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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열심보다 그리스도를 향한 복종이 먼저입니다:
주님의 일이나 사역을 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내 자아와 사상, 인간적인 열정으로 일을 추진하려는 태도입니다. 하나님께 맞는 참된 사역은 눈에 보이는 거창한 결과나 성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역자의 모든 생각과 계획이 먼저 그리스도께 온전히 복종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간적인 수단과의 싸움:
우리는 사역을 이룰 때 은연중에 세상의 방식, 인간적인 수단, 자신의 경험과 이성을 의지하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내 안의 모든 모사(謀事)와 수단을 십자가 앞에 무너뜨리지 않는다면, 그 사역은 주님의 일이라 할 수 없습니다.
생각의 주도권을 주님께 내어드리는 훈련:
참된 사역자는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인도하시는 대로만 움직입니다. 자기 판단과 고집을 내려놓고 내 모든 생각을 날마다 그리스도께 사로잡히게 할 때, 나를 통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거룩한 능력이 온전히 이루어집니다.
💭 삶에 적용하는 질문
오늘 내가 맡은 봉사와 일터의 사역에서 주님의 뜻보다 내 생각, 방법, 경험을 우선시하고 있지는 않나요?
내 열정이나 기대를 내세우기 전에, 내 생각 전체를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겸손히 굴복시키고 있나요?
📌 한 줄 기도
"주님, 내 열심과 인간적인 방법으로 사역하려 했던 교만을 무너뜨려 주소서. 오직 내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킴으로, 주님의 뜻에 합당한 거룩한 사역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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