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사천항공
(인천15시30분~~성도18시20분 도착)
(성도21시10분~~여강21시45분 도착)
-.아시아나 항공은 23시10분도착 이기에 여강행 다음날 아침비행기 타야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에 나가고 엄청 피곤한 하루가 되고 4박6일이라
계획한 일정이 무리하면 되지만 흐트러 집니다.
-.성도 신 공항이 중경쪽으로 약 1시간 남쪽으로 생기어서 국제선+국제선이 함께 있고,
국제선+국내선이 같은 항공 으로 묶어 있어야 연착등 담보가 됩니다.
-.숙박: 여강 공항에서 내리면 22시30분. 숙소 24시넘음,(최대한 호도협쪽으로 숙박)
고가 자봐야 일찍 나갑니다.
저렴하고 착한 숙박으로 합니다.(한인 민박. 아파트개조. 한식제공. 고려중)
(2일차 아침 일찍 나가야함. 다음날 천천히 가도 16시전에 중도객잔 들어가고
중도객잔에서 협곡 건너편으로 옥룡설산의 풍광을 즐깁니다.)
트레킹중 계속 보고 왔지만 협곡 건너편으로 가까이 보는 순간 오길 잘했다란 생각이 듭니다.~~
2일차: 아침 일찍 나가면서 호텔조식이 가능하지 않으면 일반 식당에서 아침식사 합니다.
-.호도협 교두진 에서 이동: 원하는대로 A. B. C조 산행
(28밴드 1시간 30~40분이니 꺼꾸로 매달아도 시간은 갑니다.워킹 권장)
아침 일찍 나왔기에 차마객잔에서 중식(한국 김치가 유명 합니다+우육면,피자.파스타등)
차마객잔에서 중도객잔이동. 숙박( 한국인 가르쳐준 오골계 백숙)
-.옥상과 룸, 발코니에서 낮과 밤 하늘의 옥룡설산을 즐깁니다.
(말로만 듣던 동양 산수화가 눈앞에 펼쳐 집니다.)
3일차: 중도객잔-관음폭포-장선생 객잔-중도협(수평이동이고 중도협만 내렸갔다 오는데 수월 합니다.1시간.)
그리고 상도협으로 이동.(양자강 상류 협곡에서 물이 서로 나갈려고 몸부림치는 풍광을 봅니다.)
상도협에서 리장으로 이동.
아침부터 일찍 움직였기에 리장에서 여유있게 들어가 우~아하게 화새호텔과 리장을 즐깁니다.
약900년된 고성을 즐깁니다.(나시족 징기스칸에 의해 정복)
숙박:전통 화새호텔. (현재는 상업적 심한 리장고성 이지만, 참 우~~아하게 살았구나 합니다.)
4일차: 옥룡설산 트레킹.(케이블카로 모우평, 원하는대로 나누어서 트레킹.)
하차지점 3,500m 이고 3,600.3,800까지
츤``츤``히 가고 고산 올만 하면 바로 내려 오기에 편안 합니다.
나는 갈수 있을것 같아 하는분은 4,200m까지 갑니다.
내려올때 3,600에서 파노라마 지역으로 돌아 내려 옵니다.
4,200m까지 간분은 시간이 안되기에 케이블카장까지 바로 하산 합니다.
*.인상여강 공연을 볼수도 있지만 장예모가 만든지 약30년이 넘은거라
한마디로 촌스럽습니다.
공연보러 가면 저녁 리장등 여유시간 포기해야 합니다.(시간낭비)
숙박: 호새호텔or 다른 전통호텔.~~ (2두번째는 전통 다른집 고려,)
5일차: 여강에서 성도로 이동(09시30분 출발~~10시30분도착)
-.성도에서 관착항자. 두보초당.무후사.금리. 관광.(6일차 아침 비행기라 국제공항근처에서 숙박예정)
제갈공명의 도시계획도로 만들어진 거리.
6일차: 09시50분 성도출발~~15시30분 인천도착.
식사는 잘 계산해서 우리가 골라 먹습니다.(중식은 우육면등간단. 저녁은 아래로 만찬.)
1.석과어(버섯샤브)
온난한 기후에 고산이라서 버섯이 많아서 샤브가 유명(닭고기 육수, 맛굿,)
별희안한 버섯과 제철이 아니라 말린송이 있나모름.(중국어로 성이를 쏭롱)샤브
특히 트러풀 버섯(송로): 상대적 저렴하고 파스타등은 봤는데 샤브에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올때 필수 구매품 상대적 엄청 저렴해요.(무게는 모르고 전통 재래시장 약2만원)
2.홍샤오로우 (일명 술도둑: 삼겹살에 전통술을 부어 볶아서 홍색임)
3.리장은 제갈공명때문인지 두부가 유명.
첫댓글 성도 저녁만찬은 한국인의 해외 보약으로 먹고 옵니다.
뭔```지
아시죠.
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