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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검보다도 예리한 하나님의 말씀(히브리서 4장 11~16절) - 나아만 장군의 나병 치료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모세가 행한 여러 가지
표적을 통하여 복음의 말씀을 그들에게 전해주었는데
그렇게 전해 들은 복음의 말씀을 믿음과 결부시키지 않아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며
우리는 그들과 같지 않아야
약속의 땅에 들어간다고 히브리서 기자는 말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준 것이 끝이 아니라
이것은 모형이라는 것을
다윗의 시편인 95편의 말씀을 인용하며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복음의 말씀을 전해 들으면
마음을 완고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게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1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누구든지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전해 들은 복음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들은 복음의 말씀을 믿으려 하지 않고 배척하면
믿음에 이르지 못해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복음의 말씀을 들으면
배척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인데
히2:2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한 자들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천사들을 통하여 받은 것은 율법의 말씀을 말하는데
율법의 말씀 속에는 복음의 말씀이 숨겨져 있다는 것으로
그 복음의 말씀을 먹고 믿으려 하지 않아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히3: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히4:6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복음의 말씀을 전해 들은 광야 이스라엘 백성이
복음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복음의 말씀을 들으면 배척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믿음에 이르게 되어
구원받게 된다고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전하는 복음의 말씀을 듣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이어지는 본문 12~1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이 말씀을 쉽게 표현하면 사람이 병들게 되면
병을 치료받기 위하여 전문의를 찾아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 생명을 살리게 됩니다.
이 모습과 같이 우리가 전해 듣는 복음의 말씀이
우리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의와 같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영적인 병에 걸려
지옥불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환자와 같다는 것입니다.
이런 영적인 환자인 저와 여러분이 병을 치료받아
구원받을 길은 오직 복음의 말씀을 들으면
순종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마치 환자가 전문의를 찾아서 진료받고 치료받아야
생명을 살리는 모습과 같다는 뜻으로
히브리서 기자는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의 말씀은 저와 여러분이 어떤 영적인 병에 걸렸어도
다 진단하고 치료하여 믿음에 이르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복음의 말씀이 병자를 치료하는 모습을 보는데
열왕기하 5장 8~11절을 먼저 보면 ....
왕하5: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
왕하5: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왕하5:10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왕하5: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이스라엘에서 잡아 온 어린 소녀를 종으로 삼고 있는
아람 왕 군대 장관 나아만이 나병이 걸렸는데
사마리아에 있는 선지자에게 가면 나병을
치료받을 수 있다고 어린 종이 주인에게 전하게 됩니다.
그 말을 들은 나아만은 나병을 치료받기 위하여
이스라엘 왕에게 갔지만 치료받지 못했고
이 말을 들은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치료해 주기 위하여 청하게 됩니다.
그런데 자신을 찾아온 나아만을 만나지도 않고
종을 시켜 요단 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면 나병이 치료된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나아만은 믿지 못하고 자신에게
손을 얹고 안수기도 해야 치료받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결국 요단강에 가서 씻고 나병을 치료받게 됩니다.
왕하 5장 14절을 보면 ....
왕하5: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나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 강에서 일곱 번 씻고 나병을 치료받게 됩니다.
나병환자는 복음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다른 복음을 따르고 있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요단 강의 의미는 이스라엘 백성이 법궤를 앞세워
요단 강을 건너는 장면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수3: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수3:15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수3: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수3: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에 들어서자
물이 갈라지고 백성들이 마른 땅으로 건넜다고 말합니다.
제사장들이 메고 있는 언약궤는 언약의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이러한 뜻을 가진 언약궤를 메고 있는 모습은
제사장들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인 복음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복음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열어주신 휘장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됨을 모형으로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의 말씀을 믿음으로 구원받게 된다는 뜻인데
복음의 말씀을 모르는 나아만 장군이
복음의 말씀으로 나병을 깨끗하게 치료받는 모습을
모형으로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단 강에 가서 일곱 번 씻으라는 것은
엘리사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인 복음의 말씀을
나아만에게 전해준 것이며
나아만 장군은 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따른 것으로
복음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믿고 따름) 나병을 치료받은 것입니다.
이 모습을 열왕기하 2장에서는
또 다른 모형으로 보여 주고 있는데 ....
왕하2:7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 가에 서 있더니
왕하2:8 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더라
왕하2: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엘리야의 겉옷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벗어주신
의에 옷을 상징하는 것으로
엘리야는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늘 문을 상징하는 요단강이 갈라져
마른 땅으로 건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사도 엘리야처럼 하고 싶어서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을 청하게 되는데 ....
왕하2:10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왕하2: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왕하2:12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왕하2:13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왕하2: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이 장면에서 엘리야의 승천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승천하는 모습을 모형으로 그려주고 있는 것으로
이 모습을 엘리사가 바라봤다는 것은
복음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믿게 되었다는 뜻이며
저와 여러분도 복음의 말씀을 들음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눈으로 바라보고
통곡할 때 믿음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을
모형으로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자는 하늘 문을 상징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으로
엘리사도 요단강을 가르고 마른 땅으로 건넜던 것입니다.
이 말씀처럼 요단 강은 하늘 문을 상징하는데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열어주신
하늘 문이 상징하는 복음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알아 믿게 되면
영적인 병이 치료되어 구원받게 되는 모습을
요단강이 갈라져 마른 땅으로 건너는 모습으로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엘리사는
나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에게 복음의 말씀을 상징하는
요단강에서 일곱 번 씻으라 말하는 것으로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게 되면 구원받게 된다는 의미로
요단강에서 일곱 번 씻으라 말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했더니 깨끗함을 받았다는 것으로
복음을 믿게 되었다는 뜻으로
왕하 5장 15절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왕하5:15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온 천하에는 오직 하나님만 신이라는 것으로
살아계신 신은 하나님 한 분뿐임을 고백하고 있는 것으로
복음의 말씀을 상징하는 요단 강에서 일곱 번 씻고
예수님을 주라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의 용사가 된
나아만 장군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처럼 복음의 말씀은 어떠한 영적인 병에 걸렸어도
모두 치료하여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날 때부터 맹인 된 자의 눈을 뜨게 하는 모습인
요한복음 9장 7절을 보면 ....
요9: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날 때부터 맹인 된 자의 눈을 뜨게 하려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게 했고
그대로 했더니 밝은 눈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날 때부터 맹인 된 자는
저와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인류를 말하는 것으로
복음을 알지 못하는 영적인 맹인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말하는데
이는 보냄을 받아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실 예수님을 말하는 것으로
복음의 말씀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맹인들은 복음의 말씀을 들음으로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어 눈이 점차 밝아지게 된다는 뜻으로
맹인 된 자가 실로암 못에 가서 씻었더니
밝은 눈으로 왔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맹인도
복음의 말씀으로 씻어 밝은 눈이 되었다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병에 걸렸어도
그 병을 모두 치료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들은 복음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지 말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육적인 병을 치료하는
전문 의사에 비유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복음의 말씀은 어떠한 영적인 병에 걸렸어도
모두 치료해 주는 전문 의사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의 모든 병을 치료해 주는
전문 의사와 같은 분이 우리에게 있는
큰 대제사장인 예수님이라고 본문 14절은 말합니다.
히4:14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약속의 말씀대로 오셔서 약속의 말씀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시고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고 1장 3절은 말씀하고 있고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이 이러한 일을 이루어 주신 것은
은혜로 우리를 구원해 주시려는 것이라고
히브리서 2장 9절은 말씀한 것이며
히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이렇게 은혜로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속량해 주신 분이
대제사장이라고 2장 17절은 말씀해 준 것입니다.
히2: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이러한 대제사장인 예수님을 믿는 도리를
굳게 잡아야 한다고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만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불쌍히 여겨 주셔서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지만
죄가 없는 분이라는 것이며 이러한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만 굳게 잡고 있으면 불쌍히 여겨 주셔서
구원해 주신다고 본문 16절은 말하는 것입니다.
히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해 주시고
우리의 영적인 병을 모두 치료해 주어
구원해 주시는 예수님께 나아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저와 여러분이 복음을 깨달아 믿게 되어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윗도 시편 19편 7절에 이렇게 말하고 있고 ....
시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율법은 복음의 말씀을 말하는데
복음의 말씀은 우리를 지혜롭게 하여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디모데후서 3장 1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딤후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에 숨겨진 복음의 말씀은 능히 믿음에 이르게 하여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는 것으로
우리의 영적인 병을 치료하여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는 복음의 말씀을
들으면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배척하지 말고
혹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 할 자리도
요단 강에 일곱 번 씻고 나병을 치료받은
나아만 장군처럼 복음의 말씀을 받아들여
예수님을 주라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의 용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