은 "김수녕이 내 롤모델이었다"고 말했다.
“나는 항상 그녀를 존경했습니다.
그는 여전히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롤 모델입니다. "
이틀 후 한국 여자 단체팀은 미국과 독일을
이기고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이기고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은 미국과의 8 강전에서 올림픽 신기록
252 점을 기록했음.
같은 올림픽에서 개인 및 단체 금메달을 획득 한
윤미진은 양궁의 역사를 썼습니다.
또한 나중에 뉴욕에서 열린 2003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윤씨는 2004 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단체 금메달을 추가했지만
개인 준준결승에서 Yuan Shu-Chi에게 졌습니다.
윤미진은 180점 만점에 173점으로 18발 경기에서
올림픽 기록을 세웠으며 시드니 올림픽 재 3 라운드
영국에 앨리슨 월리옴슨과의 경기에서 세운 기록입니다.
"시드니 올림픽 우승 이후 제 인생은
너무나 달라졌습니다.
전에는 평범한 소녀였으나 시드니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봤습니다.
“양궁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내가 처음 국가 대표팀에
참가 했을 때 선수는 두 가지 유형이 있었으며
하나는 자연스러운 선수 였고 또 하나는
끊임없이 연습하는 선수였음."
나는 두 번째였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지 않았다면 어떤 결과도
얻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스스로를 대변합니다.
윤미진은 시드니에서의 시합으로 영원히
기억 될 것입니다. 단순한 꿈이 아니고 현실입니다.
"올림픽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이상이었다"
“정말 좋았어요. 내 인생의 가장
큰 영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첫댓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윤미진 선수..
지금은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윤미진 선수였죠~ 앞으로도 최고의 대한민국 선수들이 나오길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양궁 참피온들은 하나같이 전부 멋지네요..
늘 양궁 발전의 초석으로 롱런하는 지도자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