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던 당신이 주인공이 될수 없다면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우리들은 영원한 비극의 주인공이 될것입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 상대를 언제나 행복의 주인공을 만들려고 '나중에' 라고 미루지 않고 ,시간을 놓치지 않는 사람 당신이 진정한 우리들의 주인공이며 영웅입니다.
더이상 생각과 행동과 시간을 놓친다면 부산진구의 발전(동천에 배띄우고 당감과 부암을 역세권에 두고 어린이대공원 지하철내지 경전철로 주변 교통 환경을 정리하고 부암 ,가야 ,개금 공작창 이전후 공원 근린생활시설 조성 ,부전시장을 친환경 시장으로 조성하고, 빈민적 주택을 신주택(아파트내지 빌라)재개발 개선된 부산진 건설)을 또 다시 결정도 없는 4년이라는 세월에 묻혀지게 할수는 없습니다.
당신이 힘들 때 손 잡아주는 부산진구민과 저희 같은 친구가 있어니 더큰 용기를 내시고 당신이 바라는 부산진의 Utopia 적인 발전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역세권에 목말라 하는 서민을 위하여 두팔 활짝 펼치는 당신은 이미 당선자이고 우리들의 영웅 입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답답하고 환경에 지배받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생각 한다면 그 사람은 얼마나 불행한 사람 일까요?
단 한평의 내 재산이라도 다른 지역과 차별적 평가나 가치 기준이 떨어지지 않는 지역, 그리고 부산의 중심이고 우리들의 보금자리인 부산진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은 오로지 당신에게 있을 뿐이라고 우리는 생각 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 라고도, 즉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 하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짜증속의 하루는 많은 것들을 줄이게 되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나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면 짜증은 행복도 불행도 모두 집어 삼껴 버리는 시간의 흡열귀가 될것이고 ,성과 없는 하루는 나를 삼키고 있다는 생각, 그속에 숨어 있는 우리 옆에 널버러진 질서없는 환경들...,,,,
진실과 같이 도움말을 들려주는 친구를 만나면 보물을 얻은 것과 같고, 듣기 좋은 말과 잡담만 늘어놓는 친구와 만나면 보물을 빼앗기는 것과 같이, 이제 우리 부산진 구민들에게 그런 달콤한 거짓이 아닌 약속을 실천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실 당신이 진정한 우리 부산진구민의 주인으로 우리는 추대합니다.
가난의 고난을 굳건이 이겨내고....
-----약 력-----
의학박사 정근안과원장 온병원이사장 그린닥터스 회장 결혁협회 회장
노인대학 등,많은 사회 노,약자들의 봉사와 배려, 아직도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근면과 금소로 사회의 표본이고 대한민국의 자랑이기도한 당신을 추대하는 것은 우리들의 당연한 의무이고 축복이라 아니 할수가 없을 것입니다
부디 용기있는 결정에 동참하시고 ,우리들의 바램도 더불어 용트림 할수 있도록 간절히 기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