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요양보호사 일을 한지 9년째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 속상한일 보람있었던일~~ 많은일을 겪으면서 생각이 든것은 우리들의 힘이 너무 약하다는 거에요.  약하지만 우리가 힘을 합하면 큰일을 할수 있을것같아요  그래서 협회도 가입했어요  주변에 아직 협회가 있는줄 모르는 요양보호사 들도 많아요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제대로 찼으려면 모두 도와서 협회를 단단히 해야겠어요 밥을 든든히 먹고 힘을 냅시다! 우리들이 더 딴딴해지고  견고해지기를 희망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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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묵순선생님 반갑습니다
우리 함께 뭉쳐 보아요^^
넵 함께 뭉칩시다
함께하면 큰힘이 생기고 정책변화를 이루면 노동환경을 개선할수 있습니다.
박묵순샘 글쓰기이벤트 상품권 발송을 핸드폰으로한다고 합니다 010-4485-2275 로 문자보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