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 수요일★
워싱턴DC 에서의
첫날
새벽 시간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꼭두새벽 눈이 떠졌다.
이 마음을 놓칠세라
한순간도 망설임없이
손에 펜을 잡았다.
마음속의 펜!
그것은 시간 차를 격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듯
많은 영감과 생각을 낳고 있다.
거침없는
이 마음,
이 생각,
많은 지금의 심경을
천천히
조심스레히 이 공간을 글로써
환경정리를 해가고 있다.
이곳 지금시간
새벽 4시45분을 지나고 있다.
조용한 이시간!
나의 꿈을 만들수 있고
많은것을
생각케하는
나만이 꿈꾸는 시간이다.
꿈이 있어서 산다
사랑을 꿈꾸든,
성공을 꿈꾸든,
우리는 꿈을 꾸며 산다.
현실에
아무리 괴로워도
꿈을 꾸는
순간은 참을 만 하다.
꿈이란
우리 삶에 있어서
모든 괴로움을 잠재우고
그 아픔을 느끼지 않게 해주는
모르핀과도 같다.
현실을 아프게
하지 않는 진통제 역할.
그 꿈이 언젠가
현실로 찾아들지 못해도
순간의
고통을 잊게 하니
꿈은 좋은 것이다.
자꾸 꾸어도 좋은 것이다.
난 자신있어
오래도록
당신 원하는대로
어제도 내맘 전했지만
서로 오랜시간보다는
서로 긴 입맞춤
지치도록 깊은 열정이
아닐까?
선수가. 잘하면. 후배도. 닮지 안을까. 하는데.
후~
잘 모르겠다
물 흐르는대로
말만 진하게 해놓고
문앞에서 구경만 하는건
아닌지
어이쿠
알써
기둘려
아주 죽여줄께
ㅋㅋ
정말이야
나 보기보단 강혀
당신이
이러는 과정에
다시 그분이
하늘을 보구있네
어져면 좋을까
잘 달래드려용. 쌜프라고 전해주고.
묵직한 그분
당신을 향해 포요를
빨리 오라고
어디 갔냐고
몇일째 곧 올거라고
했는데
더 이상 변명을 못하겠어
여보
아유. 마니 늘엇어. 당신 멋져용
내가. 사랑 하니까 당신 말에. 응답 하잖아. 이하 동문. 이라나. 뭐라나
여보. 나. 경련 일어났어. 다ㅇ신. 때문에. ㅋㅋ
배아파. 죽을것 같혀. 웃겨서
그래
많이 밬으로 그분이
흐러 나오나
에이구
그 아까운 보 물!
입 맞춤 하고 싶다
아니
내가 언제죽였어
살았다 하니
그져
내 욕구 빨리 채워 줘
그것으로
꼭 물어주던지
물면 큰일나지. 짤라지면. 절대로 사용. 못하니까
오라
당신 거시키는 이빨이
있구나
큰일 날뻔 했네
안봐서 몰랐지
진죽 말해주지
말을. 못하겠네. 왜. 이렇게. 웃기는 건데. 첫날. 맨하탄 에서는. 무뚝뚝. 한줄. 알앗는데. 내숭 쟁이네. 이렇게 무한. 가능성이. 많은. 당신을. 이제야. 알앗네
될지는. 모르지만. 노력해. 볼께용
치~~
그건 모자람이 너무 많아서
모자람이지
자기가 톡순이지
나는 재래식
당신은 신세대 5G광케이블
내가 하나 생각하면
당신은 2개5개를 상상초월
그 생각을 이 머슴이
어찌 따라가오리까
여보
자기. 얼굴 안보고. 하니까. 대담하게. 말 하는거지. 얼굴보면 잘 못할것. 같지 아마도
나 수줍은. 여자야
여보
당신 보물 이빨 없다고
할테니까
보내는
아래 동영상보구서
진정 좀 해
당신하고
너무 많이 떠들어서
입에서 단내가 나는거
아닌감
하여간
누가 뭐라해도
나 여자니깐
뭔 말을 했어도
우린 동급
스줍어 할 필요도
용감해 할 필요도
없어
그져
다소곳이 서로가 원하면
서로를 위해서
혼신을 다해 사랑하면 되
마르티니의. 사랑의 기쁨. 내 마음이 평온 해지내 감사. 사랑해. 당신을
나는 그렇게 생각을?
상대를 최대한 만족을 하도록 노력하다보면
내가 즐겁고
내가 행복해진다는 진리
난 그 진리대로
당신에게
해줄거구
할거야
저두요
정말!!!
그러자 여보
그렇게 살자
잠시
또하나 비밀
그 녀석이
이빨 있다는거 잊었나봐
또 하늘 향해
보름달 어디있느냐고
포요를 하네
어져스까
여보. 나를. 미소짖게 하는. 당신. 이밤도.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내 생에 다시없을. 사람. 사랑 합니다 춘원씨. ♡♡♡
나두
당신 사랑해
굳 밤
새벽시간에
올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