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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의 장자들의 총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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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묵상노트(1)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알레프 추천 1 조회 13 23.07.22 10: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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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2 10:53

    첫댓글 성경은 교회를 말하고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시는 것은 사람 성전을 말하는 것이다. 당신의 머리에 그리스도가 계신가?사람의 가르침이 있는가?에 대한 말씀이다.
    이를 깨닫는다면 이 글이 쉽게 이해될 것이다.
    요한에게 계시록의 말씀을 보여주고 깨닫게 한 자일지라도 한낱 형제일 뿐이다.
    경배의 대상이 아니다.
    다만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일 뿐이고 중매쟁이일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듣고 배워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배우고 있으며 그와 함께 예배하고 있다면......
    요한 복음 4장의 말씀이 영과 진리로 예배의 말씀인 줄 예전에는 생각 하지도 못하였었다.
    이를 알게 하신 그리스도에게 감사한다.
    (요4:24-26)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우리 모두에게 말하느 이가 그리스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한다.
    아멘^:^

  • 작성자 23.07.24 10:05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이렇게 많은 교회가 나는 몰록의 장막이 된 교회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고 그들은 레판의 별을 섬기는 자들 이라고 하는 것이다.

  • 작성자 23.07.24 10:09

    "몰록의 장막"
    사람의 가르침의 집...어디인가?
    바로 나 자신 아닌가?
    그리스도에게 듣고 배우고 있지 않는다면 그는 몰록의 장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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