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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순천 금전산(668m) & 낙안읍성 |
일시 | ◈ 2024년 11월 30일(토요일) ◈ 지하철 서면역 12번 출구 KT 앞 (07시00분) ◈ 지하철 동래역 5번 출구 세연정 앞 (07시15분) ◈ 지하철 숙등역 6번 출구 종가돼지국밥 옆 (07시30분)
☞ 출발 10분 전에 도착하셔서 인원점검 및 좌석배정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코스 | ◈ 산행코스/시간 : 약7km /약5시간(점심시간 낙안읍성포함) 불재→구능수→전망대→돌탑봉→동굴재→금전산→금강암→성북삼거리→낙안읍성주차장 |
난이도 | ◈ 초급 가능 |
계획 | ◈ 차량이동거리(서면역기준) : 204Km / 3시간 20분(휴게소 시간 포함) ◈ 산행시작(10:30) / 산행종료(15:30) / 서면도착(18:30)
* 당일 교통상황 등의 변수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 ◈ 기본 : 도시락, 물, 행동식, 여벌옷, 장갑, 스틱, 모자, 썬글라스 ◈ 계절 : 늦가을산행준비 |
회비 | ◈ 46,000원(특별하산식 및 경품추첨) / 단체20인이상 입장료 3,000원별도 ◈ 입금 계좌번호 : 부산은행 101-2086-7544-09 / 부산토요산악회 최명이 ◈ 선입금제도를 실시합니다(아래 참조) |
문의 | ☎ 카페지기 : 비코 (010-5334-7111) ☎ 일일산행대장 : 달게(010-6309-4986) ☎ 일일산행총무 : 달이(010-7528-0030)
☎ 운행기사 : 이종현 (010-4253-2558) 일오고속관광 경남72바8316호 |
★ '부산토요 산악회'는 차내에서 음주가무를 하지 않습니다. ★ 산행 및 버스운행 등을 포함한 각종 이동시 발생한 모든 사고의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 '부산토요 산악회'와 그 운영진은 산행 중에 발생한 모든 사고로부터 어떠한 책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안전산행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라며 여행자보험이 필요하신 분은 당사자가 직접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산행에 참석하신 모든 분은 상기 내용에 모두 동의하시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 산행버스는 정시에 출발합니다. 10분 전에 도착하셔서 좌석배정과 인원점검에 협조해 주십시오. ★ 카페 운영진의 전화번호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휴대폰에 미리 저장해 두시기 바랍니다. ★ '부산토요 산악회'는 안전산행과 회원 간의 배려와 협조를 우선합니다. ★ 현지사정이나 천재지변에 따라 산행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원칙적으로 선입금제도를 실시합니다. 1) 입금 순서에 따라 좌석선택에 우선권이 주어집니다.('좌석배치도'게시판에서 좌석지정) 2) 입금 시 입금자정보는 "산행지 / 닉네임"으로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산행총무에게 문자 보내주세요.) 3) 입금 후 사정변경으로 산행週 목요일 24:00 이전까지 취소시 회비는 전액 환불됩니다. - 환불신청은 '산행취소&환불'게시판에 비밀댓글로 신청(산행지/닉네임/환불은행/계좌번호/본명/금액 기재) ☞ 산행週 금요일 00:00 이후 산행취소 시 회비환불은 불가하며 본 산악회 발전기금에 귀속됩니다. ☜
★ 산행일까지 개인별 건강 및 위생관리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행 당일 발열, 인후통 등 이상증세가 있을 경우에는 산행 참석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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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소개 ◈
낙안면 낙안읍성 배후에 있는 금전산(해발 668m)은 옛 이름이 쇠산이었으나 100여 년 전 금전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금전산은 금(金)과 전(錢). 산 이름이 금전(金錢)은 이름 그대로 돈 을 뜻하기도 하며,
불가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부처의 뛰어난 제자들인 오백비구(오백나한) 중 금전비구에서 따왔다고 금강암 스님들은 전한다.
백이산-고동산-조계산으로 이어지는 호남정맥에서 갈라져 나온 지능선에 해당하는 금전산은 정상의 서쪽 면은 온통 바위로 뒤덮여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어 석양 무렵이면 바위산은 붉은빛으로 물들어 신비로움과 외경심을 자아낸다. 산세는 커다란 암반으로 되어있어 육중함을 느끼게 하며,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금(金)자처럼 보인다 한다.
금강암은 백제 위덕왕 때 창건되었다. 승주향리지는 위덕왕 30년(583) 금둔사가 창건되었고 그 후 의상대사가 금강암, 수정암, 문주암 등 30여동의 사우를 가진 대찰로 중건했다고 전한다. 지금의 금둔사는 1985년 선원으로 재건된 것으로서 태고종 소속이며 금강암은 송광사에 속한 조계종 사암이다.
산정 바로 아래 위치한 금강암은 동국 제일의 조망대로 꼽힐 만큼 조망이 좋다. 바위와 어우러진 늦가을 단풍의 정취가 뛰어나 11월에 찾아도 좋은 곳이다.
◈ 산행 사진 ◈
첫댓글 ☆ 알립니다 ☆
1. 참석 댓글은 11월 18일(월요일) 낮 12시부터, No.4부터 달아주세요.
2. 참석 댓글 작성시 : 참석No. / 닉네임 / 탑승지 기재
3. 산행회비 입금시 : "받는 분 통장기록"에 닉네임 / 산행지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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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좌석 지정시 : 선입금후 '좌석 배치도'게시판에서 여유좌석 확인 후 댓글로 좌석 지정 바랍니다.
5. 참석자
- No.1 달게 일일 산행대장
- No.2 달이 일일 산행총무
- No.3 비코 회장님
- No.4번부터 참석댓글 달아 주세요~^^
※ 서면 07:00분, 동래 07:15분, 숙등 07:30분 출발입니다. (시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