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집 ㅡ 나는 통나무입니다 ( 제1동화집 - 해오름 발행 23년 5월))
3동시집 -연꽃으로 받든 섬나라 ( 제3동시집 - 반딧불 발행)
17시집 ㅡ 애월 바다는 석양이 아름답다 (제 17시집 -바다문학 발행 23년 4월)
동시집 「연꽃으로 받든 섬나라」
* 제주에서 펼쳐지는 바다의 환경은 곧 동화와 동시였다. 여태까지 서울과 제주의 하늘길을 왕래하고 있으니 고맙다. 가까이 한라산을 바라보는 백록담 위에는, 언제나 연꽃으로 받든 부처님이 앉아 계셨다. 그래서 제3동시집 「연꽃으로 받든 섬나라」가 탄생되었다.
동화집 「나는 통나무입니다」
*끝간데 없이 펼쳐지는 수평선으로 수난을 겪은 통나무가 육지를 향해 파도에 밀려온다. 모래사장에 정착한 통나무는 삶의 역경을 딛고 잔잔한 행복으로 미륵보살이 되어 만물을 아우르는 동화집 「나는 통나무입니다」가 부처님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게 된다.
시집 「애월바다는 석양이 아름답다」
*「애월바다는 석양이 아름답다」 애월읍의 애월바다는 늘 아름다웠다. 언제나 보아도 싫증이 날 수가 없다. 어릴 때부터 함께한 석양빛은 어디에 있든지, 서울의 한강으로 넘어가는 석양을 볼지라도, 애월읍 바다는 늘 함께 하는 사랑이었다. 그렇게 17번째의 시집이 탄생하였다.
첫댓글 와아~~
회장님, 동시- 동화- 시집까지 대단한 역량입니다.
에너지 뿜뿜하시고 그 기운도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지요.
승승장구 하시기바랍니다
날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