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인천공항 출발 |
일정 : 인천공항 출발 ** 항공 출발 3시간전에 공항에 도착하여 수속진행합니다. ** 핸드케리 짐의 액체류 100ml 용기 미만으로 챙깁니다. 숙소 : 기내 ** Fin air 이용시 기준 일정이나 타 항공을 이용시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D-2> 핀란드 경유 -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
오전 : 공항도착 후 전용버스 이용하여 레이캬비크로 이동하여 시내투어 ** 레이캬비크 시내 관광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할그림스키르캬, 유리건물이 인상적인 하르파 콘서트홀, 돔모양 유리천장을 가진 온수저장소 페를란, 유명한 해안가의 sun voyage 바이킹 배동상, 호프디 하우스, 시티 무지개길 등
숙소 : 레이캬비크 호텔 점심 : 자유식1 / 석식 : 단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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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트레킹 1 라우가베구르 트레킹 day 1 / 레이캬비크 – 란드만나라우가르– 흐라픈티너스커 |
1일차 : 레이캬비크 – 란드만나라우가르 – 흐라픈티너스커 (REYKJAVÍK - LANDMANNALAUGAR – HRAFNTINNUSKER) 거리: 12km(7.5마일) / 산행시간: 4~5시간 / 고저: 고지 600m 출발 – 1,060m 도착
오전 7시 레이캬비크에서 트레킹 여행사에서 마련한 차를 타고3~4시간을 달려 란드만나라우가르로 이동합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남부 해안 도로를 따라 이동 하는 중에, 중세시대 사람들에게 “악마의 목구명”으로 유명한 Hekla 화산을 지나갑니다. Hekla 화산을 활화산으로 지난 한 세기 동안 매 10년에서 15년 주기로 용암을 분출하고 있습니다. 라우가베구르( Laugavegur) 트레킹은 지열지대에 있는 란드만날라우가에서 시작되는데 이 곳은 뜨거운 온천수들이 많고 화산 분출암인 유문암으로 이루어진 산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란드만날라우가 주변에는 검은 빛을 띠는 라우가흐라운(Laugahraun) 용암지대가 있는데 1477년 화산분출로 쏟아진 용암이 굳어져 형성된 지역입니다. 오늘 트레킹의 하이라이트로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채를 띠고 있는 브레니스테인살다 (Brennisteinsalda, 의미: 유황파도) 산인데 검고 푸른 용암과 진녹색의 이끼류 그리고 붉은 철성분이 어우러져 다양한 색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뜨거운 증기가 분출하는 스토리브버(Storibver, 의미: 큰 용천수)와 흑요석 지대인 흐라픈티너스커를 지나갑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흐라픈티너스커 산장에서 숙박 숙소 : Hrafntinnusker 산장 (변동될 수 있음) 점심 : 도시락 / 석식 : 단체식(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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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트레킹 2 라우가베구르 트레킹 day 2 / 흐라픈티너스커 - 알프타바튼 |
2일차 : 흐라픈티너스커 - 알프타바튼 (HRAFNTINNUSKER – ALFTAVATN) 거리: 12km(7.5마일) / 산행시간: 4~5시간 / 고저: 고지 1,060m 출발 – 540m 도착 오늘 트레킹의 하이라이트는 역동적인 레이캬프욜(Reykjafjoll) 유문암 산과 굉장히 멋진 요쿨툰구르 패스 (Jokultungur Pass)입니다. 지열활동으로 인해 험준한 협곡이 적황색의 생생한 색채를 띠고 있는데 주변 지역의 모래색깔의 산들과 극적인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요쿨툰구르 정상에 오르면 프얄라박(Fjallabak, 의미: 산 후면) 전경과 알프타바튼 호수가 눈에 들어옵니다. 오쿨툰구르에서 내려 오면 그라사각비슬(Grashagakvisl) 강 옆으로 다양한 꽃이 피어 있는 넓은 초지를 만나게 됩니다. 알프타바튼 산장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강을 건너야 하는데 오늘의 트레킹에서 만날 수 있는 신선한 경험이 될 것 입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알프타바튼 산장에서 숙박 숙소 : Álftavatn 산장(변동될 수 있음) 점심 : 도시락 / 석식 : 단체식(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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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트레킹 3 라우가베구르 트레킹 day 3 / 알프타바튼 – 엠스트러 |
3일차 : 알프타바튼 – 엠스트러 (ALFTAVATN – EMSTRUR) 거리: 15km(9.5마일) / 산행시간: 6~7시간 / 고저: 고지 540m 출발 – 480m 도착
오늘 트레킹은 용암지대인 매리펠스산두르(Maelifellssandur)로 향하는 길에 가을 건너면서 시작합니다. 노중에 숨이 멈출듯한 느낌을 주는 스토라술라(Storasula)와 하타펠(Hattafell) 화산을 지나갑니다. 첫번째 화산은 초록의 원추형 화산이며 두번째 화산은 독특하게도 평평한 정상을 뽐내고 있습니다. 트레킹의 끝에는 목축업자들이 그들의 양을 기르던 넓은 초원 지대인 엠스트로에 도착하게 됩니다. 날씨가 아주 좋으면 유명한 미르달스요쿨(Myrdalsjokull)과 에이야프잘라요쿨(Eyjafjallajokull)의 웅장한 빙하지대를 파노라믹 경치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쌍둥이 산 지하에는 여전히 용암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산장으로 가는 길에는 강력한 마르카프룟(Markarfljot) 강에 의해 형성된 깊이 200m의 경이로운 마르카프룟츠글류푸르(Markarfljótsgljúfur) 협곡을 볼 수 있습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검은 모래 사막에 의해 둘러싸인 평화로운 지역인 보트나르(Botnar) 산장에서 숙박
숙소 : Botnar 산장(변동될 수 있음) 점심 : 도시락 / 석식 : 단체식(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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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트레킹 4 라우가베구르 트레킹 day 4 / 엠스트루르 – 소르스모르크 |
4일차 : 엠스트루르 – 소르스모르크 (EMSTRUR – THORSMORK) 거리: 15km(9.5마일) / 산행시간: 6~7시간 / 고저: 고지 480m 출발 – 230m 도착
아침 식사를 다 함께 마치고 트레킹의 마지막 여정인 소르스모르크로 향합니다. 소르스모르크는 소르(Thor,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망치를 든 거인)의 계곡이라고도 하는데 신화에 의하면 소르의 거대한 망치인 미욜리느(Mjolnir)에 의해 거대한 산을 쪼개어 깊은 계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소르스모르크는 자작나무 숲이 울창하고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에인히르린구르 (Einhyrningur) 산을 지칭하고 있다. 계곡으로 들어서는 길에 신화 속에 등장하는 유니콘 모양의 봉우리를 가진 유니콘 산을 지나는데 정상에 오르면 아이슬란드에서 네번째로 큰 빙하인 미르달스요쿨 (Myrdalsjokull) 빙하를 볼 수 있다. 마지막 목적지에 다가 갈수록 나무들이 울창한 지형을 만날수 있으며 트레킹은 굉장히 멋진 소르스모르크 계곡에서 마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고 레이캬비크로 향합니다.
숙소 : 레이캬비크 호텔 점심 : 도시락 / 석식 : 단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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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레이캬비크 & 골든써클 |
호텔 조식 후 아이슬란드 넘버원 인기 관광루트인 골든서클 관광 ** 싱벨리어 국립공원 바이킹들이 1년에 한번씩 천년전부터 의회를 열었던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싱벨리어 국립공원에서 유라시아 대륙판과 북아메리카 대륙 판사이를 걸으며 국립공원 구경 ** 게이시르 간헐천 용암에 의해 데워진 지하수가 수증기압에 의해 매 5-10분마다 최대 40M까지 솟아오르는 지역으로 영어 geysir의 어원이 됨 ** 굴포스 폭포 폭포에 걸친 무지개가 태양빛을 반사하면 폭포가 황금빛으로 오색찬란하게 빛나 황금폭포라고 이름지어진 웅장한 굴포스 관광 비크 숙소로 이동하여 석식 후 휴식 숙소 : 비크 점심 : 단체식 / 석식 : 단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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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비크 - 검은해변 - 스카프타펠 - 요쿨살룬 빙하지역 - 회픈 |
호텔 조식 후 ** 레이니스파라(Reynisfjara) & 디르홀라에이(Dyrholaey) - 드레곤이 사는 검은 해안 관광 애니매이션 영화 “드라곤 길들이기”의 배경지이며 또한 퍼핀(Puffin) 및 많은 바다새들의 서식지를 관찰할 수 있는 아치 모양의 암석으로 유명한 디르홀라에이 해변( Dyrholaey)의 코끼리 절벽 관광 검은 모래 해변으로 유명한 레인니스드랑구르 해변에서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이 해변은 매섭게 몰아치는 파도에 의해 침식되어 형성된 아치 모양의 암석으로 유명합니다. 이 바위 위로 올라가면 사방으로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볼 수 있으며 퍼핀(Puffin) 및 많은 바다새들의 서식지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스카프타펠 국립공원으로 이동 ** 스바르티포스(Svartifoss) : 주상전리가 절벽으로 서있는 폭포 트랙킹 2 시간 ** 빙하트레킹 선택가능 (스바르티 포스 트레킹을 빼고 빙하트레킹 선택가능 / 추가비용있음) ** 점심식사 후 요쿨살룬 빙하 투어, 빙하호수에서 수륙양용 보트 승선하여 투어진행, 영화”인터스텔라”의 얼음행성 배경인 스비나스펠 요쿨 빙하 체험 007과 배트맨 영화의 촬영 배경지로도 유명하며 빙하와 하늘 빛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요쿨사론 빙하호수 관광 빙하가 물러나면서 생겨진 하천 지역에 많은 빙하의 잔재들을 볼 수 있는 호수로서 시리도 록 하얀 빙하, 하늘 빛 호수를 호안에서 바라 볼 수 있으며 유람선을 이용하여 더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빙하가 검은 모래해변에 펼쳐져 있는 다이아몬드해변 방문 숙소 도착하여 휴식 및 석식
숙소 : 회픈 점심 : 단체식 / 석식 : 단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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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회픈 - 에이일스타디르 - 스튜드라길 협곡 - 미바튼 |
호텔 조식 후 에이일스카디르로 이동하여 중식 후 ** 스튜드라길 협곡 트레킹 (9km, 3시간 소요) ** 미바튼 도착 후 자유시간 Krafla 산의 용암분출로 화산 활동이 가장 심하였던 지역으로 호수 주변으로 분화구, 분출된 용암이 굳어져 형성된 드넓은 지형, 온천, 분천수(Geysir) 및 진흙탕(Mud Pool) 등을 볼 수 있는 미바튼 (Myvatn) 호수 지역 감상 미바튼 지역은 유황냄새(삶은 계란냄새와 유사)가 많이 나는 지역입니다. 수돗물 및 온천등에서 유황 냄새가 납니다. 숙소 : 미바튼게스트하우스 점심 : 단체식 / 석식 : 단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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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미바튼 - 투어 또는 자유시간 - 미바튼 |
호텔 조식 후 ** 고다포스 (Godafoss)트레킹 신들의 폭포(Fall of the gods)라는 의미를 지닌 고다포스는 아이슬랜드에서 가장 장광을 이루는 폭포 가운데 하나로서. 스프렝기산두르(Sprengisandur) 하이랜드 도로 초입구에 있는 Myvatn 호수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Skjalfandafljot 강물이 높이 12m, 폭 30m의 고다포스 폭포를 이루고 있습니다. ** 아이슬란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항구마을이며 영화 ‘유로비전송콘테스트’ 촬영지인 후사비크에서 점심 식사 진행 후 ** 흐베리르 지열지대 트랙킹 저녁에는 미바튼 네이처바스 체험 ** 미바튼 네이쳐바스 (호수 지열 노천욕장 2004년 오픈, 미네날풍부 온천수 우유빛, 호수물이라 자극이 적음) 숙소 : 미바튼게스트하우스 점심 : 자유식 2 / 석식 : 취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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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 미바튼 - 아큐레이리 - 보르가네스 - 키큐르펠 |
호텔 조식 후 미바튼 출발하여 서부 아이슬란드 탐험 ** 아큐레리(제2의 도시, Akureyri) 1778년부터 거주시작, 가장 깊은 피요르드인 에이야피오르두르 (Eyjafjordur) 안쪽에 있는 마을 아쿠레이라르키르카(Akureyrarkirkja) 교회 (건축가 구드욘 사무엘손 작품) ** 아큐레이리마을을 지나 블론듀오느키르카로 이동 블론두오스키르캬(Blönduóskirkja) 교회 & 마을 ** 휴게소에서 점심식사 후 ** Hrútey Island in Blanda River Parking Lot view point에서 가벼운 산책 보르가네스 마을로 이동
숙소 : 보르가네스 숙박 점심 : 단체식 / 석식 : 취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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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 스내펠스네스 반도 |
호텔 조식 후 지구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존재한다고 Jules Verne의 소설에 등장한 스내펠스네스 반도 관광 ** 키큐르펠 마운틴 조망 - 스내펠스네스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교회 모양의 산 ** 스내펠스네스 반도 & 스내펠스요쿨 국립공원 드라이브 ** 디우팔론산뒤르(Djúpalónssandur) - 검은모래와 자갈이 있는 해변과 작은 동굴등 수많은 절벽들과 산을 관광 ** 론드란가르(Lóndrangar) - 원래 트롤이었지만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의 두 바위 ** 아르나르스타피 (Arnarstapi) -아이슬란드의 전통적인 작은 어촌 숙소 : 보르가네스 숙박 점심 : 단체식 / 석식 : 단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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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 키큐르펠 - 레이캬비크경유 - 케플라비크 |
호텔 조식 후 케플라비크로 이동 ** Leif the Lucky Bridge 유라시아판 /북아메리카판이 만나는 장소를 잇는 다리 용암으로 드넓게 뒤덮인 레이캬네스 반도는 유라시아대륙판과 북아메리카대륙판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두 대륙은 엄청난 지반의 움직임으로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데, 그 것을 가장 잘 관측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다리가 위치한 곳입니다. 이 다리는 북아메리카 대륙판과 유라시아대륙판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의미로 세워졌습니다. ** 블루라군 노천바쓰 세계최대의 노천 온천인 블루라군은 하늘빛을 품은 새파란 물과 주위의 용암 지형이 섞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따뜻한 온천욕을 즐기며 미네랄 함유량이 높은 새하얀 진흙 팩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 : 공항 호텔 점심 : 단체식 / 석식 : 단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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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 아이슬란드 공항 - 핀란드 경유 - 인천공항 |
공항으로 이동하여 출국 D-15> **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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