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 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작은형제회 22년 12월 19일 (인간의 소원을 구원의 기회로 삼으시는 하느님) http://www.ofmkorea.org/51590720년 12월 19일 (늙은 도구)http://www.ofmkorea.org/393192 19년 12월 19일(나의 청이 주님께 가납되길 바란다면)http://www.ofmkorea.org/29959418년 12월 19일(사랑의 온상)http://www.ofmkorea.org/17686117년 12월 19일(삼손과 요한만이 아니다.)http://www.ofmkorea.org/11562714년 12월 19일(축성과 축복 중에 나는 무엇을?)http://www.ofmkorea.org/7299413년 12월 19일(하느님 뜻에 맞는 나의 뜻)http://www.ofmkorea.org/5862712년 12월 19일(석녀와 동정녀)http://www.ofmkorea.org/4630311년 12월 19일(구원 받은 구원자)http://www.ofmkorea.org/543709년 12월 19일(신비의 문을 열면,)http://www.ofmkorea.org/340708년 12월 19일(말문이 막혀야!)http://www.ofmkorea.org/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