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 28절

[Grace]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각각 자기가 져야 할 짐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을 ‘책임’이라는 말로도 표현합니다.

부모는 부모로서 책임 곧 이것은 짐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심 걱정, 염려의 짐들 입니다.

때로는 그 짐이 무겁고 힘듭니다

이 책임의 짐은 누구에게 넘길 수 가 없습니다.

믿음이 작은 자들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이 하는 일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5:7)

힘들 때 하나님 앞에 간절히 눈물로 기도하면 마음의 평안이 오는 것을 느낍니다.

아버지가 듣고 계십니다. 함께 마음 아퍼하시면서 위로해 주십니다.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십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하나님이 함께 계심에 감사,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