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는 비진리를 따르는 종교다. 지옥의 광대한 길을 향하는 거짓종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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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힌두 축제서 또 압사사고…"최소 15명 사망" | 연합뉴스

인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종교축제이자 힌두 축제인 '쿰브 멜라' 행사장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 최소 15명이 사망했다.
2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2시께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프라야그라지(옛 알라하바드)에서 수만명이 한꺼번에 몰려 장벽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사망자 15명 외에 수십명이 부상했으며 일부는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26일까지 45일간 진행되는 행사에서 힌두교 순례자들은 자신들이 신성시하는 갠지스강과 야무나강, 사라스와티강(실제 존재하지 않는 신화 속 강) 합류 유역에 입수하는 등 행사에 참여한다.
힌두교도들은 입수로 죄를 씻어내고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해탈에 이르게 된다고 믿는다.
당국은 이번 축제 기간에 연인원 총 4억5천만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도의 종교 행사에서는 압사 사고가 비교적 자주 일어난다.

 아리안 계통의 브라만교가 인도 토착의 민간신앙과 융합하고, 불교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300년경부터 종파의 형태를 정비하여 현대 인도인의 신앙 형태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되었기 때문에 특정한 교조와 체계를 갖고 있지 않으며, 다양한 신화·성전(聖典) 전설·의례·제도·관습을 포함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힌두교 [Hinduism]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윤회: 생명이 있는 것, 즉 중생은 죽어도 다시 태어나 생이 반복된다고 하는 불교사상

현재의 기독교는, 1) 로마 가톨릭 교회, 2) 동방 정교회 또는 그리스 정교회, 3)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3개로 크게 나뉜다.

힌두교는 브라만교+민간신앙+불교의 여러종교가 혼합된 형태를 띤다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종교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찾지 못하도록

미혹하는 다양한 도구들입니다.

세상에는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기독교라 불리는 곳에서 줄기를 나눠보면

로마카톨릭 정교회 개신교회 이렇게 분류가 되어집니다.

개신교회 내에서도 수많은 교파가 나눠지며 근본적인 부분은 교리가 다르기 때문에 나뉘어집니다.

성경의 핵심진리를 바르게 알고 따라야 하는데 여기에 인간의 사상과 전통이 많이 첨가됨으로 인해서

본질적으로 교단이 생겼습니다.

교단들이 생겼지만 그속에서도 각자 추구하는 것들이 달라지면서 분열되었고 지금의 흐름을 보면

이것저것을 짬뽕해 놓은듯한 교리와 행동들이 보여집니다.

어찌되었건 

세상에 헤아릴수 없이 많은 종교들이 있고 종교라고 하지는 않지만 어떤 특정한 사상(철학)에 빠져서

이것들을 추구하는 부류들도 많습니다.

위에 인도의 힌두교 순례자들이 신성시하는 강에 들어가서 목욕을 함으로써 죄를 씻어내고자

의식을 행했다는 내용과 윤회?(환생)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기독교 내에서도 세례가 죄를 씻어준다는 잘못된 주장을 펼치는 이들이 있는데 그것은 마귀적인 사상입니다.

물은 죄를 씻을수 없습니다.

또한 사람이 죽어서 다른것으로 다시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한다는 윤회사상을 주장하는데

이것또한 잘못입니다.

사람은 죄인으로 출생하여 죄값으로 몸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불멸하는 혼은 죄값을 치르기 위하여

지구중심부 불타는 지옥에서 형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호흡인 영은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따라서 사람이 누구맘대로 죽은후에 다른 생명체로 태어난다는 것은 허구입니다.

본질적으로 죄는 하나님께 짓는것이고 죄는 반드시 피가 흘려져야 속죄가 되는것입니다.

구약에서는 흠없는 짐승의 피가 흘려져서 죄를 덮었지만 신약에서는 성육신하신 주 예수 글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써 제거할수 있는것입니다.

따라서 물로써 죄를 씻는다는 것은 오늘날 로마카톨릭이나 개신교내 다수에서 행하는 세례의식과도

비슷하다고 볼수있으며 이는 거짓교리인 것입니다.

구약 레위기17장11절에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음이라.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서 너희 혼들을 속죄케 

하였나니 이는 혼을 속죄케 하는 것이 피이기 때문이라.

신약  히브리서9장12절에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 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히브리서9장22절에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로마서3:23)

보소서 내가 죄악 중에서 조성되었고 죄 중에서 내 어머니가 나를 배었나이다.

(시편51:5)

시편 말씀처럼 출생부터가 죄의씨를 가지고 태어난 죄인이며

로마서 말씀처럼 마음의 상상과 입술의 말과 행실로써 죄들을 행함으로써 

하나님앞에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로마서6:23)

모든 사람이 하나님앞에 유죄이기 때문에 그 죄값은 사망이며 이는 몸이 죽어 흙으로 돌아간후에

불멸하는 혼(자아)은 지구중심부 불타는 지옥에 내려가 형벌을 받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영접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죄를 용서받고 혼이 지옥에서 건짐받는것 이것이 구원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하나님앞에 죄인임을 인정해야 하며

자신의 어떠한 종교행위나 노력으로는 자신을 지옥에서 건져낼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나를 구원해 주실수 있는 유일한 구주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자신이 죄인이며 죽어 지옥에 가야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이켜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죄를 제거하시고 용서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시면 구원받습니다.

구원은 인간의 의로운 행위없이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선물로 받는것입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에베소서2:8~9)

내가 나의 종교행위나 어떤 선행으로서 나를 구원할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은혜가 아니요

행위입니다. 성경말씀은 구원은 온전하신 은혜라고 말씀하십니다.

혹자는 예수를 믿고 나의 종교행위도 믿어서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불완전하고 죄인이기 때문에 자신의 구원을 온전히 이룰수 없습니다.

그래서 구원은 오직 예수님의 공로만을 신뢰해야 합니다.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고린도전서15:2)

자신이 죄인임을 회개함과 나의 죄를 제거하시고 용서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시면 구원받습니다.

이것이 말씀에 근거한 구원입니다.

예수님의 구속사역을 통하여 신약이 세워진 것입니다.

세상의 무수한 거짓종교들이 나름대로 죄를 씻어보겠다고 영생을 얻어보겠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죄를 제거하고 영생을 얻게 하는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사탄(마귀)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온세상을 미혹하고 있으며 오늘 이순간에도 압사당하고 비행기가 추락하여 죽고

각종 사건사고로 질병으로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것은 육신이 죽는것으로 모든것이 끝나는게 아니라 자신의 죄를 해결하지 못한 모든 죄인들은

그 죄값으로 지옥에서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죽기전에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은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셨습니까?

오늘 내일 아니면 얼마후에 우리의 삶이 마칠수 있습니다. 내일을 장담할수 없는 암울한 세대입니다.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시어 지옥으로부터 오늘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때가 악합니다.

구원받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구원받은자들도 믿음을 지키기가 매우 어려워져 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복음전파자들을 여러가지 형태로 거세게 공격하여 실족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필자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역교회들도 이런저런 공격이 매우 거세지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세상끝이 가깝고 심판의 날이 임박해져 감을 알수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공격이 더욱 강력해져서 이런저런 도구로써 신앙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기회를 주실때 복음이 전파될때 속히 구원받으십시오. 

시간이 없습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편9:17)

이는 나를 향하신 주의 자비가 크시며 주께서 내 혼을 가장 낮은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셨음이니이다.

(시편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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