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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풀꽃처럼
 
 
 
카페 게시글
여행기 1박2일의 짧은여행 긴여행기
원푸리 추천 0 조회 264 14.04.08 20: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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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0 21:17

    첫댓글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곳이 있었군요! ㅎㅎ/
    그러고보니 그 무스카리는 휜둥이가 뜯어버렸다는데.../
    학교라면 왜 선생님은 우리를 공부하게 하고 자신은 쉬느냐고 하는데 풀꾳에서는
    자기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하기 때문인지라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지 않아요.
    옆에서 언제나 저희를 도와주시니까 충분히 고맙습니다^^ ㅎㅎ

  • 14.04.10 21:00

    눈이 아직도 안녹은 곳이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ㅎㅎ /
    무스카리라는 꽃의 죽음은 안좋게 끝난것 같네요.ㅜ^/
    풀꽃에서 프로그램과 공부방법을 지도해주시는 것도 감사해요.ㅎ
    휴가가 아닐때도 아줌마,아저씨께서 편히 쉬셔도 괜찮아요.ㅎㅎ

  • 14.04.10 22:06

    휴가는 충전이어야 하는데 저의 요번 휴가는 오히려 방전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게임 너무 많이 해썽)
    그리고 저희들 그런 생각 가지지 않으니 아저씨 푹 쉬셔도 괜찮아요 또한 저는 여기 생활한지가 1년이 다 되가는데 너무 아줌마 아저씨께 의존했던것 같네요... 아저씨가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제가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14.04.09 21:05

    진짜 벚꽃이 너무너무 예쁜것 같아요 ㅠ.ㅜb / 그리고 편히 쉬셔도 괜찮아요 ㅠ.ㅜ 상담도 해주시고 프로그램도 만들어주시고 공부도 봐주시고 질문도 받아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이미 충분히 감사합니다 ㅠ.ㅜ

  • 14.04.10 21:38

    무스카리라는 꽃을 흰둥이가 물어 뜯었다는데..
    이번 휴가에는 휴식을 하지 않고 너무 방전을 한것 같습니다.
    다음휴가때는 방전 말고 충전을 해야겠습니다.
    제가 공부를 할 때 어른들이 쉬고 계시면 공부가 하기 싫거나 그런 생각을 가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휴가가 아닐때도 쉬고 싶으실때 편히 쉬셔도 괜찮습니다.
    상담을 해주셔서 저의 않좋은 점을 고치게 해주신다는 것과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4.10 13:09

    꽃이 너무 일찍 피어서 얼어죽을 것 같아요..날이 또 따뜻해지길..저도 집에 와 보니 아파트에 벗꽃이 많이 피었더라구요..개나리도 폈구요..그냥 노란꽃도 폈고..벗꽃 구경을 하러 갔더니 차가 무지막지하게 밀려서 결국은 다시 돌아오고 말았어요..멋진 휴가 보내신 것 같아요 ㅎ 통영은 굴비로 유명하던가요..? 제가 아는 식당 이름도 토담이어서 깜짝 놀랐었어요 ㅋ

  • 14.04.10 18:38

    순두부찌개 맛잇어 보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저희 부부는 아직 둘이서 여행간적은 없는 것 같아요.
    항상 온가족 출동 이에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이겠죠??
    충전은 좋은 거 같습니다~~

  • 작성자 14.04.10 21:26

    가끔은 아이들 떼어놓고 다녀보시는 것도 좋아요.
    우리는 아이들 애기 때부터 이따금 할머니, 보모, 이모, 외삼촌.... 보는대로 품에 던져놓고(!) 다닌지라^^

  • 작성자 14.04.10 21:29

    동문서당 아이들이니? 동문서답들을 하게? -_-;;
    효정아~ 고맙다~ 너 밖에 없네~~ㅠㅠ

  • 작성자 14.04.10 22:06

    험~ 엎드려서라도 절은 받아야 해^^;;

  • 14.04.18 16:14

    풀꽃아줌마아저씨에게는 가정이 곧 일터이니 출퇴근시간이나 퇴근해 돌아가 쉴 곳도 따로 없잖아요.....중간중간 휴식을 취하고 충전해가며 더힘내서 하시구 그랫음좋겟어요~
    (from 오십대 아빠가 걱정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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