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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8:20)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눅18: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여우의 굴, 공중의 새의 거처……집을 말하는 것이다.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그런데 인자(그리스도)는 집이 없다고 안 하시고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할까?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교회는 또한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다.
(엡1:22-23)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엡5: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어야 하고 그리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는 말은 그리스도가 머리인 몸(교회)이 없다는 말이다.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라고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마24:15-16)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스무 살에 처음 교회에 나가고 한번도 다른 교회로 옮기지 않고 38년을 다닌 교회를 나는 그곳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고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라는 말씀에 따라 산(교회)을 찾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갈 만한 산(교회)이 없었다.
왜냐하면 거룩한 그리스도가 서야 할 교회의 머리에 교파와 목사들이 선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때는 교파에 속하지 않은 교회, 그리고 목사들이 없는 교회를 찾았으나 없었다.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없었다. 그러다가 찾은 곳이 수원의 사랑과 복음 교회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 교회마저 칼빈의 예정론으로 가서 또 다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다시 갈 교회가 없어져 집에서 말씀의 가르침을 받아 묵상하며 글을 쓰며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있다고 하면 믿겠는가?
(요4:20-26)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말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교회가 없다는 책을 쓴 프랭크 바이올라, 갈 교회가 없다고 하는 어느 형제, 그리고 나……
예수 그리스도는 그렇다 치더라도 프랭크 바이올라, 그리고 가톡의 어느 형제와 나…… 그들은 왜 교회가 없다고 하는 것일까?
나는 지금 두 때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하나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는 때이고 또 하나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이다.
여러분은 이 두 때 중 어디인가?
산으로 도망 하여야 할 때인가? 아니면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인가?
여우의 굴(집)이 되고 공중의 새의 거처(집)가 된 교회에서 우리는 도망 쳐야 한다.
(눅13:31-32)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32)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계18:2)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여우는 헤롯을 가르키는 것임을 알 수 있고 교회가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교회가 여우의 굴이 되고 새의 거처가 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막8:15)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헤롯의 누룩……헤롯의 가르침이다. 그리스도를 죽이는 가르침……그리고 귀신의 처소(집) 귀신은 몸이 없는 영이다. 그리고 각종 더러운 영의 가르침이 거하는 곳이 된 교회……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여우(헤롯)도 굴이 있고 영(말)을 가르치는 공중의 새도 거처(집)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인자가 머리 둘 곳……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어야 할 교회…..공중의 새가 모이는 곳인 큰 성 바벨론……
(계18:4-5)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어디서 예배 하여야 하는가? 야곱의 가르침이 있는 사마리아에서도 말고 예루살렘 에서도 예배하지 말라? 이 곳에서 왜 예배하지 말아야 하는가? 여우의 굴이 되었고 예루살렘이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라고 아제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요4:20-26)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교회가 여우의 굴이고 공중의 새의 거처인 것을 알게 하시고 그곳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가 되게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찾아 오셨다. 그리고 지금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린다.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된 자……그리고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어떻게 알 수 있나……지금 누구의 가르침을 받고 있느냐가 관건이다. 사람의 가르침인가? 그리스도(성령)의 가르침인가? 내게 말씀하는 이가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이다.
(요14:26-28)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는가? 그리고 그 말씀이 어디로 인도 하든지 따라가고 있는가? 그렇다면 어찌 평안하지 않을 수 있는가?
(계14:3-5)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여우(헤롯)가 누구인가? 아기 예수부터 죽이려는 자이고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 요한을 죽인 자이다.
(막8:34-35)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5)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행3:14-15)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벧후2:1-3)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3)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나는 말씀의 인도함을 받아 말씀을 전할 뿐이다. 그래서 가급적 이면 나의 생각을 전하지 않으려고 한다. 다만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고자 하고 여러분을 그리스도에게 중매하고자 한다. 아무튼 온 세상에 가득한 교파 교회와 목사들……그들의 교회는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목사)들이 모이는 곳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이제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기 위하여 우리를 찾아 오신다. 그 때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서 예배하지 않을 때이고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이다. 그리고 비록 자기 십자가로 인도할지라도 따라가게 될 것이다. 성경은 이들을 “백 사십사 천”(십사만사천)이라고 한다.
(마24:15-16)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계18:4-5)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부르심과 택함……이 두 말씀은 부르심의 말씀이다. 그리고 부르심에 대한 응답으로 나오는 것이 택함이다. 누구를 부르는가? 유대에 있는 자들을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인 것이다.
나는 참으로 안타깝다. 사랑과 복음 교회의 형제가 그리스도의 인도함으로 예정론으로 갔다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 형제가 저에게 가끔 보내주는 말씀은 예정론에 대한 다른 사람의 말이다. 사람의 말은 각종 더러운 영이다. 반면에 그리스도는 거룩한 영이다. 당신의 머리에 공중의 새들이 전하는 영의 거처가 될 것인가? 그리스도를 죽이는 해롯의 굴이 될 것인가? 이제 분별하고 나올 뿐만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에 있는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인가? 분별하여 보라. 이들이 바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이다.
이에 실패한 이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다. 그가 바로 몰록의 장막(집)이 된 자이다. 그의 특징은 “자기 십자가” 라는 희생을 드리지 않는다. 헤롯의 누룩이다.
(행7:41-43)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42)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43)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금 송아지를 어떻게 만들었는가? 아론의 가르침이 금 송아지 우상이다. 하늘의 군대……하늘의 군대 역시 사람이다. 사람의 가르침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보혜사 성령……누구의 가르침을 받을 것인가? 당신에게 말씀 하는 하나님은 누구인가? 사람인가? 그리스도인가? 여기에 영과 진리로 예배의 삶이 달려 있다. 설마 그리스도께서 통 말씀하고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그에게는 아직 보혜사 성령이 안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늘 말씀하시는 분이며 잔소리 꾼이기 때문이다.
(계22:7-13)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아멘^:^
첫댓글 성경은 교회를 말하고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시는 것은 사람 성전을 말하는 것이다. 당신의 머리에 그리스도가 계신가?사람의 가르침이 있는가?에 대한 말씀이다.
이를 깨닫는다면 이 글이 쉽게 이해될 것이다.
요한에게 계시록의 말씀을 보여주고 깨닫게 한 자일지라도 한낱 형제일 뿐이다.
경배의 대상이 아니다.
다만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일 뿐이고 중매쟁이일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듣고 배워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배우고 있으며 그와 함께 예배하고 있다면......
요한 복음 4장의 말씀이 영과 진리로 예배의 말씀인 줄 예전에는 생각 하지도 못하였었다.
이를 알게 하신 그리스도에게 감사한다.
(요4:24-26)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우리 모두에게 말하느 이가 그리스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한다.
아멘^:^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이렇게 많은 교회가 나는 몰록의 장막이 된 교회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고 그들은 레판의 별을 섬기는 자들 이라고 하는 것이다.
"몰록의 장막"
사람의 가르침의 집...어디인가?
바로 나 자신 아닌가?
그리스도에게 듣고 배우고 있지 않는다면 그는 몰록의 장막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