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을 지키고자 애쓰시는 교우분들! 안녕하세요. 본당 교우들 위해 많이 애쓰시고, 수고 하시는걸 보면서, 님들을 만날수도 없지만 퇴계원서 만나다가 누구한테라도 보이면 사제에게 바로 보고를 할 것 같아서 용기를 못냈는데, 어느분이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고 알려주어 글로서나마 본당 공동체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요셉 신부님 계실때는 주말, 주일이 즐거웠습니다. 곱돌산 헬기장 해돋이 미사 시 어두운 산길을 무거운 짐들을 들고 올라가면서 땀 흘리고, 많은 교우들이 동참하여 미사를 드리면서 새해 계획을 세우던 그 시절 참 행복했는데. 주일 교중 미사 후 교우들은 즐겁게 식사하고, 담당 구역 형제들은 설겆이 하면서 웃음꽃이 피던 시절, 설겆이 끝난 후 구역 형제 자매들 함께 웃으면서, 수고 하셨습니다. 그 정겨운 말한마디! 십자가동산 야외 제대, 성모님 연못 조성 등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지만, 땀 흘리고 나서 신부님과 사목위원님들께서 준비 한 막걸리 와 냉 커피 한잔 먹던 기억이 새롭네요. 정말로 저도 같이 동참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한점 부끄럽네요?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사제의 잘못된 점 알고 있어도, 소리 한번 못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부모가 눈 밖에나면 아이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소리를 듣고는 아무것도 행동 하지 못하고 교중미사 다니다가 그나마 잔소리 덜하는 특전 미사만 다니곤 합니다. 하루 속히 퇴계원 본당이 예전 처럼 웃으면서 지낼수 있는 성당이 될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고, 마음속으로나마, 성당을 위해 애쓰시는 교우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첫댓글 에라이 더러운 놈들... 네놈들이 명색이 성직자라고 나불대느냐? 에이 악마들아...
사탄 추교윤은 들어라. 네놈이 신부이더냐?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을 네놈이 더럽히다니... 네놈은 천벌을 받을것이다.
의정부 교구 주교 이기헌도 같은 부류이니 이재성님의 간청을 들어 주실리 없지요. 그들은 정의(웃겨요)구현사제단 사제가 아니면 그를을 추정하는자 들로써 ,자기들이 하는 일이 잘 한다고 생각 할테니까요. 주님께서 그 사람은(그 사제들은) 차라리 태어나지 (사제가 않되였) 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마태 26,24)고 하실지 모르 겠습니다. 주님 저들에게 주님의 진정한 사제가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평화를 주옵소서 아멘 *이한택 전 의정부교구 초대 주교님이 계셨으면 보다 나았을 것입니다.
천주교 신부들이 왜 이렇게 타락했는지 말세로구나. 내가 천주교 신자란 게 창피하다. 정의구현사제단인지 빨갱이인지 하는 것들이 굿판 벌리는 것도 부족해서 추교윤이라는 이런 가짜 신부들까지 발광하니 ㅉㅉ
가짜 신부들 보다는 또라이 신부들로 ,그 사람(그 신부)는 차라리 태어나지(신부가 되지) 않앗더라면 자신에게더 좋았을 것이다.(마태26,24 후단) 고 주님께서 말씀하실 것 같습니다. 주님 저들에게 잘못된 것을 알아 뉘우치도록 하여 주옵소서. 아멘
새끼 신부의 순수한 주님을 향한 신심이, 일부 사제들은 세월이 흐르다 보니 자기 자만심에 빠져 신부 쌔끼가 되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않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그들이 바른 길로 가도록 보살펴주시어,그들이잘못된 길에서 벗어나, 주님의참된 사제가 되여,주님의 사제가된 보람을 주소서. 아멘