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불 켜진 사무실 (밤일 하는 사람들) |
해시태그 | #교양 #관찰형 #예능 |
방송 장르 | 교양 | 촬영 방식 | 스튜디오 + 현장 ENG |
채널 | MBC / JTBC | 편성 시간 | [금] 오후 23 – 00 |
기획의도 | 모두가 하루를 마무리 할 때 이들의 하루는 시작 된다.
제복과 사명감 함께하는 뜨겁고 치열한 사투. 이들에겐 매일이 ‘불금’이다.
오늘 밤엔, 또 무슨 일이 생길까 |
출연진 | 메인 MC : 장도연 (단가가 맞으려나… 근데) 연예인 패널 : 직업 패널(영웅들) : 경찰 1, 소방 1, 군인 1 (은퇴했거나, 현역 / 훈장받은 사람들) + 해당 직종의 영웅 (1명) / 매회 달리 |
로그라인 | 제복직종 근무자들의 치열한 삶을 모습을 보여준다. |
세부사항 | 제복근무자: 군인 경찰 소방관 교도관 해양경찰 --> 국가보훈부 지정 그 외: 청소부 , 산불감시대, 등대지기, 공항 관제탑 지휘, 의사, 간호사 등등
오프닝 - 스튜디오 오프닝 - ‘오늘밤엔 또 누구의 사무실에 불이 켜져있을까요’
바디 - 당 회차 근무자의 3일간의 밤 근무 모습을 VCR로 상영 - 패널들의 리액션 구성 - 특이한 업무나,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가지는 장면은 스튜디오에 출연한 영웅들이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엔딩 - 해당 주에, 사명감을 가지고 의로운 일을 한 사람/직업인들의 사례를 간략하게 소개 + 그들의 한 마디 (ex. 이번주 수요일 차량사고 출동 경찰관의 한 마디)
- ‘오늘 밤도 고맙습니다’ 는 맨트로 마무리 (1안) ‘명예의 전당’ (가칭) 당신의 밤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분의 명찰이나 이름표를 붙인다.
(2안) 불 켜진 사무실 사무실 빌딩처럼 생긴 구조물. 또 한 칸의 창문을 점등한다.
Ref) SBS ‘청춘의국’ |
경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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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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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및 개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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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피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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